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추출 실전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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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칼리타 추출 영상만 보고도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왕에 알려줄꺼 제대로 알려줍시다.
감질맛 나게 하지 말고.
• 칼리타 드리퍼 드립 제발 이 영상 한번만...
이 영상을 보시기 전에 위의 링크를 먼저 보고 오세요.
칼리타 드립 실천 추출 테크닉입니다.
원두 : 브라질 모지아나 네추럴 FC 30g
물온도 : 원두에 따라 다릅니다. 해당 영상은 88도
총 추출양 : 300ml 1차 90 / 2차 120 / 3차 90ml(서버 눈금 기준)

주전자 : 다카히로 시즈쿠 0.9l
coupa.ng/bNY08s
그라인더 : 후지로얄 r-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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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9

@july3377 4 жыл бұрын

깔끔하고 자세하고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런저런 핸드드립 영상들~ 무언가 조금씩 아쉬웠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

@cafejera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클캔디 2 жыл бұрын

와우 따라했더니 커피맛이 확 달라졌어요 덕분에 늘 2%로 부족했던 드립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커피원액의 깔끔한 맛을 보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cafejera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좋습니다.^^.

@김하늘-t1d8o 3 жыл бұрын

정말 설명 깔끔하고 필요한것만 쏙쏙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똥손인지라 아무리 물줄기를 뚝뚝 끊기기직전까지 얆게하는데도 거품이 안나오는건 역시 기술이네요… 조만간 바리스타학원을 다니긴할거지만 보면서 복습중이에요😁 자주 볼거니깐 유익한정보 많이올려주세용❣️❣️

@cafejera 2 жыл бұрын

물줄기 내리기가 힘들면 포트를 바꿔보세요.^^. 시즈쿠 아주 좋습니다.

@spacerDolpa Ай бұрын

원두가 오래되서 그럴거에요

@ddddddifferent 3 жыл бұрын

무지무지무지 많이 도움이됐습니다! 내일 아침에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네 꼭 맛있는 커피 드세요^^

@m-jay8800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핸드드립 연습하느라 여러 영상을 봤는데 이 영상이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이 있어서 하나 여쭤볼게요~ 뜸들이기 할 때 저는 가는 물줄기로 최대한 빨리 나선형으로 물을 부어주라고 배웠거든요…제가 알던 것 보다 천천히 부어주시네요. 저는 뜸들이기 물을 붓고 나면 물이 빨리 떨어져서 왜그런가 했는데 물을 너무 빨리 부어서 그런것일까요? 원두의 두배 정도의 물만 붓는데도 그러네요..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채널 다른 영상도 또 정독하러 갑니다 ㅋ 좋은 영상 감사해요~

@cafejera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간단합니다. 빨리 붓더라도 붓는 물량이 많아서 그래요.^^. 원두의 몇 배를 붓는다고 저울 보면서 연습하시면 안되고요. 물을 부었을 때 그 느낌을 잘 아셔야 합니다. 내가 어느 정도 부었을 때 충분히 과하지 않게 적셔지는지 저울을 보지 말고 연습해 보세요~. 즐겁게 연습하시다 보면 잘 하실꺼예요.^^

@미네르바-x8v 5 ай бұрын

칼리타는 왜 마지막에 수위를 안올리나요? 고노는 점점 수위를 올리시던데 드리퍼 따라 다르나요? 왜다른가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cafejera 5 ай бұрын

드리퍼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드립 방법도 달라집니다. 칼리타도 수위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분분이 있습니다. 수위를 마지막에 올리고 안 올리고도 추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원리입니다. 칼리타는 리브가 일자로 끝까지 있고 고노는 아랫부분에만 있습니다. 드리퍼에서 필터와 밀착이 되게 되면 리브가 있는 부분에서 물이 내려갑니다. 고노는 위에 부분은 천천히 아랫부분에서만 추출이 되고 칼리타는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일관적인 속도로 추출된 물이 내려갑니다. 자칫 잘못하면 아랫쪽에 물이 고이게 되는데요. 그래서 커피 물이 완전히 빠진 후에 2차 3차를 부으라는 의미입니다. 3차에서는 굳이 수위를 올리지 않아도 내가 목표하는 양까지 뺄 수가 있습니다. 커피의 좋은 맛이 빠진 상태에서 수위를 올리려고 하다보면 부정적인 뉘앙스까지 추출이 되어 빠르게 밑으로 내려가서 부정적인 커피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이해가 빠를꺼에요. 글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네요^^

@usakicho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맨날 성질 습해서 크게 돌렸는데 100원, 500원 기억해 놓겠습니다.

@cafejera 4 жыл бұрын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해보세요. 급하게 해도 2분 여유롭게 해도 3분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현주-o4n 3 жыл бұрын

진심 쉽게 가르쳐 주시는거 같아요!!!!핸드드립 이제 시작 했는데 은근 어려운것 같아요ㅠㅠ 칼리타 사용하고 있는데 할때 마다 실패해서 하리오로 바꿔볼까 했는데 바리스타님 영상보고 연습 많이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네 연습하셔서 꼭 맛있는 커피 드셔보세요^^

@user-cloud23 Жыл бұрын

어제 감사했어용~ 유튭궁금해서 ^^ 영상도 잘봤오용 😊

@cafejer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loud23 Жыл бұрын

@@cafejera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 아고가 피베리 이제야 마셨는데 넘맛있어영 😄

@cafejera Жыл бұрын

@@user-cloud23 감사합니다. 아고가 피베리는 사랑입니다.^^.

@user-hq2pb3zd5l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LethalWord 3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꾹! 실전테크닉 맞습니다. 제대로 배웠습니다. ^^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성호-w5e6w 3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pacerDolpa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fejera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맛있는 커피 화이팅!

@김상운-x9o 3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정말 섬세하게 내려주신 커피를 보니 맛도 엄청 깔끔하고 깊을 것 같아요 :) 한가지 여쭙고자 하는게 있는데, 저는 칼리타로 중강배전 이상의 원두를 추출하면 뭔가 텁텁하고 잡미(?)같은 특유의 날카로운 나무맛(?)이 같이 추출되더라구요(디게싱 2일 이내의 원두) 이럴 때 추출 시간을 2분 이내로 땡기면 날카로운 잡미는 사그러드나 텁텁함은 없어지질 않고, 단맛과 깊은맛이 많이 죽더라구요.. 참고로 위 방법으로 할 때에는 액기스 방식처럼 20g으로 100미리 추출하여 바이패스 했습니다. 다만, 원두 굵기를 영상처럼 굵게해서 20g 200미리로하고 바이패스 없이 추출했을 때에는 텁텁함은 없어지고 깔끔해지기는 하나, 날카로운 잡미들은 여전히 살아있고 단맛도 조금 부족하게 나오더라구용.. 혹시 디게싱이 부족해서 내부에서 일부 원두에서 과다추출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잡맛이 계속 같이 추출되는 것일 까요? ㅠㅠ 감사합니다아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어떻게 내리는지 정보가 부족해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수위를 올리신건 아닌지, 물 온도가 높은건 아닌지 예상되고요. 원두를 간 다음 채로 쳐서 내려보세요. 그리고 어떤 원두 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2-3분 사이가 적절하게 내려집니다. 더 정확한 답변을 원하신다면 내리는 모습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 안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김상운-x9o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답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내리는 모습을 한번 찍어서 보내드려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상운-x9o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안녕하세요! 메일로 드립 영상을 보내보았습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치킨프렌드 2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배웠습니다. 30그램 원두로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희-l3w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afejera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ooopni 3 жыл бұрын

원두 30g 물온도 원두에 적정한 온도 맞춰서 보통 88도에서 95도 사이??? 로스팅에 따라 다름 (dark roast 낮은온도, light roast 높은 온도) 뜸: 커피 촉촉 할때까지 적신 후 커피 떨어지기 직전까지 1차: 중앙에서 100원크기까지 원 그리기 천천히 거품 머금으면서, 물 90g (추출이 느려질때까지) 2차: 중앙에서 500원크기까지 원 그리기 속도는 1차보다 빠른 좀 두꺼운 물줄기, 물 120g (필터표면이 평평해질떄까지) 3차: 2차와 동일한 물줄기와 방법으로 물 90g 총 추출시간이 3분을 넘지 않도록!! 추출 후 커피 섞어서 농도 맞추기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요약을 잘 하셨네요. 다만 물 온도는 88-92도의 기준을 가지고 약간씩 변형시켜 보시는게 좋습니다. 경험상 95도는 너무 높은 온도입니다. 제시한 차수 및 물 붓기도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제시한 것이고요. 일단 기준을 맞추고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형해 나가시면 좋습니다. 뒤로 갈 수록 물줄기 조절도 염두해 두셔야 해요.^^.

@ooopni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한번 따라 해 보고 싶어서 적은김에 댓글 달아봤어요ㅎㅎ 답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geoffkim3328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공유 할께요. 영상 한켠에 시간과 무게까지 보였으면 해요.

@cafejera 4 жыл бұрын

다음엔 그렇게 해볼게요~~

@그냥그냥-e9p 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어제 세트 구입했답니다.~^-^

@cafejera 4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82degrees 11 ай бұрын

와 짱이네요 따라하구싶어요 !

@joonwonjang3512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추출양 질문드립니다. 총 추출양 300중 뜸물은 불포함하고 300 맞나요?? 궁금증이 가시질 않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서버에 받힌 총 추출양이 300ml입니다.

@피아니즘 3 жыл бұрын

서버에 물 양이 있는 서버가 좋을 거 같습니다. 뜸 들일 시에는 서버에 물이 거의 안 떨어질 정도로 하셔야 하구요. 그 다음부터는 1차 2차 3차 알려주신 양대로 서버에 담기도록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적고보니 영상 밑 자세히 보기 쪽에 다 적어주셨네요.. ㅎㅎ 제라님 대전으로 이사간다니까 재즈은행님이 그 쪽에 좋은 카페 있다고 소개해주시더라구요. 카페 제라 맞으시죠?^^; 왠지 맞는거같아서 영상 정독했습니다.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피아니즘 반갑습니다.^^.

@coffeebro8453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추출시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추출 시간은 3분 안쪽입니다.

@류수진-w5v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이재현-o4x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20g원두를 사용한다면 3:4:3비율로 추출해서 60ml 80ml 60ml 추출하면 될까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게 한번 해보시고 맘에 안 드시면 비율을 조금씩 수정해 보세요~

@남타커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영상 잘봤습니다. 뜸들이기 제외하고 3:4:3인가요? 원두 분쇄정도는 어떻게 될까요? 추출시간은 무관하게 하면 될까요?

@cafesanda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jinyoung70 3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 해보는것 하고는 차이가 있어서 좋아요 다른분들 보다 커피맛이 좋네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실전에서 효과를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relaxed4748 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칼리타로 드립시작한 커린이 입니다. 칼리타 드립 알고리즘으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올리신 영상 천천히 다 봤네요^^구독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의 서버 같은 제품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뭐라고 검색해야 할까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카페클럽 비커형 서버라고 검색해보세요^^

@relaxed4748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고맙습니다!!

@greenery819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추가 질문이 생겨서 남깁니다 !! 1. 1차 추출시 물줄기를 아무리 얇고 낮은 위치에서 내려도 영상처럼 중간부에 은은하게 내려가지 않고, 물을 내리는 순간 원두 전체에 확 퍼지면서 원두가 무너집니다ㅜㅜ원두 안에서 물이 일렁인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점드립에 가깝게 조금씩 내려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유가 뭘까요?? 2. 보통 추출 전 뜸들이기를 40초-1분 정도 한다고 알고 있고, 뜸시간이 너무 짧으면 과소추출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뜸시간을 적게 가져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3. 추출한 액기스?에 물을 희석해서 마시는 레시피가 많던데 이 레시피는 물희석을 따로 안하는 레시피인가요? 개인마다 기호가 다르겠지만 판매시에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이지만 꼭 답변해주시면 많은 도움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1번의 질문 같은 경우 제가 드립을 추출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예상한 대로 답변을 드립니다. 1. 물 온도가 원두에 적당하지 않아서 거품이 너무 크게 일어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 온도를 낮춰서 시작을 해 보세요. 그리고 로스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원두는 물과 닿는 순간 가스가 많이 방출 되기 때문에 물 온도를 더 낮춰야 합니다. 2. 뜸 시간이 짧았을 때 과소 추출이면 뜸을 많이 들이면 더 맛이 좋아질까요? 뜸에서 추출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추출을 원할히 하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하나의 예로 고노 점 드립은 뜸을 하지 않고 시작합니다. 절대 과소 추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뜸은 시간을 딱 정해 놓고 하는게 아니라 그 때 그 때 물을 붓고 관찰을 해야 합니다. 3. 개인적으로 엑기스에 희석하는 방식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엑기스 방식의 이론은 커피의 좋은 맛은 앞에서 빠지기 때문에 좋은 맛만 추출해서 마신다는 의미인데, 커피는 2차 3차에서 받쳐주는 맛이 있어야 하나의 완성된 커피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엑기스 방식의 추출은 원두가 달라져도 비슷한 늬앙스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엑기스 방식은 누구나 쉽게 내릴 수 있는데 굳이 카페에서 마실 이유도 없습니다. 저도 판매하지 않고요.^^.

@greenery819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여러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커피를 배우고 있는데, 부정적인 맛을 배제하고 액기스만 내리는게 더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알게 되었네요! 3가지 질문에 구체적인 설명으로 답해주셔서 너무 큰 도움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시청하고 배우겠습니다!!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greenery819 자기가 원하는 용량까지 물을 타지 않고 내리되 부정적인 맛을 내지 않고 내리는 것이 난이도로 따지자면 더 어려운 것이겠지요. 열공하시고 맛있는 커피 꼭 만들어 드세요.^^.

@nanna-. 3 жыл бұрын

4:46 커피 추출이 다 되었다는 것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영상 보니까 아직 물은 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원하는 양이 되면 드리퍼를 분리하면 되나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원하는 양을 받은 후 드리퍼를 뺍니다.

@nanna-.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앗 감사합니다ㅎㅎ 드립 너무 잘하시네요ㅠ 저는 자꾸 옆으로 물길이 새어나가서 나간김에 항상 푸어오버로 갑니다ㅋㅋㅋㅋ 다시 연습해야겟어요

@chichiro2790 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근데 원두는 몇그램인가요? ㅎㅎ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설명글에 원두 30g 이라고 적어 드렸습니다.^^.

@user-gk5et8ch2i 3 жыл бұрын

아이스로 마시려면 물의 양을 어떻게 조절해서 추출해야 할까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자 같은 경우에 아이스는 분쇄도를 한단계 아래로 낮추고 원두량을 5g정도 더 넣고 추출양은 똑같이 맞춥니다. 카페에서 판매할 때는 커피를 다 식힌 다음에 얼음이 있는 컵에 부어서 나갑니다. 제 영상중에 아이스 커피 만드는 영상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geoffkim3328 4 жыл бұрын

너무 다 퍼주시는거 아니에요? ㅎㅎ 하긴 본다고 다 할 수 있으면 커피숍 문 다 닫아야죠 ㅋㅋ

@cafejera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발견한 분들은 행운이 가득하신 겁니다^^

@And.1026 2 жыл бұрын

아이스는 물양 어느정도 하는게 낫나요??

@꿀벌-o1p 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산미가 깊은 추출법인가요? 궁금하네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산미는 원두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됩니다. 저는 산미를 잘 표현해 주는 드리퍼로 하리오를 사용합니다.

@꿀벌-o1p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아 그렇군요...물줄기를 가늘게 하셔서 산미가 중요한 베이스로 드립하는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꿀벌-o1p 가늘게 내리면 산미가 많이 나온다는 말씀을 어디에서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라비카 커피는 산미가 다 있으나 산미의 정도는 원두와 관련이 있습니다.^^

@jy3301 Жыл бұрын

02:07에 거품이 이럴때 멈추라고 하셨는데 그게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는데 설명 부탁 드려요

@leemaruchi4769 Жыл бұрын

거품이 많은 것은 커피가 비교적 신선해서 가스가 많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추출을 잘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cafejera 5 ай бұрын

거품의 모양을 보는 것이지 양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거품의 폼을 보고 물과 커피의 반응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해요.

@koreanfoodmall 8 ай бұрын

요거 약배전원두도 똑같이해도되나요?

@cafejera 7 ай бұрын

네 약배전도 이렇게 추출하시면 되요. 다만 약배전은 원두가 물을 흡수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물줄기 조절을 더 세심하게 하셔야 합니다.

@koreanfoodmall 6 ай бұрын

@@cafejera 감사합니다 영상내 댓글보다 아이스레시피영상 발견해서 삭제하고 다시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배웠습니다 덕분에. 다른영상들 볼때마다 레시피라면 적어도 몇그램의 물을 몇초동안 부어라 이렇게 알려줘야하는데, 그렇게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없다보니 답답하던차에 제라림 영상보고 그동안 답답했던게 다 해결되었네요 너무감사합니다

@user-js5qn7dj5r 2 жыл бұрын

커피를 3차로 하시는데 커피양은 몇그램인가요? 저는 아무리해도 그렇게 잘안되네요.

@cafejera 2 жыл бұрын

커피양은 300ml입니다. 커피 양은 30g이구요.

@baristajoy 3 жыл бұрын

우아아아아아아... 저도 저렇게 하고싶어요 ... 왜 저는 안되는걸까요 .. 100원... 500원 .....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손목에 힘을 빼시고 주전자는 손가락에 걸친다는 느낌으로, 팔꿈치는 거의 수평에 가깝게 들어주세요.

@morningbutter1957 3 жыл бұрын

차수별로 추출시 몇초정도 기달려서 물을 넣는 방법도 있을까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원두마다 물빠짐이 다릅니다. 보시고 판단하셔야겠죠?

@bloganon8289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혹시 왜 동전 100 사이즈로 물을 넣어야하나요 ?? 다 물을 골고루 주면 안되나요 ?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굳이 다 주지 않아도 물은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갑니다. 가장 자리 부분은 원두가 들어간 층이 얇기 때문에 물을 계속 부으면 잡맛까지 추출되는 원인이 됩니다. 드리퍼를 옆에서 아래에서 보면 이해가 될꺼예요.

@bloganon8289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아 가장 자리는 원두 양이 적어서 물이 들어가면 가운데에 비해 과소 추출 즉 원두양이 적은데 물을 흙고 내려가게 되서 가운데에 만 부워주는것이 과소 추출을 방지해주면서 맛에 밸런스를 잡기 더 편하다는 뜻인건가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bloganon8289 과소 추출이 아니고 과다추출이 됩니다. 과다추출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원두에 물을 계속 부어서 추출을 하면 미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잡미까지 추출되는데요. 굳이 가장자리까지 붓지 않아도 물은 확산이 되어서 추출이 되거니와 가장 자리에 물을 많이 붓게 되면 과다추출도 되겠지만 추출되지 않은 물이 서버로 빨리 떨어져서 맛이 흐려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주전자 물줄기를 어떻게 잡느냐도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반규진-v1r 3 жыл бұрын

내가 한건 추출이 아니었네. 여태 뭘 마신거지 ^^

@반규진-v1r 3 жыл бұрын

그냥 진짜 깔끔하게 잘 가르쳐주신 것 같아요. 굳굳

@NA-gb2ry Жыл бұрын

내릴때마다 날카로운 산미가 나는 건 왜그럴까요? 원두를 바꿔도 날카로운 산미가납니다

@cafejera 5 ай бұрын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날카로운 산미를 주전자 높이가 높아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줄기가 거칠어 지면 물의 운동성이 커져서 부정적인 맛까지 추출이 되는 것이죠. 주전자를 최대한 가까이 붙이고 해보세요. 그리고 물 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물 온도가 너무 높아도 좋지 않습니다.

@oncoffee9733 3 жыл бұрын

뜸은 몇그램 붓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보면서 적당히 적셔졌다고 생각 되면 멈추는 건가요?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저울 보면서 뜸을 들이면 더 실패합니다. 드리퍼 안의 커피를 보시고 뜸을 들여보세요. 연습을 하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Rakisong 3 жыл бұрын

린싱은 일부러 안 하신건가요? 잘 보고 갑니다~^^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질문 드리고 싶어요 린싱을 왜 해야 하나요?

@Rakisong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전 그냥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니구요 배우는 입장에서 하지 않아도 되나? 하는 의문점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cafejera 3 жыл бұрын

@@Rakisong 네 저도 가르치는 입장에서 왜 린싱을 해야하나라는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이유는 다른 영상에서 설명을 해 드렸는데요.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1. 화이트 필터는 산소표백으로 물로 따로 씻어내지 않아도 커피 맛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 과정을 하나 줄임으로 변수를 줄이게 됩니다. 3. 가장 중요한건 직접 둘다 해보셔야 합니다.

@Rakisong 3 жыл бұрын

@@cafejera 네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