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는 가사들이 한국적이고, 서정적이고, 시적이었어..... 그대들이 한국 대중 문화 발전의 초석 이었어요. 훌륭합니다.
@officedm48992 жыл бұрын
이방송 한지도 벌써 20년되어 가네요. 이노래들 나온지 벌써 40여년
@이른아침-n3w5 ай бұрын
2024년 맨날 그저그런 하루일 뿐인 하루를 또 하루를 그저그렇게 보내고 있는데, 이젠 몇년인지도 헷갈리네 나이도 헷갈리는가 어느새 내일모레 환갑이라니... 거짓말 같으다 큰소리로 이 노래들을 부르면 다시 젊었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잠시라도 느낄 수 있을까? 할수만 있다면 좋아요 수만번 누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HwaTongMo5 ай бұрын
@@이른아침-n3w 안녕하세요~^^추억의 그룹사운드 7080곡을 어쿠스틱 통기타밴드가 다시 불러드립니다~^^ 화통모로 오셔요❤️
@짱재미-l5x9 ай бұрын
옛날 가수들이 역시 찐 찐! 가수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임경일-s4i2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김지은-o8g7y2 жыл бұрын
👍👍👍👍👍👍
@장옥-n8m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 노래들 감사히 잘 들었네요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밤이군요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수
@user-missmr2 жыл бұрын
열린음악회도 예전같지 않아 요즘엔 잘 안봅니다. 아이돌에 치이고 트롯트에 치이고 볼만한 음악프로그램 없는 요즘현실 ㅜㅜ 7080 가요 프로그램 부활 시켜 주세요‼️‼️‼️
@밝은별-g7c2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
@멋진인생-d9z4 ай бұрын
와~~~추석서린 방송 감사합니다
@김프로-t5b Жыл бұрын
다 좋지만 마지막 탈춤, 드럼 좋네요. 으타타타타타탕...드럼 멜로디가 심장을 두드리네요.ㅎ
@mellow99682 жыл бұрын
7080콘서트가 몇년전에 없어진다할때 너무 아쉬웠어요 또이런프로그램이 부활되서 우리세대들에게 큰기쁨을 주세요. 황수경님도 여전히 목소리 예쁘고 반갑습니다.👍👍👍
@이희중-k1i Жыл бұрын
8
@머니어-f3y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리운 건아들 간강하시고,
@나혼자힐링2 жыл бұрын
유투브 너무 고마워요. 세월이 지나 보아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분들 지금은 60대70대 들이시겠네요
@두기고-y4s Жыл бұрын
좋다 젊어지는 기분ㅇㅣ네요
@scl7891Ай бұрын
열린음악회 프로중 역대급으로 기획이 돋보였고 연출도 아주 좋았읍니다. 그시절 그롭사운드 뮤직을 들으면 독특한 분위기의 사운드가 좋습니다. 그시절 추억을 들었읍니다....
@aviva43982 жыл бұрын
40여년 전의 음악들을 20여년 전의 자료로 보네요. "나 어떻게" 외 이런 곡들이 가요제를 통해서 나와 인기를 끌 무렵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는 친구들과 미아리에 있던 연주실(?)에서 한 사람당 천원씩 내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씩 연주하며 노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기타, 세컨 기타, 베이스 기타, 올갠, 드럼, 다 같이 보컬,,,대충 이렇게 5인조가 대부분이었지요. 아 예날이여~
@잔다르크-j4f2 жыл бұрын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립다 아~나의 청춘!!!
@경희김-m6m Жыл бұрын
아 이런노래 들을때가 그립다 어느새 나이 60이 넘었네😂😢
@libertyyoulove2 жыл бұрын
kbs는 7080콘썬트를 다시 부활시켜라!! 어찌해서 그리운 시절을 추억할수있는 기회마저 앗아가는지..참나!..
@soon7959 Жыл бұрын
배7수!!!????
@광수김-f1p8 ай бұрын
이 노래들이 기타치고 드럼치고 신나는 노래들인데 왜 슬픔으로 밀려들어 오는지요? 할머니가 되고 노후를 맞이했건만 마음은 저때의 청춘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민족정신-q9o5 ай бұрын
@@광수김-f1p 👍👍👍💕💕💧
@민족정신-q9o5 ай бұрын
👍👍👍💕💕
@반필환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다보니 이 나이에 눈물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루칩블-g6b2 жыл бұрын
제가 감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감동 그 자체이고 감사합니다....
@일-r5p2 жыл бұрын
56년생으로 군복무후 81학번 열차를 탔습니다.추억에 열정,지성,야성.감성이 함께 했던 그시절...잠시 돌아가 회상에 잠겨봅니다. 7080그시절 그노래.쵝오
@북두시민혁명군2 жыл бұрын
54년생으로 명문 의약 계열 입학 후 제적 당하고 강제징집 후 81년 본고사 없는 객관식 시험과 졸업 정원제로 대학 졸업장 받았죠..그 때는 뜨거웠습니다.
@candy-nv9dp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아들 이영복씨 여전히 멋지세요 ~~
@hyesukpark17222 жыл бұрын
7080이 있어야만 마음의 정서를 누릴수가 있죠 한시대의 기억을 되살릴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swkang1220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들과 함께한 청춘이...60이 되엇네ㅎㅎ
@alonebachelorsenior91502 жыл бұрын
동감이오~ 민주화 투쟁이전에 젊은 언니/형들의 자유를 향한 일탈들 - 장발, 미니 스커트 등등 - 저항에 가까운 반항들이 넘쳐났죠...
@추헌욱-n4x2 жыл бұрын
멋저버러
@피노키오-j3l3 ай бұрын
트로트 대전이니 뭐니 하면서 트로트가 대세인거 같은데 이런걸 떠나 오직 그룹사운드만의 무대가 생겼으면 어떨까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룹사운드 신인들의 경연과 선배들의 찬조출연~^^
@신재덕-h1m2 жыл бұрын
바쁘게만살다가50대에유튜브로 이무대를 보게되니 감회가새로워요
@슝초이2 жыл бұрын
공연일인 2004년 딱 내 청춘이었던 스무살 때인데 이 영상과 댓글에 어르신들은 7,80년대를 그리워하는 영상인.. 참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ㅠㅋ전 2004년이었던 2000년대 초반과 90년대를 그리워하는 내일모레 사십인 사람입니다..2004년쯤에 어른들 가요무대나 7080을 아저씨아줌마들 촌스러운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한번씩 관객 비출때 뭐 저리 아련한 표정과 눈가가 촉촉할까 했었는데 제가 이제 저의 시절인 2004년즈음이나 90년대 노래들으면 그러고있네요..ㅠㅋㅋ이전 세대 어른들과 똑같이 되어버렸고 누구에게나 청춘은 애틋하고 소중한것 같습니다..
@@hyundokoh8847 저때에는 지금처럼 젊은이들의 좌절도 없었고 결혼을 머뭇거리지도 않았으며 희망을 가지고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어다는 취지이지요. 또하나 어느놈처럼 국민들을 기성세대와 젊은이로 좌파와 보수우파 둘로 갈라치지 않았었습니다. 두려운 현실 입니다.
@머니어-f3y Жыл бұрын
미사리 가게 갔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이치현님. 그립네요.
@지창복-b5f Жыл бұрын
78년도9월에 친구 방위병 입대 축하파티 한다고 친구6명과 아름다운 꽃님들6명이서 통키타 반주에 돌아가면서1곡씩 열창하던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alysamcs4522 Жыл бұрын
그룹사운드 황금기 시절,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최고~ 이제 중후한 중년의 모습으로 다시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사춘기를 보냈던, 지금은 해외교민입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이런 great song들을 추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요!!! 벌써 19년전 영상이네요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해준 유튭에도 늘 감사합니다 23❤.08.23
@차연희-o9c4 ай бұрын
버스정거장에 섰다가 전축서 나오는 그대로렇게를 계속 되풀이 하며 듣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한 곡만 계속 틀었어요. 가슴이 시려서 전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우리땐 대학가수들이었는데 지금은 무슨 트롯... 지겹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78학번입니다^^~ 그시설 그립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오클랜드에삽니다.
@夢創-i6s2 жыл бұрын
'젊은이한테 자유가 없던 시절'이 아니라 모두가 노심초사 하던 힘든 시절이었네 백발아저씨...
@소니-r2c8l5 ай бұрын
배 생긴대로 노는 건 과학임다~
@민족정신-q9o5 ай бұрын
음악은 삶을 일깨워주네요👍👍👍👍👍💕💕
@겨울아씨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시청했습니다!20대.풋풋했었던 그시절이 떠올라- 마음도 맑아졌네요-!!
@인권존중2 жыл бұрын
다시 기승부리는 코로나에 근심가득했던 마음들이 7080 열린음악회 의 추억으로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열기들. 건아들. 블렉테트라. 라이너스. 등 여러 추억의 그룹들이 나와서 그당시의 젊음을 상기시켜 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열기들의 이명훈씨는 아직도 애기얼굴이겠지요. 그당시 78년도에 나는 고딩2학년 꿈많은 학생시절이였고 이노래들을 열창하면서 대학 문턱을 두드리며 공부할 때였지요. 감회가 아주 새롭고 좋내요.
@송송파파2 жыл бұрын
자전거 타고 가다가 우연이 듣게된 7080대학가요제 옛추억이 새록새록~~^^
@sunshine-ci3yp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으니 정겹고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열린음악회 7080 추억을 불러 일으켜 주어서요..
@심마니-q2p2 жыл бұрын
배철수 나이도 벌써70
@거북이-z2v2 жыл бұрын
오랜만
@물레방아-o8r2 жыл бұрын
햐~세월이 참 그러고보니 나도 60이넘었다 ㅠㅠ....
@하늘-j9b5u2 жыл бұрын
@@물레방아-o8r 도는길~~~
@물레방아-o8r2 жыл бұрын
@@하늘-j9b5u 반갑습니다 산골에 살면서 국민하교졸업후 전기들어오기전까지 믈레방아간 했었는데.... 전기들어오고 기계시설모두 바꾸어야해서...페쇄하고ㅠㅠ 그 시절이 그립네요
@최지예-z9l2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져노래는순수깨끗한맘정감을심어주는노래라 참좋네요 제
@이창복-e3o2 жыл бұрын
설레는 노래들~~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싶넹..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또 느낍니다
@zamessmeeth7 ай бұрын
40년도 더 전에 히트했던 노래들, 20년전에 했던 이 방송, 그리고 지금 2024년... 세월은 계속 흐르는구나!
@jaedokpark2991 Жыл бұрын
드럼.기타,베이스.소리와 보컬 목소리가 또렷히 들린다. 너무 좋다,요즘 노래가 노래냐.. 쉽게 표현하면 요즘 가수는 그냥 광대다
@물레방아-o8r2 жыл бұрын
나 81학번 초창기대학가요제 보면서 기타를배우고 나서 18년지난 오늘 이공연보는 나 세월은흘러도 다시 신나게 기타룰치고싶지만 요즘주택에서 소음때문이 연주도 못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대리만족합니다.
@chawoohong60532 жыл бұрын
많은 축억을 되세기된 좋은 프로그램 감사 합니다
@이승희-g6q2 жыл бұрын
이명훈 오빠 ~~여전히멋짐^^
@김훈길-u7h2 жыл бұрын
이승희님 김훈길 이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제가 아는 분 과 동명이셔서 혹시나 하고 여쭙습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 이라면 미안합니다 참고로 저 별명은 길동이 였지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이 라면 진정 좋겠습니다 너무 그리웠던 이름 이승희 이 노래 듣고있의니 지난 시절20대 때의 추억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그 당시 승희씨도 참 좋아 했던 노래들 이였습니다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계신지 그립습니다
@김현희-l1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최고 👍
@hankyungkim84785 ай бұрын
추억과 낭만이 있던 다시 오지 않는 그 시절 너무 그립다....
@요동정별Ай бұрын
그 시절 그립네오 건강하세요
@선자유-j7t5 ай бұрын
정말 생동감이 이습니다 감사합니다
@jjjeee3335 ай бұрын
@@선자유-j7t 굿 여가부 폐지
@이상주-v1f2 жыл бұрын
방송 감사합니다.
@yunkyeoungno2 жыл бұрын
삶의 뒤 안길에서 바라본 너 젊은날의 추억이 있기에 항상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 향한 그리움은 먼 훗날 기억속에 머문다 삶속에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