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은 적어도 선임에게 두세번은 얻어먹었으면 선임이 니가 사라 순댓국!이라고 김경필 선생님이 알려준데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에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yangnam3532 Жыл бұрын
고정비 빼고 극도의 절약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한달 평균 500정도 저축 하는데 진심 가끔 현타 올때가 있네요. 치킨을 정말 좋아 하는데 2-3개월에 한번 먹어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사고 싶은거 있을때 먹고 싶은거 있을때 괜히 죄책감이 드네요. 해마다 한번씩 해외 여행 하는게 유일한 Flex인데 여행마저 못하고 살면 진짜 내 삶이 너무 팍팍한거 같아서요 😢 단 월 평균 수입의 50% 내에서 여행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