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어린나이에 시집와 집안일 못한다며 밥도 못먹었던 시절.. 이런 나를 챙겨준건 남편이었다ㅣKBS 2017.10.26

[@정딸기네]

착한 여자랑 착한 남자가 만나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지 싶네요 ❤❤❤

[@박광수-e3l]

어머니 자식을 두분이나 앞에보내시고 평생을 가슴에 묻으시고 얼마나 아프실까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jinnylee5454]

Thank you God bless ❤

[@sangkim5952]

그시절 사셨던분들 정말 힘들게 사셨어요 우리 부모님도 생각하니 마음아프네요

[@신디의사진이야기박문]

우리 엄마들 건강하세요 눈물납니다

[@수미박-g7u]

울 신 랑 이랑똑!ㅡㅡ. 그나마. 조용하시니. 다행이네요

[@busketsbaker]

내얘기인줄 알았네요😂

[@최기쁨-l1h]

옛날 그시절 시집이 공짜도우미였으니 오죽했을까여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여

[@TY--]

15세에 혼인을 꼬마신랑ㅋㅋ

[@조원숙-h8s]

지금도 공짜식모인줄 착각하는 얼빠진 시가 있다는 사실...

[@김정순-l8o]

키로에천원에사서소비자는만원에사서먹는다

[@광장-o4f]

옛날은 왜 호되게 남의 귀한딸을 식모처럼 시키고 남자식 소중한걸 하기야 옛날 배운게없으니 본 능 잔소리

[@job-kk7te]

민며느리

[@user-tj9jw1xn3e]

우리가 먹을라니까 약을 안쳐서 고추가 병이 많이낫오이ㅎㅎㅎ 그럼. 남이 먹는거는 약을 허벌나게 쳐 부런다 그말이제 ? 그럼 안되지라잉

[@미츠-y9w]

꼬아서 쳐 듣는것도 능력이다 약 안치고 벌레먹은거 팔면 중간상인이 돈을 쳐주겠니? 생각을 좀 쳐해

[@허우석-o9f]

약 안치면 생긴거부터 맛도 못해서 아무리 유기농이라고 해도 소비자들이 안 삽니다. 완전 유기농한다면서 형편없는 색깔 모양의 사과 재배하는 농가가 유튜브에 나오면 댓글에서만 '너무 좋네요. 사고싶습니다!' 하지 막상 사지도 않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