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동성왕 피습사건의 전말 / KBS 20090912 방송

서기 501년, 백제판 10.26사건이 발생한다. 동성왕이 그의 전 경호실장인 백가에 의해 피습당한 것이다. 백가는 왜 동성왕을 죽여야만 했을까? 과연 그의 단독범행이었을까?
신역사스페셜 10회 - 동성왕 피습사건의 전말 (2009.9.12.방송)
history.kbs.co.kr/

[@user-cm4vr9wo9p]

한국방송공사의 역사 다큐는 정말 압권. 고증과 문제제기 그리고 각 사안을 해부하는 과정이 예술. 전문가 의견수집에 이은 문제분석도 탁월. 이런 것은 외국어로 번역해서 세계에 널리 알려야. 지구상에 이천년 넘는 문명사를 단일한 민족이 보유한 사레는 매우 드물지. 볼수록 신묘막측한 한민족의 족적이여. 아, 아, 아아아, 아. 백골!

[@user-ch7ol7bb5h]

그러고보면 정복전쟁이 치열한 삼국시대라 그런지 몰라도 백제는 유독 군왕이 전쟁에서 전사하거나 내전과 암살이 심한듯. 특히 백제의 군왕들은 고구려군이 계속 백제를 침략하니까 친정을 감행해서 직접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가 고구려군의 칼에 맞아 전사한 경우도 많았고, 게다가 백제 내에서 귀족들이 군사반란 일으키거나 내전이 발발해서 싸우다 죽거나 암살당한 군왕들이 진짜 너무 많은듯 ㄷㄷ

[@user-gt3nc8xv6u]

도대체 이 시리즈는 사운드를 누가 입힌 거냐?

[@user-pr9qw7kb9v]

사운드가 정말 말이 아니네요

[@user-se2jm7ki1b]

????????????????????????????????????????????????????????

[@user-ib8tt6xg1b]

고마워요 ! 😄 😄 😄

[@user-mi8ln4pe3f]

저 당시 백제 왕가의 가계도가 궁금함 어떻게 신라와 결혼 동맹까지 했는 지도 궁금하고 쿠데타로 왕이 되면, 주변에 암사라자가 많지 않을까

[@gomanaru222]

결혼동맹이 아니라 야마토출신으로써 지지기반이 미약했던 동성어라하와 그에게 여자를 바침으로써 중앙으로의 진출을 꾀했던 소지마립간 사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혼인이 이루어진겁니다. 참고로 신라는 6세기중반까지 백제의 속국이었습니다.

[@user-kg6bo9pq2r]

저때 동성왕이 죽임을 당할때도 중국에서 북위의 10만 기병을 털어버렸으니...도대체 백제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user-qp3mg4zs4u]

일본이 깊이 숨겨둔 역사서 찾이내는 것도 우리 역사 찾기의 중요한 과제가 되겠습니다.

[@user-ur6vl9tw4o]

@@user-qy6nw1cy7m 증거를 대라. 니 애미는 일본이고 니 애비는 중국이구나.

[@user-mi8ln4pe3f]

일왕한테 반납하라고 하면 됨 일왕이 무슨 절에 수천점의 문화재와 역사서를 보관하고 있다 그 놈을 족쳐서 찾으면 된다.

[@user-id4iq4qm1j]

@@user-qy6nw1cy7m 선생님 사료는 기본적으로 1차 확인 그 후 2차로 사료가 진실된 것인지 그리고 다른사료와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일제강점기 식민사관 아래서 진위가 검증되지 않은 사료를 들고 이러면 굉장히 추하고 볼품없습니다.

[@gomanaru222]

찾아내도 소용없어요. 신라후손들이 장악중인 한국사학계는 절대로 백제의 숨겨져왔던 역사를 절대로 교과서에 기록하지 않을 겁니다. 그 새끼들에게는 삼국사기야 말로 최고의 역사책이예요.

[@tsukiyama-akihiro]

우리나라의 근원은 아마테라스입니다. 임나일본부가 정통입니다. 이 다큐는 그걸 증명합니다.

[@DustinJJung]

대우그룹처럼 백제가 일찍히 세계화를 실행했는데 지금처럼 정보화가 부족하다보니 조각조각 부서진것 같습니다.

[@user-te8ly7vk7l]

결국 동성왕의 피살이 무령왕의 정치적인 동기라는 것으로 추론 하는 것으로 이해가 가네요

[@user-mi8ln4pe3f]

모용씨 선비들과 관련이 잇을 듯

[@kirklui1127]

Title of this movie

[@user-tt5bh6li7l]

좋아요

[@simje429]

학계는 북위서와 남제서에 기록된 백제와 북위의 전쟁기록에 대한 지리 증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강시단야라고 지목된 전장터의 유물은 한반도에서 왜 안나오는 것인가도 역시...

[@user-uy1xx3td7d]

한상권 아나운서가 제일 집중되는것 같아요~

[@user-ml2uw5lr9d]

아저씨 잘 생겼어요 ㅋ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

@@user-ml2uw5lr9d 벌렁벌렁 거리나?

[@gogobusking]

맞아요 찍지마 ㅅㅂ하는 인간은 집중이 안되요

[@user-qd1qw2fn2y]

9:47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user-qk7id4wx2i]

마구니

[@user-dp2oy6ij8p]

ㅋㅋ

[@user-es7tw6bj8x]

@@user-dp2oy6ij8p vvjkmbbmjnvmjmvmdjmnnjmznmjhgz

[@user-sz8br3ng8f]

ㅋㅋㅋ 뿜었음

[@user-zk4dv9pk4r]

근초고왕때 이미 산동 지방에 영토가 있었고 광개토태왕 비에도 요세 인근에 백제 정벌 했다고도 나오던대

[@hsk7276]

백제가 중국 영토 중 일부를 점령한 것은 여러 기록에 나오는데 언제 점령해서 언제 뺏겼냐에 대한 기록이 없다보니 역사적으로 언급을 안하는 듯하고 백제와 왜의 관계는 매우 친밀한 관계인 것은 확실한데 한일 역사학자들이 서로 주종관계를 반대로 해석하는 중임.

[@user-sh8ye8qb8k]

@@hsk7276 신라와 당나라가 당항성에 집결 그 당항성이 중국 대륙에 있음 ㅋㅋㅋ 일본 왕실 도서관에 우리 역사책이 많은뎅..연구를 못하니 안타까움....

[@hsh6036]

@@hsk7276 요서 산동지역을 먹었다는걸 학설이 아니라 정설로 만들라면 확실한 물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백제나 고구려 양식의 건물이 대다수인 도시유적 이런것이 다수 발견되어야 정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제양식의 건물이 조금씩 발견은 되지만 대규모로 도시를 이룬게 발굴이 안됐기 때문에 백제양식의 건물을 요서경략설의 증거로 쓰기엔 빈약하죠.

[@gomanaru222]

@@hsh6036 아니 중국정사기록들에 자주 언급되는 데 더 이상 무슨 증거를 필요로 할까요?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들이 인정한다는데?

[@Hyuchan1002]

​@@hsh6036광개토대왕은 신라에 상륙한 왜군을 칠 때는 육군을 보내지만 백제를 치러갈 때는 해군을 보냅니다 왜그럴까요 백제가 단순히 한반도에만 있다면 육군만 보내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요 ㅋ

[@tacit8835]

9:46 재채기 소리?

[@user-zg4cs4mb5r]

10년간의 북위와 전쟁은 안 다루나?

[@user-ml2uw5lr9d]

한상권아저씨 깔끔하게 잘 생겼어요 ㅋ

[@lionet1980]

넓게보면 일본도 우리와 같은 핏줄인것인가요

[@user-ut2mu8lb3p]

맞는 말씀입니다

[@arilin1262]

9:47 재채기

[@ggamzip]

나레이션 소리는 작고 다른 소리는 크고...

[@user-md9fb6kg5r]

소리 좋구만 검사해보시요

[@yoshitsune1184]

9:40

[@user-zm6sn1qx9c]

09:47 갑자기 기침 소리 뭔가요 무섭다ㅠㅠ

[@user-fr9gq7dd2q]

우리아버지 10.26일 탄생 하셨는데 역사에는 큰 사건이 있었네요 잘못된 일이 있으면 저가 사과하고 모두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yungsooklim9154]

무녕왕에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이고, 무령왕과는 분명 다른 이름이군요

[@user-mi8ln4pe3f]

백제왕도 모씨이고, 신라왕도 모씨이고 왜왕도 모씨였다 잘만했으면 모씨제국이 성립할 뻔 했는데, 곤지 아들 동성왕의 피살, 모씨 진흥왕이 모씨 성왕을 배반하면서, 모씨세력은 각자 생으로 나눠짐

[@user-mp4fd2to4l]

백가자체가 힐족들이 보낸 첩자세력이엇는뎌 동성왕이 이상한낌새로 파악해서 변방에둔것인데 아예 그를 죽엿어야옳앗을것이자

[@user-ms9id4le7f]

58:20

[@user-lx8he2jc6b]

고대사 전공자들은 탐정이 되어야 하겠군.. 워낙 기록이 부족하니까 상상력으로 추리해야

[@user-uq3wk1xn5h]

신라 기록은 차고 넘쳐흐릅니다.. 물론 백제기록에 비해서..

[@ernieelseungsu]

기록많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전투지역, 점령지역 등등 거의 모든 지역, 지명이 대륙에 존재합니다

[@mykang6574]

딕션 오진다 진짜 전달력이 ㄷㄷ 이래서 아나운서

[@baek6468]

백제나 고구려는 같은 맥인데 왜 신라를 적으로 안두고 저렇게 싸웠을까? 미련하게 ~ 신라는 몽골서 왔던 흉노족 자손들이었는데 ᆢ

[@kaspiseakaspisea4214]

지가 미련하군

[@jjsh1762]

첨듣는 얘기

[@Hyuchan1002]

원래 백제와 고구려는 국경을 접하고 있지 않아 처음엔 분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책계왕대에 고구려가 대방을 정벌했는데 이 때 대방과 결혼동맹을 맺고 있던 백제로서는 대방을 구하고 대방영토를 수복할 의무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백제와 고구려의 영역 다툼이 이 전쟁의 시발이 되었지요

[@user-ju3uj3gr7k]

왕 잠자는데 문밖에 숙소 주위에 지키는 군사도 없이 혼자 잠자나 자객 한명에게 피살당하다니 골때리네

[@wildwoodstop6398]

혼자 했겠나요 배후가 있어 매수했거나 도모하였겠지요.수십만 기병의 공격도 막아낸 백제의 국력을 생각할때 왕성 호위는 뻔히 예측되지 않겠습니까?

[@mykang6574]

그걸 믿나?

[@Kim-ig3qq]

그냥 그려러니 하소...

[@lxdvskd2636]

왕위 싸움이라 자객 또한 군사들이 지키는 사람이죠.

[@tv-jt8lf]

김춘추도 백제장수에게 암살되었죠.

[@thepostcard_pub]

51:40 중요하지 않은 CG 전투화면 때문에 중요한 나래이션이 안 들려서 웃었음^^;;

[@Babysoul-sb7ni]

ㅋㅋㅋㅋㅋ

[@jongseokpark-fx4ru]

KBS 좌 파 방송 ? 엉터리 !!!!

[@user-nn2re4vt6e]

북위랑 싸웠다니 중국 동부가 백제였다는 거고 야마토도 속국이라면 백제는 대제국이었네.

[@user-nn2re4vt6e]

@@user-qy6nw1cy7m 근거 있는 말을 하면 좋겠다. 물건너 와서 싸웠다는 건가. 왜 실실 쪼개지. 일본인아니면 중국인인가. 개를 찾거든 몽고족과 만주족의 개였던 중국이나 백제의 개였던 일본에 알아봐라

[@user-nn2re4vt6e]

@@user-qy6nw1cy7m 개라고 생각하는 게 그런거 라면 했던 댓글이지. 역사저널 그 날 만 봐도 다 나온다 . 백제가 멸망할 즈음 일본에 배와 병사를 데꾸와서 싸워라 했었다. 송제양진이 이민족에게 쫓겨나서 밑에서 빌빌대고 왕조도 짧은데 뭐가 강성해서 백제를 속국으로 두냐. 그냥 짜저라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느거 역사채널에서 놀아라

[@user-nn2re4vt6e]

@@user-qy6nw1cy7m 한국사람이라면 칠지도 정도는 알겠지

[@user-uj9gk9jg4q]

백제판 10.26???

[@user-jv9nd8zz1l]

역사스폐셜 더해주지?!

[@user-lw2zt6me9f]

역사 사실을 기반으로 보면 일본은 가장 가까운 한반도인, 동남아인 들로 구성된 다민족. 그 중에서도 백제의 영향을 가장많이. 백제 귀족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일부 지역의 군주가되었을 것임.

[@user-vd5sx1lq8c]

맞습니다. 당시 일본주민의 8~90%가 한반도 출신인 것이 DNA검사로도 증명되었읍니다.

[@user-uk2qu3ep4y]

백제인이 다수였다던 오사카는 어쩌다가 혐한시위의 중심이 됐을까. 조상이 백제인인걸 모를까?

[@user-tq8ho8ws5f]

드라마 해신 영상 재탕 많네ㅎ

[@brianmcknight9020]

사운드 개판

[@seahawk7893]

아무래도 백제왕실이 고구려에서 내려온 이민족이다보니 귀족들과 분란이 너무 컸던것 같음. 사서에도 백제왕실과 백성들간의 언어가 달랐다고 기록됐을 정도니 왜 중앙집권화에 실패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같음

[@sunsuklee7726]

ㅇㅜ리의소원은

[@suntony2223]

대륙백제의 실존 증거인듯

[@hoonlee6089]

다시 올릴거면 음향좀 맞춰주길 전문가 인터뷰야 그렇다치지만 아나운서랑 나레이션 목소리도 이렇게 차이나는걸 그냥 올리는게 말이됩니까?

[@user-vd5sx1lq8c]

동성은 곤지의 2남으로 왜로 피난한 후 왜에서 응신의 형 호무쓰(예진) 집안에 손양자로 입양되어 가야계로 취급됨 (삼국사기 중국책-책부원부 참조). 따라서 백제에서는 기피인물이 되어 백가에게 살해된 것임 ---본인이 쓴 책' 고대일본은 백제가 지배했다' 참조바람니다.

[@user-em2lg2ml4h]

그런데 삼근왕은 무슨이유로 피살된건가요?

[@user-ej5yf3mk1s]

@@user-qy6nw1cy7m 그래 중국이 이민족의 정복역사지 대륙백제 요서지방지배 고구려 요동점령 우리민족의 시원은 홍산문화 중국황하보다 몇천년 앞선 문명 중국을 지배한 우리나라 만세 중국점령고토회복 천멸중공

[@wildwoodstop6398]

아니 대방은 맞는데 대방이 현 황해도라 비정한건 조선사편수회 작품 아니냐? 주체가 없이 일본이 날조한 역사만 읊어대는 무뇌 조류 인생아 ㅉ

[@wildwoodstop6398]

@@user-qy6nw1cy7m 그렇다더라 말고 그 유물 확인할수 있는 "출처"를 가르쳐 주세요. 확실히 내 눈으로 확인한다면 더이상 이의 가 없지 않겠습니까?

[@wildwoodstop6398]

@@user-qy6nw1cy7m 안내 감사합니다. 헌데 논문으로 발표한건가요? 아님 뉴스인가요.직접 확인할수 있게 도와주실수 있으실까요?

[@zipdip3049]

@@user-qy6nw1cy7m 그래봤자 다 쫓겨났음 한 사군 이지랄하네ㅋㅋㅋ... 개웃김 고조선 패망해서 먹힌거를

[@user-mq7or5yg7o]

저때까지만해도 대륙백제가 남아있었는데,,

[@foxxfiredick]

머긴 머야 대륙에 백제가 있었지 반도 백제는 식민지정도고

[@user-vu1fi7xd7v]

한반도백제는 담로임, 동성왕이 매라왕 을 봉한곳이 한반도 중부지역, 매라성 , 부여지역 목간 유물발굴로 처음으로 담로의 위치중하나가 증명되었는데, 그런데 현 사학계는 이걸 동성왕이 거한 (사)비성 이라고 헛소리중

[@user-lx8he2jc6b]

백제왕들은 많이들 비명횡사하는구나

[@hyudrajeon6955]

신라 하대기의 왕들은 더 자주 비명횡사합니다.

[@user-rx3ws7ep8k]

고구려.신라에도 있었다

[@user-sr2zz6ut9s]

@@hyudrajeon6955 위덕왕이 죽은 후 혜왕과 법왕이 그 뒤를 잇지만 둘 다 2년만에 피살된 거 말씀이신가요?

[@user-zm5xg1hf9z]

백제 아쉬운 나라

[@user-wq7bc9xp4r]

위나라 하고 싸웠다 = 대륙 백제는 오버고 최소한 그정도 전공임 국내 사서에 중국 ㅇㅇ 을 점령 했다 고 지명은 나와야함 위나라와 싸웠다면 원정 또는 방어인데 방어일 가능성도 크니까

[@tskk614]

일본서기엔 동성왕을 왜가 처치하고 일본이름 사마를 갖고있는 무녕왕을 임명했다고 상세하게 나와요.

[@Hyuchan1002]

무녕왕은 즉위후 수곡성을 치는데 수곡성의 위치는 평양과 서울의 중간쯤에 있다 만일 서울이 한성백제 수도라면 이 때 이미 한성백제 영토를 수복했다는 뜻인가? 이러한 모순은 서울이 한성백제 아님을 말하고 있다고 본다

[@user-ct7xp2wc6i]

곤지는 개로왕 동생이 아니고 개로왕 아들입니다.

[@user-lo8ev6fi3b]

아들이 어머니를 이성으로서 사모했다는건가요?

[@gomanaru222]

@@user-lo8ev6fi3b 곤지는 개로어라하의 아들이고 구려의 재침 및 백제귀족들의 위협으로 혈육을 지키고자 아들 곤지, 후궁, 그리고 뱃속아이(훗날 무령어라하) 이 세사람을 야마토로 피신시킨 겁니다. 곤지왕은 군사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서 당시 혼란에 빠져있던 야마토를 장악하고 왕(유라쿠왕,왜왕 무)이 되죠. 나중에 백제에서 삼근,문주어라하가 암살되자, 처음에는 친아들인 동성어라하를 백제에 보냈다가 그 역시 암살되자 자신의 이복동생이자, 아들로 입적시킨 무령어라하를 백제로 파견하죠. 당시 기준으로 백제,야마토를 통틀어 가장 서열이 높은 사람이 곤지였기에 백제어라하 임명권을 가질수 있었던 것이고 송나라에 한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자신에게 인정해 달라는 국서를 보낸 것 역시 곤지가 그만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user-mi8ln4pe3f]

개로왕의 동생이 곤지왕, 문주왕이고 곤지의 아들이 동성왕 무령왕은 곤지 또는 개로왕의 아들 개로왕이 임신한 후궁을 곤지에게 주며, 왜왕으로 삼으라고 했다하니

[@user-vd5sx1lq8c]

둥새입 니다

[@user-vd5sx1lq8c]

동성은 곤지의 아들로 가야계에 손양자 입양했으므르 가야계로 취급되나 혈통은 백제개로왕의 조카임

[@user-yc9rq7ve9z]

서울의 봄 영화 봐야겠네

[@user-cv8zi3ow3y]

80년대 부터 시작된 반신라 역사관에 선동당한 사람들 진짜 심각하네 ㅉㅉㅉ

[@user-uk7xv5it3z]

백제는 예술의 느네상스 !

[@2jaemyungE]

고구려를 위나라 오랑캐로 불렀네요

[@user-jv9nd8zz1l]

목소리가 아나운서 잖아요 그러니깐 그런거임

[@yayoimimi]

신라와 일본의 왕의 계보는 한뿌리에서 비롯되었다...

[@user-wf1si7pi3s]

그냥 부여씨 왕족들이 한성백제를 본사로 왜, 산둥에 각기 계열사 나라를 만들고 지들끼리 나눠먹은게 아닐까함. 한성백제가 망하고 지방으로 내려가서 왕 노릇 할려니 거기 지방호족들이 반발을 했던거고 마지막 의자왕대까지 해결을 못하니 결국 멸망의 원인이 된듯

[@user-kf5bc8xk7i]

지구정부 의식주는 기본 달력 시계 나침반 지도 정부 기업 제품설명서 폐륜공작간첩과 지구인류분열된 현실 역사와 세계사 기록 편협에 의한 논쟁 지구 인류 분열에 따른 언어의 분열과 새로운 언어의 탄생 한문과 한글 영문과 한글 결혼과 출생 등록 과 정부 지구 정부 아시아 정부 한반도 정부 통 반 리 면 읍 군 동 구 군 시 도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user-pe7hg5qb3g]

산둥반도 그래서 제나라가 거기있었나보네요

[@myungsooklim9154]

백제라는 나라의 운명 자체가 참기구하내요

[@user-qd1qw2fn2y]

쿠테타

[@user-ew8zy5yn8e]

근데 궁금한게 백제의 왕족들은 왜 일본에 볼모로 보냈을까

[@user-jq8fb2ke9o]

팔체질 파동침...

[@user-jq8fb2ke9o]

체질 알고 체질음식 먹어면 좋타

[@user-jq8fb2ke9o]

암. 도 이긴다

[@NORACISM518]

진짜 백제 시대에 10.26 있었어요?

[@sunsuklee7726]

모든아파트를 도곡동 타워팰리스처럼69층으로건설해야 건축비수준으로내집을 가질수있는세상

[@wacom314]

13:26 동성왕은 개로왕의 동생인 곤지의 아들로x ->동성왕은 개로왕의 아들인 곤지의 아들로o

[@hyudrajeon6955]

그건 삼국사기의 기록일 뿐, 사학계에선 개로왕의 동생이라는 일본서기의 기록을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음.

[@user-gl9dj9dk5x]

한성 백제와 요동의 부여계의 차이를 이해해야. 야마토는 요동의 부여계다. 근초고왕도 요동의 부여계다. 물론 중국 남부까지 이어진 백제 역시 요동 부여계다. 한성백제의 온조계는 근초고왕의 집권으로 그 계보가 끊어진 것이다,

[@user-bf2xj6vo3r]

22담로 가 답이 다

[@karajin8280]

나는 지금 목에 담걸려 죽을거같다.

[@user-vu1fi7xd7v]

현 부여시 지역 목간발굴로 담로중 하나인 매라성의 위치가 처음으로 증명됨, 동성왕이 담로의 매라왕을 봉한 지역이 한반도 중부, 그런데 학자란 자들이 동성왕이 거한 사비성 이라고 헛발질중입죠

[@user-kg6gb2ck7y]

사기치네

[@kwildhunter3037]

일본과백제는 현재일본왕족도 백제후예이다 ᆞ

[@takamitsuzai]

그리고 우리는 친일파들의 후손이지

[@user-nh9fn6yd9n]

백제후손이면 인지 우짜라고?

[@Babysoul-sb7ni]

몇천 년 전 멀고 먼 조상 중에 한두 명 백제계 섞인 걸로 후손 드립 치는 사람들은 현 영국 왕실 유럽 왕가들 혈통 알면 까무러치겠네 ㅋㅋㅋ

[@user-ms9tb9cq2g]

​@@Babysoul-sb7ni영국 왕실이 왜왕족들 처럼 혈통 숨깁디까?

[@user-ms9tb9cq2g]

​@@Babysoul-sb7ni영국왕족은 자기네 혈통을 감추지 않지요.

[@sunsuklee7726]

화폐개혁해서 부정부패없는는세상

[@luisfrenandez2533]

무녕 왕 나만 불편해?

[@wnb7276]

하여간..백제의 왕족은 일본 식민학자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 해야 한다.. 아주 초라한 역사로 만들어 버린 신라 이후 우리 선조의 역사를 뒤집어 넣앗어니..아니러니 하다..

[@user-cs8jj3ot3e]

그당시 일본왕도 무령왕동생 으로 알고있다 한반도로 중심으로 대륙백제는 좌현왕 일본은 우현왕 일것이다

[@lesteryoon1353]

중국과는 육지가 이어져있었고...

[@user-rg8xl2um3x]

일본과 백제가 한통속

[@uoyk7318]

벼슬이 높은사람들 보장 받은사람들이지 이득본 사람들

[@graycain]

백제 연맹 국이겠지요. 이름에서 알수 있듯 남제와 백제는 분명 관계가 있었을것이고 하다 못해 제나라 자체가 반역의 나라다 보니 정통성 확립을 위해 인근 국가와 우호가 반드시 필요 했겠죠. 그래서 백제가 말하는 대로 받아 적었겠죠. 그래서 백제 위주의 역사관을 그대로 받아 쓴듯

[@TheJinNK]

개소리좀 그만 해라

[@user-qs9no5bx5c]

ㅋㅋㅋㅋㅋㅋㅋ

[@user-qb9bx7lw1d]

무슨음모로 현대판 10.26 이라는 제목을 붙인겁니까? 다른 국내외 사례도 많은데 얼토당토않은 짓을 하는지 반성하고 부끄러운줄 알라!

[@sia.T]

이 분 왜 화나셨음?

[@user-qb9bx7lw1d]

@@sia.T 언론과 공산분자들에 의한 역사왜곡이 지나쳐서 그런거죠..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일제때부터 지금까지 존재합니다. 정치권과 법조계는 물론 국개의원과 언론, 학계까지 사악한 조선의 후예들이 이나라를 망치고 있지요. 물어봐서 답한겁니다.

[@joonhojeon1262]

동성왕이 위나라와 전투한 중국 대륙 백제와 무령왕이 태어난 일본 열도 백제의 존재가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simonepark7391]

R r e

[@user-vu1fi7xd7v]

담로를 백제본토인양 방송을 하네, 동성대왕이 매라왕을 봉한곳이 한반도 중부 담로 매라성, 목간유물로 증명되었는데 , 아직도 헛발질중

[@user-mc8oo8co3c]

소설이겟네.. 역사적 기록도 없는 데 ...스토리가 나오니

[@user-bx5kh5ki1e]

수천년 전의 과거 역사 사건까지 일부러 10.26에 갖다대는 이러한 행태는 공영방송으로 과연 바람직한 일인지... 이런 표현으로 국민들에게 무슨 의미를 전달하려는건지 저의가 뭔지 모르겠다. 유독 현 정권 들어와서 고대사의 사건들을 전임 특정 정권들의 사건을 호출하여 비교하는 이런행태는 과거 어떤 정권에서도 하지 않던 행동들이다. KBS가 언제부터 역사에 그렇게 관심을 가졌었는지 모르겠으나 이전 무게감 있는 역사 드라마는 KBS의 트레이드 마크였을 정도로 스케일 크게 다뤄 왔었는데, 국민들 혈세인 수신료는 어디에 다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다. 현 정권 들어와서는 제대로 된 역사 드라마 한편 찍지 않으면서 역사를 파헤친다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관심 가질만한 프로그램 만들어 특정 전임 정권에 투영시켜 은근히 까대기 유도하면서 국민들 이간질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것 같다.

[@user-cx9ny5nl1d]

뭔소리 하는거요 이거 2009년도 방송인데..

[@user-ip9yu7lp1q]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df

[@user-ux8ln3zv6w]

なは、ふ、わ

[@Babysoul-sb7ni]

이 사람은 뭔 여기도 있노;;;

[@gayin]

동성왕 시해범은 누구일까!! 무녕왕일까!!

[@myungsooklim9154]

곤지왕의 아들이 무녕왕임엔 틀림없다

[@user-in4tt9sj1m]

여자 아나운서 발음과 입모양을 보면 낙하산인듯 아닐수도 있지만ㅋ

[@sniade]

무녕왕이 무령왕인가요?

[@user-uj9gk9jg4q]

다카키 마사오가 박정희인가요?

[@user-uh3vn9tr4h]

@@user-uj9gk9jg4q 도요타 다이쥬가 김대중인가요?

[@user-pj7le9oe1o]

아래 링크는 김유신이 왕으로 추존된 역사스페셜입니다. kzbin.info/www/bejne/aYe2q6NrfKuEoa8 이 역사스페셜에선, 김유신이 흥무대왕으로 추서되었다는 내용을 가십꺼리로 다루어 흥미진진하긴 하지만 그 경위에 얽키고 설킨 정치적 목적 내지 정치적 배경은 전혀 도외시하여 오히려 의문들만 증폭시킨 바가 없지 않은 성 싶습니다. 한상권 아나운서의 마지막 멘트처럼 "열쇠"가 될 가능성을 두고 추론해 본다면 어떨까요? 1ㆍ저는, 김유신이 흥무대왕으로 추서된 배경엔 단순히 3국통일의 영웅이라서 죽은지 160여년이 지나서 추서된 게 아니라 오히려 3국통일 이후 150여년이 지나서도 신라 내부엔 이질적인 출신으로 말미암아 진골급 귀족들간에 치열한 헤게모니 다툼이 끊이지 않았고, 그 다툼 속에서 김유신의 후손들 즉 가야계도 양분되었지만 여전히 권력향배를 가름하는 캐스팅보트 세력으로 위세를 떨치던 차, 가야계가 분열되는 바람에 780년 무열왕계 혜공왕이 피살되고 내물왕계인 김양상(선덕왕)이 쿠데타로 집권하자 가야계를 통합하여 중앙정계를 탕평책으로 아우를 필요성이 제기되어 가야계의 대부인 김유신을 '왕'급으로 추존할 정치적 필요성이 제기되었을 것이고, 당현종이 공자를 '문선왕'으로 추존하는 정치적 묘수를 본받아 흥덕왕 즉위년에 김유신을 '흥무대왕'으로 추존하고 자신은 '흥덕왕'으로 등극하는 신의 한수를 둔 셈이라 추정됩니다 ^^ kzbin.info/www/bejne/e3maZ3iej8qhhck 이 영상은, 서기 780년 전후 즉 신라 혜공왕 시절 전후 무열왕계. 내물왕계가 사활을 걸고 격돌하던 모습을 탐정수사하듯 되짚어보는 역사추론입니다^^ 국어 교과서에서도 배웠던 수로부인과 어느 노인의 헌화가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역사적 사실을 짚어보고 그게 혜공왕의 죽임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신라를 중대와 하대로 나눌 정도로 큰 정치적, 사회적 변동을 가져온 그 사건에 얽힌 '가야계'의 캐스팅보트가 어떤 위력을 발휘했는지를 짚어보면서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공부할 좋은 기회로 사료됩니다^^ 즉 무열왕계는 김알지 후손 김씨가 아니라, 중국 5호16국 중 초기에 강력했던 북연 출신 모용 선비족 계열의 창씨개명 김씨(모용씨>모씨>김씨) 즉 모용씨인 법흥왕 계열이고, 780년 쿠데타를 일으켜 혜공왕을 죽인 김양상 등은 김알지 후손 김씨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국 5호16국 시대가 통일되어가는 과정에서 고구려와 국경을 맞대던 모용씨 선비족(예맥족의 후예?) 북연이 탁발선비족 북위에 멸망당할 때 북연 왕과 더불어 100만명이 고구려 장수왕에게 투항(망명)해 왔다고 합니다. 북연 왕은 "실은 고구려 땅은 우리 선조들인 예족의 땅이다"는 입바른 소리를 했다가 장수왕이 죽여버렸다네요. 북연에서 망명해 온 100만명(당시 100만명은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인구라 합니다)의 처리에 골머리를 앓던 고구려 장수왕은 이들이 반란을 일으킬 수도 있었기에, 광개토왕 때부터 관리해 오던 신라 땅 수비군사를 북연 군대와 교대시켰고, 일부 북연 군사들은 백제로도 들어가 용병 비슷하게 또 실권을 장악하기도 하는, 사서(삼국사기, 삼국유사)에는 "용, 흑룡. 황룡, 이리떼~" 등으로 표현하고 있는 세력들이 이 북연 출신 세력이고 백제의 '곤지', 신라의 법흥왕이 대표주자라는 설이 있습니다^^ 오늘 역사스페셜에서도 언급된 '곤지왕'의 계보가 실은 '열쇠'일 수도 있겠습니다. 곤지를 개로왕의 아우로만 치부하고 있지만 '혈연적' 아우가 아니라 '의형제' 내지는 백제로 이주한 북연세력의 대표로 기존 백제 개로왕과는 '연합정권'의 수장으로 볼 여지도 열어두고 연구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곤지'가 왜(일본)을 간 것은 관광차 간 게 아니라 이 역사스페셜에서도 일부 언급되었듯이 일본(왜)를 정벌하러 가면서 형식상은 형수인 개로왕의 왕비가 임신한 상태임에도 ㅡ 나중에 무령왕이 되는 ㅡ "부인으로 삼아 데려가는" 기괴한 행동은 왕비가 인질이면서 일종의 '마복자' 역할이 아니었던가 추정됩니다. 실제 무령왕은 핏줄은 '개로왕의 아들'이지만 '곤지의 아들 자격'으로 일본 섬에서 자라고 나중에 백제 왕이 되거니까요. 화랑세기 필사본에도 언급되는 '마복자'는 신라 전통이라기보다는 모용선비족(예맥족?) 북연의 전통이었수도 있겠습니다. 신라 법흥왕의 뒤를 이은 진흥왕은 '황룡사'를 짓는데. 북연은 스스로 "황룡국"이라 불렀다는 설도 있습니다. 김알지 신라 김씨 왕통(대표주자는 내물왕)과 북연 출신 모용씨가 마복자로 양위받아 김씨로 창씨개명한 가짜? 김씨 왕통(대표주자 법흥왕, 진흥왕)은 대대로 경쟁하면서 거기에 김유신의 가야파가 어디로 캐스팅보트하느냐에 따라 향배가 갈렸던 듯 추정됩니다^^ 가야파도 알곡인 김유신파, 상대적으로 쭉정이였던 비주류 가야파도 있었겠지요?^^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다시 양지되는 모습을 "(헌화가의 주인공) 수로부인의 딸로 왕비가 되었다가 이혼당한 삼모부인"과 "김유신 손자의 딸로 수로부인 딸인 왕비를 제끼고 새 왕비가 되었지만 아들 혜공왕과 함께 죽임을 당한 또 다른 가야파 만월부인"의 운명이 뒤바뀌는 데서도 찾을 수 있고, 창씨개명한 김씨인 법흥왕의 후손들은 780년 혜공왕을 끝으로 무대에서 일단 내려온 듯 싶습니다. 이 시점에서, 혜공왕의 엄마인 만월부인은 에밀레종을 만들어 부처님의 가피로 국난을 타개해 보려 했다고들 그동안 역사에선 평해 왔는데, 제 소견으론 거대한 종을 만든다는 핑계로 귀족들에게 삥을 왕창 뜯어내(최우가 8만대장경 조판 핑계로 어마어마한 정치자금을 강화도로 끌어들였듯) 그 돈으로 군사력을 길러 당시 굴기하던 김알지 김씨 계를 척결하려다가 김알지 김씨계인 김양상이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가야계ㅡ 같은 김유신 후손들이었지만 ㅡ와 손잡고 되치기한 성 싶습니다. 요즘 차기 대선 예비후보들 레이스와도 너무 흡사해 소름이 끼치네요^^ 흥덕왕의 핏줄에 대하여 논란이 있으나 선덕왕 김양상의 쿠데타 성공 후 50여년이 지난 흥덕왕 즉위년에 김유신을 '왕'으로 추존하여, 혜공왕 지지 김유신계와도 화해하고 동시에 재갈을 물려버리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탕평책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유신을 '왕'으로 추존한다고 해서 '큰 돈'드는 것도 아니고, 참 재미있는 신의 한 수로 보입니다^^ 요약하면, 북연 세력인 곤지의 친아들이 동성왕이고, 한성백제 기존세력인 개로왕의 친아들이자 곤지의 마복자인 무녕왕이며, 고구려 장수왕이 시퍼렇게 살아있고 '곤지'도 일본에 살아서 통치하던 때는 당연히 나이론 아우이지만 실세인 동성왕이 백제 왕을 잇는 게 당연지사로 여겨졌겠지만, 곤지도 죽고 장수왕도 죽어 문자명왕이 등극하여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기 시작하던 501~502년 무렵은 백제 내부 갈등(한성백제계, 북연 이주세력계)도 심화되어갔을 터, 무녕왕이 동성왕 시해에 가담한 방법은 인조반정 보단 중종반정 때처럼 간접적으로 관여하여 개로왕계로의 왕권회복을 이루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서 최대 공로자인 '백가'는 죽여서 증거를 없앨 필요도 있었겠고, 귀족.백성들의 민심도 다독이고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인조반정 세력들이 '반정의 최대공로자인 김개시를 즉참했듯이' 무녕왕도 '백가'를 죽여 입을 막아버렸고, 수장하여 죄를 뒤집어 씌우고, 단독범행으로 역사에 기록하여 지금의 역사학자들까지 골탕 먹이고 있다는 게 합리적 추론이 아닐까요? 10.26사건을 '김재규 단독범행'으로 결론지은 신군부의 처결이 오버랩되는 건 저만의 뇌피셜일까요?^^

[@user-vd6fp5gq9q]

10.26 배후는?

[@user-wc3ut7ib5d]

일본이 역사조작을 하든 선조는 백제의 후예다

[@DSPark-]

멍청한역사학자들 학자라는놈들이 ㅉㅉ 당연히 백제는대륙에도있었지 곤지세력은 후연왕족출신이다 그리고 요서에 백제가있었다 백제22담로로 대만등등 식민지 건설한 나라가 백제다요서지방가봐라 백제유물. 널렸다

[@j.c.s7762]

백제가 마한백제된 이후로 왕권 개판되죠

[@user-wg4go4xx9d]

한상권 아나운서가 제일 집중되는것 같아요~ 이명박 똥개 유인촌이가 진행했던거 내려주세요..

[@deletekey123]

일본에서 호위무사및 병력을 대동하고 백제 왕을 임명 시킨건 당시 백제를 일본이 신탁통치한 것 이네ᆢ

[@garion3344]

동성왕은 북연의 후예 좌현왕 곤지의 후예라 즉 부여계와 장수왕의 북연계 숙청으로 백제로 이주한 북연계와의 충돌로 인한 잦은 시해사건

[@user-cd1by2vf5f]

백제왕들 중에 제대로 죽은 왕이 없다. 비명횡사

[@user-cv8zi3ow3y]

백제가 얼마나 고대 한반도에서 난장판을 만들었으면 왕이 대부분 암살됨

[@user-cv8zi3ow3y]

밑에 곧 80년대부터 시작된 이나라의 반신라 사상에 선동당한 사람들 댓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