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집에서 2~3일에 한번씩 도우미 오라해서 청소.빨래.반찬 도움 받는게 속 편할듯 하네요~내 먹고싶은것도 해먹을수있구 더 자유로울것 같네요~
@별빛나그네-c3u4 ай бұрын
정신없는 할배 할매 잘모르는 신분 불확실한 가사도우미 한국김치 담그는건 고사하고 한국말도 못하는 필리핀 가사도우미 ㅋㅋ
@윤화자-y6i2 ай бұрын
음식 제대로 하는 도우미가 별로 없더라구요.
@쭌-r1p2 ай бұрын
요즘 도우미들 대부분 조선족이어서 청소도 대충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하루-i7c3i2 ай бұрын
짐을 줄여서 간소하게 했더니 청소도 필요없네요😊
@박숙영-k3r9 ай бұрын
아침 일어나면 식사도 스스로 매일 다니시고 식판에 담아 들고 다니실 정도..운동도 하시는 이정도 건강이 뒷받침돼야 들어가셔도 편안히 지내시는것 같아요 ~ 저희는 되돌아 오신 케이스로..규칙적 살았어도 더 규칙적 시간제한에 기타..스트레스로 적응을 못하셔 편치않다고 하셨음(집만큼..하겠어요)! 잘 살피셔서 선택해야 된다고 보였음~
@dogmoonga7 ай бұрын
요즘 아파트들에서 밥만 주면 됨. 그럼 실버타운 구태여 갈 필요가 없음. 자랑쟁이, 참견쟁이, 지가 형님행세 하려고 하는 것들 때문에 돌아버린다고 함.
정말이지~~ 단체생활이 적응하기힘들꺼같아서 은퇴하고 사회생활로 돌아가기😢 밥한끼 해결하려면.. 복장도 신경쓰고.. 건강관리케어 받을 노인들은 비용을 따질 문제가 아닐것..일장일단 개인별형편에 맞게
@리니-x7n8 ай бұрын
내집에서 자유롭게 혼자 사는게 제일입니다 ..아들 딸 자랑 옛날에 한자리했다는 설 맨 그런 이야기로 소외시키고 스트레스땜에 나온 사람이 많다고 ..
@hwakyunnam32118 ай бұрын
자랑질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그런사람은 만나지말고 자기와 맞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이 몇백명있는데 왜 자랑질하는 사람 보기싫어서 나오시나요..? 모든것을 다 해주니까 얼마나 편한데요. 평생해온 가사노동에서 해방되는것만 해도 엄청난 이득인데..
@차진영-k3g8 ай бұрын
맞아요 노인들은 어딜가나 자랑질이 기본입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ㅋ
@asdfguo5 ай бұрын
고독사도 무섭고..ㅠ혼자살다 몸살감기 심하게 걸리면 병원도 못 가고 약국도 못 가고 ㅠ실버타운도 괜찮을 듯.
@asdfguo5 ай бұрын
비싼 것이 좀 아쉽다.
@장완희-b8j5 ай бұрын
그런거에 구애받는 성격은 안들어 가셔야죠
@이혜경-e6q4 ай бұрын
실버타운은 걷는데 지장없고 인지기능에도 이상 없는분이 가는곳. 요양원은 일상생활에 도우미가 필요한분. 특히 대소변 문제 있는분.치매환자. 요양병원은 수술 후 회복기환자. 특정질병을 치료해야하는 요양원 입소자의 일시적인 입원. 이런식으로 나눱니다.
@소중봉9 ай бұрын
도심의 실버타운이야 경제적으로 넉넉한분들에게는 괜찮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분들에게는그림의떡 실버타운 소개는 상.중.하를 소개 부탁 합니다
@srwagner3244 ай бұрын
밥해먹기귀찮아서 들어가야겠어요.
@은주-u6w9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60을 바라보며.40대부터 열심히 노후준비했으니 밥주고 건강관리해주는 곳으로 가려고요~
@sje73365 ай бұрын
삼시세끼 밥이랑 청소, 빨래만 해결되도 삶의 질이 확~ 상승할듯.
@피리윤-j7h4 ай бұрын
실버타운은 60세이상 1400만명 중 고작 1만명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금 대기걸어도 좋은 곳은 몇 년 기다려야 합니다. 입주비용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만 가능하기에 선택받은 소수만 입주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여론은 한편 실버타운 입주를 강력히 희망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갈수록 실버타운은 진화할 것 입니다...
@ersf2345 ай бұрын
편안하고 익숙한 내집에서 살면 너무 좋지만 혼자남겨져서 외롭게 사는것보다 실버타운 들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식사해결이나 의료시설.가장 중요한 친구들
@Gamsahaki8 ай бұрын
노후 각자의 취향에따라 선택 할 수 있게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디가 더 좋다는 그야말로 각자의 상태 취향의 문제아닐까요 선택지가 많았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가족과 오래 함께하면 최고겠지만 그것또한 각자의 상황 취향 문제이니 상황이 닥쳤을때 그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이 먹으면 몸과 경제력때문에 나를 내가 맘대로 할 수 없음이 제일 슬픕니다
@봄바람-d7f9 ай бұрын
움직일 정도면 내 집이 최고지
@바람따라-e3t2 ай бұрын
못 움직이면 실버타운에 들어 가지 못합니다.... 당근 내 집이 최고입니다.....
@sukholmes10662 ай бұрын
2:57 아버님....😂😂😂 아버님이 몇이나 되나요?😢
@jj_41469 ай бұрын
입주하신 어르신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인상도 넘 좋으세요❤
@이대식-r2b9 ай бұрын
서울 평창에 저 정도의 금액이면 괜찮네 75세 이후에 실버타운 들어가서 마지막 삶을 살려고 열심히 벌고있다.
@wj27914 күн бұрын
75 세 보단, , 조금 일찍 들어가는것도 괞찮아 보입니다.. 운동, 식단, 건강 체크, 뭐 모자란게 하나 없어 보입니다
@복수이-h2j3 ай бұрын
부산광역시 실버타운 임장 부탁드립니다 잘 봤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undance-1712 күн бұрын
나도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데 실버타운은 건강할때 들어가야 비싼 시설 다 활용할 수 있고 성향에 따라 본인이 활동적인 사람들이면 도심속 실버타운에서 살면서 외출도 할 수 있는게 좋고 또 자식들도 찾아오기 쉽다고 함 믈론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지만. 남자들은 혼자되면 확실히 먹는것때믄이라도 실버타운가눈게 맞는거 같다
@오호-b6p9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아파트 대신 실버타운이 더 유행하리라 생각해요.
@songminkosofsky91628 ай бұрын
그러면 아픈 다른 분은 어디에 사시나요?
@최명선-n9p8 ай бұрын
요양원요@@songminkosofsky9162
@halfkiwi8 ай бұрын
아프면 요양원 가야됨 실버타운은 아프면 안받음
@seungjinbaek37039 ай бұрын
그런데, 저런곳이 얼마없다는게 문제지...!!!! 함량미달의 실버타운과 요양시설들이 수두룩하고 관리는 더 개판인 곳들 많고 사건사고 일으키는 곳들도 많은게 현실.....
@어피치루9 ай бұрын
달에 150이상 내야 저정도 가능하지 안내고 좋은 서비스받으려는 거지근성이 인생 힘들게 함
@kinta90068 ай бұрын
@@어피치루 평창 저곳도 1인 유지비가 월 250 이네요.. 어지간한 수입으로는 조금 버거울 수도...
@나무사랑-z1q9 ай бұрын
우선 월생활비용이 저렴하지가 않고요, 반려동물과 같이 입주가능 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홍보하는데, 고령의 보호자들이 반려동물 관리가 제대로 안될수있어 주변세대에 피해를 줄수 있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예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만 입주시키는 것이 좋을수도..
@나무사랑-z1q9 ай бұрын
@@user-dx6nr1rz5p 좋고싫고의 문제이전에 개때문에 발생가능한 사고들에 대한 위험성을 업체측에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주연-u3r2t4 ай бұрын
노령인분들이 자기몸도 주체가 안되는데 반려동물까지?
@wj27914 күн бұрын
반려동물 도우미는 언제든 내가 비용만 지불하면 사용할수 있읍니다.
@wj27914 күн бұрын
@@나무사랑-z1q 그건 사전 법적 으로 트집잡지 않겠다는 서류에 사인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wj27914 күн бұрын
@@이주연-u3r2t 자기의 몸과 힘에 맞는 사이즈의 반려견
@자연인-t4g9 ай бұрын
실버타운에 10년 강의했고 노인복지 전공한 사람 입니다. 실버타운 입주하신 분들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적응하신 분, 적응 못한분. 현명하신 분은 집에 가정부 들이고 트레이너 들이고 더 편하게 사십니다.
@울트라마린-t1l9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댓글……
@향기-s5r9 ай бұрын
아무리 현명한 사람도 경제적 여건이 안따르면 소용 없지요 ㅡ
@차진영-k3g8 ай бұрын
가정부가 글쎄요 ?
@비비-y2q6 ай бұрын
가정부 관리가 더 큰일
@정승원-i9v5 ай бұрын
그렇겠죠 남들과 어울리는좋아하는부류 반대
@jakefield7 ай бұрын
박철준 할아버지 잘 생기시고 건강해 보이세요, 설마 제목처럼 80대?? 그 나이로는 안보이십니다.
@SweetsourG8 ай бұрын
젊은 직장인에게 더욱필요함
@OctPSfever7 ай бұрын
맞네, 밥도 해주고..젊은 활기넘치는 사람들이 더 잘 사용할 시설, 내려가면 밥주지 운동할수 있지..돈이 문제네..
만일 아내가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떠나서 이런 좋은 시설에서 혼자만 편하게 생활한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이렇게 다 갖춰진 시설에 입주하려면 경제적으로도 능력이 되어야 할 겁니다. 노년에 혼자 남은 경우가 아니라면 자식들보다는 미우나고우나 함께 살아온 세월이 있는 배우자가 서로 의지가 되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식들이 아버지를 걱정하는 마음에 권유를 했다고 해도 평생을 함께 동고동락한 남편이 아내를 정서적으로 유기하는 것입니다. 아픈 아내를 종일 바라보는 것이 분명 괴로운 일이지만 한집에 살면서도 따로 취미생활도 할 수있고 휘트니스센터에 멤버쉽 가입해서 신체능력에 맞게 PT 서비스도 받을수 있습니다.
@kcorea1549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할 정도라면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케어하기 힘들지. 자식들이 할머니는 요양원 모시고 할아버지는 저기 권유해서 모신거 같은데 뭐가 문제임? 두분다 집에서 힘들게 사는게 정상임?
@스마일-p1e9 ай бұрын
남의 사정을 단 몇 분의 영상으로 알 수가 있을까요? 감정이입을 하셨나본데 그냥 이집은 이렇게 사나보다 하세요...팔순 넘으신 분이 거동 못하는 분 수발 드는 거 보통일 아닙니다 반대의 경우라 하더라도 남편분이 요양원입소 하고 아내분은 움직이는 건강이 허락한다면 실버타운 입소 할 수 있겠지요 혼자 지내다 입소하셨다는거 보면 아내분은 이미 병원이나 요양원입소 하신 것 같은데...남편분 저기 들어가실 정도의 재력이면 아내분도 좋은 요양시설에 계실 겁니디
@sunheechung9 ай бұрын
@@kcorea154 제가 간과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다만 신체적으로는 케어하기 힘들지만 집안에서 도와주실 분을 구하고 함께 생활하면 부인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 쓴 글입니다.
@Spongemom9 ай бұрын
@@sunheechung 저도 그생각 . 이정도 실버 타운 입주 할 경제능력이면 가사 도우미 고용해서 식단 관리 받고 아내분도 간호 해 주실수도 있을텐데 . 각자의 사정을 다 알순 없지만 괜히 씁쓸하네요 .
@jinjudamchi9 ай бұрын
임장가자!! 무슨 뜻??
@샤론-l5p9 ай бұрын
결국 돈많은 노인이 오래 사는 것임.
@SemiJung-g3k9 ай бұрын
오 실버타운 실제로 보니 장점이 많군요 스파가 압권이었음다❤😊
@wj27914 күн бұрын
나중에 한번 들려봐야 겠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스파 외부인 가격 15000 은 약간 낮아 보이네요.. 그 가격으로 유지가 될까 생각이 듭니다.
@선우문경-c3x9 ай бұрын
전용 10,4평이면 거의 원룸일텐데~~ 3,3억보증금에 245만원 수도 전기등은 개인사용대로 부과면 거의 260만원이군요~~. 노후도 돈에따라 레벨이 결정되니~~😢
@mercredimademoiselle17209 ай бұрын
너무 비싸요
@kinta90068 ай бұрын
@@mercredimademoiselle1720 마곡. 부산에 있는 곳은 보증금이 5억 이상.. 그래도 저긴 평수가 작아서 그런가 보증금은 과하지 않네요.
@halfkiwi8 ай бұрын
여기 보증금이 딴곳보다는 저렴한편
@나이스-f9j8 ай бұрын
사람이 가장 괴로울 때가 무었인지 아는가?? 수준이 안맞는 사람하고 얼굴을 마주해야 될 때다.실버타운은 수준이 맞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일까? 그냥 나이먹는 만큼 늘어가고 60이 넘으면 혼자서 외로움을 데리고 놀수 잇도록 스스로 노력을 해야 된다,
@복수이-h2j3 ай бұрын
수준 맞는 이는 없 을 거 같아요. 친구라면 모를까 사람 사는데 다 취향,성격,인품이 다르니 관용적이면 조금 수용이 안될까요?
@asdfguo5 ай бұрын
전용면적 34제곱미터면 10평인데 보증금이 3000만원에 월세 290만원이 사일인가요
@MC-hf4sv2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몸이 불편하면 케어 하시면서 같이 사셔야 할 것 같은데 혼자만 식사 수발 받으면서 편하게 사시는 것인가요?
@최영순-s7f27 күн бұрын
사정이 있으시겠죠?
@deo-m6c9 ай бұрын
사방에서 개 짖는소리 끔찍하다 노인들 시설에 말도안됨
@보미-m4t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자다 깨면 다시 잠 못 들어요
@최영선-r7w6 ай бұрын
좋네요
@roberthwang4719 ай бұрын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인을 또다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hopylee26 ай бұрын
왜 저분은 간호사나 영상 PD 한테 반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이 많다고 저렇게 반말 하는 거 듣기 싫네요. 내용이 집중이 안됩니다. 다음에 영상 만드실땐 참고 해주세요. 나이와 상관 없이 서로 존중 해야죠. 아니면 서로 반말 하거나요.
@여늬-x4b2 ай бұрын
고급지고 부유한 사람들이나 저런데 살수있는거지 😢
@최명자-t7y6 ай бұрын
저런곳은 단체생활에 적응이 힘든분들은 오히려 병이생기지 않을까요.. 남들과 어울리다가 내집에 돌아오는 편함이 없고..늘..한지붕에 남들이 있다는 부담감 ㅠ 일장일단으로 개인의 취향이 우선 😂
@peterlim24369 ай бұрын
나이만 되면 제가 입주하고 싶네요 ㅎ
@java4589 ай бұрын
갔다가 돌아오는 사람들 많아요 노인들끼리 있어서 더 늙는다고
@kinta90068 ай бұрын
그것도 맞는 말....어차피 . 단체생활이기 때문에 거기서도 소외되기도 하고 . 잡음도 생기고 그러나 봅니다... 도중 탈회 하는 분들 더러 계시다는..
@최영순-s7f27 күн бұрын
왜그리 남의 시선에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자기가 세운 계획따라 규칙적으로 살면 남의 자식자랑 따위 들을 시간이나 있나요? 여러사람들과 어울러 이말저말 들으며 스트래쓰 받을 에너지나 있나요? 실버타운이던 현재 살고있는 곳이던 마음 맞는 이웃 몇과 정나누며 살면 됩니다. 고독을 즐긴다고. 요즘 혼자 시간 보낼 컨텐츠들은 또 얼미나 많은 세월입니까! 본인이 적응 못하는걸 꼭 남의탓! 그런 분들은 그곳이 어디던! 심지어 다인 입원실에서도 남의탓 찾아내어 불평 합니다.
@ssm-lc9un11 күн бұрын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 하고 놀아주나요.. 저희 친정엄마는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일요일도 가고 싶다고 하심. 나이들어도 친구들끼리 놀아야 재미있음.
@wj27914 күн бұрын
네.. 사실 그게 걱정이 됩니다.. 계속 친하게 지냈던 주위 사람들이 계속 죽어 나가는걸 볼때 느끼는 안타까움, 허무함, 공허함, 그리고 걱정... 등등
@나무-g1dАй бұрын
장점도 있겠지만 나이 먹어서까지 안 맞는 사람들과 사는 거 정말 고역일 듯~ 나이 70이면 이제 다 귀찮고 부질 없는 시기인데 또 다시 타인과 부딪히며 맞추며 어휴 나라면 작은 평수 살면서 도우며 가끔 부르겠다 혼자 편히 사는 게 최고지
@마포-r4s4 ай бұрын
지금 아파트에서도 산책할때 개똥 개오줌 자국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실버타운까지 반려견동반된다니...여기는 반려견때문에 패스
@그림나무-p7r9 ай бұрын
돈만있음 나도 실버타운 가고싶다 ..... 돈이 문제죠..
@나비-e4m9 ай бұрын
공빠티비 왈 전국 평균이 150에서 250만원인데 서울이 200이면 싼편 아닌가 ㅋㅋㅋ
@다수-i1p9 ай бұрын
내전재산과 노후에행복을 책임져줄 듬직한양자구함
@kinta90068 ай бұрын
친자식도 내몰라라 하는 세상에 양자요? 에이. 그냠 저런 시설 이용하시는 게 천만번 낫습니다...절대 듬직한 양자도 없거니와 책임지지 않아요.
@여니-d1w9 ай бұрын
터널하나 차이인데...정릉도 저런 시설로 재개발 됐으면 좋겠어요
@유랑-j3c5 ай бұрын
저도 정릉사는데...참 정릉은 너무 홀대 받는 느낌이예요...머 이젠 글렀죠.....돈벌어서 이사나가야죠...머
@jinjudamchi9 ай бұрын
보증금 10억 이상, 5억?? 월 생활비 300만, 400만원을 낼수있는 노인들이 얼마나 될까?
@JackReacher-k1i9 ай бұрын
이런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하기는 어렵겠죠 돈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
@ahn1559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 상관임? 능력있고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고 아님 못 가는 거지
@김키트9 ай бұрын
매니저 설명을 들어보니 무슨10억에 월3~4백만원이 아니고 보증금 2~3억원에 월 1백만원 후반에서2백만원 중반 정도 라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