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카멜레온은 어떻게 이런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요? 이게 단순히 진화 과정의 확률에 의해 진화 가능한 건가요?
@nijuma27947 ай бұрын
볼수록 신기함과 재미가 넘치는 채널! 내 맘은 호기심 천국! 세상의 이치를 알아 가는 건 인생의 기쁨! ♬ 오늘도 뇌부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njae457 ай бұрын
우와 당연히 카멜레온이 포식자의 위협으로부터 숨기 위해 피부색을 바꾼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이유들이 있었다니 신기해요
@KoreaScienceTechnology7 ай бұрын
이번에 공부하다 알게 됐는데 신기하더라고요😺
@yuwon12137 ай бұрын
문어도 같은 원리인가요??
@KoreaScienceTechnology7 ай бұрын
문어는 카멜레온과 다른 원리로 색을 바꾸더라고요. 조만간 문어도 소개해보겠습니다.
@nyang9nyang97 ай бұрын
카멜레온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몸이 한가지색으로 통일되게 바뀐다면 완전 맞다 싶은데... 여러 영상들에서 보이는 모습들이 주변 환경과 흡사하게 알록달록 군데군데 색이 달라서요.. 보아왔던 영상들이 과장한 걸까요?
@andykim18507 ай бұрын
반사판 역할을 하는 홍색소포에서 나노 입자간 거리를 조절해서 색깔을 바꾸는 게 진화에 의해 가능하다고 믿는 것 자체가 진짜 엄청난 종교적 믿음이다. 특히 저 진화의 매커니즘을 전혀 설명 못할 때는 더더욱.
@jaehyunchoi14437 ай бұрын
소 돼지같은 가축부터 옥수수같은 작물까지 진화 매커니즘 따라 인위적으로 진화된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 이게 왜 믿음임? 자연상태에서는 환경에 의한 영향이니 오래걸려서 연결고리 찾기가 힘든거고
@cornuni14177 ай бұрын
인위적 진화는 어디서 굴러온 말인가? 진화가 인위적이다? 사람이 진화를 시켰다? 무슨수로? 진화가 아니라 선택을 한거지.
@popopopo-g1l7 ай бұрын
진화는 계단처럼 급진적으로 이뤄집니다. 마디가 5개, 10개인 지네가 각각 있다면 5개에서 6개 7개....10개로 진화 하는게 아니라 유전자 하나의 변이가 5개짜리 지네를 10개로 바꾸는 식으로 한번에 크게크게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연히 일으킨 극적인 돌연변이가 유전되면서 저런형상을 만들어 내는건 신기하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잘 모르다보니 비약을 섞어 말했지만 진화론의 빈약한 부분들은 지금도 보충되고 해명되고 있습니다.
@jaehyunchoi14437 ай бұрын
@@cornuni1417 그 선택을 인위적으로 유도하면 진화의 방향을 통제할 수 있고 그러한 예시가 가축화, 작물화와 같은 순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이 인위 선택이며 자연 선택과 구분된다.
@ttiyongti59457 ай бұрын
진화를 창조를 믿나요? 어느쪽이 과학적일까요? 안타깝지만 둘다 아닙니다. 왜냐하면'믿음'은 과학이 아니기때문이죠 과학과 믿음은 완전 정반대의 물과 기름과같은 대척점에 있습니다. 믿음은 과학이될수 없고 과학은 믿으면 안됩니다. 어떤 현상이나 결과를 보고 왜 그렇게되는지 실험으로 검증하고 이게맞는건지 의심하며 논리적인 답을 이끌어내고 그걸 다시 실험으로 검증하고 이걸 무한반복하는게 바로 과학입니다. 이런 논리과정도 실험도 없이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있다면 그건 과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개악질7 ай бұрын
청색이 아니라 홍색인 이유가 먼가요? 홍이 무슨 홍이죠
@개악질7 ай бұрын
@@KoreaScienceTechnology 영상에는 파란색으로 표현됐던데 홍색인 이유가 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