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중인 아내와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부처님 제 아내가 다시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중현-r9p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완쾌 되실 겁니다.힘내세요!
@유선조-u6i2 жыл бұрын
님의 글이 나를 울리네요 부디 부인이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돌멩이-r4m2 жыл бұрын
run!!
@자연인-w6z2 жыл бұрын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차영숙-o2u2 жыл бұрын
꼭 다시 회복하십니다♡♡♡
@KoreanAjumma_inGermany2 жыл бұрын
18년 전에 촬영한 것인데, 스님들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촬영하신 분들도 몇 번을 오르면 촬영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젊은 스님께서 할머니 손을 잡고 봉정사로 오르는 것을 보니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가 무릎 관절이 안 좋아서 구인사 아래에서 기다릴테니 우리만 대웅전까지 갔다 오라고 하시는 걸 제가 업고 갔는데 어린 딸이랑 몸무게가 별 차이가 나지않았었습니다. ㅠㅠ 지금도 살아계신다면 얼마든지 업고 갈텐데... !!!
@외양2 жыл бұрын
어머 진짜 그렇게나 예전 꺼 였군요 그래도 보는 내내 감명 받았습니다
@KoreanAjumma_inGermany2 жыл бұрын
@@외양 저도 좋았어요. 다음에 한국에서 등산하게 되면 봉정사에 가고 싶어요.
@김매숙-o6s2 жыл бұрын
봉정암 산행 정상 새번 다녀오시면 좋 일 생기고 하고자 하는일 성사됩니다 성불합시다
@1분정치뉴스2 жыл бұрын
그옛날 오지중오지라 스님들 공양밥먹기도 힘들었죠 지금은 유명해져서 우리스님들 얼굴이 대기업회장님같아요 개기름이 흘려 넘침요 나무관세음보살 🙏
@lifeseaman68032 жыл бұрын
Tv에 나오는것 그대로 믿으면 안됨. 연출...
@also-j6z2 жыл бұрын
봉정암 오르는 그 자체가 기도 고 참회 하는거라는 젊은 스님의 말씀 깊이 와 닿네요
@gapyeonhwang59312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젊은시절 경쟁하듯이 뽐내며 뛰어다니던곳 그립고 아득합니다
@송도연-f5u Жыл бұрын
맞아요,.석가모니.머리진신사리.탑.가는길이.기도지요.🙏🙏🙏🙏🙏
@귄영외 Жыл бұрын
@@gapyeonhwang5931 ㅖ
@christinepark19542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님의 사연에 왈칵 울음이 터졌습니다... 저는 저렇게 자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어머니가 안계셔서 서글프지만 대신 제가 아이들을 위해 보리심 잃지 않고 죽는 날까지 기도해주는 에미가 되겠습니다.
@원유옥-c8j2 жыл бұрын
꼭 다녀오세요 난 68살인데 유월에 다녀 왓습니다
@KoreanAjumma_inGermany2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 생각에...ㅠㅠ
@기은-p1z2 жыл бұрын
아! 봉정암......봉정암 한번도 못 가 본 봉정암.. 말로만. .마음으로만 새겨들은 봉정암 영상으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석가모니 불!
노보살님의 봉정암을 오르시며 부르는 찬불가소리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아픈 다리로 삼천배를 올리시는 보살님의 간절한 마음에 저도 동화되어 함게 기도를 올렸네요. 두 분 스님 성불하소서.!!!
@최희선-y5x2 жыл бұрын
너무나감동이였습니다
@강원도포수-d6w2 жыл бұрын
18년전이라 노보살님이 아직 까지 생전에 계신지 매우궁금 해집니다
@솔로몬-d9d9 ай бұрын
힘들게 올라오셔서 3000배 인간승리 입니다 그 정성에 부처님도 감동 하실것입니다
@양현섭-e8p2 жыл бұрын
설악산 봉정암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강명옥-v7t2 жыл бұрын
불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봉정암 절을 좋아합니다 설악산 산행후 봉정암길이 장엄하고 아름다워 5섯번정도 다녀온것 같아요 올해도 10월중순 대청봉엔 첫눈이 봉정암 아래는 단풍이 절정이더군요 하산길도 너무나도 길고 힘든길 73세 보살님의 불심에 감탄~ 눈물이 소리없이 주르르 흘렸네요 노보살님과 함께 동행하신 문무스님 건강하세요 17년전 방송인데 넘 감동있게 잘 보았네요
@정영희-l1k2 жыл бұрын
교회가지 마세요 하느님 안믿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미친정신 나간말을 하는 사이비집단 입니다 여의도순복음도 조용기가ㅈ지아들한테 대물림 해줬고 매년 수백억을 도용.횡령 합니다 지들 신 이외에 타종교는 인정안하고 다 귀신이라 교육시키죠 어느 교회목사의 양심선언도 있죠 한국교회는 이미타락한 정도가 너무심해 스스로 자정할 능력을 잃은지 오래됐다고
@김무활-l2r11 ай бұрын
❤
@A_pp_le5123 ай бұрын
암 ! 에는 러시아 차가버섯 , 삼백초 가 제일좋음 🎉
@A_pp_le5123 ай бұрын
빈손으로 왔다가 ! 빈손으로 가는세월 ! 건강이 👍 👄 니다 ?
@유레카-f3j2 жыл бұрын
추석 때 봉정암 진신사리탑 위로 떠오른 보름달을 보았는데 천하의 둘도 없는 정경이었고 크게 축복받았다고 느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느끼는 순간 그것이 열반이 아닐까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김영샘이 전두환을 아주 번뇌를 잊고 수양하기 좋은 곳으로 보냈네 그려 유골함이 아직도 집에있는데 봉정암에서 받아주면 좋겠네요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푸름-r3f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며 몇번 눈물 흘렸습니다. 석가모니불. 위대하신 스승님이 그립습니다. 지극한 신심에 거듭 눈물 흘렸습니다..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렸습니다~ 관세음보살마하살의 천수천안 구고구난 대자대비에는 못미칠지언정 한 개인의 지극한 신심속에 관음보살의 대자대비가 깃들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박미경-u1j2 жыл бұрын
우리딸암치료가빨리해복해주세요건강하게살수이도록도와주세요과샘보살
@lonely.hiker.monad1886 Жыл бұрын
몇년전 봉점암을 오르다 발목하나 없는 70대 노인분이 죽을 힘을 다해 올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겐 3시간 정도면 올라오는 산을 10시간째 오르고 있다고.. 스튜어디스를 하다 알수없는 병에 걸려 십수년째 투병중으로 누워있는 딸을 위해 기도하러 가시는 길이라고... 그런 산위의 절로 기억합니다. 누군가에겐 당일등산코스 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고행의 길이고 조금의 희망을 찾는 길인 것도 같습니다.
@김은경-v9s3s2 жыл бұрын
노보살님과 학인스님이 봉정암가는 뒷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간절한 보살님의 기도또한 감동입니다.소원하는 모든 일 꼭 이루시길 ...
노보살님의 신심에 눈물이 납니다. 지극한것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노 보살님의 기도가 꼭 성취되기를 발원하면서 무문스님 열심히 수행하셔서 중생을 구하는 큰 스님 되시기를 발원합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봉정암에 꼭 성지순례 다녀오기를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좋은하루-j3u2 жыл бұрын
무문스님 께선 낙산사 주지스님이 되셨어요. 큰스님이 되셨어요.
@밍이-g9d3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보고 저의버킷리스트가 된 봉정암 이영상을 만들어주신 KBS공영방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심이 없다면 엄두조차 못냈을 여정.. 2024년 9월에 드디어 봉정암 다녀왔네요~~ 오르며 힘들때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을 부르며 무사히 봉정암에 다달았습니다. 모두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울림을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자연안에서 도시락 드시던 두 분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산을 오른다는건 어쩌면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한데 험난한 산행길의 봉정암을 찾는 할머니의 불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생존해 계신지 아니면 먼저 떠난 막내따님 곁으로 가셨는지 어딜 계셔도 행복하실것같습니다. 무문 스님 인상깊습니다.
@파라밀-p3q11 ай бұрын
스님은 모자라도 쓰시지요
@이경희-k4g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님과 보살님의 동행 감동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보살님의 모습은 존경 그 자체입니다 깔딱고개의 고행은 절로 고개가 숙연해지네요 정말 가보고 싶은 봉정암🙏🙏🙏 봉정암의 역사와 겨울 풍경까지 보여준 KBS스페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희숙-f3i2 жыл бұрын
봉정암 3번 다녀왔습디다 어떻게 어떤힘으로 걸어갔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엄두도 못냅니다 부디 성불하십시요
@이경희-k4g2 жыл бұрын
@@허희숙-f3i 감사합니다 봉정암을 3번 다녀오셨다니 소원성취 하셨겠네요 진정한 불자님 행복 하십시요💛
@조은자-b6y2 жыл бұрын
노보살님의 관세음보살경을 하시며 끝없이 높은 산을 오르시는 모습에 울컥했답니다 합장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푸름-r3f2 жыл бұрын
@김와우 자기가 믿는대로 되어가는 세상.
@최경옥-m2u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케렌시아-l5h2 жыл бұрын
몇 해 전 힘겹게 봉정암을 오르던 생각이나네요ᆢ영상 보는 내내 마음 뭉클하고 숙연해집니다.순희 할머님의 불심도 대단하시고ᆢ모두모두 성불하시길 기도 합니다^^
@박호랑이-j8y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독자이며 명문대졸업한 저 전도유망한 저 젊은스님. 어머니는 얼마나 절망하셨을까 무슨 이유로 속세를 버렸을까 부처님만이 아실거구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케렌시아-l5h Жыл бұрын
@@박호랑이-j8y 스님들의 출가 사유는 묻지 않는게 불문률이라 알고 있어요ᆢ불심 가득하신 어머님이셨다면 아드님의 출가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영원히-i3q Жыл бұрын
봉정암ㆍ봉정암ㆍ봉정암ㆍ❤❤❤❤❤❤❤❤❤
@김미란-g7n2 жыл бұрын
하염없이 눈물이흐릅니다 자식들위해 기도해주시던 엄마가 그립습니다 3년전 고인되신 엄마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어머니는 그런가봅니다 아낌없이 주셔도 자식밖에 모르시는
@안박사-p9r2 жыл бұрын
저도50 쯤 오르면서 힘들어 쉬면서갔는데 노보살님들 부처님 뵌다고 단화신고 옷도정성들여 입으시고 쌀이며 초며 공양품 한아름 머리에 이고 환한모습으로 오르고도 날세워 절하시며 기도하는 이유 내자손 잘되라고 ㅠㅠ 일심으로 기도 하는 모습에 지금도눈물이주르르 평생기도를 합해도 이에 미치지 못한다
@혜진-f9p2 жыл бұрын
봉정암에 올라가시는 할머님 마음. 눈물이 납니다.40 대인 내가 울라가는것도 힘들어서. 돌아서 뒤돌아 보며는 어떻게 올라 왔는지 하고 물어보고 싶은데.모든게 마음속에 있나봐요.
@박태종-y3m Жыл бұрын
딱 1년전에 이영상을 보고 봉정암을 가보고 싶어서 혼자 길을 나섰다가 그만 돌아와야할 시간이 부족하여 쌍용폭포에서 돌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작정을 하고 한달전쯤에 다시 봉정암을 올라 1박을 하고 다음날 돌아왔습니다. 한번 가보니 그후로는 자꾸 봉정암을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늘 생깁니다. 깊은 산중에서 맞는 고요하면서도 엄숙한 밤의 기운, 오고가며 만나는 사람들, 사리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떠오릅니다.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봉정암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엄숙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겨울에 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라이-e5m7 ай бұрын
잠은 어디서 청하셨는지요
@asdf-gh16 ай бұрын
@@라이라이-e5m 봉정암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이윤재-j1p3 ай бұрын
@@라이라이-e5m 잠은 안에 임시로 묵을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사람이 꽉차있기에 잠을 주무시기는 힘드실거에요
@nurse123202 жыл бұрын
중생들에게는 이 암자를 다녀오는 자체로 머릿속이 맑아지고 수련이 저절로 되는 셈이네요🙏🙏🙏
@유영자-d5c Жыл бұрын
간만에 감동적인 영상 감사드립니다 무문스님.노보살님.명문대나와 부모님 뜻 어기고 입적하신 젊은스님. 아직도 건강히 계시죠? 수년전 남편과 그곳다녀 왔는데 또다시 꼭다녀오고 싶네요 남편도 저도나이 핑계로 못갔는데 다시한번 노력하겠습니다~^*^ 모든불자님!! 스님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선이-e3t Жыл бұрын
봉정암 다시가보고 싶은 마음이 불현뜻 드는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조현주-w8h4l2 жыл бұрын
깊은 울림이 있는 다큐. 잘 보았습니다.
@김영희-i8m4u2 жыл бұрын
노보살님의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시는 찬불가 소리에 학인스님의 함께 오르는 봉정암 가는길 오직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현수-y9o1o 생각을 바로 행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쉽게 못하니 바램인거죠.. 바램하나 정해보고, 행할 시기등을 고려함이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댓글에 다소간의 일침(?)이 있는듯하여 글 남겨봅니다. 좀 공격적이신듯..
@이쁜이-e7x Жыл бұрын
가파른 길은 아니기에 봄.가을에는 충분히 갈수 있어요 5시간정도 걸리지만 경치가 좋아서 지루하지 않았네요..
@johnkwon4765 Жыл бұрын
@@이쁜이-e7x 반야바라밀다심경 반야가 뭔뜻이야요
@user-pn6yf9df5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잊고있었든 부처님 진신사리모신곳 봉정암 넘 좋았고 이제 못가는 곳이 아닌가 가슴이 저려오네요 불자라면 동경하고 가고픈 봉정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샘터-i1n2 жыл бұрын
오래 전에 어머니와 함께 봉정암에 올랐던 소중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신지 십년이 넘었지만 봉정암은 변함없네요.
@남사랑-i1o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안란기-v1d Жыл бұрын
❤❤❤❤❤
@최경옥-m2u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테스동생 Жыл бұрын
2023년 12월25일ㅡ크리스마스 날ㅡ국민의 삶이 왜 갈수록 어려워지나ㅡ잠도 안와 밤11시경, 유튜브에 들어와 이곳저곳다니다 우연히ㅡ봉정암 다큐가 있어ㅡ시청하면서 두달전에 돌아가신 노모를 보는것 같아 뭉클하내요❤
@들레민-r4b2 жыл бұрын
칠순노모님의 신심에 숙연해집니다 저 힘든산길을 오르시는 힘은 간절함이
@토영-v7k2 жыл бұрын
우연한 기회에 가보게된 봉정암!! 불심이 그리 깊지않던 제게는 가는길이 무상무념이라는게 어떤건지 알게해준 고된산행이였는데ᆢ3월 31일 봄에가서 휘날리는 눈을 맞이한 아 정말 잊지못할 봉정암의 밤은 평생맘속에 간직할것 같았어요. 줄서서 먹던 미역국은 어찌나 맛있던지! 다시가볼수 있을지 ㅠㅠ 맘먹기 달렸지만 선뜻 맘먹을수 없는 길이였습니다
@cdab31302 жыл бұрын
먹고살기 급급해서 아직 못가고 있네요 내년쯤은 가게 될까 보다보니 눈물이 솟구치네 봉정암 한귀퉁이에 엎드려 실컷 울고 싶네 혼자 아둥바둥 세상살이에 허한마음 가득채운 서러움을 토해내고 싶다 그러면 될까
@bubblegum.44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위로하고 또 위로 받습니다
@이은경-c7z5s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렵게 다녀왔어요 천천히 소원성취하세요 저도 토닥토닥
@광쪼우2 жыл бұрын
어쪄면 절절히 표현 하실까. 눈물이 다나네 .
@크리스탈댁2 жыл бұрын
한번은 가봐야 할곳 버켓리스트 봉정암 발을 다쳐 영원히 갈수없는곳 봉정암 영상으로나마 마음 위로합니다 감사합니다 👍
@melissakim534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애쓰시고 촬영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합장을 올립니다!
@송이-z2c2 жыл бұрын
김세원님의목소리 또한좋습니다 봉정암 너무멋지곳 언제나가볼까나
@강복남-e1v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방송을 보면서 울컥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 불자의 길을 알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속 영원히 자리 잡고 있는 저를 보면서 믿음이 이렇게 행복을 주는 걸 새삼 또 느꼈습니다 봉정암에 계시는 스님 그리고 그곳을 갔다오신 불자님 성불 하시고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jihyesim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엄두가 안난다는 핑계로 봉정암 산행수행 한번 못해보고 덧없이 세월을 보낸 어리석음에 회한만 자꾸 쌓입니다. 다시 봐도 너무 감동이 밀려옵니다. 스님들, 성우님을 비롯한 제작진들, 노보살님들 모두 성불하십시요.
@미자류-t3m Жыл бұрын
옛날같지않은봉정암이 쫌그렀네요
@설점순-l1w2 жыл бұрын
70이 넘은 노보살님 젊은 스님 봄이 내주신 귀하신 분이 었습니다 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부처님을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 🙏 🙏
@혜인심-r9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오래전 갔던 봉정암이 눈에 선합니다. 밤이 되면 온 우주에 오직 봉정암만이 존재하는듯 고요하고 불빛도 거의 없이 염불소리만이 들렸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가피 가득하길~~
@엘리자베스-p8x2 жыл бұрын
김세원 나레이션은 늘 평안함을 준다. 삶의 소설을 보는 듯
@부자아빠-j8e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김세원 성우님은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인것 같습니다. 곡성마을편 볼때 많이 울었습니다. 나레이션도 너무 너무 좋았고요.
@단풍-j6v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지않고 흐릅니다 저의 딸과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귀국하면 꼭 가보겠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모두분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일체유심조-s7p2 жыл бұрын
꼭 가보세요~정말 좋은 도량이랍니다~ 가는 몇시간 지난난의 나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되시고 되돌아 오는 길에서 성취감도 넘칩답니다~
오른쪽 무릎 수술하고 왼쪽발목 수술하고 아들둘 취업성취 기도 올리고 기도한다고 두발을 버터주길 바라면서 봉정암 간 기억이 있어요. 덕분에 큰아들은 취업도 잘하고 결혼도하고 작은아들도 취업 잘 했어요. 봉정암 가기전에 꿈에 확실한 선몽 받고 갔어요..스님 두분이 손을잡고 한번에 올려주는 꿈요
@sungbaekim22542 жыл бұрын
5년전 85살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님도 자식들을 위해 해마다 봉점암에 오르셨습니다. 살아생전에 저한테 봉정암 한번 가보라 여러번 말씀 하셨는데 아직도 못가봤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영지-y5k2 жыл бұрын
다녀오세요 ㅜ
@윤현숙-k3r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동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김민정-o3u4h2 жыл бұрын
40대에 올랐던 봉정암,이젠 몸이 허락치 않아 못갑니다 소원이 있다면 죽기전에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스님 유방 암 수술받고 일년지났는데 항상불안합니다 기도좀많이해주세요 모든 한우분들건강하게해주세요 관샘보살
@일체유심조-s7p Жыл бұрын
괜샘보살 아니고 관세음보살 입니다
@jihyesim Жыл бұрын
저 노보살님들처럼 수행하고 스스로 기도 많이 하셔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mississippi70722 жыл бұрын
한 25년전쯤 3월중순 딱 영상속의 맑은 날씨에 눈은 그렇게 많이 없었지만 새벽 4시에 용대리에서 출발해 오색으로 하산할 계획으로 친구들과 봉정암으로 오르던중 오세암 갈림길 조금 지나 만난 치마 저고리에 귀마개한 할머니군단.봉정암 간다는 소리에 누구를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그 추운 겨울에 봉정암을 오르시는지 대단하다고 생각 했습니다.지금은 내가 그 할머니 나이쯤 되었네요.나는 이제 갈수 있으려나.백담사라도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다들 건강들 하십시오..
@이상득-h8q6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보고 있으니 30여년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식들 잘되라고 머리에 쌀을 이고 속리산 법주사를 찾던 그 시절 내가 20대 초반시절 살아 계시던 그때 한번도 마음편히 해드리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불효된 자식으로 이제 나도 할아버지가 되고보니 새록새록 엄마,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부처님 영전에 저의 부모님 늘 영면하시고 살아있는 저희들을 살펴주옵소서
@김경희-u8z8z2 жыл бұрын
수년전에 가봤던 봉정암!!하늘아래제일가까운 부처님의터 정말 저리눈많은산길을 오르시는모습에마음시리도록 경외롭네요~~모든생활이수행이신 스님들게 합장합니다~~
@장윤희-e3o Жыл бұрын
순례길에 함께 다녀온적 있습니다 다시 새록이 생각이납니다~~ 봉정암까지 도착에 인내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지쳐있던 제게 봉정암에서 날아온 향내가 나를 반겼고 이끌어주었답니다~^ 도착의 기쁨을 느꼈고 가슴속에 소중하게 남아있습니다
@구름엄마-n7r2 жыл бұрын
스님 얼굴이 맑고 평온해 보이네요 오르시는길 동행을 만나서 함께 하시니 좋습니다
@산.강.바다2 жыл бұрын
우리 딸 대학원갈때 세번 갔는데 갔다오면 그렇게 마음이 개운할수가 없었어요 이제 내년 봄에 다시 가고싶은데 관절이 탈이나서 될라나 모르겠네요 또다시 꼭 가고싶은곳 !!! 보살님 두분 꼭 성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문스님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큰스님이 되어주세요
가까운데도 다리아프다고못올라가는데대단하십니다 다리가 저래 쥐가나고해도 세상에 부처님성불이있었네요 간절히기도하니 세상에 존경스럽습니다 성불하셨네요 ㅡ더많은성불하시고건강하세요
@이현숙-m2j7f2 жыл бұрын
봉정암~~~이른 아침에 스님과 노보살님의 봉정암 가는길 영상을 보는데 ~~~그냥 눈물이 납니다^^~~~♡
@춘자김-b6p Жыл бұрын
봉정암 한번 가보았는데 다시는가지 못할것갚아 눈물이 남니다 영상 을보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옴 마니반메훔옴마니반메훔옴마니반메훔
@서의호-i9f2 жыл бұрын
잘 시청하였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미애송-d9m2 жыл бұрын
감동 감동입니다. 눈물이나네요. 간절히. 한번가보고. 싶네요
@별바라기-g9k Жыл бұрын
22년 10월초에 5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그토록 소원하던 봉정암을 혼자 묵묵히 다녀온 뒤 바라보는 옛봉정암의 모습이 더욱 그리워집니다!!한번 가본 경험으로 저는 기회가 되면 언제든 제다리가 걸을수 있을때 가볼 결심을 했습니다!!갔다왔다고 제일상에 큰변화가 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좋았습니다 저만의 만족이지만 그속에서도 불심가득하신 분들도 만나면서 배움도 가지게 되었구요!누구에게든 신앙과 상관없이 강추해봅니다~다들 성불하십시오!!
@soohee84802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3번 방문함 업장소멸 다 된다는 봉정암 1번 다녀오고 넘 힘들었습니다 등산화 신고갔는데도 발톱이 하나씩 빠지구ㅠ 부디 스님들께서도 건강 잘 여미시길 기원드립니다
@language_nomad2 жыл бұрын
정말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 진다는 말 동감입니다
@이영희-h2r2 жыл бұрын
감명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숙연해졌습니다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그냥 가슴이 벅차서 ㅡ
@이영희-h2r Жыл бұрын
한참을 지난 지금에도 왜? 이렇게 가슴이 벅차며 눈시울이 젖는지~아마도수천년 그모습 그대로인 탑의 숭고한 모습에 인간의 나약하고모순퉁성인 나 자신이 죄스러울뿐~
@성이름-c1i5g2 жыл бұрын
노보살님 봉정암에 가벼운 몸으로 오르셔도 힘드셨을텐데, 다른 분들과 함께 먹으려고 공양을 준비해 오신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오래 전 영상이라 아직 살아계실지 모르겠지만 감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yustokes73432 жыл бұрын
스님함개. 하시는. 보살님. 감동스럽읍니다. 죤경. 합니다💞💞💞💞💞💞💞👍👍👍🙏🙏🙏🙏🙏
@공성-p7c2 жыл бұрын
가슴 울컥한 불심 앞에 거룩한 감동을 느낍니다. 순수하신 영혼의 마음을 간직하신 스님과 보살님들께 진심으로 정례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