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나 어떡해~!! 그때의 열정 감격이 밀려옵니다 리드싱어의 감성과 가창력이 여전합니다 이젠 멤버분들도 중후한 멋이 풍깁니다 또래의 많은분들이 7080이라 칭하는 노래를 많이듣고 싶어 합니다
@user-kq8yl4vz3i10 ай бұрын
폐방해야지
@user-id1rq7ul2d24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들이 기타치고 드럼치고 신나는 노래들인데 왜 슬픔으로 밀려들어 오는지요? 할머니가 되고 노후를 맞이했건만 마음은 저때의 청춘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user-vb1sv5tc8eАй бұрын
나의 청춘시절과 함께했던 7080 음악들 ! TV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오라 !!!!!
@noconrad7 ай бұрын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KTham Жыл бұрын
외국 살고, 55세........정말 저 시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가난해도 양심, 정, 따뜻함이 있던 시절인데..... 눈물 나요
@user-missmr Жыл бұрын
열린음악회도 예전같지 않아 요즘엔 잘 안봅니다. 아이돌에 치이고 트롯트에 치이고 볼만한 음악프로그램 없는 요즘현실 ㅜㅜ 7080 가요 프로그램 부활 시켜 주세요‼️‼️‼️
@user-uh4rm5rt3n Жыл бұрын
아~~그시절로돌아가고십네요그시절그친구들그리워요
@user-my4ji7mw6uАй бұрын
옛날 가수들이 역시 찐 찐! 가수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user-oe3iq1zi1i Жыл бұрын
아... 다시돌아가고픈 우리들의 젊은 그 시절... 오늘따라 더욱더 그립고,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고 그립내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돼는 추억이라생각하내요^^ 7080 이여~~~ 영원하리라~~~~~
@libertyyoulove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방송이 되어버린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지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지금과 달리, 그시절은 따뜻한 인간미와 사람들간의 정이 물씬했던 가슴따뜻한 시절이였기에 더더욱 그리워집니다 요즘의 우리 자녀세대들이 가질수 없는 소중했던 추억들이지요~~..
@tongky30 Жыл бұрын
1984년에서 20년이 흘렀었고 2004년 이후 또 언제 20년이 훌쩍 흘러 버렸는지..가는 세월 참...
@jeyong1234 Жыл бұрын
건대 85학번 입니다. 동대문 구장에서 대학 야구 시합중 응원때...불놀이에 맞춰 신문지에 불 붙혀서 응원하던 추억이 새록새록...관중석이 온통 불바다...지금은 상상할수도 없지만...그땐 그랬습니다...너무 그립네요...그 시절이
@user-li8lv7ml9e11 ай бұрын
지금 문화가 급발전했다해도 7080시대만은 못한듯 낭만이 있고 젊은이의 맑은 영혼이 있었는데 지금은 상업적이고 일회성 문화가 판친다 음악은 희망이고 영혼의 연주다 그시대가 그립다
@user-mr1ng6vb6s10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요즘 10대 20대도 개성있지만 갠적으로 7080의 낭만은 따라갈 수가 없는듯요.
@user-ck1yv1px8c3 ай бұрын
참그때가 그립습니다 벌써6학년3반이네ㅠ 잘보았어요
@user-pz7hg5sw1d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user-tx8ox3mn2n Жыл бұрын
👍👍👍👍👍👍
@YKTham Жыл бұрын
그 당시는 가사들이 한국적이고, 서정적이고, 시적이었어..... 그대들이 한국 대중 문화 발전의 초석 이었어요. 훌륭합니다.
@user-gj2nt3ii2k Жыл бұрын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립다 아~나의 청춘!!!
@mellow9968 Жыл бұрын
7080콘서트가 몇년전에 없어진다할때 너무 아쉬웠어요 또이런프로그램이 부활되서 우리세대들에게 큰기쁨을 주세요. 황수경님도 여전히 목소리 예쁘고 반갑습니다.👍👍👍
@user-gy5ed8lc8v Жыл бұрын
8
@user-yf5yg2ey5e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리운 건아들 간강하시고,
@user-hy2xq9ry5b Жыл бұрын
교복입던 여고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리움을 느끼게하는7080, 입니다
@Mtmama-sx5yt10 ай бұрын
7080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그 때의 그룹사운들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user-nz9lt9sp7z11 ай бұрын
7080 음악회 부활하라!
@허스키장 Жыл бұрын
아!! 그렇케 세월이갔구나 40년 청춘이좋아
@user-cs9qk9pc1b Жыл бұрын
이치현과 벗님들 ᆢᆢ 이치현님의 원숙한 기타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라이브를 오래 하셔서 그런지 기타선율과 노래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 제가 사랑의 슬픔 이앨범을 갖고있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넘 반가웠습니다 ~
@candy-nv9dp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아들 이영복씨 여전히 멋지세요 ~~
@user-rm1bg3zq4f Жыл бұрын
휘버스 이명훈님~제가 찐팬이었습니다~ 옛날그때가 너무그립습니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님들 정말 최고이십니다~^^
@user-ni3ti6jh2q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좋았지♡ 저때가 좋았지♡♡ 이때가 참 좋았지♡♡♡ 40여 년 세월이 흘렀어도 음악은 여전하니 위안이 되네요!!
@officedm4899 Жыл бұрын
이방송 한지도 벌써 20년되어 가네요. 이노래들 나온지 벌써 40여년
@swkang1220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들과 함께한 청춘이...60이 되엇네ㅎㅎ
@alonebachelorsenior91502 жыл бұрын
동감이오~ 민주화 투쟁이전에 젊은 언니/형들의 자유를 향한 일탈들 - 장발, 미니 스커트 등등 - 저항에 가까운 반항들이 넘쳐났죠...
@user-ip3op8lq3w2 жыл бұрын
멋저버러
@yws847 Жыл бұрын
연 부루신 선배님 영면하세요. 멋진 노래 항상 기억합니다,
@user-bg5qs5qx7r2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져노래는순수깨끗한맘정감을심어주는노래라 참좋네요 제
@user-hx6md3yu8j Жыл бұрын
그땐 옴악을 통해서 마음이 하나 되고 기분이 최고 되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였고 추억 이였던 같습니다 오늘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무대가 자주 열리길 소망합니다 출연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2022.9.12.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hyundokoh8847 저때에는 지금처럼 젊은이들의 좌절도 없었고 결혼을 머뭇거리지도 않았으며 희망을 가지고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어다는 취지이지요. 또하나 어느놈처럼 국민들을 기성세대와 젊은이로 좌파와 보수우파 둘로 갈라치지 않았었습니다. 두려운 현실 입니다.
@aviva4398 Жыл бұрын
40여년 전의 음악들을 20여년 전의 자료로 보네요. "나 어떻게" 외 이런 곡들이 가요제를 통해서 나와 인기를 끌 무렵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는 친구들과 미아리에 있던 연주실(?)에서 한 사람당 천원씩 내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씩 연주하며 노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기타, 세컨 기타, 베이스 기타, 올갠, 드럼, 다 같이 보컬,,,대충 이렇게 5인조가 대부분이었지요. 아 예날이여~
@user-ml2dt2xc9y2 жыл бұрын
저시절 그립습니다 ㅠ ㅠ
@user-pq2ll5nc1r2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좋아구요 지금은 더욱 좋~우치요ᆢ
@user-wl6wx3lb6n Жыл бұрын
78년도9월에 친구 방위병 입대 축하파티 한다고 친구6명과 아름다운 꽃님들6명이서 통키타 반주에 돌아가면서1곡씩 열창하던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user-qn5pn1wl7e9 ай бұрын
형주형! 39년전 우연히 신촌시장 골목안에 있던 츄바스코에서 형님 옆테이블에 있다가 인사드리고 형님 노래를 3곡이나 들었던 그 추억을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xk7qe9nu2e Жыл бұрын
유투브 너무 고마워요. 세월이 지나 보아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분들 지금은 60대70대 들이시겠네요
@chawoohong6053 Жыл бұрын
많은 축억을 되세기된 좋은 프로그램 감사 합니다
@user-xo9wl1vj7n Жыл бұрын
다시돌아갈수 없어서 더 애틋한 시절.. 힘들지만 낭만과 멋진 그대들이있어서 더욱 그립네요.
@libertyyoulove Жыл бұрын
kbs는 7080콘썬트를 다시 부활시켜라!! 어찌해서 그리운 시절을 추억할수있는 기회마저 앗아가는지..참나!..
@soon79595 ай бұрын
배7수!!!????
@sun-mi7pq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정말7080세대들은 많이반가울듯합니다.휘버스&이명훈씨!그리고 모든!그룹사운드 맴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영상 감사해요😊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수빈😊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왔서요.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14000보요.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1끼요.
@user-kq2bd4fy4r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 노래들 감사히 잘 들었네요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밤이군요
@user-zo6sh4ny8d Жыл бұрын
수
@user-cl7ne4kn4z Жыл бұрын
공연일인 2004년 딱 내 청춘이었던 스무살 때인데 이 영상과 댓글에 어르신들은 7,80년대를 그리워하는 영상인.. 참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ㅠㅋ전 2004년이었던 2000년대 초반과 90년대를 그리워하는 내일모레 사십인 사람입니다..2004년쯤에 어른들 가요무대나 7080을 아저씨아줌마들 촌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한번씩 관객 비출때 뭐 저리 아련한 표정과 눈가가 촉촉할까 했었는데 제가 이제 저의 시절인 2004년즈음이나 90년대 노래들으면 그러고있네요..ㅠㅋㅋ이전 세대 어른들과 똑같이 되어버렸고 누구에게나 청춘은 애틋하고 소중한것 같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kbs .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샌드 페이블스, 이치현님.. 7080 그룸사운드 즐겁웠습니다
@user-lk5fj4kc2b Жыл бұрын
예전 대학가요제때 보컬들이 넘반갑습니다.
@user-vz6px6ct8w Жыл бұрын
홍서범 가창력 소름돋네 역시 가수는 가수네요^^
@user-db4ov9qu2j Жыл бұрын
'젊은이한테 자유가 없던 시절'이 아니라 모두가 노심초사 하던 힘든 시절이었네 백발아저씨...
@seokheehan80262 ай бұрын
자주는 못봐도...볼때마다 가슴찡한건... 정말 어려운시절에 부르던노래라서 그런가봐여.추억이 새록새록...
@user-uh6lp3yu4n2 жыл бұрын
이런 방송 또 해줬으면 좋겠네요~...
@hyesukpark1722 Жыл бұрын
7080이 있어야만 마음의 정서를 누릴수가 있죠 한시대의 기억을 되살릴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changkyupark93252 жыл бұрын
옛 추억이 새록새록~~
@user-bz3em5uc7u2 жыл бұрын
이명훈 오빠 ~~여전히멋짐^^
@user-mr4ez8tn8q2 жыл бұрын
이승희님 김훈길 이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제가 아는 분 과 동명이셔서 혹시나 하고 여쭙습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 이라면 미안합니다 참고로 저 별명은 길동이 였지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이 라면 진정 좋겠습니다 너무 그리웠던 이름 이승희 이 노래 듣고있의니 지난 시절20대 때의 추억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그 당시 승희씨도 참 좋아 했던 노래들 이였습니다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계신지 그립습니다
노래란이런가요ㅡ 가사 하나 하나에ㅡ 왠지 콧등이 찡하고 지난 내젊음ㅡ 우리들의 청춘이 하늘 둥실 떠가네요ㅡ
@alysamcs452210 ай бұрын
그룹사운드 황금기 시절,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최고~ 이제 중후한 중년의 모습으로 다시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사춘기를 보냈던, 지금은 해외교민입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이런 great song들을 추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요!!! 벌써 19년전 영상이네요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해준 유튭에도 늘 감사합니다 23❤.08.23
@user-lq2ve8zf7u Жыл бұрын
좋다 젊어지는 기분ㅇㅣ네요
@user-kb4pq5kh7x Жыл бұрын
다시 기승부리는 코로나에 근심가득했던 마음들이 7080 열린음악회 의 추억으로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열기들. 건아들. 블렉테트라. 라이너스. 등 여러 추억의 그룹들이 나와서 그당시의 젊음을 상기시켜 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열기들의 이명훈씨는 아직도 애기얼굴이겠지요. 그당시 78년도에 나는 고딩2학년 꿈많은 학생시절이였고 이노래들을 열창하면서 대학 문턱을 두드리며 공부할 때였지요. 감회가 아주 새롭고 좋내요.
@user-oi2kj5hf2q2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의기양양 했던 , 우리 젊은 그때 그립고 그립다. 눈물난다....!
@user-mk2em8vs9j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시청했습니다!20대.풋풋했었던 그시절이 떠올라- 마음도 맑아졌네요-!!
@sunshine-ci3yp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으니 정겹고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열린음악회 7080 추억을 불러 일으켜 주어서요..
@user-jx6wb5lp7i2 жыл бұрын
배철수 나이도 벌써70
@user-lm8bg6jg5l2 жыл бұрын
오랜만
@user-ph8jw9kw1b2 жыл бұрын
햐~세월이 참 그러고보니 나도 60이넘었다 ㅠㅠ....
@user-ey1bg2nk1i Жыл бұрын
@@user-ph8jw9kw1b 도는길~~~
@user-ph8jw9kw1b Жыл бұрын
@@user-ey1bg2nk1i 반갑습니다 산골에 살면서 국민하교졸업후 전기들어오기전까지 믈레방아간 했었는데.... 전기들어오고 기계시설모두 바꾸어야해서...페쇄하고ㅠㅠ 그 시절이 그립네요
@user-oi4th5dk4c Жыл бұрын
80년대 청춘을 보낸 586~686세대들은 그 당시 누구나 즐겨듣고 부른던 그룹사운드 노래!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