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람이면 본인 엄마가 철없이 돈쓰고 다니면 마누라한테 미안해하고 본인 엄마한테 뭐라하는게 정상인데 어디 저리 상 모지리 남편이 다 있는지 ㅉㅉ 내 엄마가 저러면 난 남편한테 미안해서 연 끊을것같은데 부모맞냐고 나죽일라고 작정했냐고 했을텐디
@신통령-q5i4 ай бұрын
@@냥냥냥-r3v그러게요 ㅋㅋ 개찌질
@user-runqian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자기엄마식비 110만원+130만원=240만원 안아까워하면서 처가집에 세탁기가격 80만원 결제된거 돈낭비라고 한거에 어이가없고 저할머니는 다늙은 나이에 피부가 뭐가 중요하다고 850만원 결제한거냐....... 저런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 비싼 식비 감당안돼서 이혼조정기간없이 이혼하는게 맞다
@BO-nn9upАй бұрын
아니 남편이 진짜 모지리같은게.. 크루즈 여행 사건 들었으면 대충 견적 나올텐데 마통 까서 카드를 주네 ㅋㅋㅋㅋ 차라리 와이프가 대신 욕 먹을 때 못 이기는 척 카드 뺏기는 방향으로 가고 마누라 눈치보고 사는척 욕 한번 같이 해주면 될텐데 진짜 등신 천치가 따로 없다 저런 놈은 저런 문제 아니었어도 또 저런 등신 짓거리 할 놈이다 이혼 조정 하지마라 매듭이고 지랄이고 풀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거다 개소리 집어치아라
@푸른바다-g2e Жыл бұрын
인간은 고쳐지는거 아닙니다 한살이라도 적을때 이혼하는게 답이다
@조원숙-h8s Жыл бұрын
꼭 울시엄니 닮았네요 네돈도 내돈 내돈은 내돈 네거도내거 내거는당연내거 그래서 속시원하게 안보고 안만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무언가 반전이라도 있을까봐 지켜봤는데 반전도 없고... 저런 시어머니는 버리는게 답이다. 저런 시어머니만 주구장창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 남편도 버리는게 답이다.... 내 경험상 저런 성격은 근본적으로 고쳐질 가능성은 없고 심하게 압박하면 조금 눈치보며 좀 나아지지만 조금만 풀어지면 다시 큰 사고치기 마련이다. 일찍 버리는게 답이다.
@soonampark339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훈-x9z Жыл бұрын
양로원에 보내버리는게 답ㅋ
@묘법연화경-y3i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의 매듭을 풀라는 말씀.자기일 아니라고 참 쉽게 나오는 말씀이시네.
@gumiho79kr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저런 시모있지... 지금은 각자 도생합니다... 저런남자있으면 이혼하세요.... 사람 고쳐스는거 안이에요..
@숀현서8 күн бұрын
화장품 바르시는 사미자 선생님 너무 웃깅.
@정성희-f7g Жыл бұрын
헤어지는게 답이다 다시 노력한다해도 사람은 안고쳐진다 특히 저런 남자 성격의 소유자는
@사노라면-p1e Жыл бұрын
새로 물건을 사면 없어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세월이 한참 흘러 내물건을 묻지도 않고 주섬주섬 싸는걸보고 소름
@@까망이-k1s인성이 좋은 사람이 남의 물건 함부로 쎄비진 않죠 도둑질이죠 ㅋㅋ 허락없다면
@야생화-j3e Жыл бұрын
사람 안 바뀝니다 ㆍ 시어머니는 멀리가서 혼자 사시는것이 답이다.
@사만다-y6m Жыл бұрын
며늘이 착한줄도 모르고
@yunsersandy6448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엄청 착하다. 안방 내어주다니!!!
@2timothy486 Жыл бұрын
1:00:16 이래서 이혼숙려제도 없애야 하는 이유...
@영어회화-r8l Жыл бұрын
59:39 꼬인매듭을 양쪽에서 노력해서 풀어야지 한쪽만 풀려고 하면 더 꼬이는법..그럴때 짤라서 다시 매듭을 짓는게 답..
@유하-e9f Жыл бұрын
아니 1차원적으로 생각해도 시어미나 남편놈이나 왜 남의 집 딸한테 효도와 봉사바라는것임?
@xianzhhh Жыл бұрын
시엄마 돈 막쓰고 감정팔이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적금까지 손댄거임?하 ㅡㅡ미챳
@신군-e8h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usosio Жыл бұрын
이건 뭐 며느리 시모 관계문제가 아닌 전적으로 남편문제임..시모도 아들돈 그렇게 펑펑 쓰고싶을까
@yplee_prompt_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암 걸릴 것 같다..
@8사단수색대대8 ай бұрын
예령이누님❤
@딸기슈가-f1p Жыл бұрын
저희시엄니랑똑같네요일은일대로 벌리고 자식보고 뭐사달라는말이 더무섭네요
@묘법연화경-y3i Жыл бұрын
이해 않가는 이 아들. 그렇게 혼자 효도하고 싶으면 평생 혼자 살며 깔끔하게 효도하지 결혼은 왜 했데?
@여왕-y2l9 ай бұрын
잼 있어요.
@emilychoi6788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쓴거보다 더 쓰고 집안살림 나몰라 몰라몰라 하고다셔야하는데 며느님이 너무 착하세요
@손판임 Жыл бұрын
대단한시어머시다.부모자격없음
@김밤톨-r9b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니엄니하고 같이살아바라
@mirlee1309 Жыл бұрын
나도 평생 절약하고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고 항상 저축보다는 지금 삶을 즐기는데 더 돈을 써왔지만 기본적으로 내 수입과 형편을 고려해서 소비를 해왔다. 나름대로 저축도 어느 정도는 해왔고.. 특히 남한테 금전적인 폐를 끼치는 일은 절대 없었다. 드라마긴 하지만 저 시어머니는 근본적으로 남(자기 아들이지만 저 시어머니한테는 남이나 마찬가지)의 사정에 대한 고려는 아예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만 가진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이다. 이런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저 아들과 며느리를 돈줄로만 볼 뿐이지 그들의 사정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 하루라도 빨리 버리는게 답이다. 절대 저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버림받고 비참한 거지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sueoh332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저 씀씀이 못 고칩니다 저렇게 나이들어서도 안고쳐 졌으면..
@조정현-n6u9 ай бұрын
며느리 짱😊
@강세영-i6x11 ай бұрын
이혼은 신속하게~~
@jungkim3941 Жыл бұрын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시어머니 이네요. 아들 등꼴빼먹는...
@yellowdragongun24439 ай бұрын
효자아들나셨네
@annhoskinson5318 Жыл бұрын
아니 자식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낳나? 자식을 자청해서 낳았으면 당연히 잘 길러서 성장시켜서 지혜롭게 잘 살게 뒤에서 미러주는 부모의 도리인데 그 자식들의 등이나 처먹는 못된 시어미들😡😤귀신은 뭘 하는지
@jamieim1 Жыл бұрын
미친할머니…
@별그리움9 ай бұрын
에구 우리딸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 꿈에라도 무섭내
@happysmile9785 Жыл бұрын
아들, 시어머니 둘이 살면서 쪽박 차면 되겠네.
@까망이-k1s Жыл бұрын
본인~돈으로 쓰세요 왜~손벌려요 앞뒤 계산없네요~^^
@Chaisook-55 Жыл бұрын
ㆍ
@きんちゃんクッキング Жыл бұрын
두모자가 살아라
@김밤톨-r9b Жыл бұрын
남편아 니엄니하고 같이살아야겠네.마눌은 뒷전이네 할매는 미국서 있지 왜나왔는지
@Ricky-n3o Жыл бұрын
저러면 늙으면 죽어야지 소리 듣는거
@giannakim119 Жыл бұрын
시엄마쓰면, 똑같이 친정엄마한테 썼어야지. 시엄마 20만원 드리면, 똑같이 친정에도 20만원 보낸다고 하면서, 그돈 모았어야지. 친정엄마는 그돈 안쓰니까.
@박사라-m4u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그러면 같이 못 삽니다 며느리한데 어쩜 저렇게 합니까 혼자 사시는게 편해요
@powdbaA Жыл бұрын
저런 집구석 하고는 이별이 정답이다
@연암-g2t Жыл бұрын
여자 너무너무 예쁘다~❤❤❤❤❤
@영경전-q8t Жыл бұрын
왜 남자들은 결혼하고나서 효자노릇을 하려구 할까요 지나하지 왜 부인한테 강요를 하는건지
@관경7 ай бұрын
어찌 보면 극 속의 시어머님이 참 철없으면서도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참 색다른 갈굼이네요.
@사만다-y6m Жыл бұрын
지가 혼자 모시고살면 되겠네
@Sseptine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가 한 이십년 전일텐데. 진짜 속터지게 효도를 강요하던 시대. 대책안서는 시어머니는 그냥 요양원보내자.
이해가 안됩니다. 혼자서 두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고 살았다면서, 자기 아들이 얼마 버는지 모를까요? 사는 것을 보니 많이 벌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850만원 카드쓰면 그걸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생각이 안드나요? 한두달 그럴수 있읍니다. 카드값 밀리고, 이자만 갚느라 허리휘어도 한두달은 버틸수 있습니다. 일단 적금깨서 미용 수술비 갚았지만 그 다음달은 뭘로 갚나요? 아직도 아들이 시어머니를 옹호하다니..아들은 땅에서 돈을 캐서 카드값을 갚고 있나봐요.....현실감이 떨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