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045 묘청의 난 당시 국제 정세

[@__-pt8ts]

2:32 제대로된 힘도 없으면서 저런 한심한 생각이나 계속하는게 우리나라 특징인듯 절대 방심 ㄴㄴ

[@김태용-e2e]

금나라의 국력이 송나라의 국력보다 강합니다

[@chipmunk_]

아 류근은 진짜 역겹긴하다

[@최성원-k5k]

ㅎ

[@이슬기-f6v]

윤언이는 서경 천도엔 반대하고 칭제건원은 찬성하는 입장이었음.

[@남성개룡산머털남]

평양으로 옮기는것이 중요하지 금나라 정벌은 차후죠 김부식 신라인은 고구려수도로 옮기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았을겁니다

[@mool_tissue]

훗날 여진이 청나라를 세우고 군신관계를 요청해오자, 조선이 똑같이 반응하죠. 저런 오랑캐를 모실수는 없다고 하면서요. 효종이 북벌론 추친한것도 묘청과 똑같군요.

[@donkimo]

근데 신기한게 어떻게 한세대만에 여진족이 저렇게 강성해졌을까요? 그전엔 고려한테도 털리던 민족이였는데.. 여진족은 참 신기하네요.

[@bd204068]

발해가 멸망했던것을 조명해보면 답나옵니다.발해멸망은 중국역사가 가지고 있지 지금 저런 언론통폐합같은 애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가 아닙니다.

[@mool_tissue]

저때는 아직 약과고 진짜 여진이 강할때는 조선을 굴복시키고 명나라 멸망시키고 기어이 중국을 먹죠

[@오른-e3r]

여진족이 사분오열 되어있을 땐 우리나라나 중원의 한족 국가가 그들 머리 위에서 군림할 수 있었으나 흩어져 있던 여진족의 각 부족들이 통일이 되어 힘이 모이니 주변국에서 더이상 만만히 못 볼 정도로 강성해졌던 것이죠.

[@성이름-m5v1v]

kzbin.info/www/bejne/fWHIeoShrbWZi68si=fiuWGg_fpH2Dzd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