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30cm 왜소증인 딸이 엄마가 됐다.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 왔다.ㅣ세상에서 가장 작은 엄마ㅣKBS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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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4

@happylife7586 4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님 밑에서 크는 유빈이는 안봐도 인성좋고 착한 아이로 숙녀로 자랐을거 같네요. 두분 건강하게 유빈이랑 행복하세요.

@heeeunkim5369 4 ай бұрын

유빈이는 지금고등학생이랍니다. 18세 키는 165cm 하나님이 길러 주셨고 예쁘게 잘 커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감사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taeheeyouk8749 4 ай бұрын

유빈이 아빠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입니다 쉴틈이 없어보여 안타까워요ㅠㅠ 이런분이 어디서 오셨을까요?

@hhk4272 4 ай бұрын

뭔 하나님 개소리를 하고있누 ?

@정애김-z7s 4 ай бұрын

전도사 지금은 목사님 되셨겠지요. 하나님이 내려 주신 천사 맞네요.

@강하늘-l8o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좋냐???ㅎ 165- ??ㅋ

@알수없음-backgom 2 ай бұрын

유빈이가 정상이라는 증거는?

@윤제옥-t6k 4 ай бұрын

유빈이 아빠는 정말 신.이시다 천사와같은분 이럴수 있을까 놀랍다 늘 건강하소서 기도드립니다...

@myongking6149 4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안영숙-l7e 4 ай бұрын

선물은 무슨. 애가 불쌍하지.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야지.

@asdfguo 5 күн бұрын

@@안영숙-l7e아이구..그런 생각은 속으로만 해요.밖으로 내뱉지 마세요.상처 주는 댓글을 왜 쓰시나요.

@이학순-q2v 4 ай бұрын

애기 아빠. 존경스럽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hosookchoo5143 4 ай бұрын

온유하시고 의로우신 요셉 성인 같으신 남편 분 너무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이 가정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가족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하늘이-u6o 4 ай бұрын

세상에 찾아볼수없는 천사같은 남편이네요 이행복 쭉 이여 가시길바람니다

@royhappy123 4 ай бұрын

정신이 건강한 가정이 정말 최고다~

@캡틴초이-u8i 4 ай бұрын

정신이 누구보다 건강한 부부네요 몇몇 댓글보니 정신이 장애인이고 마음이 불치병인 못된 댓글이 많네요 ! 🔥🔥 정신이 장애인사람들이 더 불쌍.희생어쩌고 저쩌고 얼마나 불행하게 살아왔으면 ..속 마음은 장애인이 자기보다 더 사랑받고 잘 사는게 배아프면서 시댁편드는척은.. 저런 댓글 유빈이가 보면 맘아플듯…채널관리자님 보시면 저런 댓글들 다 삭제 해주세요.

@user-qo8mq9ok1f 4 ай бұрын

일단 남편분 천사시네 너무 고맙고 아내분도 성격좋으시고 좋은분 같아요 아내분 정말 복 많으신분입니다 세식구 행복하시고 지금도 잘 살고 계시지요? 응원합니다

@xowndc 4 ай бұрын

남편분은 사람 아닙니다. 신입니다. 저런 신을 만난 아내분은 그보다 더 대단한 사람 같아요. 아기는 진짜 대단한 분들을 부모로 두신겁니다. 저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8년?동안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셨을 걸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미친듯이 행복하게 사실걸로 예상되네요.

@이현아-n1p 2 ай бұрын

백설공주가 생각나네요 작은 천사 2명 든든한 왕자님 천사 차꾸 볼수록 웃음과 행복이 내 마음속에 가득차네요 타인을 보며 이렇게 가슴벅찬 기쁨이 세상에 가득차며 아기천사와 천사갖은 남편분께 하느님과 함께 커다란 기적과 건강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함니다

@순덕손-m8p 4 ай бұрын

오ᆢ너무 훌륭하고 장애를 뛰어넘는 사랑이고 행복이네요~~~~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김승희-n7m 4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 유빈이네 가정에 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나날되시길 기도합니다

@김차덕-x5n 4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천사 시네요~~ 유빈이 엄마는 복받은 겁니다 착하시니까 하느님 께서 복을 주셨네요 행복하세요~~😂

@엥두초 3 күн бұрын

남편분 성품이 넘 존경스럽네요.

@이선숙-s9f 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두분이 아름다워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유빈이공주님 귀한 부모님의 넘치는 사랑받고 하나님과 서람에게 칭찬받는 예쁜 공주님으로 자라갈 우리 유빈이 화이팅~♡♡♡

@아가선랑이 2 ай бұрын

두다리로 두사람이 살고있다는말 듣자마자 눈물이쏟아지네요~~ 꼭 앞으로 쭉~행복하시길^^

@스윗지니 4 ай бұрын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반성합니다. 매일 불평하고 원망하던 제모습.

@배수연-w7e 4 ай бұрын

유빈이 엄마 아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atom6348 2 ай бұрын

유빈이 머리도 동글동글 너무 순하고 귀여워 ㅡ

@이연희-j5j 4 ай бұрын

참다행입니다. 아기아빠가. 천사입니다❤

@김영희-s8v4r 8 күн бұрын

남편분 하늘에서내려온 천사입니다 세식구모두건강하고 행복하게사세요

@째째사랑 4 ай бұрын

두분 사랑에 애기가 18세라고요 하나님이 전도사님 사랑에 힘으로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주셨네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가정돼시길 기도합니다~❤❤❤❤❤❤❤❤❤❤🎉🎉🎉🎉🎉🎉🎉🎉🎉🎉🎉🎉🎉

@전희김-g3v 4 ай бұрын

아가야 너만큼이라도 건강하게 크길기도한다^^~엄마의꿈이 꼭 이루어지길기도합니다~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이가저의 축복이 늘함께하소서~

@wangwangmeow0124 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이쁜 👪 가족 행복하세요

@청아-x2k 2 ай бұрын

천사같은 부부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강원리 4 ай бұрын

유빈이네 근황도 방송해주세요😂❤

@정주영-z7w 2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미소지으며 봤어요~ 저도 이렇게 마음 넉넉하게 예쁘게 살고싶어지네요^^

@가에-i8g 4 ай бұрын

남자분이 천사네요~그런데 언제까지 인간인지라 계속 그리 살아간다는건 넘 희생적이라....

@asura2d 4 ай бұрын

@@가에-i8g 사랑하면 희생도 희생이라고 느끼지 않습니다. 저 남편분껜 세상에 둘도없는 아내일거에요.

@sallycha7952 4 ай бұрын

참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란-h3u1y 4 ай бұрын

유빈아빠 넘 존경스럽네요 저도 이런남자 있음 사랑도 해보고 싶네요 따님이 벌써 18살 건강하고 키도 165로 잘 컸다네요 세식구 넘 행복해보입니다 널 건강하세요~^^

@심정숙-t6v 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습니다 .

@지연희-w7k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에 은총이 항상동행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온가족이 하나님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bgy0730 4 ай бұрын

2003년 방영된 엄마는 출산중 인간극장도 올려주세요❤

@어리둥절-j7h 4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ㅠㅠ 엄마의 미안한 마음도 알겠고 아기가 너무 예뻐서도 글코...남편분이 너무 멋지기도 해서 감동 받았어요..영원히 이 가족이 행복하길

@노동하는사람유트브보 Ай бұрын

솔직히 영상 클릭하기전엔 또 얼마나 힘들고 슬픈 가정이야기가 나올까 했는데 부부가 서로 행복하고 사이가 좋으면 모든 핸디캡은 다 상관없는 일이라는걸 배우고갑니다.

@티나조-g6h 4 ай бұрын

18년 전 얘기 지금쯤 성인이된 유빈이 보고싶네요~♡

@entj3234 2 ай бұрын

저희 부부…육아하며 일하며 서로 각자의 일에 힘들고 피곤하다고 예민해져 별것도 아닌 일로 신경질내며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하며 다퉜던 때가 스쳐지나가네요.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쩜 인상한번 안찌푸리시는지 ㅠㅠ 하나님께서 두분을 만나게 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많은 깨닳음 얻고 갑니다. 아이들에게도 남편에게도 더 잘 해야겠네요. 저는 힘든것도 아니었네요ㅠㅠ 정말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셔서…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빈이네 세 가족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김지윤-n4k 2 ай бұрын

와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너무 울지마세요 힘내시고요 유빈아 잘커다오 이쁜 유빈 가족 행복하세요

@이연희-t1r 4 ай бұрын

유빈이는 두 부부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somijud9748 4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아름다워요 남편은 예수님께서 환생하신것같아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족 되시길 믿어요 ❤🙏 많이 사랑합니다 🙏🙏❤️

@티나조-g6h 4 ай бұрын

최근소식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손혜진-v7m 2 ай бұрын

@@티나조-g6h 벌써 18년이 지났네요 유빈이는 어여뿐 숙녀가 되어 있겠죠~

@harimjung7353 2 ай бұрын

아이고 남편분 정말 선하고 고생많으시네요

@그라미동-m6p 2 ай бұрын

유빈이 근황이 궁금해요 너무너무 예쁠듯^_^

@박선아-c1z 4 ай бұрын

키는 작으셔도 두분다 엄청 크신 분 같아요~~

@j4life757 4 ай бұрын

쉰 다섯 목사님이시겠네요~ 이런 남편이 세상에 존재했군요~ 딸이 아주아주 잘 컸을거 같아요

@에스더지니 4 ай бұрын

유빈이가 친할머니를 많이.닮았네요.^^

@전혜윤-l6g 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사랑을 보게되서 너무도보는데 너무행복했고 부럽습니다🎉🎉🎉

@피지더마크림 4 ай бұрын

따뜻해 ㅎㅎ

@이현아-n1p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축복에 천사갖은 아기를 선무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니다

@양선숙여 4 ай бұрын

이런게사랑일거다 하느 님 이부부에게 사랑을 주세요

@빅핵 4 ай бұрын

아이를 왜 낳았냐는 댓들은 애가 없는 사람들임... 부러워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애는 낳고 싶다고 낳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애기들이 엄마 골라서 태어난거라 유빈이 선택이었을 것이네요... 남걱정 마시고 이 대단한 엄마아빠보고 배우셈...

@이경희-y7z5u 4 ай бұрын

3부방송 보구시퍼요 ❤

@위니-j1e 4 ай бұрын

유전이 안 되어서 다행이지만 유전될 가능성도 있었건건가요?

@나한테왜그래-r1p Ай бұрын

이런 몸 불편하신분 다큐를 볼때마다 사지육신 멀쩡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깨우치고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해 외모가 뛰어나게 태어나지 못해 나는 불행하단 잡생각을 떨치게 된다

@이위숙-t1m 3 ай бұрын

너무예픈게 사네요 행복게 하세요

@쫑이달리다 4 ай бұрын

유빈이. 할무니랑 많이. 닮았다 ㅋㅋ

@티나조-g6h 4 ай бұрын

유빈이 하느님 뜻 안에서 예쁘게 잘 자랐겠지요~♡

@현숙장-n7e 4 ай бұрын

3부 방송없어요 ?

@불화박 4 ай бұрын

세근이네 육아일기도 올려주세요.

@뮤레맘 4 ай бұрын

와ㅡ진짜 남편 대단 아이도 돌보지 못하는데 아이를 낳았으니ㅡ 대단

@j.svaraba9193 4 ай бұрын

야학... 사람좀 쉬고 숨좀쉬고 살아야지 누군가의 희생이 본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건 좀 하고싶은거다하고 행복하게 오래살길 영상본 지각있는 분들 덕에 오래살듯

@깅기생 4 ай бұрын

돈벌어야 가족살수있을텐데 부인돌보구 아이돌보구

@티나조-g6h 4 ай бұрын

이곳이 예수님이 계신듯 🛐 이 가정에 영원한 행복을 주소서~🙏

@마음-l3h 4 ай бұрын

🎉🎉🎉🎉🎉

@yongmiseo4330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총이 온가족위에 넘치시기를 💗💞💕🍀🍀🍀

@user-og5tr7ui 4 ай бұрын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물건사러갈때 틱틱대는 말투는 왜 그런지...?

@jooj1460 2 ай бұрын

아기가 친할머니 닮았네

@유지-c2e 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두분을사랑하시사 유빈이를 키워주셨네요

@민구-f2f Ай бұрын

어머님.말솜씨가.재능러인데 라디오&유툽 같은거하시면.잘하실듯

@sunjin1110 4 ай бұрын

애는 무슨죄냐? 본인장애를대물림하지들마라

@_CHUNLI_ 4 ай бұрын

그럼 본인부터 실천하세요 자격 충분하신거 같은데

@je-he8gg 4 ай бұрын

애는 죄가없죠 님이 쓴 글이 저 가족에게 상처를 줬죠 반성하고 사는 삶을 사세요 그런 인성 대물림되지 않도록

@naboajj79 4 ай бұрын

두분의 믿음과 사랑속에 유빈이가 태어나서 그 사랑속에 밝고 따뜻한 아이로 잘 자랐을것 같아요^^~댓글로 상처 받지 마시고 그런사람들은 늘 생각이 부정적이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니 신경쓰지마시고 하나님 사랑안에 믿음으로 잘 성장하리라 믿어요~신랑님은 정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