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생을 한낫 구름 같은 거라고 했나 바람마져 잔잔한 심리 앞바다에 복탑할머니 노젓고 가실제 수평선 아득히 햇살이 내리고 한 많은 뱃노래 울려 퍼지면 파도야 울어라 갈매기야 울어라 복탑할머니 눈물 마르지 않게
@럭스-n6b Жыл бұрын
참! 건강 하시네요~~ 낙천적인 생각으로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할머니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SOLIJEONG11 ай бұрын
벌써 8년이 지나가는데 할머니 건강하게 살아계실까요? 보는 내내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의 인생이 너무나 존귀합니다.
@윤진섭-f1u Жыл бұрын
박복탑 할머님, 돌아가신 저희 어머님보다 세 살이나 덜 잡수셨는데 건강하 시군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goh-bom Жыл бұрын
백년된 나무배....진짜 관리 너무잘하셨네요
@행복한길11 ай бұрын
할머니 예쁘시다. 꼭! 한번 뵙고싶네. 박.복.탑. 여사님^^❤
@kbs-together Жыл бұрын
편집자 P!ck 🕵♂[다큐공감] 👉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316ㅣKBS 2019.10.06 kzbin.info/www/bejne/n6KxooyNjdGFas0
@마이엔젤-f9v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 어디서 볼수 있을까 할메들 건강하쇼잉
@행복한길11 ай бұрын
물색깔이 이쁘네요...
@박정연-s2p Жыл бұрын
땟마 아버님 멸치어장 하실때 어디 가셨나요 내 아버지...
@평순윤-l9j Жыл бұрын
5:47
@장장영남 Жыл бұрын
나의고향 열목~~~
@최수진-f8i11 ай бұрын
본토박이 섬사람들끼리는 저리 인심좋은데... 왜 귀농귀촌하는사람들은 홀대하나? 글구, 신안에서 염전노예 시킨는 건 뭐냠??!!! 전라도지인들은 안그런다고 하지만, 내 남편이 내륙쪽인 담양이고, 내 큰형부는 해남사람인지라 뭔가...껄쩍찌근하요~~!!! 너무 가고 싶은데, 텃새가 겁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