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는 고조선 유물이 쏟아져 나왔는데 레고랜드 놀이터 만들면서 싹 다 뭉개고 있다고 하던데.... 아시나요 ?????????????
@이동연-c6d3 жыл бұрын
알죠... ㅜㅜ ㅠㅠ 요즘 저출산과 비싼 값으로 으로 거들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 ㅅㅂ
@한화이글스-z7h3 жыл бұрын
그걸 모를리가..
@rokball48923 жыл бұрын
@@이동연-c6d 그거 만드는데 사용한 석유가 아깝다
@데끼리는이렇게말했다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처참한 역사의식 수준입니다 근현대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상고사입니다 역사는 뿌리입니다 민족 공동체가 번성하고 문화가 꽃피기 위해서는 주체적 역사관과 민족정체성의 확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대사를 미신으로 취급하며 스스로 축소 왜곡하는 사대 식민 매국 사학을 분쇄하는 것이 민족 중흥의 출발점입니다
@예주동맘3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김주녕이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역사스페셜!
@나소영-q3w3 жыл бұрын
유적지 발굴은 참 대단해요! 보통사람 눈에는 그저 돌멩이 ,고랑인데...
@sun-sinyi42023 жыл бұрын
수신료의 가치... 이 프로그램 제발 다시해주세요🇰🇷❤️
@레전드흥미진진2 жыл бұрын
칼에 왜 머리 부분이 없어요???
@braniivanovic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저게 어딜봐서 청동기때 살았던 유적지냐고... 발견한사람 진짜 대단하다;; 발굴하신분들도 대단..... ㅠㅠ
@김승미-d9k3 жыл бұрын
역사 스페셜 넘 재미있어요^^
@맛집대박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옛날 프로 올리는거도 좋지만 ,15년 ~20년 지났으니 ,전 프로에서 논쟁이 되었거나 ,새로 발견된 내용을 비교해가며, 재제작해도 충분히 분량 뽑지 않겠어요. Kbs !수신료의 가치 느끼게 해주소
@Dark-oh1po3 жыл бұрын
안됨 KBS는 다른방송국에서 대박난거 카피해서 프로그램 만들어야함 곧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 나올꺼임
@아따요-y8e3 жыл бұрын
재제작 ㅇㅈ
@니말이맞네3 жыл бұрын
수신료 더내라
@백지-k1t3 жыл бұрын
@@Dark-oh1po ㄷㄷㄷㄷ
@이유정-d1w2 жыл бұрын
@@Dark-oh1po ㅎㅎㅎㅎ
@juluart23 жыл бұрын
역사스페셜 언제 다시 제작할건지....
@davidpak78463 жыл бұрын
? ㅡ,ㅡ ,mm XM's c m,ㅡ, "?m,? , ,?,,,m ?,m. ,m? ㅡ m? Xxv m. , xm, ,mmㅡm ,' ? ㅡ,ㅡ?,?, ㅡ?? Mbv a m. ? ,m Zaza m? ㅡ,,?,m , zdx m , m, mlm. ? M , m,? Mmㅜm? ㅡ ㅜ ,ㅡ ㅡ?, xxv m,,mm. ㅡ,m. c m m. M m, m. ,m?'mlm m mlm ㅡㅡ ㅡm?m,m. ,"?" M. M, m ?
@davidpak78463 жыл бұрын
M. M. Mm,mnm m mㅡ. M nm ㅡㅌ ,? ㅡㅡ?,, ㅡㅡ ?,ㅡ. ,ㅡ ㅡㅌ. ,?? ㅡ. ㅡ ㅡ?
매금아 형이 오늘은 1등으로 왔어.. 잘지내니? 건강하고 종종 찾아오렴 형은 늘 이렇게 널 찾는단다
@버섯돌이-v6e3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인물 매금이~~~
@myprayer203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까이는 매금이 ㅋㅋ
@kaspiseakaspisea42143 жыл бұрын
호야야 이 옵빠두 잘 있단다 돈벌었으면. 빵좀 사와라 이옵빠 배고프다
@호야-h7r3 жыл бұрын
@@kaspiseakaspisea4214 ?
@systemh22503 жыл бұрын
이분 나레이션 제일 듣기 편하고 좋음.
@ketty10043 жыл бұрын
성우님 누구예요? 혹시 아시나요?
@강인하-c5v3 жыл бұрын
@@ketty1004 고두심
@한은희-z9g2 жыл бұрын
@@ketty1004 ㅣ1
@손원식-d4n3 жыл бұрын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역사유적지 소식 감사합니다 ~^^
@krosskim6243 жыл бұрын
농사기술이 혁신되면서 인구는 증가하고 경제력과 정치력에 따라 차별이 발생해 계급이 생겨나고 집단간의 전쟁을 통해 씨족 부족 국가로 병합되어가는 과정.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술을 발전시켜야하는 시대.지금도 끝임없이 계속되고 있다.지금을 보는 것 같다.
@이도연-m3u3 жыл бұрын
청동기시대 영화나 드라마도 많이 만들어 졌으면 싶다. 복색이나 생활상등의 고증이 부실하여 어렵겠지만. 게다가 불편러들의 태클도 극렬할테고.... 정통사극이나 드라머들이 모조리 사라지고 퓨전으로 대체된데에는 불편러들의 태클도 한몫 했다고 본다. 그래서 과거와 현재를 오락가락하는 일본애니 이누야사 같은 설정이 유행이다. 조선시대에 좀비떼가 등장 하는것도 마찬가지고.... 정통 액션이 코메디로 대체되면 끝장이 나는것이 패턴이다. 홍콩영화 중국영화가 그랬었고 서부영화 마피아 갱 영화가 그랬었다. 철저한 고증을 통한 정통 영화나 드라머에 노력과 수고를 높이 평가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소한 문제에 태클을 남발할수록 제작자는 고증이 필요없는 장르로 전환해갈 것이다. 청동기시대 옷감은 무엇이였을까? 유감 스럽게도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사라져 버려서 알수없을 것이다. 모피나 갈포 대마포등을 추정해볼수 있을것인데... 청동기 시대상을 찍기위해 칡넝쿨을 수집 가공하여 갈포를 만들어 착용했다 한들 누가 알아줄 것인가? 그러므로... 대충... 갈포 대마포 모피를 흉내낸 정도면 이해해줄 필요가 있을거다. 면화나 비단이 없던 시절이다. 그러면서도 신분격차는 극심했다. 그렇다면? 당연히 지배층의 복색은 모피가 주류를 이루었을 것이다. 동물들의 종류와 양은 많았을테니까. 호랑이 담비 여우등의 모피는 지배층 늑대 개 오소리 너구리 토끼등은 중류층 갈포 대마포 등의 성글고 조잡한 천은 하류층. 꿩이나 닭털 등으로 멋을부린 복색도 있었을만 하겠다. 어짜피 고증이 어려운 분야이니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도 좋지않을까? 천에 연연할 필요없이... 풀이나 갈대 왕골등을 엮어만든 도롱이 형태의 복색이 하층민의 주류를 이루었을수도 있다. 당시의 사회상은 인력과 시간이 넘처나던 시절이다. 베 한필을 짜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던가. 그것도 베틀이란 장치가 있었을때 이야기다. 그러나 멍석이나 돗자리 다래끼 둥구마니 정도라면 얼마든 가능했겠다. 오히려 매우 정교한 기술과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요즈음은 잊혀져가는 채독을 보자. 광대싸리의 껍질을 벗기고 쪼개어 다듬어 얇은 채가지를 만든다. 그것으로 커다란 항아리 모양으로 만든게 채독이다. 통풍이 잘 되어 보존성이 높다. 삼태기나 다래끼 종다리 망태기등의 종류와 숫자는 지천이였을 것이다. 청동기 시대상을 구현하려면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할것이다. 칡이나 싸릿가지 등에 연연하지 말고 비슷한 플라스틱 소재로 분위기만 조성하면 된다. 새끼줄과 노끈이 있었다. 옛분들은 틈만나면 새끼줄이나 노끈을 꼬아 비치해두고 사용했다. 제작하는 속도가 또한 달인급으로 빠르고 정교했다. 나일론줄에 채색을 하는것 만으로 표현이 가능한 것이다. 한번 그럴듯 하게 청동기 시대상을 개척하고나면 그것이 표준으로 될수있다. 영상에서의 그래픽을 보면 그시대 인물상들의 복색이 많이 부실해보인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활동이 편한 베잠뱅이 등걸잠뱅이 궂은 날이면 삿갓에 도롱이..... 한겨울 추위에는 개가죽에 오소리감투 토끼 귀마개등 조악할 지라도 모피가 주류였을 것이다. 농경족과 산악족과의 교류도 빈번했겠다. 육포와 모피를 가지고 말린생선과 곡식을 바꾸어간다. 농경촌은 인구가 많고 산악족은 인구가 적었을 것이다. 신석기 문명은 산악을 터전으로 수렵채집 문화가 주류 지배층이였다. 농경이나 어업등을 한수 아래로 낮춰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자요산 지자요수. 산사람들은 어질고 인자했던 반면에 어촌쪽은 영악하고 모질었을 것이다. 그렇게 엘리트 문화를 지녔던 산족이 사각형 집을짓고 구릉위에 지배층으로 자리를 잡는다. 물물교환도 하고 명절이나 행사때면 공물도 거두어 바쳐진다. 그러나 산족들이 베푸는 혜택은 결국 한계에 봉착한다. 급기야는 하는일도 없이 불공정 거래만 일삼는 부패집단으로 전락하고 대규모 반발에 집이 불태워지고 축출된다. 하층민들이 지배층으로 자리잡게 되자 문화와 문물은 퇴보하고 외세 침략에 속수무책 무너져 버리고 다시금 피 지배층으로 전락한다. 살아남은 소수의 산악족들은.... 비밀 결사의 조직을 구성하고 은둔하여 산신령이나 신선 도사로 존중받는다. 단양에 신석기 유적지는... 이러한 산악족 문화의 거점으로 연단조양이 단양이란 지명에 유래라 하니 그시절의 엘리트 문화 집단이였겠다. 농업과 어업을 위주로 정착하던 지자요수. 영악하고 모질었던 족속과는 생리적으로 맞지않아 세상사에 무심하게 고귀한 이상만을 추구하던 집단이였겠다. 고인돌은 움직일수 없었다. 수렵 채집을 하던 유랑 문화와는 다르다. 정착생활 문화의 상징인것이다. 터전을 소중히 여기기 시작 했다는 것이다. 외세의 침략등 전쟁이 벌어지면 최후에 일전은 고인돌을 중심으로 진을 벌여놓고 고인돌 위에 올라서서 지휘를 하였겠다. 높은 자리에서 전체 전장을 조망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전황에 따라 군세를 이동시킨다. 그러다 빗발같이 화살이 날아들때면 고인돌을 지형지물로 삼아 은폐 엄폐하며 버틴다. 고인돌 위에 아군의 수장이 건재한이상 전쟁은 패한것이 아니였다. 청동거울로 비춰지는 곳을 집중 공격한다. 새로운 지시를 내릴때면 방울을 흔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곳에 적의 수괴가 있다.ㅡ아! 집중 공격하여 목을 버히라!" 대략 이러한것이 고인돌의 용도였고 전투에 있어서 최후의 보루였다고 여겨진다. 평화시에는..... 적들의 첩자가 사전 탐지를 온다. 그럴때 고인돌의 규모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즉. 유사시에 동원될수 있는 군세의 다소를 짐작케 하는것이다. 척 보는것 만으로도.... '음... 이정도면 한 오천명 정도군 도모해 볼만 하겠어...' '허걱! 저 정도면 족히 2만 군세가 아닌가? 뎀벼들었다가는 개피보겠군. 상대가 되지 않음이야... ㅡ.ㅡ' 이로서 마을의 안위와 평화가 지켜질수 있었으니 고인돌은 정신적 지주였고 의지처가 되어 주었던 것이겠다.
@베딕123 жыл бұрын
48:09 씨족사회규모 계산 엉터리네. 너같음 한 집당 대표 한 명씩만 동원했겠냐? 어떡게 동원된 사람수가 가구수가되냐? 멍청한 놈. 남녀구분없이 줄을 당길 힘있다면 모두 동원..부부+큰아이..따라서 가구당 3명 정도는 되었을테고. 그렇다면 인구수는 330가구×5명..1650명쯤.
@ysng-yz7xe3 жыл бұрын
무기는 식량을 빼앗거나 식량을 지키려고 사람을 죽이는것은 죄책감도 없이 행하였다는 것 도덕도 윤리도 존재하지 않고 청동기 계급사회가 형성되었다
@aprillaurel795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런데 국내 청동기는 7천년 위로까지 올라갑니다. 우리나라 고인돌 역사도 청동기와 함께 하죠. 그런데 국내에서 우리나라 고인돌 역사를 3천년 정도로 잡으니 스페인 등지에서 한국 고인돌은 젊은 고인돌이고 고인돌의 유래가 서구 혹은 중국공산당이라고 주장하는 계기를 주는거죠. 인류 선사유적 고인돌은 한반도와 요서 요동 만주 등 단군조선이 있던 자리에서 전세계 70프로가 발견됩니다. 우리시조에게서 동북아 문명이 시작되었다는 증거죠. 이 시절 청동기 유물 중 가장 백미는 다뉴세문경으로 현재에도 재현하기 힘든 나노의 정교한 기술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만삼천개 이상의 가는 줄이 있는데 오늘날 기술로도 재현이 힘든 정교한 기술이라고 전문가들도 입을 모으고 있죠. 문명이 우리시조에게서 시작되어 황하의 한족에게 1천년 뒤에 전달되었습니다. 역사왜곡으로 우리가 그들 문명을 받아들인것으로 인식되는데 요하문명지에서 용, 봉황, 누에, 옥, 곰발바닥 형상, 여신상등 수많은 유물이 발견되는데 용이나 옥, 화폐 명도전 비단도 우리민족에게서 시작되었다는 거죠. 비단길도 한족이 아닌 우리시조와 북방민족에 의해 이루어졌어요.
@김차돌-v2x3 жыл бұрын
2022-1-3 지금도 레고랜드는 계속되고 있나요?
@jrreekk96593 жыл бұрын
두심이 이모 대존예!대우아!! 당시 55세 미모!! 실화?!
@bie1002823 жыл бұрын
레고랜드는 다른곳 알아보시고 공사 취소하십쇼.청동기 유적은 세계에서도 쉽게찾아볼수없는 유적입니다.어떻게든 지켜내야합니다.
@아름다운세상집나온아11 ай бұрын
첫화면 나무 밑에서 머라하시는 분... 우리 할아버지네 ㅎ
@agm11447 күн бұрын
청동기 시대의 나무와 돌로 만든 농기구로는 농업생산성이 낮았습니다. 이집트 나일강변 같은 옥토지대가 별로없고 계곡사이 돌 무더기 황무지가 기본인 한반도에선 특히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청동기 시대에 농업은 수렵 채집과 병행되어야 했고 지역에 따라선 여전히 수렵 위주로 살아가는 곳도 있었습니다. 한반도에서 농사만으로 먹고 살수 있게 된건 철기시대 철제 농기구가 등장하면서 입니다. 철제 농기구로는 돌멩이 가득한 땅도 일굴 수 있었기 때문이죠.
@PrettyT-rex7 күн бұрын
초기 철기는 청동기랑 경도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데
@agm11447 күн бұрын
@@PrettyT-rex 청동은 귀해서 농기구로 쓰긴 힘듭니다. 그래서 청동기 시대에 도구 대부분은 돌과 나무로 만들어야 했지요. 반면 철은 흔한 광물이라 농기구 까지 철제로 할 수 있었지요.
@younghokwon54192 жыл бұрын
■ 과거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반추해야만 한다. 과거, 헌재, 미래는 한 선상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고금동서 모두의 진리라고 본다.
@stern1213 жыл бұрын
환호속 던지기용 돌이라는게 너무 크다. 저 크기의 1/4정도는 되어야 정확히 힘을 실어 원하는 곳으로 던질 수 있지 않을까? 크기가 크다고 파괴력이 클거라는건 유치한 발상인듯요. 저 사이즈를 던지기용 돌이라는건 억지네요. 한번 던져 보고 확신하시는건지.. 수류탄을 봐도 저 돌의 1/3또는 1/4정도 됩니다 그만큼 던지기 좋은 사이즈라는건데...저렇게 큰 돌을 강하게 던지는건 불가능 합니다.
@그녀에게고백3 жыл бұрын
거리가 멀먼 큰돌이 힘들겠죠 하지만 저 시대는장거리 보단 근거리 에 적합하겠죠 성을보호하기 위해 조선시대 때 큰돌을 사용하기도 함니다!
@bh84562 жыл бұрын
크기가 커서 파괴력이 클거란게 아니라 크기가 큰만큼 무게가 무겁고 충격량이 크다는거죠 F=ma 다수전이었으면 정확하진 않아도 아무나 맞아라 하고 던졌던거 아닐까요
@bruste2bin5943 жыл бұрын
업뎃이 필요할듯 합니다
@joyce35083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영어자막 좀 다세요 ㅡㅡ 중국애들이.우리 고대사까지 죄다 중국꺼로 만들었어요 ㅡㅡ
@강인하-c5v3 жыл бұрын
속지주의좀 공부하고 댓글달아라 무식함글쓰지말고..
@장구목-t9r3 жыл бұрын
@@강인하-c5v 是中国的自由主义吗?
@홍의정-o4s7 күн бұрын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윤석열대통령님 김건희여사님 그뒤를이을 김문수대통령님 국가사회교회를 충성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여 동정녀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받혀 죽으시고 장사된지 삼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자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려 오시리라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회와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죄를사하여주시는것과 몸이다시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는
@sejinJ Жыл бұрын
청동기시대면 이미 직물로 옷 해서 입었어요 원시인마냥 호피무늬 가죽옷이 아니라.. 그리고 저정도 공성에 건축술이면 움막집이 아니라 집도 제대로 지었음
@user-zy8dj5li3e3 жыл бұрын
두심이 누나가 젊다
@리치스태커김기사2 жыл бұрын
청동은 철보다 낮은 온도에서 융해되기 때문에 인류가 구리와 같이 가장 처음 다룬 금속이였습니다. 풀무가 개발되고 난뒤 높은온도로 불을 다룰수있어서 이후 철을 사용하기 시작했죠
@davidyang8550 Жыл бұрын
청동 또한 풀무가 필요합니다. 1084.62℃ 이 녹는점 입니다. 철은 재료 원료 부족이 이슈 일 수 있습니다.
@South.Korean Жыл бұрын
@@davidyang8550원석이 채취하기에 너무 단단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TV-xy3kd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결국 양질에 농토 빼았기! 누가 차지하느냐 그거지! 더 잘살기 위해서. 배고픈 인간들 꼬시고 권력 차지하기.
@은숙김-r3k3 жыл бұрын
천원지방~원형집자리는 천원으로 나무의 줄기이며 천간10은 원형~네모집자리는 지방으로써 가지 12지지 원형집자리는 천자집안이며 대종손집안~ 방형집자리는 지지로써 가지이며 소종손이라 할 수 있죠.
@user-sy8ek1qr1k3 жыл бұрын
잘났어 정말~~고두심~~^^
@미제드론3 жыл бұрын
목없는 인골은 피장자가 아마도 저 지역의 유력한 상급전사 혹은 지도자급 인사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적들이 목만 잘라가고 남은 시신을 거두어 장사지냈나 보네요. 근데 금속 날붙이 무기가 없었을것 같은데 뭘로 목을 잘라냈을지 참 무서운 시대네요.
@풀하우스-w6k2 жыл бұрын
청동기라 잔아요
@라이언-p5v3 жыл бұрын
26:39강의시간에 교수님께서 반달돌칼 저렇게 쓰는거 아니라고 하셨음.
@ykpark5289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때의 언어가 너무 궁금하다
@설향-z1g3 жыл бұрын
청동기 시대에는 이미 작은 부족을넘어서 소규모 국가 형태를 가추고 지금 시군단위로 소 부족 국가를 만들어 전쟁과 약탈에 시다렸을듯
@미제드론3 жыл бұрын
국가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아무튼 기록엔 작아도 다 나라라고 했지요. 소국중에서 큰 세력이 맹주노릇도 하고 그랬지요. 마한의 맹주였다고 전해지는 목지국은 지금의 천안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점점 후기로 갈수록 왕을 자처하고 마한 여러나라들의 위에 군림하려고 하다가 백제 세력에게 밀려서 흡수되죠.
@지금뽕이필요해3 жыл бұрын
일반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이라기 보다는 성이나 군사기지 가능성은 없을까요?.
@별나무-c8e3 жыл бұрын
없음 저 시대는 마을 털어 먹고 먹는 시대지 땅 따먹기 하는 시대가 아님
@지금뽕이필요해3 жыл бұрын
@@별나무-c8e 꼭 그럴까요?. 곡식들을 보관한 것으로 봐서는 농경및 정착생활을 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별나무-c8e3 жыл бұрын
@@지금뽕이필요해 농경도 하고 정착도 했고 잉여생산물과 사람을 지키기 위해 방어 시설도 만들었지요 여기서 사회가 더 발전해서 집단이 커지고 정치가 일원화 되어야 땅 따먹기를 합니다. 땅 따먹기를 위해서는 이전 시대에는 필요가 없던 비생상적 시설인 군사 시설이 생겨납니다.저 시대는 그냥 약탈 부락이 있는 부락 털어 먹던 시대입니다.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저때 한반도에는 전사계급이 수천 넘어가는 대규모 무력집단은 별로 없었던것 같고 무기도 철기시대만 못하고 공성병기 같은 것도 없었을 터이니 저래 마을 주변에 도랑파고 울타리 세운 것만으로도 충분히 적의 침탈을 막아낼수 있어서 저래 방어취락이 생겨 났습니다. 때때로 경주 월성처럼 구릉지에 세워진 청동기시대 성터들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철기시대가 되고 전쟁이 대규모화 되면서 저런 방어취락 으로는 막아낼수 없는 적이 처들어올 경우를 대비해 평상시 생활 터전에 살다가 위급시 근처의 험준한 산성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발전합니다. 우리 전통의 풍수지리 입지가 다름아닌 전형적인 포곡식산성을 배후에 둔 이상적인 고을 입지라고 볼수 있습니다.
@asdzxcz5m3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유적지에 중국인 호텔 짓는게 말이 되는건지...
@pianistyeeunkim28473 жыл бұрын
@불낙지볶음 중도 유적 싹 뭉개고 레고랜드 짓는 것도 맞고, 거기에 ‘중국 럭셔리 관광객’ 유치하려고 호텔 짓는다고 기사 나온 거 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강원도 담당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춘천에 차이나타운도 추진중입니다. 중국이 한국 고대사 훔쳐가는데 중국자본 때문에 고대사유적 뭉개는 거 보면... 누가 매국노인지 아시겠죠?
@pianistyeeunkim28473 жыл бұрын
@불낙지볶음 춘천 중도유적이 고대사유적이 아니면 뭡니까? 고인돌은 잡석 취급하고 토기 다 깨먹고 호환 유구 흙으로 덮고 레고랜드 짓는데 그게 뭉개는 게 아니면 뭐죠? 반크에서 청원운동 하는 것 몰라요? www.lak.co.kr/m/news/view.php?id=10278 여기 나오죠? 그리고 말씀하신 블로그의 기사에도 나오네요. 강원도와 코오롱 통해서 확인한 바, 춘천 중국복합문화타운 사업 추진됐는데 강원도와 코오롱은 구체적 추진 안 했다고 해명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지사가 중국 론칭식 가서 직접 그 타운 언급해서 의심가는 정황이 있고, 논란과 의혹이 해결이 안 됐다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강원도가 민간사업이라고 코오롱한테 돌리고, 코오롱은 정확히 추진된 건 없으나 5월초쯤 사업계획 나올거라고 했네요. 정말로 그 사업 할 생각 없으면 아예 앞으로도 중국타운 계획 없다고 정리를 했겠죠. 왜 여지를 남기나요? 저한테 읽으라고 주신 기사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세요. 유언비어라고 일축하는 것처럼 기사 써놨는데 논란이 되는 점들도 다 나와 있네요. 그리고 제가 이상하게 엮는 게 아니라, 의심가게 행동하는 게 이상한거죠. 저는 정치 관심 없고 이상하게 엮을 생각도 없고 다만 중국놈들 동북공정 문화공정에 분개하는 한국 국민일 뿐입니다. 학계에서도 가치가 높고 중국 공정에 반박할 근거가 될 수 있는 유적과 그 근처 지역이 ‘하필’ 강원도 춘천이고, 거기에 중국자본 끌어들이려는 짓들이 답답하고 속상한 겁니다.
@pianistyeeunkim28473 жыл бұрын
@불낙지볶음 아니 개소리라니 말이 심하시네요.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으신 것 같은데 제가 올려드린 기사는 보셨습니까? 말씀하신대로 중도유적 위에 레고랜드 짓고, 거기에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 이라고 명명한 49층짜리 고급형 호텔 건설한다고 하잖아요. ‘시민단체 중도본부는 1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가 중도유적지에 추진 중인 49층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의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중도본부는 매주 화요일 12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이 중국 일대일로의 일환인 춘천차이나타운과 연계된 ‘중국인 럭셔리 관광객을 위한 고급형호텔’이라며 즉각적인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지속하고 있다.’ 저는 님이 올리신 링크 들어가서 다 읽고 말씀드린건데 제가 드린 기사는 하나도 안 읽으셨나봐요? 제가 근거없이 제 뇌피셜로 혼자 오해해서, 헐 중도 유적 뭉개고 춘천에 차이나타운이네 둘이 상관있는 거 아냐? 한 거 아니잖아요? 중도유적 위에 레고랜드와 레고랜드 호텔 짓는 것 맞고, 중국인 관광객 끌어들이려고 하고, 유언비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 해결 안된 거 팩트잖아요? 제가 혼자 의심병 생겨서 없는 내용으로 소설 썼나요? 게다가 제가 올린 기사가 님이 올린 기사보다 훨씬 최근 소식입니다. 주장을 하실거면 예의를 갖추시고 남의 얘기도 경청할 줄 아셔야죠.
@pianistyeeunkim28473 жыл бұрын
@불낙지볶음 아니 진짜 어이없네;;;;; 난독인 게 아니라 기사에 나와있잖아요. ‘중도본부에 따르면 현재 강원도가 춘천 하중도 북쪽에 추진 중인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은 기존에 ‘레고랜드 워터파크와 가족형 호텔’이 예정된 부지다.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은 강원도 춘천시 중도동 328-1번지에 건설 예정이며 대지면적 5만9891㎡, 연면적60만2772.2㎡, 건축면적1만8897.59㎡, 건폐율 31.55%, 용적률 399.06%로 지상 49층, 지하 3층의 규모다. 강원도는 2021년 6월 착공해 2023년 6월로 준공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문 중도본부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하면서 중국의 럭셔리 관광객들이 고급스러운 호텔을 원한다면서 49층 호텔 3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자료들을 공개했다.’ 제가 중도에 호텔만 짓는다고 했습니까? 레고랜드에 레고랜드 호텔까지 짓는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유적 다 갈아엎고 보호 제대로 안 되는 건 공중파 방송에도 나온 건데 사실확인이 안 되세요? 직접 복붙해드려도 못 읽으세요? 제가 난독인 게 아니라 님이 난독인 것 같은데요? 지나가는 기본 교육과정 배운 사람한테 물어보면 저랑 님이 올린 기사 둘 다 보고 그렇게 나와있다고 할거예요. 게다가 제가 올려드린 기사 내용은 보지도 않고 난독이라고 빽 지르시는데, 기본적으로 대화의 자세도 안 되어 있으시고, 님이야말로 아몰랑 넌 난독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무슨 토론이 됩니까? 저야말로 바빠 죽겠는데 대화의 자세도 못 갖춘 분하고 더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dokdohanbokarirangfandance82253 жыл бұрын
신석기 초반 기원전 10000년전 볍씨 어쩔. 한반도는 쌀농사의 시초지. 중국은 고조선에게 쌀재배를 전해받은 것
@아뇩다라삼먁삼보-o7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웃고갑니다
@Cro-cop2 жыл бұрын
@@아뇩다라삼먁삼보-o7b 조선족 현실부정 ㅋㅋ
@hangyable3 жыл бұрын
고인돌 문화를 청동기 시대라고 하지 말고 고조선 시대라고 해야겠다.
@불안지유불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강선신3 жыл бұрын
세종시도 구석기유물? 나왔는데 그대로 뭉기고 건설강행했죠ㅡ
@심쿵두루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권혁선-u2p3 жыл бұрын
고두심 선생님 이쁜 것 좀 보소^^
@홍의정-o4s7 күн бұрын
한동훈대표님 자리에서 내려오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선파도3 жыл бұрын
3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농법이 별반다를게 없는게 불과 몇십년전에 기계화농사가 되었다는것! 한국이 소로 밭갈때 이미 미국은 대형농기계로 농사지었지
@user-fran123 жыл бұрын
실시간은 도대체 몇시에 하냐고
@가우리의범3 жыл бұрын
참사람들은 역사적 진실을 쫓아 지금에 새로이 할 궁리를 하지만 샅된 자들은 눈 앞의 돈만 먼저 쫓는데 결국 공자 말처럼 스스로 자존을 먼저 업신여긴 댓가로 남들한테도 업신여김 또는 굴욕들을 당할 수 있음,
@Cro-cop2 жыл бұрын
그럼 저 유적지들은 고조선, 고구려,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는동안 아무도 모른체로 계속 땅에 묻혀있다가 오늘날에 와서야 발굴된건가?
@이-k7h3 жыл бұрын
제발 춘천도지사를 엄벌해주세요
@베딕123 жыл бұрын
환호에서 발견된 돌은 투석전의 결과로 환호안에 쌓인거지 투석전하기 위해 환호에 핳아둔게 아니지
@전대근-r8b3 жыл бұрын
6000,년 전 이집트선 피라밋 만들고 메소포타미아에선 수학 공부를 했고 삼천년전 그리스에선 철학을 논하고 청동 무기를 썼는데 한반도선 움집에 살고 돌화살을 썼구나. 당연히 문자는 없고 그래도 일본 보다는 천년이 앞섰구나
@shoepolishlover3 жыл бұрын
와 이때 추억이네.. 돐굼이 큰외삼촌이 청동이란거 개발했을때 진짜 레전드였는데
@TV-xy3kd2 жыл бұрын
인간 도 동물하고 다르지 않타는걸 강한자가 약한자 빼았는 동물 하고 뭐가 다른가 결국 인간도 약한 동물을 잡아 먹고 사는 하나도 다르지 않다.
@stevekim13572 жыл бұрын
Since there was ancient civilization North of North Korea with Stonehenge and waved sword only mostly found in Korea and North region, there as a culture that had religion, language, culture, metallurgy. If that is the indication, the recent discovery of the red mountain including the Godness statue wearing a Bear necklace (Bear is symbolic for women in Korean culture at that time there was Bear nation and Tiger nation and Bird nation(the root of ancient Korea has bird at top of their totem poles) and most likely Bird nation took Bear nation's princess(VIP woman) as Bride) -- that dates back 7000 BC. Fast forward to about 700 AD, After writing was more prevalent, the numerous books scripted by "GongJa"(Confucius) words by his followers from China indicated "GongJa" say he learned everything from 'north' civilization. Thus, most historical documents indicate China's civilization was derived from this civilization. The Chinese books indicate 'north' civilization just 'north civilization' without a name. However, Korean calls in "GoChoSen" which means ancient (go) Cho (bird) sen (nation) of the old Korea. This first civilization of east Asia was so large that its people moved out to both east and westwards. The same or exact same artifacts are being discovered in North Italy to Ireland and Finland, to east all the way to Mexico, and along the traveling route, same or similar artifacts and languages are found. By the way, the next nation was called "Gogyro" which means hook which the ying-yang symbol came from, it means 'order or harmony via governing' set by GoChoSen. And following after GoChosen was the nation name of "Go (old) gyro (hook)' the 'hook' part 'gyro' became 'Korea' in the present day. It's interesting to find "Mississippi" "Michigan", etc and its meanings are the same as Korean! "Mi" - means in Korea is 'freshwater or river'; "chi or ci (si)" - means in Korea 'fish' - sippi and gan - means in Korea 'place (home or house), Again only in old GoChoSen languages. Note that in linguistics, it's very hard to not only match the sound but also the meaning. If I follow the logic, unless there was a large population and civilization with the resource and advancement of culture only can have the means to explore in the motivation of necessity or curiosity. And the people from such civilizations can only expand and overlap o ver further expansions It may be worth studying the "yo-dong" civilization and first nation of Eas Asia (or maybe the human Sapien Sapien) "GochoSen" more in-depth. It can bring together the puzzles of where nations come from and why there was a road before the silk road that was well-traveled with premium horses and carts with carts at least 5000 BC before the silk road.
@상록수-l6n3 жыл бұрын
계급사회가 청동기 시대에 발생했는데 기득권자의 횡포와 욕심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대전 선사유적지는 전국에서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유물이 있는곳인데. 청동기 시대 방송이라 촬영을 안 했군요. 역사는 흥미롭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amesreal372310 ай бұрын
여 야 정치를 떠나서 저유적지위에 레고랜드 허가햊 고 투자까지한 강원도 관계자를 처벌해야한다
@호냥이-i7b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저자리가 명당이였다.
@정근도-x6e2 жыл бұрын
환驩기뻐하다 호湖호수 = 해垓땅가장자리 자仔자세하다
@jwsangyun Жыл бұрын
뭐 그리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그치만 정반대로 해석할 수도 있어요.. 즉,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전쟁빈도와 그로인한 실제 인간피해 규모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오히려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오히려 줄었을거라 해석함.. 신석기 시대의 자잘한 전쟁 100번과... 청동기 시대의 큰전쟁 10번... 자잘한 전쟁은 기록에 없고 청동기의 큰 전쟁은 기록에 있고... 기록이 별로 없다고 씨족사회나 부족사회가 평화롭다 해석할 근거는 없어요... 당연 큰전쟁 기록은 없지만... 싸우다 상처입은 사람뼈 기록은 있음.. 통합이 안된 다씨족 다부족 영토로 갈래요? 아님 통합된 유사국가 영토로 갈래요? ㅋㅋㅋ 당연 그나마 통합된 영토로 가야죠...
@금창국-t8o3 жыл бұрын
돈때문에 역사와 문화를 홀대하는 수준 낮은 그대들 한심하다 한심해 역사 문화 관광지로 조성함이 현명할 듯합니다
@박관돈3 жыл бұрын
👍
@사필귀정1자2치3 жыл бұрын
이야 호
@젤리맛3 жыл бұрын
저 사람들 후손들이 어디에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 백제한테 밀려서 어디로 갔을까
@깡총거미3 жыл бұрын
모르냐?너야 너
@미제드론3 жыл бұрын
다 흡수되고 합쳐지고 그랬던거죠.
@권기욱-n2z2 жыл бұрын
저런부족국이 수십개있었을것 같다
@정춘현-l5i3 жыл бұрын
다른부족과 전쟁땜에 하천과 방어벽을 만든것이다
@손연화-o8d3 жыл бұрын
옜날사람도 30평 이상에 사는구나 ....
@강성민-d3z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사람 상류층이자나요...
@레전드흥미진진2 жыл бұрын
청동기 시대 때는 왜 다리를 건너요????
@tazarn373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은 청동기시대라 할수있는데 고조선의 실체는 도대체 뭔지요? 그냥 부족연맹체같은건가요? 다른부족끼리 싸우고 정복하고 그랬다면 그냥 부족사회 아니였나라고 생각이 드는데 고조선과 청동기한반도 사회는 별개인가요???
12분 10초경에... 좀 웃깁니다.. ㅎㅎㅎ 거의 투포환 크긴데 저걸 던져서 누굴 맞춰요? 던져봤자 근처에 떨어질 뿐, 저라면 제 주먹에 절반 크기 정도 돌을 던질거 같으네요. 그정도 크기라야 빠르고 정확하게, 멀리까지 던질 수 있을 것 같음... 실장님... 제발... 생각을 한 번 더 하시고...
@johnathanha9340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때도 사람들이 문명의 발달로 바벨탑을 짓다가 하느님께서 언어와 풍습들을 섞어놓으셔서 사람들을 흩어놓으셨죠. 어쩌면 청동기 문화의 발달은 인간이 자연에 대항하기 시작한 것이 될 수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