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과전쟁에서 이혼만68번했던!!💦 탤런트 박도유^입니다^ 지금도 사랑과전쟁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4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현숙이-n3m6 күн бұрын
박도유님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RealTalkMentorShop5 күн бұрын
@@현숙이-n3m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goindol4 күн бұрын
68번..ㅎㄷㄷ 사랑과전쟁 잘보고있어요~^^ 늘~응원합니다.퐛팅
@이겨울-q2b4 күн бұрын
아닛 이 형님 언제 이름을 바꾸신거지 ㅋㅋ 케미티비 자막중 태생적으로 화를 못내는재질 뭐 그렇게 자막 달린거 있었는데 ㅋㅋ 사람 엄청 좋아보이심 ㅋㅋ
@꼬비-y3o4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내년에도 강의 잘 부탁 드립니다 헤헤
@baehyungjun13566 күн бұрын
이번편 출연진 故박병선(육아 떠넘기는 대학강사 남편) 민경조(똑같이 하는 학원강사 아내) 권수진(부부때메 고립되버린 딸) 故안영주(걱정 많은 장모) 서권순(바쁘다는 시어머니) 이주화(아내의 동료 강사) 김미라(유학다녀온 남편 옛여자) 김태영(아내의 학원 원장) 이성호(대학교수) 김광인(라인 잘서라는 남편선배) 허선행(남편 조사하는 경찰) 권성현(아동복지시설 복지사)
@andylee14466 күн бұрын
애들 키울때 힘든다지만 경험자로서 그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잘 키운 아이들은 보모에게 보물 입니다
@네메시스866 күн бұрын
참..신기해... 붕가붕가 하며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웬수가 따로 없다고 죽자 살자고 싸워대고. 제발 애 만들때는 아ㅜ 생각 없었다 해도, 낳기 전에는 이성적으로 생각좀 해라
@임원섭-q1t6 күн бұрын
님의 말씀이 정말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관계 할 때는 아이 가지는거랑 어떻게 키울지 계산하고 가져서 낳아야지, 아무 생각없이 가지는 인간들이 문제가 많죠......
@silverseung39286 күн бұрын
자식은 좋을때는 보물이고 이혼할때는 애물이라는말 자식을 한사람의 인격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소유물로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딸이라서 엄마가 맞고 아들이라서 아버지가 맞는다는것이 아니라 자식은 비록 두사람이 이혼하더라도 두사람이 합의하에 낳았으면 동등하게 그 책임을 줘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하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그러니 이혼하면서 아이를 야육하는쪽이 피해의식을 갖는것도 당연하고 과연 편모 편부의 자녀들을 보는 우리들의 시선이 많이 변했지만 과연 내자식이 그런 부모및에서 자랐다면 기꺼이 결혼 허락하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Motacillidae20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도 양보하지 않는 삶의 형태.
@미니미니-p3c6 күн бұрын
에고 시모도 참 이기적이고 그시모에 그남편 이기의 끝판. 애도 그집에 맡기고 고생 좀 하라 하고 혼자 빠져 나오세요. 딸은 나중에 꼭 엄마 찾아 갑니다. 저런 남편이랑 엮이지 마세요. 친정엄마가 애를 둘보나 셋보나 어차피 한가지라고요? 이게 말이야 똥이안 진짜 이기 무식의 끝판이군요. 꼭 숫가락 하나 더 놓는건데 뭐 하는거랑 똑같음. 처음이야 몇번 숫가락 더 놓는게 아무렇지 않지 쭈욱 살아보소 얼마나 힘든데요. 처음은 숫가락 하나 나중에는 옷도 하나 방도 하나 전기세도 하나 물세도 하나 난방비도 하나 식비도 하나 모든 게 하나더 추가됩니다. 그럼 스트레스 이빠이 체력은 바닥 ㅠㅠ. 저런 무식한 시모는 무조건 기피대상 1호입니다. 애도 저집 씨이니 무조건 두고 나오세요 화이팅 이게 20년전 사연이면 이미 딸아이도 성인이네요. 잘 자라 행복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