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가 오만원 버셨다고 돈 많으시다고 하신 말씀에 저 많은 감을 천원에 사오셨나요? 피디님이 눈치가 좀 없으신가 봄니다 기본 양심은 있으셔야지... 버스비도 천원이 넘는데 안타깝네요
@김선미-r2w4i7 күн бұрын
여기 순대 먹으려다 바로 앞에 죽은개 잘라서 파는 아지매 졸고 잇어 순대 안먹고 그냥 옴
@키키미나8 күн бұрын
도자기류ㅡ그릇파는 아저씨는 말씀하시는게 품격있으시네요 멋있으세요😊
@라넌큘러스-x4c3 күн бұрын
헐...저도 그생각 하고 댓글 남기려 는중였는데 역시 사람 생각은 다 똑같나 봅니다ㅋㅋ
@camnilee45959 күн бұрын
남창 장날이다^^ 저도 자주 가요 청양고추를 오후 5시쯤에 한소쿠리 2,000원에 파시더니 옆에 조금 상한것등 한보따리 넣어 주시더라구요 아직도 싱싱하니 먹고 있어요^^ 감사해서 곁에 있던 쌈배추도 같이 샀어요 ㅡ여긴 선지국밥집도 맛집 ㅡ국수ㆍ칼국수집도 줄서서 먹는집^^ *도자기 파는곳에 가 봐야겠네요 말씀 하시는게 배우신분이시네요 *장날에 장사하시러 나이드신분들 버스 타시면 운전기사께서 짐 들어주시고 차비도 천천히 내시라고 해서 분위기 훈훈합니다
@민채-o2m3f9 күн бұрын
여기두부 엄청 맛나요
@두근두근-v5l9 күн бұрын
설마 천원에 감 홀랑 사온건 아니겠죠..
@놀자-f4q9 күн бұрын
나도 가끔가는집이네
@docupeople04082 күн бұрын
저도 가끔씩 가는 그런 집이 있어야 할텐데~~
@김남식-q8b9 күн бұрын
남창장날 전에 막걸리 마시고 손두부사고 구경거리도 많은데 아직도 개를잡아서 진열해 놓은거 보니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siyeongkim75976 күн бұрын
개고기가 몸에도 좋고 맛도 끝내주는데 님이 안 좋아한다고 그러시면 쓰나요?
@꾸꾸까까따따5 күн бұрын
@@siyeongkim7597몸에도 좋고 맛도 좋겠지만 혐오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럴수도 있죠
@siyeongkim75975 күн бұрын
@꾸꾸까까따따 혐오하는 사람들은 안 먹으면 됩니다.소 잡는거, 돼지 잡는거, 닭 잡는것도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럼 인간들이 고기를 안 먹고 살아야죠.
@siyeongkim75975 күн бұрын
@꾸꾸까까따따 혐오하는 사람들은 안 먹으면 됩니다.소 잡는거, 돼지 잡는거, 닭 잡는것도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럼 인간들이 고기를 안 먹고 살아야죠.
@꾸꾸까까따따5 күн бұрын
@@siyeongkim7597 진열된 개고기를 보고 기분 안좋았다는 자기 생각을 적은 댓글에 그러면 쓰냐는 훈계식의 댓글.. 개고기먹는 사람을 비하는 댓글이 아니였는데 그렇게 들리셨나봐요. 그래서 자기방어적 댓을 남기신거 아닌가 싶네요. 도살이 혐오스러우면 다른 고기들도 먹지말아야 된다는 일방동행적인 글이 조금 기분이 안좋네요.
온기와 향기라는 닉값답게 마지막에 감값은 제값에 드리고 오시지 아무리 각박한 세상속이지만 온기와 향기가 없어 보이네요.
@n288110 күн бұрын
나 어릴때 근처에 천원받던 추어탕집이 있었는데 맛났슴, 천원짜리 점심먹고 피카데리 지하에 애들하고 삼천짜리 커피(SM) 이란 제목, 마실때 아무생각 없었는데, 가끔 금지됬된 비디오를 보곤 문화생활 한다고 생각했슴 쌤이 가끔 대려갔던 낙윈 옆 사층 개이빠 (알랙산더,)도 좋았슴 그때는
@docupeople04082 күн бұрын
추어탕이 천원이던 시절이 있었군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 금지된 비디오를 보여주는 그런 카페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