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는 50년 전부터 있었고요 뼈다귀 캔디는 20년 전부터 있었답니다.ㅎㅎ 참고로 포포는 저희 어머니 학창시절 최애 간식이었답니다. 저희어머니는 65년생 뱀띠 57세이십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포포는 푸른빛이 도는 까만색이었답니다.ㅎㅎ
@이민규123 жыл бұрын
브이콘 학교 매점에서 많이 사먹었었는데 전자렌지에 40초 정도 돌리면 덜 딱딱해지고 바삭바삭 고소하이 ㅈㄴ 맛있음. 이게 근데 조금만 덜 돌려도 별로 돌린 티가 안나고 조금만 더 돌려도 봉지 좀 태워먹고 몇개 탄거 버리고 그래서 타이밍이 중요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원래 300원에 투명한 봉지에 있던거였는데 최근에 바뀌면서 500원에 조금 큰 사이즈로 나옴. 근데 바뀌면서 은박지 재질? 그런걸로 바껴서 전자렌지 돌리면 스파크 나가지고 매점 주인 아저씨가 못돌리게 함 ㅋㅋㅋ 무튼 댕존맛임
@user-ms2lp6zz7c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밭두렁을 안 좋아할 수 있지 ?? ㅋㅋㅋ 전 진짜 밭두렁은 손에 달고 다녔는데 .. ㅋㅋㅋ MSG가 첨가 된 적절한 짠 맛 .. 케인님은 너무 딱딱하다고 했지만 저는 오히려 그 딱딱함을 좋아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