쭉 보다가 차이니즈 조디악을 다시 보면 '아 역시 몸이 예전처럼 안움직이는구나...' 하면서 좀 울적한 기분이 듬 내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이 지금은 티비에서 잘 틀어주지도 않는 성룡 영화처럼 다 가긴 같구나 싶은...
@김세환-h7fСағат бұрын
나의 비디오대여점 들어가서 단골멘트는 '성룡영화 어딧어요?' '어 여기부터 여기까지~' 성룡영화 자체가 장르였던 시절..
@박광빈-v2tСағат бұрын
처남 한데 잘해줘야 나중에 칼 들고 찾을 올 일이 없는거다
@rush1507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미라클 성룡영화중 저의 최애 영화. 성룡영화에 바라는 모든것이 들어있음.
@user-ij2ky2ir7uСағат бұрын
권상우도 꽤 하네
@marineqooСағат бұрын
내용이 하나토 기억나지 않는다 오로지 뿌비 뮤~~~
@baristaj842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뭔 모음이지 하고 보니까 제목이 넌 이미 웃고있다네. 하나도 안 웃겨요;
@kyuminhan46502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앞으로 제2의 성룡은 나올수가 없다..
@banaori333 сағат бұрын
용암탄이 파이어볼같네.
@sylee61693 сағат бұрын
나어릴적 저신밧드의모험집에있었느뉘ㅣ그래서엄청돌려봄
@홍천강BTS3 сағат бұрын
와...달콤살벌 시절에 비해 나레이션 텐션 폭망이네요 결혼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movievview3 сағат бұрын
달살때도 이미 결혼 5년차였는데 뭔 소리야
@JH-with4 сағат бұрын
성룡 액션중에 제일 기억에 남던 게 난간에 매달려서 촥 촥 촥 촥 이동하던 씬인데 그게 미라클에서 나온 장면이었네 ㅋㅋ
@영수신-p1b4 сағат бұрын
용형호제 2는..비룡계획 입니다..제목을 잘못쓰셨네요..
@movievview4 сағат бұрын
비룡계획은 한국에서 개봉하면서 바꾼 제목이고 원제는 '매응 鷹'자를 써서 비응계획이 맞습니다 :)
@wasnow82784 сағат бұрын
성룡영화는 ...태권도 발차기 기술을 도입하면서 크게 성공한케이스라고 할수있겠네요
@claid49194 сағат бұрын
1:25에서 가장 오른쪽에있는애. 원래 상자가 발위에 갔어야하지만 안간듯....그래도 연기 ㅋㅋ 개웃기네 ㅋㅋ
@won00925 сағат бұрын
추석마다 극장가엔 성룡의 영화가 걸리던 시대가 있었네요
@jw31265 сағат бұрын
취권에 싸우는 저 분이 황정리 라는 한국 사람인 것에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죠
@korea-me5 сағат бұрын
와~~~~ 최근 액션 영화도 멋지다 생각하지만.. 80~90년대 홍콩 액션 영화를 본 세대로써.. 아련히 남아있다가 다시 보니까.. 정말 레벨이 높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액션씬 만 본다면 특수편집이 가능한 지금 시대 보다 더 퀄리티가 높은 것 같네요 그 때도 성룡! 성룡! 하면서 홍콩영화 봤었는데..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결인 최가박당이라던지...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저 시대 액션씬이 지금 수준 보다 높다고 생각이 드는데 홍콩이 중국몽 땜시... 저런 수준 높은 액션영화를 못 만들고 오히려 퇴보한 게 아숩네요
@각중에-k3q5 сағат бұрын
아주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어딘가 이쁜 데가 있을 텐데.... 내일 찾자.
@scottkim48045 сағат бұрын
중학교 때 미라클 개봉일에 보러 가서 성룡형님과 악수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물끄러미-EH6 сағат бұрын
성룡은 한 때 정말 좋아했던 액션 스타인데, 이젠 중국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예전 영화들까지도 이젠 흥미를 잃어버림.
@wooper336 сағат бұрын
미라클이 왜 흥행이 안됐는지 아직도 의문~ 스케일은 좀 작아도 성룡 특유의 액션이 정점을 이룬 작품~ 꼭 보시길~
@텐구-j8c7 сағат бұрын
이것은 치킨인가 헐크인가 네 수원 왕헐크 입니다
@banghyunlee17737 сағат бұрын
지금은 저런 영화 찍고 싶어도 저런 묘기에 가까운 스턴트를 해낼 스턴트 집단이 없어서 못만들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성룡이 이끌던 스턴트 집단도 지금은 없을테고 80~90년대 홍콩영화는 솔직히 액션영화 찍는다고 거의 인권은 내다버린듯한 스턴트 장면이 허다해서 당시에는 좋다고 보지만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안전도 거의 보장못하고 개인의 역량으로 소화해야하고 삐끗 잘못하면 중상에 장애가 나올수 있는 저런 장면을 지금와서 누가 하려 들까요 진짜 그시절이니까 가능했던 묘기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산-b7r7 сағат бұрын
짝패 장필호는 솔직히... 은행 이자보다 싸게 돈도 빌려주고 젠틀함...
@badtroll88678 сағат бұрын
폴리스 스토리는 없네 ㅠ
@Belzebuth_rouge8 сағат бұрын
이제와 보면 성룡액션 너무 각 짜인티 나보여서 액션영화 인지 잘 모르겠음 ㅋㅋ
@한국정력공사-t5m9 сағат бұрын
황우슬혜는 진짜 웃기다 유해진 웃는거 찐 웃음 터진건데 ng 안하고 그냥 컷 한거임 ㅋㅋㅋ
@존버중9년동안9 сағат бұрын
13:53 썸네일
@Ulsangouin9 сағат бұрын
성용 죽었다고 성룡모음집 올리는 방장 대단해
@movievview9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3일전에 올린 영상이에요 ^^;
@jhy85549 сағат бұрын
뭔 가카메가 거치대 끝쪽을 들고 휘두르는데 사진이 저절로 초단위로 계속 찍히냐 저 영화는 액션도 과거의 성룡에 비해 너무 약하고 느려서 비교가 많이 되었던 작품임..거기가 오바스런 설정들때문에 더 비교대상이었고 폭망일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음
@혈사10 сағат бұрын
승준이형 화이팅..!!
@vezitamax.figure11 сағат бұрын
13:22 썸네일
@joong8TV12 сағат бұрын
23:00 용형호제2 이 영화는 뭐 하나 버릴것없는 완벽하고 재밌는 영화입니다 ㅋㅋ
@wedfcoolkid81712 сағат бұрын
한때는 뛰어난 액션배우였지만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선보인 액션씬에서 성룡의 발차기에 타격감이 전혀 안느껴지는걸 보고 성룡의 시대가 끝났음을 느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