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돈 500원 받으면 400원은 오락실 게임 4번하느라 100원짜리 불량식품 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
@diyk70902 жыл бұрын
표현력 보면 ㄹㅇ아무나 만화그리는거 아님ㅋㅋ
@mulld4763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은 ㄹㅇ 천재다
@마르띠노-r6y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방장의 단맛,멀미맛강의가 참 좋았습니다.
@ggsin6736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부터 시원하게 돌려줘서 감사하다.
@gamevideochannel155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공감되는 내용들이었네여 ㅎ
@zunmini9 ай бұрын
더블비안코 밑부분 가기전에 윗부분 남겨서 같이 비벼먹는게 존맛임
@공부중-f9m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혼자서 썰 잼게 잘푼다
@루루루3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많이 되는 영상이네
@naa6663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한여름에 오전 일과 끝내고 점심에 나오는 삼색파르페가 최고
@ByeongGirlSi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스크림가격이 물가중에 제일많이 오른듯,, 얘는 양도 엄청 줄어들면서 가격은 미친듯이오름 ㅋㅋㅋ 아이스크림 원료가 되는 동물이 뭐 멸종위기거나 이러면 인정할정도의 인상폭임
@너요-g7c2 жыл бұрын
아이스크림 취향 방장님이랑 정반대라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만 쏙쏙 골라서 별로라고 하는거 개열받네ㅋㅋ
@user-hz2mb7ql3m2 жыл бұрын
주펄 훈장 선생님 썰 잊고 싶은데 잊을 만하면 다시 나오네..
@dydyd66922 жыл бұрын
전 상큼한 단맛 vs 묵직한 단맛으로 표현하는데 더운 여름에는 전자를 선호하고, 당 떨어질땐 후자를 선호하죠. 어렸을땐 주로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었으니 전자를 많이 먹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 알껌바 친구 알초코바라는게 있었는데 전 그걸 더 좋아했어요. 검색해보니 해바라기씨 초콜렛 든 게 나오는데 그것도 기억나고 톡톡 튀기는? 느낌의 초콜렛이 들어있던 아이스크림도 기억나네요
@zeedthemohican82962 жыл бұрын
멀미맛..트랭크스..진짜 말도안되는 표현인데 완벽하게 이해됨ㅋㅋ
@ayana012212 жыл бұрын
고드름같은 아이스크림인데 안에 시럽 들어있던거 있지 않았나? 그것도 엄청 맛있었는데
@hee37742 жыл бұрын
색고드름
@DDBBi0727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돼지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제 맛 들리니까 계속 찾게 됨..
@lowewsv2 жыл бұрын
딱 하겐다즈 먹고있는데 이게 올라오네 ㅋㅋㅋ감사하다...
@hanak10292 жыл бұрын
하겐다즈? 재벌이나 먹는 거 아니에요?
@lowewsv2 жыл бұрын
@@hanak1029 빠끄
@나없고-y4h2 жыл бұрын
거꾸로 수박바 재료까지 서로 바꾼게 아니라 색소만 바꾸고 비율은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 사먹기전에 알아서 한번도 사먹은적 없네요
@leebc4252 жыл бұрын
진짜 기억이며 표현이며 디테일이 가히 작가는 다르긴 다르다...
@cash07042 жыл бұрын
폴라포랑 더위사냥은 중간 쯤 깨물어서 꺼내려하면 아래 접합부 터지면서 쇼생크 탈출함 ㄹㅇ ㅋㅋ
@ch.a Жыл бұрын
말을 진짜 미친듯이 잘하는구나
@서울의.잔소리2 жыл бұрын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컨텐츠 홍수 ㅎㅎ
@빛날휘-w2g2 жыл бұрын
쿠앤크랑 옥동자가 국룰인데..
@LAMPARD00 Жыл бұрын
도날드시모나 기억나네요.3가지맛이 들어있었는데 300원이였나 쌕쌕바 100원일때도 진짜 매일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