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2 부분으로 극중 수경한테 다가가가지고 자신도 크라운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이지만 자신은 본적이 없다구 의심하던 여자 또한. 졸업하여 석사, 박사학위 수여받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입학하여 다녔다가 중퇴했었습니다. 따라서 극중 그 여자 또한 학력 위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위조학위자들끼리 서로 살아남으려구 생존경쟁 붙었던 것입니다. 물론 극중에선 전체 내보내기에는 방대한 분량이므로 생략했었지만 같은 학력위조자로써 수경을 의심했던 그 여자 또한 수경이 떠난 직후 즉시 대학에서 학력위조 뾰록나구 드러나 직위해제 파면되었었습니다. 그런데 극중 수경은 학력위조자이므로 유학했던 외국대학교의 학교 내부구조 자체를 모르는것으로 묘사해놨던데여. 그게 극중에서 과장, 왜곡이 심했던 옥의티 부분이었습니다. 학력위조자들이라구 해당 외국대학 근처에도 아예 안가봤던 사람들이 전혀 아닙니다. 외국대학 근처에도 전혀 안가보고는 학력위조 불가능합니다. 학력위조하려면 적어도 구내식당이나 매점에서 알바하고, 교수 한두명한테 사사하여 개인수업받았고, 해당대학 평생교육원에 등록하여 수업받습니다. 그런식으로 학교하구 학교 주위를 몇년 왔다갔다 했다가 위조학위증을 취득하구 귀국합니다. 그러므로 위조학위자들 또한 정식 학위자들 만큼이나 해당 외국대학의 구조를 제대로 기억하여 압니다.
여자가 떠나갔으니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거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 그 여자가 안떠났으면 오하려 이혼하자고 덤볐을것 ... 저런 남자는 혼자 지내야 가정의 중요성을 알지!!!!
@rondarousey38292 күн бұрын
남편 바보아냐 똑같은 목걸이 귀걸이 세트선물을 해주니 눈치 빠른 여자는 얼른 밝히는데. 남편도 가정적인 부인과 애들두고 바람을 피냐? 뒷수습을 어떻게 감당할려고. 첫바람은 설레이지만 끝맺음은 비참하지.
@user-apostlepaul73383 күн бұрын
배정아 누나 연기력 대단하네
@남조선-f9p3 күн бұрын
실화극장 죄와 벌 E38 나는 짐승을 죽였다, 김순정 살인 사건에서도 연기작살남.
@유니콘-o3j2 күн бұрын
가족들 다 건강하고 애들 사고 없이 잘 크고 직장 멀쩡하니 돈 벌 수 있는게 당연한 게 아니고 얼마나 큰 복이고 행운인지 몰라서 뻘짓하다 사단나는 거임
@남조선-f9p3 күн бұрын
이주석 배우님은 사랑과전쟁1 2004년 방영분 249회 잔인한 사랑에서 시아버지 역할이 레전드였지.ㅋㅋ
@겨울동화책3 күн бұрын
신정아 생각나네.그거 보고 만든 건가? 리플리증후군, 변양균, 신정아가 묘하게 예쁘장하게 생겨서 난 그녀의 책도 돈 주고 사서 다 읽었다. 소장가치는 없지만 꽤 상세하게 변양균에 대해 서술했다. 신정아는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DAEGUKJW3 күн бұрын
사랑과전쟁은 레전드였지 ㅋㅋㅋㅋㅋㅋ
@소진과깜찍한일상3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안본 편 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금강사무각2 күн бұрын
있을때 잘하고 살아요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포용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베박멸-s5o3 күн бұрын
46:52 부분인 극중에서 해당 대학교에 기자들이 기짜 학력 교수들 학력위조사건 취재하기 위하여 학교에 몰려들던 장면에서. 누구를 상대로 했던말인지는 당연히 안나왔고, 수경이 지나가다 엿들었던 부분으로. "어떤넘이 언론사에 제보했는지 나도 돌아버릴 판국이야. 최진호 이자식땜에 나까지 조지는고만..." 거기서 언론사에 제보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극중 주인공 최변호사의 와이프입니다. 물론 그부분은 시간관계상 극중 생략했습니다. 글구 취재기자들을 피해 태연히 자연스레 빠져나갔던 광경을 보고는. 47:14 부분에 먼저 극중 수경의 학력이 크라운 대학 졸업생이 맞는지 의심하던 여자는. "내 이럴줄 알았다, 드디어 터질게 터졌고만"하는 의미의 미소에 표정입니다.
@일베박멸-s5o3 күн бұрын
20:20 부분 장면으로 부분에서 극중 꽃뱀인 수경이 흐느껴 우는 연기하는거 보니까 수경은 독살스럽고, 교묘하며, 음탕합니다. 물론 위기탈출하려는 목적과 의도로써 밑밥깔고, 남핑계대고, 고자질에다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데. 저런식으로 우는 연기하는 사람은 굉장히 교활하고 독하여 마치 피해자인거처럼 자신이 언급한 상대편을 가해자이고 악인으로 만들어 인식시켜 사람들을 세뇌시키다시피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이나 수십년 연기경력을 지닌 중견배우들이랑 견주고 대적해도 만만치 않은 뛰어나고 탁월한 연기실력을 지녔으므로 탤런트, 영화배우감이라고도 흔히 강조합니다.
@Rio_Hamasaki_forever_love2 күн бұрын
고화질 풀영상 나이스😭😭😭👍👍👍👏👏👏🎊🎉나이스🎊🎉 레츠고~❤❤❤👍👍👍👏👏👏
@II-dm3pd2 күн бұрын
잠자리하는데 여자가 일상적 대화를 하니 분위기 참...
@먹깨비-r8e2 күн бұрын
51:50 바퀴벌레 지나가는거 왜 아무도 언급안해요
@Motacillidae2 күн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사람은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가 행복한 게 중요한 갑다.
@명작드라마3 күн бұрын
신정아 스캔들 모티브인듯~
@exampp2 күн бұрын
이름이 공교롭게도 '정아'임 ㅋㅋㅋㅈㅋ
@김김-e9t2 күн бұрын
혼밥 먹을 때 최고인듯
@일베박멸-s5o3 күн бұрын
17:39 부분으로 극중 수경한테 동아줄 내려준분이 누구예요? 하고 의심하던 여자가 질문하던 장면에서는여. 그것은 물론 그여자 또한 상대인 수경한테 질문할것이 못되었었고 자격이 없었습니다. 자신 또한 크라운 대학의 중퇴자이구 학력위조자인데다 인맥과 배경을 이용하여 똑같이 줄타기하여 교수되었었으므로여. 한마디로 수치심을 모르고 양심과 가책없는 철판 면상 낯짝이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46:52 뒤에 극중 후반부에 등장하는 해당 대학교 교수들의 학력위조 사건을 취재하려 기자들이 몰려들은 광경을 보구는 47:14 부분으로 "내 이럴줄 알았다..." 하는 의미의 표정에다가 자신은 대충 비껴가구 적발되지 않을거처럼 태연했고, 방심하여 강건너 불구경했던식이었었습니다. 당연히 극중 수경을 의심했던 여자는 수경보다 배경과 인맥이 훨씬 빵빵하구 더많았었습니다. 그 여자는 위험은 사라졌는지 하구는 안심했지만 잠깐동안에 불과했었고, 수경의 학력위조 뾰록나 터지구 그다음에 자신 또한 뽀록나 터졌었습니다. 먼저 수경은 극중에 취재하려던 기자들을 태연히 피하여 빠져나갔었는지만. 극중 수경하고는 달리 수경을 의심했던 여자는 학교내에서 정통으로 기자들한테 언론에 딱걸렸었습니다. 물론 해당 전개부분은 극중에서 전부 내보내려면 방대한 분량이므로, 시간제한관계로 제외 생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