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살아가며 내가 원하지 않은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는 우리들은 모두 알고있지요. 그럴때 무너지지 않고 힘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두는것도 참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 본인 자신이기에 늘 마음속에 긍정적인 삶의 생을 매순간마다 행복 해야 내주위에 저와 연이 닿는 분들께 웃으며 격려 해줄 수 있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한점 부끄럼 없는 삶으로 살아야되겠습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힘을 얻지요.
@정의구현-k4p4 жыл бұрын
남상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相徹金3 жыл бұрын
5
@이영민-w9n3w2 жыл бұрын
전통기술.. 화력전..!!
@김기생-g3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옥순-k9j4 жыл бұрын
화포공격 ---; 처음알았어요감격했어요세계최초라니 ******
@이성범-z6g2 жыл бұрын
최무선 장군님에게 "천(1000/즈믄) 번의 감사를!"
@sbehebdyddhhdhdh4 жыл бұрын
발사 되니까 애들 박수치는거 귀여워ㅋㅋ
@보리밥-h9y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화력덕후
@ckghgo2051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이순신 장군님도 화포로 왜구 격파하는데 쏠쏠하게 써먹죠. 최무선이 없었다면 조선은 화약무기 발전이 지지부진해 임진왜란 때 더 고생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최무선님!
@hanbaedal3 жыл бұрын
고려가 반도에만 머물지 않은 얼마나 큰 강대국이었는지 아셔야 합니다.
@MrJongMoon4 жыл бұрын
신기전은 현대의 방사포네
@행호할캥홍4 жыл бұрын
도적들을 방어하려면 도적들을 공격해야한다
@ngannou661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말은 이런때 쓰는거겠지. 울컥.
@암행어사출두여3 жыл бұрын
권군아 니가슴은웅장해지지않아
@안희록 Жыл бұрын
고려 시대의 최무선 장군과 같은 분들이 한국에는 많이 살고 게신다는 것을 믿고 노력하신다면 우리가 못 이룰 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많은 핏박과 한을 가진 민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한을 풀기까지는 끝임 없이 도전하고 노력 해야 할 것 입니다.
@mirbisworkspace63452 жыл бұрын
조선의 이순신 장군의 해상전에 이어서 고려의 최무선의 해상전도 다루는 사극도 나오는 날이 오길...
@김승종-t3j2 жыл бұрын
오~상당히 좋은생각 입니다~
@수민-g42 жыл бұрын
고려수군이 강할수 있던 큰이유는 정지 이희가 3년4년동안 함선개조와 최무선이 오랜 기간동안 화약과 화포를 개발했기 때문이죠. 이 인물들이 꼭 드라마나 영화로 다루어 나왔으면 하네요.
@하이-c6b3r Жыл бұрын
여말선초때라서 임팩트 강한사건이 너무 많아서 힘들거같아요ㅠㅠ
@김상명-x4u2 жыл бұрын
아주좋아ㅡㅡ굿 궁금ㅡㅡㅡㅋ 성능 ㆍ 효과 ㆍ위력 ㅡㅡ 가장 궁금 ㅡ ㅡㅡㅡㅡ
@sanmicheal67543 жыл бұрын
최무선씨가 진짜 대단한 인물임
@halalkorea20122 жыл бұрын
바디 훅이 일품이였다죠
@gae-ja-sik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포방부의 진정한 시초. 화통도감!!!!
@Cngfhn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대단해라
@wiretrussgreenhouse1556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개발할려 얼마나 고생했을지.감동
@soul-nw3tr3 жыл бұрын
우리 오천사에 고구려의 기상을 제대로 계승한위대한 고려..
@흙손-d8n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것은 거리조정을 어떻게할수있는지요?
@조영제-i9m3 жыл бұрын
화약을 많이 넣음 멀리 날라안가것나?
@진호김-g6w3 жыл бұрын
초무선 최고
@이한창-u9c3 жыл бұрын
최무선의 화포는 세상 최초로 포탄이 날아가 터졌다는 것. 그전에는 돌멩이나 쇳덩이를 날린것 뿐이다. 자랑스럽지?
@호랑나비아따2 жыл бұрын
대단할박에
@green_tea_piccolo4 жыл бұрын
화포 ㄷㄷ
@Don_Quixote_Lamancha4 жыл бұрын
넌마관광살포 있잖아
@류효동-q4u4 жыл бұрын
역시 최초로 함포를 만들어 사용한 나라는 고려 즉, 우리 한국이었군요.
@dolsoe20014 жыл бұрын
대단하군요 이런나라를 사랑 안할수 있나요~^.~♡♡♡
@physics9063 жыл бұрын
최초는 아닙니다. 송이 최초로 무기화시켰고 원이 전쟁을 통해 체계화시켰습니다. 하지만 일급 기밀이었던 이 기술을 우리나라가 들여와 품질을 높이고 독자적인 생산, 전술체계를 구성한 것은 최초라는 타이틀만큼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최무선 시기 부터 임진왜란 때 까지 기간이 너무 긴데요... 중간에 세종대왕과 장영실이라는 천재 들도 있으니 누군가는 개발 했을 듯... 최무선은 대단한 인물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후대의 기술력을 너무 얕잡아 보면 안되죠.
@junhoko89562 жыл бұрын
이순신 대포들 거의 세종이 개발해놓은것들
@proeclass Жыл бұрын
대포가 있다고해서 이기나요? 원균 보세요
@REDFILL11153 жыл бұрын
고려 화약 개발자는 최무선. 함포로의 활용을 제안한 사람은 정지장군.
@김재중-g5h4 жыл бұрын
진포대첩과 백(촌)강 전투의 장소가 각각 어딘가요?
@수레바퀴-q8y3 жыл бұрын
군산과 서천입니다
@kjh9604074 жыл бұрын
적함선 구멍내는 용도 아니면 그닥 살상력은 없을꺼같은데 사거리도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도 않은거 같고
@수레바퀴-q8y3 жыл бұрын
당시는 그게 핵무기급이라 하지아소 활로 쏘던시대 포를 발명해서 쏜다는걸 생각지도 못한 왜구들은 기겁을 햇것지 거기다 나중에 이순신의 거북선도 그때 만들어저 활약을 햇다는 야사나 정사에 전해진다고한다 거북선이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진게 아님
@0019-i8p3 жыл бұрын
김지훈 / 배에 구멍이 나면?,,,,,당시 배들은 바람이 없을때 노를저어서 이동 했는데,,, 노젓는 위치가 파괴되면 그만큼 이속도 느려짐,,,더구나 화포의 사정거리는 활의 사정거리 1.5~2배정도로 길엇슴
@tremendousskye28233 жыл бұрын
적함선 구멍내는 용도 맞음 제대로 맞으면 걍 침몰하는데
@레오쓰-x9n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화약은 화살을 발사하기 위한 보조수단에 불과했다는 말이군요. 그래서 이해가 가네요. 최무선이 발명했다던 무기가 납득이 가네요.
@글쎄그러려니4 жыл бұрын
이토록 휼륭했던 화약(화포) 신기전 무기술을 계속 발전을 추구하지 않고 썩혀버렸는지~ 참으로 아깝고 아쉽네요
@포리스트캠프3 жыл бұрын
신기전의 화약 소모 대비 위력과 사거리를 생각하시면 그런 말 쉽게 못합니다. 오히려 기존 총통이나 새로 도입한 불랑기나 홍이포가 낫지. 나중에 19세기 중반 영국 애들도 기술적으로 보다 발전된 콩그리브 로켓 갖다 버리고 야포로 갈아탔던 게 아닙니다.
@0019-i8p2 жыл бұрын
글쎄그러려니 / 더 발전 시킨게 임란때 화포, 각종 총통 입니다,,, 신기전은 보기에만 멋졌고,, 당시 화약의 폭팔력은 그다지 위력적이지 못했어요
@아름드리아름드리-f9b3 жыл бұрын
저 고려화포라고 실험한 것은 화포가 아닌 화창임..화약의 힘으로 창을 날려보내는 건데 창하나 날려보낸다고 무슨 적선에 불이 붙는 것도 아니다..화포도 화약의 힘으로 쇠뭉치를 날려보내는 것이라서 임진왜란때도 폭발하는 포탄이 아닌 그냥 쇠뭉치를 날려보냈다고 한다..그러니 불지르는 화공은 다른 무기가 있었을것임..불화살을 날려보냈든지 하는게 화공이었고..화포로 적선을 불질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할것임..
세계최초 면 뭐하고 시초면 뭐하겠나 거기까지 였던것을 우리가 저기서 멈추지 말고 발전했다면 지금의 군사 강국은 우리가 아닐까 싶다
@sadbluesea8711034 жыл бұрын
포방부의 기원
@node7634 жыл бұрын
화약제조 방법을 공개...해도 되는건가요?
@chslee61132 жыл бұрын
음... 구경이 승자총통 정도로 보이는데... 저 정도 구경과 화력이라면.. 목선을 깨지 못합니다. 천자총통은 구경이 12cm이고 탄알이 철제 기준 대략 7kg이 넘습니다. 저 정도 구경으로는 어림도 없죠 (구의 부피는 반지름의 세제곱승에 비례합니다.) 따라서, 저 총통의 용도는 주로 산탄 공격이고 왜적들을 산탄으로 상당히 죽이고, 처음 듣는 화포 소리에 놀라 우왕좌왕 하는 왜적들을 화살과 칼로 마무리 하는게 합리적 해석이겠네요
@김김이-x8t2 жыл бұрын
미니 버전임....
@FC-ot7bo4 жыл бұрын
그때 왜구들을 손봐주고 이후 좀 놔뒀더니 또 노략질을 하고있죠. 국방과학 잘해서 다시 한번 왜구들을 손봐줍시다!
@taejungjeong92244 жыл бұрын
이번엔 멸족시켜버립시다.~!!! 토왜와 왜구~!!!
@Handaegi2 жыл бұрын
윽이구 뜰딱들.
@nuno95784 жыл бұрын
저거 개인화기 아님? ㅎㅎ
@리코-i4o2 жыл бұрын
제목읽고 모니터에 따봉날리고있엇다
@아울베어-x3r4 жыл бұрын
복원된거 생각보다 덜날아가네.. 저런구조면 300미터는 날줄 알았더니...
@호안-y3k2 жыл бұрын
최무선의 손으로 던지는 화통이 왜선500을 격침 시켰다 한국 사람들이 원래 다들 팔힘이 대단 했나 봐요
@행호할캥홍4 жыл бұрын
장갑을 고뮤장갑을 껴요
@파파-b3d3 жыл бұрын
염초,숫,황 3가지 말고 한가지가 더있음. 바로 사람의 침과 물 이 모든 것을 솥에 넣고 중불로 가열하면서 혼합을 하고 말려서 굳히면, 몇배 더 강한 폭약이 만들어짐. 영상에서 복원한 최무선 화포를 발사하는 실험에서 사용된 흑색화약은 폭발력이 너무 약해서 펑소리도 안남. 실제 사용되던 화약 제조법으로 만들지않은 화약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침대신 사용가능한 것은? , 약간의 아교와 물 원리 - 염초 숫 황의 결합력을 높이고 굳게하므로써 발화시 연소열을 잠시 가두므로서 연쇄발화력을 순간 키우므로써 폭발력을 키우며, 중불에 잘섞어진 염초+ 황+ 숫불+ 아교 를 말리면 더 높은 밀도의 화약이되어 더 큰 폭발력을 가진다.
충분히 가능함 저건 쌀 이나 뺏으려고 쳐들어온 왜구 들이 아니니까요,그 당시 1만명 규모 의 군대는 목적이 다릅니다.
@sungminryu32304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때의 왜군들 선박 구성을 참고하면 가장 큰 배가 200-300명 정도가 타고 다니는 안택선은 극소수였고 대다수 배들이 100명이하의 소선위주 그 중에서도 20명이하의 작은 배들도 많았다고 나옵니다. 500척이라고 해도 최대 2만명은 넘지 않았을 듯 싶어요.
@수레바퀴-q8y3 жыл бұрын
전문가이 역사학자들이 사관에 나와있는 기록과 고증을 통해서 밝히는데 무슨 의심을합니까 그것보다 그동안 역사학자들이 이성계와 이순신만 가르키고 옳바른 역사를 얀가르키고 왜곡하고 미화해서 이런일이 발생함 이성계도 많이 미화됐음 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하기 때문이오
@Startuptaurus2 жыл бұрын
500 척이 라면 중국의 복건성 전체를 노략질 했을 군사력인데.. 고려의 함대가 100척인데 어떻게 바다를 건너 침략해온 왜구가 500척이겠습니까. 더구나 일본 역사엔 대규모 왜구를 운용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무로마치 막부가 눈뜨고 보는데 몇몇 영주가 작당했다 해도 저 정도 군세를 몰래 만들긴 불가능이죠. 이미 중국에서는 중국 오키나와 등 연근해 섬등의 토비들이 관부와 내통해 왜구로 가장해 빈번히 강도질 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여말선초 왜구에 대해 새롭게 연구가 필요합니다.
@tough21883 жыл бұрын
경북영천출생 영천에가면 최무선로 최무선과학관도있음
@옥동자-f3l2 жыл бұрын
영천출신이군ㅡ최무선장군
@김인환-c8g Жыл бұрын
영천 금호읍 이지
@쿵쿵따-i3n2 жыл бұрын
화약으로 쇠공을 쏴서 배를 부수는 화포였는데? 어떻게 5백척이 불타서 가라앉지? 깨져서 가라앉았다면 모를까....
이것 보세요., 나세 장군의 역할도 분명히 있었겠지만 당시 왜구와의 해전에서 원거리 활쏘기는 우리나라가 유리했으나 근접전 칼싸움에서 왜구에 밀려 고려군이 계속 왜구에 패배했었다는 내용 못봤습니까? 최무선이 개발한 함포가 없었다면 이순신 장군이 당시에 태어나 함선을 지휘했어도 이기기 힘든 싸움이었다는 겁니다. 누가 뭐래도 진포대첩은 최무선이 그 주인공입니다.
@뭐라카노-z7g4 жыл бұрын
포방부의 원조
@이명주-i1t3 жыл бұрын
어느 전사에서나 마찬가지로 적의 세력을 부풀려 기술했을 것으로 본다면 500척이라는 왜선의 숫자 또한 부풀린 숫자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듯
@ZufraParty2 жыл бұрын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goldenkey6690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최강의 무기를 개발하고도 수비에만 사용한 것이다. 대규모 공격부대를 편성해서 본진(도쿄)을 쓸어버렸으면 임진애란이 없었을텐데. 앞으로 공격 받으면 압도적인 공격으로 본진을 재기불능으로 만들어 후일의 평화를 담보하는 걸로~♥
@tremendousskye28233 жыл бұрын
뭐 얻을거도 없는 전쟁을 왜 하니
@hun47603 жыл бұрын
이당시 도쿄 즉 에도는 허허벌뻘천지...
@혼자왔어3 жыл бұрын
태종때 정벌 ..
@못쓸신잡2 жыл бұрын
아고 무식한 소리좀 하지마..
@강종국-h6t2 жыл бұрын
이야.. 화학식을 아는 지금이야 쉽다만 그런거 모르던 과거에는 진짜 코끼리 다리만지듯이 만들었겠네
@누가기침소리4 жыл бұрын
우리 민족 역사상 최대 원정작전 윤관의 여진정벌 고려군 17만 동원. 그 외에도 여요전쟁, 여몽전쟁등 고려는 기본적으로 20만 대군 뽑아냄 ㅎㅎ
@yi014714 жыл бұрын
조선은 임진왜란 그 막장인 상황에서도 15만 뽑아내는 행정력 발휘하던데??
@sbo9743 жыл бұрын
송나라를 벌벌 떨게했던 요나라 10만 기병을 회전으로 싸워 괴멸시킨게 고려임. 그때도 21만 대군을 편성했음. 고려의 연전연승에 송나라 기절초풍. 송나라는 고려의 거의 모든요구를 들어줬는데 아마 대륙에 갑질하던 시기는 우리역사상 고려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polyonomata3 жыл бұрын
전근대에 10만 이상 동원하는것만 해도 대단하지요. ㅇㅇ 일단 10만만 해도 보급품 규모가 장난아닐탠데...
@tremendousskye28233 жыл бұрын
울나라가 진짜 인구 대비 군사를 많이 뽑아내긴 했더라 지금도 그렇고...ㅋㅋㅋㅋ
@polyonomata3 жыл бұрын
화력덕후 한국의 시작이라고 할만한 전투지요. 지금도 우리 국방부는 화력전에 주력하는거 보면...
@meeso3654 жыл бұрын
우와 ㄷㄷㄷㄷㄷ
@baek64683 жыл бұрын
몽골습래가 1981년일수가 있나 ~년도가 잘못되었네요
@개유튜버4 жыл бұрын
세계 죄초 함포, 계속 발전 시켰더라면 일본 조총보다 훨씬 앞선 무기 체제가 이루어 졌을 것...
@호야-h7r4 жыл бұрын
매금이가 쳐들어왔는데 최무선의 화포로 무찔럿다 이말씀이시죠?
@sjwclove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김유탁-d2r4 жыл бұрын
여기 영상 올라올때 마다 매금이랑 싸움 ㅋㅋㅋㅋㅋ
@동네추장4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ㅋㅋㅋㅋ 물마시다 뿜었네 진짜
@lovereiwa684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6
@호야-h7r4 жыл бұрын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내글 복사해서 자위하는 매금이왓누~^^
@꼴방쥐-d4x3 жыл бұрын
모병:이부분은 나무를 꽂아서 창처럼 들고 쏘는거 아님????
@진호김-g6w3 жыл бұрын
이정도화력이연 가능함
@남카린첸2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금나라와 송나라의 기술로 원나라가 총통을 만들었다고 중국이 말하는걸 보니 금나라 여진족 기술인가보다.
@ack31454 жыл бұрын
염초 만드는거 보니까 엄청 냄새도 나고 더러웠을 듯. 아마도 저런 일은 고려시대때는 노비나 부곡민이 하지 않았을까? 역사에 한줄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그분들에게 경외를 표합니다.
@조은아-o4w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나라를 지키는건 민초들이었죠‥ 삼별초도 이순신과 같이한것도 의병과 목숨을 같이한 노젓는 우리 민초였고‥일제치하 에도 당연히 그랬고 지금도 무능한 대통령을 끌어내린건 우리민초~!! 코로나도 잘이겨내고 경계 늦추지 말고 힘냅시다~!!♥
@0019-i8p3 жыл бұрын
@@조은아-o4w / 그 무능하다는 박그네는 공무원연금 개혁도 햇고, 공기업 흑자로 만들엇으며, 부동산 집값을 잘 잡앗고,,,박그네 메르스 방역 사망자 37명은 무능하다고 욕하면서,,,문재인 코로나 사망자 2300명은 k방역이라고 잘하고 있다고하면,,,,멍청한 개돼지 소리 듣는게 당연하지 않나? 그리고 삼별초는 30년간 강화도에 짱박혀서 살다가, 돈 떨어지면 본토에 나와서 세금징수+식량수급해 갓으며,,,본토는 30년간 몽고군에 유린당햇는데?,,,그러다가 강화도에서 왕이 항복하니까,,,,제주도로 도망갓지 셰계 10위의 경제대국이 백신 접종률 100위에 백신 없어 유통기한 다된것 구걸해 온다면,,,,,,정말 멍청하다는 것 아니나?
@sunshine-qx7vd3 жыл бұрын
기록에 있으니...믿는데...노략질 하러 500척??? 그럼 노략질이 아니고 침공인데...
@sunshine-qx7vd4 жыл бұрын
고려때 쓰여진 사서가 맞는기다. 왜냐면 앞에 쓰여진걸 참고로 쓰는데 어째서 후대에 쓰여진것이 맞단 말이고
@파파-b3d3 жыл бұрын
인사동 그 총통. 과연 진짜일까?
@몽베스트-q2t2 жыл бұрын
우리 말고 아무도 모르는 세계 최초 함포전 진포대첩
@행호할캥홍4 жыл бұрын
도적질 때문에 전쟁이다 도적질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십계명 부터 ...
@성민기억법영어회화3 жыл бұрын
가만 생가케보니 30m밖에서 적선 흘수선을 맞추면 물이 들어가 침몰하고만다. 이순신 장군도 그리했을 것.
@행호할캥홍4 жыл бұрын
1181년 발음이 ..
@오용태-m9s4 жыл бұрын
호랑이와 상어의 싸움이라 해상에선 밀림
@김난주-Ranchu2 жыл бұрын
왜선 500척의 조선 기술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 보시오,,,그리고 왜국의 권력자가 무슨 이유로 500척을 배로 침략했는지 ~ㅡ 그러한 조선기술은 어디서 왔는지 이야기 해봅시다....화포는 많이 들었고~~
@정진영-b7j Жыл бұрын
300년 차이면 먼저 쓰인게 진짜일 가능성이 높은거 아닌가?? 모든 역사서가 먼저 쓰이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디... 엄마 충청도 아빠 경기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