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매력에빠져 현재를 투자한 열혈청년 이야기

대구 서문시장5지구에서 한칼대구점을 운영하는 황덕환씨 젊은 사람들은 기피하는 일이지만 덕환씨는 미래를 보고 이일을 시작했다는 그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휴먼스토리

[@Ryan_Kim_]

4000원 내고 칼 갈기 보단, 칼가는 숫돌을 사서 집에서 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시장이 축소 되는 거지요 물론, 전문적으로 칼 가는 장인들보다 못하지만,,

[@zzamtiger1018]

현명하신분이네

[@docupeople0408]

예 빨리 자기일을 찾으신거 같습니다

[@user-jm8sk9nh6p]

경쟁자도 없지만..칼 가는 분들 도 그만큼 없어진다

[@docupeople0408]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user-xt7ix8qd4t]

저기 위치가 어디입니까? 집에 칼좀 갈고싶네요ㅎ

[@docupeople0408]

서문시장5지구 1층230호입니다

[@user-dj4wh1uw1d]

나도 칼갈이나 배워야 하나 ㅎ

[@gunpark4083]

쉬운것마냥 쳐 얘기하네. 니 내옆에서 그얘기 했음 뒷통수 ㅈㄴ 세게 후렸음

[@docupeople0408]

칼을 가는것뿐아니라 만드는 것도 배웠다고 힘들다던데요

[@user-yp8sw7tf6n]

공중파를 타거나 이런 방송을 한번 보면 월천만원은 가능할 것 같네요. 저런 일은 적성에 맞아야 하고 하고 싶다고 되기는 힘들죠. 여기는 안 나왔지만 하다가 그만 둔 사람도 많을 겁니다.

[@docupeople0408]

적성이 맞으시다고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user-hu7zk1lf5m]

마스크를 희한하게 쓰시네

[@docupeople0408]

그랬나요 마스크를 잘못봐서리

[@kris9326]

사투리 ㅅㅂㅋㅋ

[@docupeople0408]

티가 많이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