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하여 효도하는 것은 인륜의 근본이요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삶의 순리임을 너무나 잘 배우셨습니다 요즘시대에 젊은이들이 많이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연희-t1r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 사자진을보니 어찌그리 인상이 온화 하고 귀하게 생기셨는지..수심이라고는 하나도 없으신 모습이네요..마음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
@만민장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모형제없이 살아온사람인데 어느덧 초보 노인으로들어서면서 어르신네들의 영상을보게 되었습니다 ᆢ 참으로 눈물이흘러 내내 울면서보았습니다ᆢ 돌아가신 어르신의 삶 속에 그 얼음이 남기신 편지들을 참 대하면서 참으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한 편 아드님과 며느리 님의 부모님 모시는 그 정성에 그저 감복하고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두 분 께서도 건강 잘 돌보고 심여 잘 계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 비디오를 보니 세월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참 의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어머니라 많이들 아쉬워 하는것 같네요.
@혜경화-p2n Жыл бұрын
감동스럽습니다 효자효부 이시네요
@SPACEGOL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늘보라-y2u Жыл бұрын
명심보감에나 나오는 효를 실천하고 계신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요즘세상에도 이런분이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울 아부지 .어머니께서도 할아버지 3년상 하시는것을 5살때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아침마다 밥 해서 올리시고 곡 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런 방송을 많이 볼수 있음 좋은데...많은 생각을 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새롭게-b3y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집안이 아닌 종갓집 입니다
@ubot581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많이 먹어도 엄마,아빠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울컥합니다. 20일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아빠 방에서는 아직도 살아계셨을때 그 체취 그대로네요. 너무 보고싶은... 사랑해 우리 아빠...
@hyeonjungkim761 Жыл бұрын
님의 부모님에 대한 그리워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연세가 많은 분이 돌아 가시면 호상이라고 하는데, 호상은 없습니다. 오히려 같이 한 세월이 깊을수록 더 애뜻하고 그리움이 깊습니다.
@sdpark1859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요 부모님 생각이나서
@북두북두-d1l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꼴두바우작은거인 Жыл бұрын
평해황씨,,,,,,, 내 나이 아홉살에 할아버지는 세상을 버렸다, 아버지는 할아버지를 3년 탈상을 모셨다, 그리고 아버지는 내나이 13살 국민6학년 4월21날인 이듬해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1년 후 탈상을 했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4년 아침,저녁 상석을 올리던 때가 생각난다 할아버지땐 몰랐는데 아버지 상석을 올리고 나오는 뒷꼭지는 얼마나 땡기고 무서웠던지,,,, 그래서 탈상날을 기다렸고 그날의 기억은 없지만 후련했던 마음은 50년이 지나도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효자, 효부의 이야기에 부끄러운 맘 가득하고 어머니 기일이 어제였슴에 내 코 열자라 맘만 어머니를 기렸네,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이 모셔갈께요,
@호일-i9o Жыл бұрын
'부모사후회' 우리 부친이 생전에 자주 하셨는데, 부모 살았을때는 부모가 천년만년 사실거로 생각하지. 돌아가신후에는 세월이 흐를수록 그립고 후회되지요.
@S2S2S2S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태문-i7l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jewonbaek2851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숨이 많이 가쁘신데 꼭 폐, 심장 전문의 진료 받으셔서 건강 지키십시오. 어머니 연세 만큼 사셔서 저희 들에게 효자의 역할 본보기로 더오래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종감박 Жыл бұрын
참 보기 드문 사람이네요 착한 며느리 아들이네요 효부효자 네요 행복하세요
@KIM-gr7iw Жыл бұрын
4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참 보고 싶네요 60대 중반으로 가는 나이인데도 두분 효자 효부를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KIM-gr7iw Жыл бұрын
살아생전 효 다하고 돌아가시면 추모하는 건 인지상정이고 인간의 기본 도리이언만 이런식으로 비방성 답글 다는 심성으로 세상을 살면 행복한가요??
효성 지극합니다. 그 맘 뼛 속까지 스몃다면 멀리 바라다 보이는 산소에 3년 오갓을 것을~~~ 제 어릴 적 우리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에 6년 상을 치르면서 매일같이 이른 새벽마다 삼배적삼 입으시고 십리길을 눈비 아랑곳 하지 않고 하루도 거르지 않은 우리 아버님이 그립습니다.
@가을은참예쁘다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최금회-c6m Жыл бұрын
많은것을 느낌니다~♡ 늘 마음속은 부족합니다~♡
@강현자-u8s Жыл бұрын
자손들이 효도 하지 않았으면 장수하지 못했을거라 생각 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토끼-e9k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필체도좋으시군요.존경합니다.
@장옥순-r8l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효부효자 심니다 어머님 그시절에 참만이배우신 학자집안이네요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leafy2862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사람들도 좀 봤으면 한다 아직도 이런분들이 계신다니 존경합니다
@호일-i9o Жыл бұрын
아들 며느리가 효도를 다하니 장수하ㅅᆢ
@주경숙-r2k Жыл бұрын
두달전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제 가슴을 두드립니다. 늘 죄송스러웠고 어머니의 사랑 되갚지 못해 또 죄송스럽습니다. 그저 그립고 보고 싶을뿐입니다.
@봄-v9s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참 따듯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 합니다 2년전 천국가신 시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날 길러주신 분은 아니지만 인연으로 맺은 부모님 손가락이 휘어지도록 자식 위해 바친 그 사랑 어찌 잊으리오 그리운것은 좀더 잘해드리지 못한 후회가 희한으로 사무 칩니다 부모님 은혜는 하늘 같지요
@마루네-s1m Жыл бұрын
자식은 그부모를 따라한답니다 인간에 도리를다하도 노력하렵니다 두분 건강과행복하세요~
@용규김-l3k Жыл бұрын
영정 사진속 어르신 인자하신 천사 였습니다 양반은 양반을 낳 습니다
@행복-t3g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
@뜨개조아8 ай бұрын
고단한 종부의 삶을 다하고 가신 어머님 뒤를 이어 종부의 길을 이어가는 아드님과 며느님 존경합니다
@엄영한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그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현주김-z7s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며느리 두분 존경합니다
@유명화-k5f Жыл бұрын
우리것이 최고입니다ㆍ 우리것이 최고의 아름다움 입니다ㆍ 그 어떤 훌륭한 가르침보다 보고 익혀배운것이 으뜸이라는 것을 감명깊게 큰울림을 주시네요 ㆍ 두 내외분께서는 지금 현재를 사는 이들로 하여금 너무나 큰 귀감이십니다ㆍ 지금 우리는 인성이 땅 바닥에 떨어졌다 야단입니다ㆍ 보고배우지 못한 부작용이 현실로 나타난 댓가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크게와 닿음을 속수무책으로 실감하고 있는게 사회전반에 걸쳐 나타나고있는게현실입니다ㆍ
@유명화-k5f Жыл бұрын
두 내외분께 존경드리먼서 경의를 표합니다ㆍ 우리의 예와 효사상은 세상에 있는그 무엇보다 눈 부시게 아름답다는 것도 두 내외분을 통해 배우고갑니다ㆍ 이 시대의 귀감이신 내외분께 존경드립니다ㆍ 감사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