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세계는] 1,000일 넘긴 우크라이나 전쟁, 앞으로 두 달이 최대 고비 -오애리 국제전문기자ㅣKBS 2411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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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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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kyounet
@kyounet 7 сағат бұрын
러우전쟁에서 북한군 타령으로 한반도 전쟁위험을 높이는 KBS 시청료 납부 반대합니다.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6 сағат бұрын
도망가는 게 간첩질에 김정은 배나오는 소리는 아니고?
@홍허니
@홍허니 3 сағат бұрын
가자지구에 민간인 사망자 수가 70,000이 넘는데 비해 러우전 민간인 사망자 수는 적네 ㅜㅜ
@Es-b6l
@Es-b6l 2 сағат бұрын
전쟁 전 우크라군 30만명, 전쟁 중 동원징집병 150만명, 현재 남은 군인 50만명... 130만명은 어디 갔길래 의회에서 병력 부족하다고 30만명 추가 동원해야 한다고 할까? 서방에서는 징집연령을 18세까지 낮춰서 총력전을 하라고 강요하고. 우크라의 미래가 없다
@swlee482
@swlee482 2 сағат бұрын
이미 러시아 승리로 끝났다 !
@이진한-b1i
@이진한-b1i 7 сағат бұрын
고기갈아넣기하는 러의 희생자도 적다고 말하는 방송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Es-b6l
@Es-b6l 2 сағат бұрын
고기 갈아넣기는 우크라이나죠. 최소 50만에서 최대 150만명이 전사했다는 서방측 의견도 있음
Hoodie gets wicked makeover! 😲
00:47
Justin F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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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날, 나는 살아남는다  (KBS_231회_2021.09.18.방송)
6:10
KBS 세계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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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F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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