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미륵사는 무왕의 승부수였다 / KBS 19990130 방송

◼︎ 신라 최대의 황룡사보다 훨씬 넓은 규모였던 미륵사는 창건 기간만도 36년이 걸렸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이곳은 백제의 무왕이 창건했으며 금당 밑 지하공간에 용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하고 세 개의 법당과 세 개의 탑을 세우는 등 미륵의 3회 설법을 재현해 놓고 있다. 이것은 메시아의 땅에서 그 땅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고자 했던 무왕이 신라정벌의 전초기지로 삼고자 했던 것이었다.
KBS 역사스페셜 13회 - 미륵사는 무왕의 승부수였다 (1999.1.30.방송)

[@user-tg5ov4gj7u]

다 좋은데... 계속해서 MC가 거슬리는 사람이 저 혼자는 아니겠지요?!!

[@user-mp5tg9yr3r]

이거 제작할때만 해도 훗날 사리장엄 발견될줄 몰랐겠지? 역사란 참 신기해요... 발견된 사료로 전설과 역사가 뒤집어질수도 있다는게...

[@user-gj6ws9zk1m]

이런 단순한 프로그램을 보는데도 정치적으로 이용해야하는지 ~걍 즐겨보는 프로그램 일뿐인데 안타깝네요

[@노브랜드물티슈]

백제를 약소국으로 기록 남겨놨는데 어찌 저런 큰탑을 지을 수 있었을까? 의자왕 때 침입으로 신라의 200여개 성을 뺏았다고 하는데 경기.경상도에 그런 땅이 있었겠는가? 앞뒤가 안 맞는 급하게 날조된 기록들과 식민사학관. .

[@sunmoonshine5000]

왜, MC가 저 인간인감? 내용은 궁금하지만 그냥 참으렵니다.

[@yonghoheo5100]

나 어릴적 저탑이 좋아서 황등에서 금마까지 가서 탑위에 올가서 놀았는데 내가 뭔 짖을 한거야

[@user-fh5zl7yx7i]

사리 봉안기가 나와 미륵사는 백제 좌평 사택적덕의 따님인 왕후깨서 창건 하셨다고 명문이 나왔다 연대도 확실해졌고 서동 선화는 설화로 끝났다.

[@tpsy76]

현대 마천루처럼 그런 랜드마크 기능도 있었겠군요

[@MV-AGUSTA-F4RR]

유인촌 젊은거 보소 ㄷㄷㄷ

[@user-jp2wx1cs9t]

저분이 오늘날 이렇게 변할줄 몰랐네

[@ChickenDelivering]

역사스페셜좀 자주올려줘😢

[@user-mm3gw2vd8l]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user-ge1qe4gw1e]

전원일기에서용식역할음정말잘해내셨지요

[@user-mb9db4sq3s]

내 고향 나오네요!😅

[@user-wb5jc3cx7n]

제일 귀에속속들어옴

[@doroshi99]

요즘은 왜 이런 다큐가 안나오는건지.

[@77taegukgi]

30여년전만 하더라도 저 탑 주변에는 온통 논밭이고 석탑 안에는 오줌 지린내+ 부탄가스빈통같은 쓰레기에 락카낙서가 가득했죠...

[@user-gj8sv1br6p]

당시 석조기술이 대단 했다고 보고 .. 기울어 가는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함이 간절 했든 모양 입니다.

[@user-kf5bc8xk7i]

지구정부

[@kjs0818]

선회공주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