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법한 가정 같아 더욱 친근감이 가요. 이쁜그릇보다 열심히 가르쳐주는 수지씨에 마음이 더 이뻐보이네요.
@junglee52714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러워요! 착한 국진씨가 늘 맘에 걸렸는데 수지님 만나 예쁘게 사시는 모습 보니 제마음이 다 뿌듯해요 큰누나의 마음으로 ㅋㅋ 늘 응원할게요!!!
@홍두깨-x4v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지인은 아니지만 오래오래 보고ㅡ있는 시청자들은 국진님결혼이 사실은 ㅋㅋㅋㅋㅋㅋ 숙제였었죠(90년대를아는분에한하여) 근데 너무~~~~ 잘된거죠^^ ㅎ
@해피클로버-n9m5 жыл бұрын
나 고등시절 강수지 보라빛 어깨춤에 남자들 많이 설레게 했는데 .. 어떻게 지금도 사슴같은 모습 그대로이지 ..샐러드로 관리하시나 . 과장되지 않고 솔직담백한 잔잔한 진행이 좋아서 자꾸 들어와 보게 됩니다 ~~
@주현진-c9s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맑혀주는 강수지님에게 많이 고마워요.() 그저 나의 삶을 보여주고 함께 공유하는것뿐인데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가는 시간인것같아 행복합니다.()
@귀비-p7t5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친근하고 좋아요 편안한 방송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꾸미지않고 본모습 그대로 정말 멋지십니다 강수지 짱짱짱!!! 열무도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49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간절하게 아이 살리고 싶습니다…
@좀쉬고싶다-j7d4 жыл бұрын
냄비 예쁘지 않아도 좋아요ᆢ행복하게 잘사는 모습 보니 까 너무 너무 보기좋네요ᆢ자연 그대로에 모습 이 더좋네요ᆢ화이팅 ㆍ행복 하세요ᆢ
@김현주-s3y8x4 жыл бұрын
수지씨ㆍ 넘나 구여워요 착한심성 보이고 응원 할께요 열심히 살고 계시는것 예뻐요 엄마 마음으로~~~♡👍👍👍
@운주-l3d4 жыл бұрын
수지씨 넘넘 사랑 스럽네요 별거 아닌 요리 ㅋㅋㅋ 쏘리 ㅎㅎ인데도 자신감 충만 , 귀여워요^^ 국진씨랑 영원히 행복 하시길,,, 사랑 해요~
@migi_official5 жыл бұрын
설명하시면서 신나보이셔서 뭔가 귀여우셔요~ 히히..^^
@katekim55605 жыл бұрын
수지 언니. 언니를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진행에 보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져요. 열무잎 샐러드, 오트밀, 찜질팩 모두 건강을 고려한 실용적인 소재들의 컨텐츠를 공유해주셔서 좋아요. 앞으로도 언니 소신이 느껴지는 방송 기대할 게요. 화이팅!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49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간절하게 아이 살리고 싶습니다…
@초코푸딩-n9e4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언니~ 먹는모습도 넘 이쁘고 아삭거린 열무샐러드도 맛있어 보여요~
@hiselecto48293 жыл бұрын
집밥의 여왕 나올때 그 열무샐러드가 너무 맛나보였는데 너무 좋아요~
@황세영-o2l4 жыл бұрын
수지언니 샐러드 만드는것두 너무 이쁘세요~~~~ 먹는모습까지도^^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축복합니다 !!!!!
@별똥별-m3e5 жыл бұрын
강수지 김국진님 두분 다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유툽하시는지 몰랐네요 반가워요 저 열무 볼때마다 샐러드 하고 싶었는데 영상감사해요 싱싱한 열무 한단에 천얼마밖에 안하고 가성비좋은것같아요
사랑스러운 수지언니ㅎㅎ 이번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영상 잘봤어요 다음에도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eunkyungjoo3085 жыл бұрын
수지언니 영원한 팬이예요🥰🥰🥰
@Eeejdnmnk125 жыл бұрын
수지씨 영상 보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 평안이 깃든 영상 감사합니다
@정양진-w2d4 жыл бұрын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 식초는 산성 같이 쓰면 중성이 되어 효과가 없어요.따로 따로 쓰세용^^
@김수현-u6n4 жыл бұрын
수지님 그런거 신경 안 쓰셔도 전 괜찮아요 ^^ 프레임에서 사라져 목소리만 들어도 넘 좋아요. 언제나 응원 할게요.
@임미자-cgd6gxhrh5 жыл бұрын
열무로 샐러드 만드는것 처음 알았어요 열무를 좋아하는데 맛있겠네요 건강한 식단이네요 감사합니다~^^
@솔바람-u8t4 жыл бұрын
침 넘어가네요^^ 열무가 있으려나...내일 찾아봐야지♡♡♡
@쩡-JUNG4 жыл бұрын
직접 살림하시는모습~ 너무 예쁘세요^^ 예쁜냄비보다 그냥냄비가 더 자연스럽고 예쁜걸요~~~
@yeop11camping Жыл бұрын
온니 너무 기운이 없고 힘드시는데도 영상끝까지 해주시는데 맛ㅈ있는거 마니드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봄되면 열무샐러드로 다요트 해봐야겠어요
@이제니-l9g5 жыл бұрын
먹는소리가 아삭아삭 넘 조아요~^^ 건강에도 좋은 열무~~
@kimdlf0315555 жыл бұрын
수지 언니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제 마음이 차분해지고 선한느낌 팍~~~♡
@양경희-r4h4 жыл бұрын
꼭행복하셔야해요.건강하시구욤
@마린보이-k8g4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 좋아요~강수지도 그냥 사람이네요ㅋ국진이형도 요즘 얼굴이 너무 보기 좋고요 좋아요~구독 콜
@brickk02095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영상으로나마 강수지님의 일상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색적인 열무 샐러드도 다음에 해먹어 봐야 겠군요 ^^
@에이미-t9k5 жыл бұрын
수지언니랑 친근해져서 넘 좋아요~♡
@주현진-c9s4 жыл бұрын
이쁜마음은 내주변을 맑혀주지요.() 수지님 늘 행복하세요.()
@Chang-yj9qz4 жыл бұрын
강수지씨 팬입니다.비엔나에서 루꼴라샐러드를 주로 만들어 먹었답니다.강수지씨 열무샐러드방송보며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궁금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직접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늘 응원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49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간절하게 아이 살리고 싶습니다…
@이경순-q2g5 жыл бұрын
부부 행복하세요~~보기 좋아요~^^
@소리-k1i5 жыл бұрын
수지님이 올려주신 영상보고 따라해 봤어요. 저는 토마토를 썰어서 열무와 함께 샐러드 했는데 무척이나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저희집 단골 메뉴가 될 것 같아요. 계속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명상나드리5 жыл бұрын
ㅎㅎ 수지샘.. 아삭아삭 맛난 소리.. 어쩜 말씀도 조곤조곤 잘 하실까.. 저도 열무셀러드 한번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간단하면서도 영양면에서도 탁월할듯..그리고 무엇보다 여름에. 열무셀러드를 드시면 더위도 한결 날려버릴듯한...^^감사합니데이`~~
@봄가을-s3b5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고 예뻐요♡
@cupcakeand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정말 너무 예쁘시네요ㅜㅜ
@북한강-z9p5 жыл бұрын
70년대생 아재들아 총궐기 해서 어서 100만 구독 만들자!!!
@금채-d2g4 жыл бұрын
네 다런곳 보는 유투브 마다 홍보 하세요 저도 하고 있서요 댓글에 적어 놓고 나와요
@mrdarcy82985 жыл бұрын
ㅎㅎ 열무샐러드 맛있겠어요 언니...영상 잘봤습니다~~~
@elizabethkim18635 жыл бұрын
ㅎㅎ”넘 어려운 요리 🤣 여린잎열무. 🍋.올리브오일” 냠..” 귀여운 토끼같아요...건강식”🍇
@JH-yf1ku4 жыл бұрын
둘이 잘사는거보니 보기좋아요
@성실성5 жыл бұрын
말이 차분하고 정말 듣기좋아요
@유후성진5 жыл бұрын
한부분만 봐도 주방이 심플하네요~~어깨아프시다더니 괜찮으신지~~쾌차하시길
@김장미-u5t5 жыл бұрын
노래듣다가왓어요 수지언니의 사랑앞에서 와ㅡ열무샐러ㅡㅡ드까지 굳입니다 나의여신♡
@블루말린4 жыл бұрын
열무에는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당뇨나 다이어트에 탁월하다고 하며, 소화효소도 풍부해서 소화기능에 큰 도움을 주는 채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심장수술비만 49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간절하게 아이 살리고 싶습니다…
@yhk62594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나이에도 왜캐 청순한거죠 ㅋ 부러워요.🙂
@강형순-k3x4 жыл бұрын
수지씨~♡* 그대로의 꾸밈없는 모습속의 깊어 보이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수지씨와 같은해를 살아가는 저의모습과 비슷비슷 ᆢ 항상~건강하시고 축복받으시길 기도할께요 ~~♡*
@bw47935 жыл бұрын
웰빙음식이네요 건강함이 넘쳐요 라면 먹으면서 보는데 부러워요
@sinmi54783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한 맛입니다~ 크기가 좀 작고 연한 열무면 좋겠네욤~ 저두 시장 가서 눈에 보이면 꼭 해먹을래욤~ㅎ
@relax-kq7fu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부드러우시고 날씬하시고 .. 근데 어쩜 동안이실까요~ 살림까지 잘하시네요 ~ 많이 배워 갑니다 수지님 고마워요 ♥😍💕💒👍🍀
@성실성5 жыл бұрын
집에계시는것도 엄청좋아하시고 배울께많아요
@짱유앤미4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허진욱-t7z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일상생활 영상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김나비맘4 жыл бұрын
예쁘게 잘사시니 보기좋아요^^;♡ 영원히 굿 사랑하시며 사셔요 ❤♥️❤♥️🎶👍👍👍👍👍🥰🌼🌺🌻🍀🌱🌲🌹👍👍
@은정-l5q3 жыл бұрын
아...이제 생각났어요... 수지님 그리스 크레타섬일거에요... 올리브도 수확하고... 나무 아래서 아마 민들레같은 나물 종류를 할머니께서 검은 전통 의상을 입고... 햇 수확해서 짠 올리브유에 살짝 데친 들 나물드시던...다큐멘터리였던것겉아요... 올리브유로 비누도만드시고... 저희 시추 아가 피부나빠서 비누만들고했던 그 즈음 같아요... 수지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열무를 샐러드로 해먹는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해봐야겠어요~~ 직접 해드시는 간단한 요리법도 많이 알려주세요~~^^
@이진란-r3f4 жыл бұрын
요리하는 수지씨 예뻐요 저도 막살림하고 요리하고싶어지네요
@Jenlee10304 жыл бұрын
최근영상 보다가 팬되서 구독하고 일년전 영상까지 오게되었는데요~ 최근 영상들은 뭔가 언니의 포근함 따스함 편안함이 깃들여져있는것같은데 이때만해도 뭔가 촬영의 귀찮음 짜증 예민함 날카로움이 엄청나게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심지어는 중간중간 나한테 왜 이런걸 찍으라고 했어??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 눈빛도 쏘아붙이시는듯 ㅎㅎ한게 느껴져요>< 그래도 귀여워보이긴하시는데요 ㅎㅎ 누군가 모니터링을 통해 조언을 준건지 아님 언니가 스스로 깨닫게 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영상이 정말로 좋네요 ㅎㅎㅎ ㅇ
@sghfg46434 жыл бұрын
민낯인데도 예쁘세요 ~^^같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고 예쁨
@nothing-nn6nf5 жыл бұрын
귀여우시다...^^ 열무 삶아 된장무침만 해먹었는데 샐러드도 맛있겠어요
@디클레어-t3m4 жыл бұрын
예쁜사람이 요리까지 잘하시네요^^♡
@TV-vi9ke4 жыл бұрын
우와.. 왠지 요리 안 하실 것 같은데 열무샐러드 너무 쉽고 좋은데요? 자연스러운 모습도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구독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