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사전 - 세조의 킹 메이커, 신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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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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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신숙주! 그의 선택이 조선의 왕, 그리고 역사를 바꾼다!
세종부터 성종에 이르는 조선의 전성기!
그 찬란한 시대에 여섯 임금을 모시며 변신을 거듭해온 인물이 있다.
조선 500년사에 걸쳐 지금까지도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 신.숙.주!
그는 처세에 능한 변절자인가? 혼돈의 왕조를 바로잡은 천재관료인가?
- 1453년 10월10일, 그들의 선택이 조선의 역사를 바꿨다
그 때 조정에는 조선건국 이래 최대의 피바람이 몰아친다.
단종 1년, 수양대군은 당시의 권력자였던 김종서의 집을 습격하여 그와 아들을 제거한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살생계획에 따라 반대파를 모두 숙청하고, 친동생인 안평대군까지 귀양을 보낸다. 치밀하고 처절했던 조선 초 최대의 쿠데타, 계유정난!
대권을 거머쥔 수양대군의 뒤에는 시대를 넘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문제의 인물, 신숙주가 있었다.
- 수양대군의 ‘위징’, 학자이자 외교 전문가 신숙주
위징(魏徵)은 당태종의 참모로서 중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상이라 불렸던 인물. 수양대군은 세조 즉위 후 신숙주를 "위징(魏徵)"에 빗대어 총애하였다. 신숙주는 세종 때
집현전 8학사였고, 일본에 다녀온 촉망받는 신진 지식인이었다.
또한 몽고어, 일본어, 만주어 등 외국어에 두루 능통한 전문 외교관이기도 했다. 계유정난을 일으키며, 명나라로부터 왕권을 인정받기 위해 능력 있는 외교 전문가가 필요했던 수양대군!
천재관료 신숙주를 그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우연을 가장하고 의도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 최고 권력을 향한 신숙주의 선택, No.3 수양대군
수양대군은 왜 계유정난을 일으킨 것일까? 당시 수양대군은 가장 정통성 있는 단종, 정가의 평판이 좋은 양평대군에 이어 제3세력이었다.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조카 단종과 친동생 안평대군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단종을 보위하며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도 탄탄대로를 걸었을 신숙주.
그는 왜 수양대군과 손을 잡고 시대를 뒤집으려 했을까?
왜 자신을 아꼈던 역대 왕들에게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 300년 후, 그의 선택이 비난 받기 시작한다
세종부터 성종까지 여섯 임금을 모시며 조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신숙주!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그의 공로는 반대파였던 사림의 시조 김종직조차 인정할 정도였다.
그러나 조선 중기를 넘어서면서 신숙주에 대한 평가는 극단으로 치닫는다. 단종을 몰아낸 후 단종의 부인인 정순왕후 송씨를 공신비로 삼았다는 내용이 문헌에 기록될 정도였다. 그러나 신숙주는 세조의 즉위를 도운 다른 공신들에 비해 훨씬 청렴하고, 뛰어난 관료의 길을 걸었던 인물이다.
왜 유독 신숙주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그를 변절자의 상징으로 만든 것일까?
한국사전 4회 - 세조의 킹 메이커, 신숙주 (2007.7.7.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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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47
@loveItalia-py6gp
@loveItalia-py6gp 2 жыл бұрын
오늘 날의 kbs 는 왜 이러지 못하나??? 진짜 반성합시다. 얼마나 좋아요 프로그램
@kimdokju
@kimdokju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ㅡ감동입니다
@mrgoodman3512
@mrgoodman3512 3 жыл бұрын
똑똑한 것과 지식이 많은 것과 착한 것고 현명한 것과 ㅆㅂ 모든 것은 틀리다!
@tarakim6351
@tarakim6351 3 жыл бұрын
맞소.
@tarakim6351
@tarakim6351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CRCheol
@CRCheol 4 жыл бұрын
예전이든 지금이든 결국은 성삼문 같은 사람이.훗날에도 존경 받고 올곧은 사람이지
@soridaizin79
@soridaizin79 Жыл бұрын
엄밀히 따지면 변절은 아닙니다. 단종을 배신하고 세조편에 섰다라기 보다는 그냥 세조가 집권하는 것에 대해 "저항하거나 반대하지 않았다' 정도라고 봐야 합니다. 아마 세조가 집권하지 못했더라도 단종조에서도 묵묵히 자기 역할을 했을 법한 인물이었죠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11 ай бұрын
성삼문등 사륙신은 문종아닌 세조가 세종으로부터 보위 이어받았다면 순순히 승복한다고 보십니까?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11 ай бұрын
세종대왕이 문종아닌 세조에 보위물린거 성승이 승복하면 성삼문도 아마 승복하겠지요. 그러면 성승을 봐야할 듯.
@bkm1104
@bkm1104 Жыл бұрын
신숙주에 대한 비판 = 세조에 대한 비판으로 보면됨, 저때는 왕을 함부로 욕할 수는 없으니 대신 부하를 욕하는거지
@user-sx4vq3wq8v
@user-sx4vq3wq8v 2 жыл бұрын
*신숙주는 단지..... *능력과 야심이 있던 세조와의 인연' 이 문제였던 것이지///// 세조가 아니었더라도 신숙주'는 시대를 거스리지 않고 묵묵히 죽는 날까지 일을 하고 싶었던게지.......
@victor45815
@victor45815 4 жыл бұрын
넘 재밌다 다큐 개꿀 ^^* 제작비가 넘 많이드나? 스튜디오에서 말장난 하지 말고 전처럼 이렇게 만들어 주삼
@user-vg9he5jo5s
@user-vg9he5jo5s 3 жыл бұрын
넘버쓰리 재떨이 수양대군~ 임춘앱니다 형님..
@Hyuchan1002
@Hyuchan1002 3 жыл бұрын
충신들은 다 잡아 죽이고 변절자들은 죽을 때까지 호의호식. 오늘도 달라진게 없네요.
@user-kz5zc3eo1t
@user-kz5zc3eo1t 3 жыл бұрын
오늘날도 변한게 없는것 맞습니다.
@user-to4zv5bf7i
@user-to4zv5bf7i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변치 않을 진리기도 하지요.
@user-wi5jf1mz8p
@user-wi5jf1mz8p 2 жыл бұрын
이제 서야 제가 어렸을때 듣고 자란 것들이 드려나내요
@user-lz7em2vo8m
@user-lz7em2vo8m 2 жыл бұрын
킹산군 형님이 다 처리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v2cw7mt6d
@user-mv2cw7mt6d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ll7dh3tm2u
@user-ll7dh3tm2u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제목이 좀 잘못됐네. 세조 킹메이커는 한명회겠지. 신숙주는 세조 집권 이후에 활약을 한 인물이고
@user-gk5ql2iu4m
@user-gk5ql2iu4m 3 жыл бұрын
신숙주가 일제시대 역사학자 신채호 선생 조상이에여
@maybe0110
@maybe0110 Жыл бұрын
신숭겸은?
@user-gk5ql2iu4m
@user-gk5ql2iu4m Жыл бұрын
신숭겸은 평산신씨고 신숙주는 고령 신씨에요
@WhyHandleYouTube
@WhyHandleYouTube 4 жыл бұрын
성삼문님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
@user-mi8ln4pe3f
@user-mi8ln4pe3f 2 жыл бұрын
능력있으면 오래 살아야지 멍청한 어린애를 임금이라 칭하며 목숨을 바칠 이유가 황당함
@user-tu1kf4ry7q
@user-tu1kf4ry7q 3 жыл бұрын
모두들흘륭하십니다~^^♡♡♡하늘궁강연
@zerotest2310
@zerotest2310 3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은 완죤 땡큐지 감사하옵나이다
@user-xq3nl1nj2j
@user-xq3nl1nj2j 4 жыл бұрын
속이 시원하고 세상이 환하게 밝음
@user-cr6dn2qc4t
@user-cr6dn2qc4t 3 жыл бұрын
숙주나물 네이밍한분 대단한듯...쉽게 쉬어버린다고 늘 조심해서 먹습니다
@cottagelife_withdogs
@cottagelife_withdogs Ай бұрын
어릴 때 듣고 충격 숙주나물에 그런 서사가 있는 줄은.. 세조가 왕에 오른 과정 중 죽은 충신과 혈육 단종 사육신 이야기는 다시 듣고 봐도 너무 마음 아픔
@user-rb2qo1vr6i
@user-rb2qo1vr6i 2 жыл бұрын
보한재신숙주가제고향사람이란점에서는상당한자부심을가지게됩니다.한시대를살다간큰인물이죠
@user-qw1iu1xf8f
@user-qw1iu1xf8f 2 ай бұрын
신병주 교수님 반갑네요
@user-mt5ks4nu9t
@user-mt5ks4nu9t 4 жыл бұрын
대의고 명분이고 지금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겠는가 후인들은 그저 역사를 승자의 기록이라는점을 참고하며 사욕이 아닌 백성을 위한 삶을 살았는가 그렇지않은가로 판단해야하지않을까?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지 않는가 그렇게 따지면 수많은 국가의 흥망성쇠에서 부모형제와같은 친족의 피와 토사구팽 당하지않은 신하없이 들어선 국가가 어디있는가
@user-kj5rt3vp4p
@user-kj5rt3vp4p 3 жыл бұрын
승자의 기록이기만 하면 신숙주는 구극의 영웅이야죠 사림이 다시 득세 한이후 신숙주의 평판이 달라진거죠 신숙주 가튼 인사들이 있엇으니 성종대라도 경국대전이 완성된거지 아님 택도 없는거죠
@abcd-yf6gu
@abcd-yf6gu 4 жыл бұрын
인간사 여러형태의 통치체계... 현재 지구상에서 많은나라가 실현하고있는 민주주의체제가 100년 200년 1000년후에는 어떤형태로 발전해 나갈까 자못 궁금하다.
@user-xq3nl1nj2j
@user-xq3nl1nj2j 4 жыл бұрын
풀의꽃도 떨어지고 아침이슬도 잠깐있다 없어지고
@hahn5324
@hahn5324 4 жыл бұрын
태조,태종,세조... 그많은 살생을하고 잡은 왕권은 고작 약 15~ 18년정도 살고 저세상으로갔다. 참으로 허망한것이 권력이다
@user-nk5nr8jr6s
@user-nk5nr8jr6s 4 жыл бұрын
이씨조선.... 이씨의 나라
@aoyama3chome518
@aoyama3chome518 4 жыл бұрын
태조가 제일 허망하죠 기껏 나라를 세웟더만 자기 아들들 끼리 죽고 죽이니
@yongchulcho3637
@yongchulcho3637 4 жыл бұрын
그 시대엔 살만큼 산거요
@griffithbalt9632
@griffithbalt9632 2 жыл бұрын
@@aoyama3chome518 세종이 왕이 되는걸 못봐서 조선 최고 성군 세조이후로는 그냥 별볼일없다가 나라가 망하고 망하고 망국의 길로 세조 쿠테타는 조선입장에서는 실패한 쿠테타
@user-ri7bi2bw7j
@user-ri7bi2bw7j 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양녕처럼?
@xx-pf2ig
@xx-pf2ig 3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램! 멀리보고 , 이때 처럼 갑시다!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4 жыл бұрын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사육신이 세조에게 받은 고문은 너무도 참혹해서 차마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도였다고 합니다. 산 채로 생살을 벗기고... 아~. 세조가 성군이라고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데,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user-ke7lc1eo3t
@user-ke7lc1eo3t 4 жыл бұрын
그런 성군 필요없다 말년에 온몸에 부스럼으로 죽는다 지하에 있는 아버지를 어찌 볼라고 형제를 다 죽인 폐륜아
@polarishosi7290
@polarishosi7290 Жыл бұрын
육신전자체가... 판타지소설일뿐임... 나리나리.. 했다하는데... 단종이 죽은이유는 성상문이 불어서임... 국문마지막이라고는 했지만 단종까지 끄집어 들인... 물론 세조실록도 판타지일수는 있지만..
@kdyu178
@kdyu178 4 жыл бұрын
신하들이 어떻게 단종을 단종임금이라고 대사를 칠수 있는지;; 임금 이름은 죽고나서 지어지는 것이고저때까지만 해도 그냥 상왕이라고 불러야지; 더군다나 단종은 숙종 때 노산군으로 복권 되었다가 단종으로 복권 됨...
@user-pw4yd8cu7j
@user-pw4yd8cu7j 2 жыл бұрын
강등되었다가
@ambns2111
@ambns2111 2 жыл бұрын
세조때 노산군으로 강등 되었다가 숙종때 단종으로 복권되었지요?
@user-ge5hq7tu7w
@user-ge5hq7tu7w Жыл бұрын
@@ambns2111 단어선택이 딱 맞네요 ^^
@user-zh4pc4ty9b
@user-zh4pc4ty9b 3 жыл бұрын
왕과비에선 조카 단종을 수호하던 외삼촌 권자신으로 나왔는데 여기서는 단종을 죽이라했던 신숙주로 나오네
@handlelog
@handlelog 10 ай бұрын
세조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 때 시대를 봐야됨. 저때가 말이 왕이 태조 정종 태종 세종 문종 단종 이렇게 말이 6명의 왕이지, 실제로는 3대째이며 단종은 10대였고 창업된지 50년~60년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누가 나라를 뒤엎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죠. 고려 역시 중반에 무신 후반에는 문신들인 권문세족들한테 왕이 교체당하고 입맛대로 나라를 좌지우지하던 때였죠. 고려의 모든 사람들이 죽고 다른 곳에서 이주온 사람들이 창업을 하였다면 모를까 고려 백성들이 조선 백성이 되는 것인데 다시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없습니다. 거기에 이성계와 이방원의 생각이 다르고 조준과 정도전의 생각이 달랐던 것처럼 같은 사대부라고 같이 조선을 창업했다고 하더라도 다른것처럼 신숙주도 성삼문과 똑같을 순 없습니다. 만약 세조가 패하고 김종서가 단종을 지켜냈다고 한다면 김종서는 아무런 욕심없이 한양을 떠나거나 모든 권력과 직책을 내려놓고 남은 여생을 보냈을까요? 그역시 단종을 도왔다는 이유로 조정을 자신의 사람들로 채우고 힘을 과시하고 무신의 입지를 더 키우려하고 왕을 교체하려고 하진 않았을까요? 지금 시선에서 과거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나라의 상태의 답을 과거로부터 얻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user-zp6ob6zu3v
@user-zp6ob6zu3v 3 жыл бұрын
세종은 자식들이 줄줄이많았는데 문종은 딸하나 늦둥이 단종만있었는지 아쉬운일입니다^수양과안평 김종서까지 정난은필연적 아닐 까요
@user-ct1dp9tw5v
@user-ct1dp9tw5v 4 жыл бұрын
변절자건 공신이건 그건 왕과 고관대작등 윗분들 얘기고 나랏일 잘하고 백성편하게 하면 상관없다.
@user-tq2pw2le9r
@user-tq2pw2le9r 3 жыл бұрын
고자질한 김질의 장인 정창손은 세종대왕에게 혼난 놈인데
@jlr6617
@jlr6617 Жыл бұрын
변절자 아니다,
@user-pp1nf9rd2m
@user-pp1nf9rd2m 4 жыл бұрын
세조 즉수양대군가가태종 이방원을 존경했다지‥
@digest2020
@digest2020 4 жыл бұрын
열심히들 사는군!
@user-uq2oo3ug5f
@user-uq2oo3ug5f 4 жыл бұрын
국민을 위한 정치냐, 왕을 위한 정치냐의 차이가 아닐런지? 개인적으로 우선 순위는 국가, 국민, 그리고 왕이 아닐런지
@user-io9vi9mx3o
@user-io9vi9mx3o 4 жыл бұрын
동해바다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4 жыл бұрын
people 그냥 사람이 먼저입니다
@user-ds1uu4yf8l
@user-ds1uu4yf8l 3 жыл бұрын
@@user-jy2ji3pj5r 사람이 먼지요?
@tarakim6351
@tarakim6351 3 жыл бұрын
@@user-jy2ji3pj5r 맞소
@haibeomkim7613
@haibeomkim7613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국민이 먼저.... 그때는 왕이먼저...
@user-qq8gv5vy2b
@user-qq8gv5vy2b 4 жыл бұрын
신숙주는 변절자가 아니고 원래 그런 놈였던 거야. 그러니 세조랑 어울리지. 우리는 그런것을 간과하지 말고 눈을 크게 떠야 한다.
@user-jo1ks5ey3b
@user-jo1ks5ey3b 4 жыл бұрын
세조가 세종 못지않은 성군이 됏으면 신숙주를 변절자라 할수 있을까??후대 사관들이 사육신 신격화하기위해 신숙주를 희생양으로 삼은거지..역사는 사관주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거야..
@estebanlee6429
@estebanlee6429 3 жыл бұрын
우리 민족의 역사를 생긱하면 수양의 계유정난은 위대한 결정이였고 신숙주 역시 죽은 성삼문보다 현명한 선택이었다 .
@user-rp8ei7nx7w
@user-rp8ei7nx7w 4 жыл бұрын
숙주 나물이 힘이없이 이리저리 쉽게 힙쓸리는데 그런고로 신숙주로 인하여 숙주나물의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user-ul7np2vv4j
@user-ul7np2vv4j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user-wq8me1nw4d
@user-wq8me1nw4d Жыл бұрын
신숙주 그 또한 비난할 수 없다. 뜻이 다르다고 욕할 순 없다. 그에게 오직 강한 왕권이 필요했을 뿐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4 жыл бұрын
변절, 변신의 달인, 그 자체였습니다. 다카기 마사오와 대동소이.
@josephkangsg8923
@josephkangsg8923 3 жыл бұрын
👍
@missualot
@missualot 2 жыл бұрын
업적은 많았지만 변절자는 변절자죠. 그게 바뀌진 않아요.
@user-tx5qf3dq8g
@user-tx5qf3dq8g 3 ай бұрын
태종 이방원 그리고 수양대군 세조 같으면서도 서로가 완전 완전 완전 다른 사람들
@sha_dhantv4736
@sha_dhantv4736 4 жыл бұрын
Indonesian subtitle please..
@LEAVLEW
@LEAVLEW 2 жыл бұрын
😯you wanna know this ? I mean, history of Korea?
@alog6688
@alog6688 Жыл бұрын
신숙주 입장에선 그냥 상사 바뀐거 아님?
@user-zp6ro5jn2s
@user-zp6ro5jn2s 3 жыл бұрын
숙주 나물은 세상을 자신의 안위을 위해 현명하게 살은거지.대한제국 시절 숙주나물이 살었다면 분명코 완용이와 1~2위을 겨루지 않았을까 생각되네 차라리 그당시 벼슬을 버리고 낙향이나 했으면 좋았을것을
@bokheechun4686
@bokheechun4686 3 жыл бұрын
자규시(子規詩 = 소쩍새 시)---단종(端宗) 一自寃禽出帝宮 (일자원금출제궁) : 한 마리 원통한 새 궁중을 나와 孤身隻影碧山中 (고신척영벽산중) : 외로운 몸 외짝 그림자 푸른 산중을 헤맨다 假眠夜夜眠無假 (가면야야면무가) : 밤마다 잠을 청하나 잠은 이룰 수 없고 窮恨年年恨不窮 (궁한년년한불궁) : 해마다 한을 다하고자 하나 한은 끝이 없네. 聲斷曉岑殘月白 (성단효잠잔월백) : 자규 소리도 끊긴 새벽 묏부리 달빛만 희고 血流春谷落花紅 (혈류춘곡낙화홍) : 피 뿌린 듯 봄 골짜기 떨어진 꽃이 붉구나. 天聾尙未聞哀訴 (천롱상미문애소) : 하늘은 귀머거리라 슬픈 하소연 듣지 못하는데 何乃愁人耳獨聽 (하내수인이독청) : 어찌해서 수심 많은 내 귀만 홀로 듣는가. 단종의 애통한 시... 문장력이 대단하다.
@mrabbit5592
@mrabbit5592 4 жыл бұрын
괜히 고기먹고싶으니까 대소신료 거들먹거리넹..
@user-fu7mq4gg5n
@user-fu7mq4gg5n 4 жыл бұрын
변절의 대명사 녹두나물을 숙주나물이라고 하지요
@user-pp1nf9rd2m
@user-pp1nf9rd2m 4 жыл бұрын
명나라 사은사루 갈때‥둘이 서로 반한거야
@user-yo9ed2oy5i
@user-yo9ed2oy5i 3 жыл бұрын
힘. 있으면 엎는것이지요^^
@jsc3505
@jsc3505 4 жыл бұрын
근데 신숙주도 살려고하는 마음때문에 힘있는곳에 붙은거지 왕실들이 무지해서 소용돌이 일으켜놓고 그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했는데 애초에 저 세조새끼가 가만히 있었으면 될걸 왕권의 욕심때문에 조카죽이고 왜 신하들잘못으로 돌리는지 결론 진짜 변절자는 수양대군이다 자기형,아버지 말을 안듣고 배신한거잖아 결국
@user-rp8ei7nx7w
@user-rp8ei7nx7w 4 жыл бұрын
정치인은 나라를 자신의 안위보다 더소중하게 생각하는 성삼문등 사육신은 참으로 조선의 보배요 옥새에 버금가는 귀중한 인재요 역시에 자랑입니다
@dri13829
@dri13829 4 жыл бұрын
@@user-rp8ei7nx7w 나라를 생각했으면 던순히 명분에 매달려 자신들의 능력을 백성들을 위해 쓰지않고 버린 인간들이 더 악이라 봅니다. 절의나 충성의 입장에서는 의인이지만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왕이 누가 되던지 그리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관리가 자신들에게 오는가가 더 중요함.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4 жыл бұрын
양평의 역활은 왜 거론되지 않는거지?
@commentno3153
@commentno3153 4 жыл бұрын
원래 정치는 카멜레온같은 존재지.
@user-jg9xm6lf4s
@user-jg9xm6lf4s 3 жыл бұрын
@@user-rp8ei7nx7w 왕이 누가 되는게 대통령이 누가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책을 펼칠 성군 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지 않겠쏘? 누구처럼 밤마다 술퍼 마시고 독제권력 장기집권 꿈꾸다 부산 마산 시민들 대량 살상까지 초례 하게된 상황에서 총맞아 죽은 누구 보단 백배 낫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심?
@user-tt8iz9fs3n
@user-tt8iz9fs3n Жыл бұрын
성삼문님 늘 존경합니다
@Prevent831
@Prevent831 10 ай бұрын
. 성삼문은좃국처럼살았어야지요.ㅋㅋㅋ
@jung902
@jung902 3 жыл бұрын
전주이가 왕가씨들은 잔인하다. 단종복위운동 참여한 수백명을 거열형 시키고, 성삼문 특히 박팽년집안은 삼대가 거열형에 쳐해졌다. 너무 잔인하고 불쌍하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user-gr6he5sj2z
@user-gr6he5sj2z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엔딩 타이틀 때 나온 음악이 뭔가요??
@user-xq3nl1nj2j
@user-xq3nl1nj2j 4 жыл бұрын
쑥주고 녹두고 수양이고 세조고 왕실이면 모하냐 아무것도 아니잔아 이것 또한 꿈가또다
@user-pp1nf9rd2m
@user-pp1nf9rd2m 4 жыл бұрын
긍게 ‥세조의아픔‥
@user-cw1td7fu1y
@user-cw1td7fu1y Жыл бұрын
썩은 기둥 집에서 살고싶은 사람잇나요? 한결같이 생긴 기와장 보셧나요 ? 기둥은 썩어나고 빗물은 세여들어오고 기와 장이라도 돼서 빗물을 막아내는 그런사람 신숙주
@user-xy1sz3oz3d
@user-xy1sz3oz3d 4 жыл бұрын
지금 눈으로 보지 말고 그시절 눈으로 평가 해야지
@user-mx4li9io5h
@user-mx4li9io5h 4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눈을 지금 우리가 모른다는 게 문제..
@user_go0om7kb4d
@user_go0om7kb4d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에도 신숙주는 나쁜새끼였음;;;
@haibeomkim7613
@haibeomkim7613 3 жыл бұрын
@@user_go0om7kb4d 진짜 나쁜사람이면 한명회처럼 되었겠지요. 그냥 사람들이 짖어 된거죠. 님은 사육신으로 죽을 자신 있습니까?
@user-lw5uv9xs4b
@user-lw5uv9xs4b 3 жыл бұрын
시대에 따르라? 현재도 전두환일당도 있더라
@user-oj7qy9tz8m
@user-oj7qy9tz8m 3 жыл бұрын
@dd dd 그럏지 국민들은 먼지마시면서 미싱질 돌리다 피토하면서 죽어가는데 양주병 까고 여대생 주물럭거리던 놈도 그런 잣대로 바라보셔야지 ㅋㅋㅋ
@LEAVLEW
@LEAVLEW 2 жыл бұрын
17:06 팩폭
@bedohy
@bedohy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클래식이 정확히 뭔지 아시는 분 계시나여... 엄청 유명한 건건 아는데 막상 이름이 뭔지 몰겟네여 ㅋㅋ
@user-td7pu8jr5k
@user-td7pu8jr5k 3 жыл бұрын
숙주나물. 녹두나물이지만 잘 쉬니,변절자의 상징.
@bhs1085
@bhs1085 4 жыл бұрын
권력 다툼은 어느 시대나 정치인들의 전유물. 결국은 백성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가가 중요. 성리.주자학의 노예가 되어 명분에 매몰된 조선의 역사가 아쉽다. 임진왜란.병자호란의 교훈도 그렇다.
@sangjaeseo2758
@sangjaeseo2758 3 жыл бұрын
@@gs2677 n
@j.c.s7762
@j.c.s7762 2 жыл бұрын
근데 시대를 반영하면 고려말 조선초에 성리지학을 대체할 사상이 있었나요? 제 생각은 성리학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변화를 하지 못한게 문제라고 봐야지 성리학 자체를 부정하긴 좀 어렵다고 봅니다
@geumgwang6662
@geumgwang6662 2 жыл бұрын
@@gs2677 정확한 팩트입니다 공감합니다 세조는 雜스런 공신을 남발하는 어리석음을 저질렀지요~ 태종 이방원 철혈군주는 王權을 강화 시키고 용가리 臣權을 싹을 자르는 포석으로 정치를 했지요~ 태종 이방원 권력의 속성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 뛰어난 英傑이지요~ 세조 수양은 태종 이방원 하고는 반대의 대척이지요~
@user-me4dt9vg9k
@user-me4dt9vg9k Жыл бұрын
저 신숙주부인 죽은건 계유정란 보다 훨씬 전이라는데.. 소설을 가지고 저렇게 ..
@user-no9yl1nu4l
@user-no9yl1nu4l 4 жыл бұрын
신죽주 부인 죽은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tak1635
@tak1635 3 жыл бұрын
실제 신숙주 부인은 사육신 사건 몇년 전에 병으로 사망 박종화의 소설 목매는 여인 때문에 그 걸 사실이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았음.
@jhshin9413
@jhshin9413 10 ай бұрын
계몽사에서 출간된 소설책을 보면 고증이 전혀 안된 엉터리입니다. 신숙주가 아이들 이름을 개똥이,소똥이같은 것으로 지었다던지.
@user-ic4rr8up9z
@user-ic4rr8up9z 3 жыл бұрын
고령신씨...화원 신윤복의 가문또한 고령신씨
@jikim9903
@jikim9903 2 жыл бұрын
신채호 선생도 있어요!!
@user-ic4rr8up9z
@user-ic4rr8up9z 2 жыл бұрын
@@jikim9903 26대손 浩 자 항렬 이죠
@user-xq3nl1nj2j
@user-xq3nl1nj2j 4 жыл бұрын
휴 인생은 연극 권력잡고 감투쓰고 했어도 이것은 잠깐 꿈같도다
@geemin214
@geemin214 4 жыл бұрын
조선 역사상 가장 천재인 사람 중 하나인것 같은데
@bokheechun4686
@bokheechun4686 3 жыл бұрын
세조는 그 많은 살상 후 문둥병에 시달리고 딱 12년 밖에 왕위에 있었던것이다. 그 잔혹한 기질은 나중에 증손자 연산군으로 연결되고, 선조의 아들 임해군은 평민 살상을 일삼았고,, 인조는 자신의 아들 소현세자와 그의 아들들, 며느리까지 죽이고, 영조로 연결되어 영조는 아들 사도세자를 죽였다. 영월로 유배간 단종의 시를 읽어보면 정말 슬프다. (그당시 영월은 사방이 바다에 막힌 땅끝 외로운 곳이었다)
@user-tq8fu8ro8y
@user-tq8fu8ro8y 3 жыл бұрын
연산군은 세조의 증손자입니다.
@bokheechun4686
@bokheechun4686 3 жыл бұрын
@@user-tq8fu8ro8y 성종이 세조의 손자니까 연산군이 증손자 맞군요
@user-bx2qy6ew7b
@user-bx2qy6ew7b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도도한 역사의 흐름 앞에선 저 사건이 있어야 지금의 글쓴님과 저도 존재하는 것이지요 생명의 입장에선 그냥 흐르면 될 뿐 인간사 스토리는 그저 장삼이사라는게 슬픕니다
@user-vd7fv4km9u
@user-vd7fv4km9u 3 ай бұрын
인생은 신숙주처럼 살아야됨
@love3217
@love3217 2 жыл бұрын
숙주나물이 하루도 안지나서 상해버리지
@reyjinwep6497
@reyjinwep6497 Жыл бұрын
글쎄 단종이 계속 이어 갔다면 수양대군이 아니어도 다른 신하한테 휘둘렸을거고 왕권은 하염없이 추락 했을건데 충신이면 뭐합니까 바뀐 건 없고 본인과 처자식, 3족이 멸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왕은 힘이 강한자를 세우는게 맞고 그 바탕으로 신하들이 잘 보필해야 나라가 강건해지는거지
@user-dn2md7wj8x
@user-dn2md7wj8x 3 жыл бұрын
방원 자기 배다른 형제를 수양이 자기 조카를 죽이니 오호 이래서 유교가 절실이 필요한 것이 아니였을가요?
@user-me4dt9vg9k
@user-me4dt9vg9k Жыл бұрын
옳고 그름 보다는 선택이 달랐던거 뿐. 그시대는 유교라는 한가지 잣대로 보고 충절을 최고로 본거고, 지금으로보면 각자 선택이 달랐을뿐. 정치적이기보다는 학자나 행정가에 가까운 사람이 아니었을까?
@user-gt3nc8xv6u
@user-gt3nc8xv6u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말하기를 조선은 너무 엄청 매우 명분을 따져서 많은 왕들이 정통성에 대해 컴플렉스를 갖고 시비 걸릴까봐 두려워했다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음 따지고 보면 적자-장자-원손-세손-세자-왕-상왕까지 조선 역사상 가장 정통성 명분이 깊은 왕이 단종인데 조선시대 암군 중 하나인 인조보다도 정통성이 없고 심지어 항렬까지 거슬러 올라가 조선 역사상 가장 정통성이 없던 세조는 사육신 생육신 등이 있긴 하지만 강한 왕권을 휘둘렀던 거 보면, 자기가 하고 싶고 권력 있으면 다 하는 거임.
@pus6646
@pus6646 Жыл бұрын
세조 스스로가 주도해서 왕권을 얻은거니까 하고싶은대로 다했죠
@anantiquesfan173
@anantiquesfan173 4 жыл бұрын
고대국가 유물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골동품덕후
@anantiquesfan173
@anantiquesfan173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irrigation.
@anantiquesfan173
@anantiquesfan173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irrigation.
@havinggo1201
@havinggo1201 2 жыл бұрын
신숙주가 역사의 변절자로 남을수 밖에 없는이유 보는관점이 다르겠지만 개인의 야망도 있었겠지요
@user-rn8kc3wl4v
@user-rn8kc3wl4v 11 ай бұрын
21:37 실제로 많지 않은게 아니라 사육신은 규모가 워낙 컸고 목적도 그냥왕위찬탈취도 아닌 임금살해 게다가 반성기미도 안보이고 계속해 저주로 3족 멸족이 조선시대에 국한 안되보임.다른문화권 비해 동북아가 종교를 덜 믿으면서도 국가주의로 가족영향력 지대 해서 그랬었다 보임.
@zerotest2310
@zerotest2310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이상호 아나운서 나타나서 깝놀했네 ㄷㄷ
@user-dl6wv6lv7z
@user-dl6wv6lv7z 3 жыл бұрын
중요한역사에 무슨음향이필요한것인지 정신사나워들을수없다
@user-xr2co8zw9o
@user-xr2co8zw9o 4 ай бұрын
신숙주는 변절자이다 세조편에 줄을 잘섰으니까 오늘날 이렇게 누릴수 있는거지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올 곧은 사람은 다 죽네 사육신 분들 존경합니다
@juliotancredi7468
@juliotancredi7468 3 жыл бұрын
세종의 책임도 있음
@user-bl3ct6lu4u
@user-bl3ct6lu4u 2 жыл бұрын
😊
@user-cw1td7fu1y
@user-cw1td7fu1y Жыл бұрын
친구는 다툴수도 잇고 편견이 잇을수도 잇는것이친구지 친구로 여겻으면 친구를 변절자로 소문을 내고 다녓겟는가 속이좁고 친구가 아니라 질투의 대상으로 여겻겟지요 우리조상욕하면 나도 님 후손 바른 교육을 못받앗다고 생각하오
@user-xm6zj1dq1i
@user-xm6zj1dq1i 3 жыл бұрын
변절자맞지 ...
@hye2446
@hye2446 2 жыл бұрын
신숙주 초상화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무서움ㅠㅠ
@user-nx4oq9kv4x
@user-nx4oq9kv4x 4 жыл бұрын
광해군도 재평가되어 있는대 신숙주도 그럴 날이 올까?? 하지만, 오명이 너무 짙어 쉽지 않아 보인다...
@user-fj1zm6hl3d
@user-fj1zm6hl3d 4 жыл бұрын
신숙주가 최후에 승자네
@user-ms4xg7zl2r
@user-ms4xg7zl2r 4 жыл бұрын
ㅔㅔㅖㅔㅔㅔㅔㅔㅔㅖㅖㅖㅖㅖㅖㅖㅔㅖㅖㅖㅖㅣㅔㅣ
@Kob-yj3ke
@Kob-yj3ke 4 жыл бұрын
신숙주가 너무 나갔네 나는 어릴때 왜 신숙주가 계속 살아 남았을까 했는데 세조에 충성하면서 살아 남았네
@user-md6eu2nd5y
@user-md6eu2nd5y 3 жыл бұрын
키 ㅈ7,
@user-wb2eh9cq5u
@user-wb2eh9cq5u 4 жыл бұрын
형의 아들인 단종을 패위시킨 숙부세조는 과연 그시대의 영 웅인가 그시대의 반역자인가 내생각에 그 인간은 죽일 놈일 뿐이다
@ssingx7426
@ssingx7426 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어려서 그렇지 단종도 천재적인 면이 많아서 미래가 기대된다 했습니다...문제는 보호해줘야할 문종이 너무 일찍 붕어한게 저 사단이 난거죠..
@user-mc9et4xf4e
@user-mc9et4xf4e 4 жыл бұрын
한뱃속에 나온 형제들도 죽인 인간인데..그만큼 권력에 미친인간이라고 생각듬..태종도 자기 친형제들은 않죽였는데..
@MA-it1oh
@MA-it1oh 4 жыл бұрын
@@user-mc9et4xf4e 태종하곤 비교대상이 아님 세조 그씹새끼는 후에 그 공신들 그대로 놔둔 바람에 그 공신후손들이 많아지며 공신전에 증가와 사대부의 권력상승에 더불어 조선중기부터 진정한 헬조선에 시작에 서막이였음 연산군 반정이후 왕권제의 왕권약화도 한몫 했지만 수양대군 이 씹새끼가 헬조선 만든 새끼임 게다가 조선 중기엔 암군으로 유명한 선조.인조 크리티컬 그 이전에도 명종에 외척들 백성 피빨아먹는 윤씨들부터 씨발놈들만 그득했지
@jusungkim2327
@jusungkim2327 3 жыл бұрын
전꼴뚜기로 환생한 수양쫄군
@michaelryu1892
@michaelryu1892 Жыл бұрын
두 아나운서의 마지막 멘트는 내가 이제까지 들어왔던 흉악한 말들 중에서도 최악이다.
@user-xq3nl1nj2j
@user-xq3nl1nj2j 4 жыл бұрын
사는것이 전쟁 아품도 느껴야하고 웃는날보다 슬푼날이 더 많고 그러다 흔적도 없이 사라저
@user-ul7np2vv4j
@user-ul7np2vv4j 3 жыл бұрын
짝짝꿍 맞은 도적놈둘이었구만
@user-gk2xj6he7x
@user-gk2xj6he7x 3 жыл бұрын
친구중에 고령신씨 있는데 그쪽집에서는 숙주라고 안하고 꼭 녹두나물이라고 부르더라
@user-wi5jf1mz8p
@user-wi5jf1mz8p 2 жыл бұрын
숙주나물 정상적인 단어 또한 아니고 어느 문서들 찾차봐야 숙주나물 이란 말은 노예 노비 편민 들만 사용하는 단어죠
@user-pw4yd8cu7j
@user-pw4yd8cu7j 2 жыл бұрын
@키아위미 오호! 고령 신氏시군요. 저는 밀양 박家입니다.
@nomadnote1004
@nomadnote1004 2 жыл бұрын
난 걍 숙주나물이라 부르는데 ㅋㅋㅋ
@user-lh4vq1kf8q
@user-lh4vq1kf8q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수양대군의 역량으로 볼 때 13세 단종은 좀 그렇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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