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도 나름인데 대부분 2년도 못버팀..진짜 열악한 환경임 내 주업무만 하는게 아니라..다른일도 병행해서함;; 연봉도 잘안오르고 일은 힘들고 지금 칼퇴하는 식품회사 다니는데도 일 자체가 너무힘든데 돈이라도 모아두자라는 마인드로 그냥 다니는중.. 2년이상 버티는사람 진짜 없음 나도 젊긴하지만 20대가 들어오면 일주일도 못버팀. 30대 들어와도 1년딱하고 나감 .3년이상 일할거 아니면 무경력임 처음부터 안오는게 좋음. 일의 질이 많이 떨어짐. 난 생산팀으로 입사했는데 사람들 계속 그만두니까 오히려 나한테 발주랑 재고관리 보고 면접보는거까지 시킴 .돈을 더주는것도 아닌데 ㅋㅋ 안그만두니까 오히려 일을 더줌
@슬라이쿠퍼5 ай бұрын
식품 유통계열이 원래안좋아요 임금에비해 하는일 많음 절대하면안됨
@jeter2935 ай бұрын
재고 관리, 면접보는 건 신임하는거죠 퇴사해 보면 그런 추가 일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에이서2005 ай бұрын
어 이래도 안나가네?
@user-ckeowpk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좋소 특인가봐요. 저도 다른 부서 매뉴얼까지 만들고 있고 다른부서 일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시키고 학교도 아니고 맨날 퀴즈내요 ㅋㅋ 모르면 왜 모르냐, 정신차려라, 내가 화내는게 이상하냐 등등 제연봉에 다른 부서 일까지 하는게 포함이라네요? 첨 알았습니다 ㅎㅎ 진짜 이래도 안그만두네? 가 맞는거같아요
@pkl26733 ай бұрын
중소 면접 간적 있는데ㅋㅋ 막상 가보니 일단 채용공고문에 적힌 직무랑 아예 관계없는 일 시키는 경우도 있고 위의 댓글에 있듯이 다른 부서 일도 다 할줄 알아야한다길래 이게 뭐지? 싶었음ㅋㅋ 댓글 보니까 중소는 다 그런가보다 싶음
@Garibaldi-z9k6 ай бұрын
중소기업들아. 니들이 빨간날(국공일,공휴일) 이나 근무시간외 연장수당 같은거 안주고 일 시켜먹을라고 하니까 사람을 못 구하지.... 일 하는 사람이 기계냐?? 월급 주는게 아깝고 돈 주는게 아까우면 그냥 사람 쓰지 말고 사장 너님 혼자서 일 하면 되잖아! 뭘 구인난에 허덕인다고 떠들고 자빠졌어들...
@gogogo5876 ай бұрын
범죄 집단이 되버린 개ㅈ소 안갈려고 하는게 당연하지
@s_hama6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중소다니는데도 사람안구해짐 인력난 있기는함
@미러클데이6 ай бұрын
니들 능력에그렇게라도 안하면 손해야
@bigjo49606 ай бұрын
케바케임 정상적인 중소에도 정신없는 직원들 보면 왜 중소에 온지 알거같음
@Handler24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때 공부를 했어야지 ㅉ ㅉ
@seigraneepsilon6 ай бұрын
중소도 진짜 절박한거 아니면 어중이 떠중이는 안받음. 초짜를 받아서 키울 생각이 있는 회사보다 싼 값에 노예처럼 일해 줄 전문인력이 나타나길 기대하면서 같은 공고 주기적으로 올리는 회사가 더 많음
@hel8145 ай бұрын
싼값에 노예로 일해주기를 바라기보다 회사도 사람한테 데인거라 리스크를 감내하기 싫은거.... 취준생 입장에서도 월급 낮아서 좋소 안가는게 아니라 소규모+가족기업+폐쇄 모든게 합쳐진 쓰레기급 회사문화 경험하고 데인 경우가 많아 큰 규모에 제대로 된 회사 아니면 안가려는거고.
어느 직장을 택해도 다 비슷하다... 진짜 우리나라 인간들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남 괴롭히는 DNA가 있는 것 같음. 최근에는 공무원 급여 적다고 시험 응시자가 확 떨어졌는데 공무원 급여 올린다하면 입에 거품 물고 반대함.
@MOK-q4u6 ай бұрын
진짜개공감
@윤인재-p1w6 ай бұрын
무직으로 세금도안내는애들이 더거품물고 덤벼듦ㅋㅋㅋ
@hrlee44326 ай бұрын
남이 100원이라도 더 벌까봐 안절부절..
@제주도처돌이6 ай бұрын
@@윤인재-p1w 어허~ 매일 먹는 라면 살때 내는 부가가치세도 엄연히 세금이란 말이다~~~!!!
@부자가되고싶었다-d9t5 ай бұрын
응시자가 떨어져도 아직 30~40대1 하고있으니 뭐...
@ToMeYouArePerfect-Routine6 ай бұрын
선태형이 주옥같이 다 짚었네. 돈도 돈이지만, 아마도 악성민원이 크다. 그 2개가 엮이니까 자존감이 떨어지고 퇴사로 이어짐. 그 피해는 국민으로 돌아오고.. 살기 팍팍하다 보니 다들 여유가 없고, 길거리 나가보면 사방팔방 아픈 사람들이 많음.
@조류티6 ай бұрын
공무원 처우개선은 당연하지만 우선 스스로 자정은 필요함 윗 과장 팀장들은 행사니 뭐니해서 외근에 놀러가는데 그업무들은 다 밑에서.. 악성민원 대처도 숙련되고 유연한 윗놈들니 아니라 잘 모르는 애들이 떠맡아서 하다보니 오히려 역효과. 하지만 너무나 수직적인 공무원 질서에 아무도 말못하는게 현실.
@프렌치02116 ай бұрын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대기업 공기업이 똑같은 능력의 젊은 사람을 원할지 나이가 찰만큼 찬사람을 원할지....시간은 지나갑니다. 제 사촌동생도 서강대학을 나와서 공부만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만 눈높이가 높아진것도 문제이지만 본인이 투자한것에비해 기업들을 고르자니 너무 경쟁이많고 그러다 좌절하는경우가 있는것같습니다.그러니 공부를하고 뭔가를 하는건 좋으나 ㅈ소라해도 회사를 다니면서 뭔가를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당하면 나오시면됩니다.천천히 한단계씩 올라가시길 추천합니다. Mz세대라서 그렇다라는 좋은 핑계거리가 있지않습니까 그러니 부끄러워 마시고 이것저것 해보시면서 커리어를 올려보세요
@햅삐-t2r6 ай бұрын
@@프렌치0211진짜 인생을 허비하는 우리나라 젊은 인재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ㅠㅠ다들 똑똑하고 총명한 학생들이 괴로워 하는거보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suzume_doordansoc6 ай бұрын
다들 잘 살면 누가 민주당을 찍냐? 다들 살기 힘들어야 민주당을 많이 찍어주지. 민주당 200석 가자~~~
@allankwon6 ай бұрын
@@ToMeYouArePerfect-Routine 공시 몇년 해서 자존감 떨어지고 정말 간절해서 붙은 애들은 퇴사 안한다...그냥 일이년 공부해서 된애들이 그만두는거지
계약직은 왜? 휴직과 복직이 자유로운 환경이 되려면 계약직은 필수고 누군가는 그런 일자리도 좋을텐데
@쟁이촤6 ай бұрын
온라인에서는 구인난 어쩌고 하지만 현실은 현장직이나 생산직 같이 노동시간 길고 험한일이 대부분 반면에 내근직이나 사무직은 연줄없으면 들어가기 힘들고 공고낸다고 한들 경쟁률 장난아님
@찐구-q2b6 ай бұрын
이게 현실이고 중소도 사무직 정규직 많이 없어요 계약직 인턴만있지 거의 채용공고 자체가 없음
@초코쿡이5 ай бұрын
산기는 있냐 뭐 빽타령이냐 ㅋㅋㅋ
@dizmfflqxm5 ай бұрын
ㄹㅇ 그리고 지방 중소도 스팩 얼마나 따지는지. 구인난인 이유가 눈이 높아서도 있음. 급여는 최저 주면서 경력/전공/외국어 등등 따지니.원하는 인재 당연 쉽게 못찾죠.
@ddd-yu5nh4 ай бұрын
그쵸 사실 직장이 없는거 맞음. 우량 전문 기업 다죽이고 하청 공장 노동자 급만 남음
@ddd-yu5nh4 ай бұрын
여성할당제때문에 남자들 내근 직은 더 치혈해짐
@Smallbusiness-escape-story6 ай бұрын
좋소기업 생산직근무중입니다. 먹고살려고 다니는 건지 죽음을 위해 가속페달 밟는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user-om8lj3ng2x5 ай бұрын
저도 생산직.. 구직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공장 들어왔어요. 1억 모을 때 까지 다닐 계획인데 1억 모일 때 쯤 내 자신이 어떻게 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다녀요. 돈이 없어서 죽으나 일하다 죽으나 똑같으니까요.
@주재형-q3m5 ай бұрын
뭔 죽음까지 생각합니까;;;그 정도면 당장 때려치워요. 혹시 결혼 안하셔서 처자식 없나요? 혼자살면 평소에 그냥 쉬면서 그냥 일하고싶을때만 나가는 단기알바 프리터만 해도 먹고삽니다. 혼자살면 솔까 한달에 150만 벌어도 되잖아요. 부모님 집에서 살면 한달에 백만원만 벌어도 되는거고. ㅈㅅ 생산직 따위 때려치면 그만이지 뭔 목숨 생명까지 버릴 생각을 합니까 ㅉㅉ 바로 때려치고 그냥 단기알바 150만 벌면서 사시길.
@user-om8lj3ng2x5 ай бұрын
@@주재형-q3m 죽을 용기는 없고, 그렇다고 살만한 이유도 없고, 인생에 즐거울 일이 없는데 힘들기만하니까요. 그런데 돈을 안 벌면 궁핍하고 또 궁핍하고 지긋지긋하게 궁핍한게 싫으니까. 그냥 죽으면 좋겠는데 죽어지진 않고 궁핍한 것도 싫고
@ddd-yu5nh4 ай бұрын
@@주재형-q3m 왜 화났음?
@ddd-yu5nh4 ай бұрын
@@user-om8lj3ng2x 목표없으면 돈이라도 모으는게 낫습니다 ㅋㅋㅋㅋㅋ 남는 건 돈뿐입니다. 인터넷에서 한탄할 시간에 최저시급이라도 꾸역꾸역 모으다 보면 쌓입니다. 아무리 삶이 재미없어도 건강은 꼭 챙기시고요.
@porinuna07156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이 업무분담만 명확하게 해놓으면 일단 갈 사람은 그래도 감. 여러가지로 다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경력만 놓고 볼 때 강소 중견 이상은 업무분담이 잘 돼서 다른 게 안 받쳐줘도 경력만큼은 탄탄하게 건진다면 일반적인 중소(좋좋소 등)는 사무로 갔는데 현장일도 하고 현장직으로 갔는데 영업도 하고 이런 식으로 그냥 이 사람 저 사람 필요할 때 아무 때나 쓰는 식으로 소위 물경력이 쌓이니까 안 가려고 하는 게 더 큼. 경력도 못 건져 사람 대접도 못 받아 그럼 안 가지.
@insightpark6 ай бұрын
똥급여 똥복지 푸대접이 난무하는데 왜감
@gogogo5876 ай бұрын
공무원이 아니라 개ㅈ소 때문에 취준 길게하는데 무슨 😂😂😂😂
@gabriel22michael336 ай бұрын
업무문제가아니라 기본적인 법적 테두리안에 지켜야 할 돈을 안줘서 안가는거임. 소기업도 주는데는 지원율 높음. 업무분담은 그 다음 문제임
@한한한-k5b6 ай бұрын
맞음 메인으로 일하는 영역 45% 나머지 서브 및 잡일 55% 그래서 물경력 됨 ... 그거에 현타와서 퇴사하고 자영업중
@jeter2935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이 일당백으로 일하는 사람에게 몽빵하니 업무분담이 안되고 일당백 사람이 센스없이 열심히만 정말 피곤해 지는거죠 중소기업이 살길은 근무시간 줄이고, 대기업보다 정년을 길게 해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이즈원팬-y5p6 ай бұрын
이러다 평생 입사 준비만 하다 끝나겠어요
@아이즈원팬-y5p2 ай бұрын
@jln-nb8xx 어린이들도 아닌데, 각자 알아서 하겠죠
@swk-l1s5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에서 구인난 이러는게 웃기다.. 회사규모는 작지만 인재는 뽑고싶은 욕심ㅋ
@희망-t2e5 ай бұрын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huchew4214 ай бұрын
근데 또 돈은 주기 싫은 심보
@lasetill4 ай бұрын
인재를 원하는건 당연한거고 그건 아무도 태클 안검. 문제는 인재를 대우하지 않지 ㅋㅋ 인재면 인재답게 대우해야되는데 최저시급 이러고 자빠짐
@정호영-f4q3 ай бұрын
능력은 없지만 연봉은 많이 받고 싶은 욕심이랑 같지 취업난이나 구인난이나 ㅋㅋ
@esl97844 күн бұрын
면접 봐본 중소기업중 제일 욕나왔던곳이 3년동안 최저임금 수준 연봉동결이었음ㅋㅋㅋ
@엌뭘봐2 ай бұрын
중소도 들어가기 은근 힘들다. 내가 자격요건 맞추도 우대사항까지 맞춰서 서류 넣어도 진짜 안 붙음. 구인난 맞나 싶을 정도임. 이거 나라가 실업률 감추려고 괜히 구인난이니 백수들 조명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취업시장 좆됐음
@gogogo587Ай бұрын
조금만 좋아보인다 싶으면 경쟁률 100 : 1 막장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k97112 күн бұрын
진짜 근무환경이나 조건이 조금만 좋아도 ㅅ1바 경쟁률 박터짐
@처키아가6 ай бұрын
5인이하도 노동법 똑 같이 적용해줘야됩니다. 연차도 없고, 빨간날도 3대절만 쉬는데, 누가 가서 일할까요. 그렇다고 월급이라도 많으면 모를까.
@유류브6 ай бұрын
그런직장에 육아휴직하겟다고 발악하는련들때문에안된다
@alive57956 ай бұрын
월급도 적고 연월차도 없고...
@aqsaqs14176 ай бұрын
일 할 사람 없으면 사장이 알아서 연차도 주고 빨간날도 쉬고 보나스도 준다
@비상구초록이6 ай бұрын
이빡대가리가 빡대가리가지고 정승짓할라하네
@파괴-y1w6 ай бұрын
거길 안가면 되잖아 ㅋㅋ
@MA-ky1bf4 ай бұрын
취업준비중인데 욕심 안부리고 중소기업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데 서류 연락도 잘 안오는데 중소기업 구인난이 맞나요? 걍 중소기업도 겁나 깐깐한것같은데
@Blaze-v8k3 ай бұрын
업종에 따라 다르고 중소기업도 경험이 없고 금방 나가는 신입사원을 꺼려하죠
@lumi_132 ай бұрын
중소가 두개의 가면인 이유가.. 사람없다고 징징대면서 사실 생신입 잘 안받아요. 다들 경력직 원함. 생신입받아주는곳은 그냥 경력안되는 최저임금 단순노동작업장 이런곳임
@찐구-q2b2 ай бұрын
@@lumi_13그런곳만 전전하다 33살 백수된 나 시이발
@bokdoIlE2 ай бұрын
이새끼들이 규모도 작으면서 경력은 존나따짐 중소부터 경력따지면 대기업은 호구라서 신입뽑나
@찐구-q2b2 ай бұрын
@@bokdoIlE ㅋㅋㅋㅋㅋㅋ진짜 사이다다 그리고 물경력은 또 존나게 무시함 체계도 없고 사수 인수인계 교육도 없는것들이 지들급 회사들이 죄다 이러고있는데 일잘하길바람 주먹구구식 업무 프로세스 개판
@슈퍼죠죠5 ай бұрын
제 친구가 중소기업 퇴사하고 오토바이 배달하는데 급여도 100만원이나 더오르고 스트레스없다고 좋아합니다... ㅠㅠ 씁쓸한 현실이에요 친구놈은 심지어 매출 연 400억인 강소기업이었습니다.. 그보다 못한 회사들은 어떨지.. 참
@rjwl65412 ай бұрын
회사 이름 머임
@저장용-q8jАй бұрын
다만 오토바이 배달은 위험하긴 함....
@gogogo587Ай бұрын
오토바이는 한순간에 죽거나 병신되니까 안하지
@activewoongАй бұрын
쥭을 확률도 올라가는데
@Han-wu5wqАй бұрын
한콜에 몇천원 더벌고싶어서 목숨걸고 뛰는 도로의 무법자들
@qufEmtdjqtdma6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취업난에 인력 안구해지는 회사는 월급대비 처우가 편돌이만도 못하기 때문이다. 젊은세대가 눈이높네 어쩌네 백날 해봐야 알바하면서 대기업 취준하지 그딴회사 안감. 지들 잘못은 모르고 이기적이네 어쩌네 떠들다가 망하던가 말던가.
@gogogo5876 ай бұрын
공무원보다 개 ㅈ소기업 때문에 자발적 백수 오래하는게 대다수인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퇴사한 사람 중소기업 오면 또 도망간다 ㅋㅋㅋㅋㅋㅋㅋ
@sahman23626 ай бұрын
팩트로 개패시네ㅋㅋ
@piy52886 ай бұрын
공무원 경쟁률보면 아직도 못들어가서 줄서있구만 요즘 미디어매체들 보면 현실을 잘모르는거같음
@송복선-e8b5 ай бұрын
일해보니깐 중소보단,공무원이 더좋으니요ㅋㅋㅋ
@팽라이끼4 ай бұрын
좆소는 그 어느것도 비교불가 ㅋㅋ 기본 근로기준법도 지켜지는게 없는게 좆소
@dhoiffhjfdcgymvv3 ай бұрын
@@piy5288 맞아 공부안하고 합격권 가보지도 못한 허수가 탈출한거지. 커트라인보면 여전히 점수 높고 합격하기 힘들어
@choiinsup6 ай бұрын
노예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는 거 자체가 의문을 갖는것이 인생의 첫 시작이지.
@me.so.awesome4 ай бұрын
자체에
@FIXMEBABI4 ай бұрын
네 다음 노예ㅋㅋㅋㅋ 꼴에 사업이라고 ㅈ만한 사업자 내도 짜피 더힘듬ㅋㅋㅋㅋㅋㅋ그 수준 넘는 애들이 이미 떡잎부터 다름
@ghp56804 ай бұрын
의문을 가지는것부터 열심히 공부안한듯. 노예가 운좋아서 왕이 될지 누가 앎? 노옌데 가방끈 짧으면 어딜가나 무시받음 하물며 올라갈수있는 기회도 생기지 않음. 그런날을 위해 부모님이 가방끈 길게 만들어주시는거야~
@SteamGENTLE3 ай бұрын
@@ghp5680인생도 연극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순간, 똑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내 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 내 것도, 네 것도 없다는 생각에 인생살이를 지나치게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마치 관객처럼 바라보게 된다
@SteamGENTLE3 ай бұрын
@살찐게아니라벌크업 인생도 연극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순간, 똑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내 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 내 것도, 네 것도 없다는 생각에 인생살이를 지나치게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마치 관객처럼 바라보게 된다
@sneeze126 ай бұрын
9:13 이게 진짜죠....김선태 주무관 뿐만 아니라 99%가 생각하는 이것...
@혼남-n9z6 ай бұрын
돈도 돈이지만 조직문화 민원이 더큽니다
@운영자-j8g6 ай бұрын
그만두세요...사기업은 더빡샙니다
@서훈석-h1b6 ай бұрын
@@운영자-j8g개좇소마인드ㅋ
@Ohginngmomin6 ай бұрын
@@운영자-j8g에휴 이런 댓글들 진짜 사람 허탈하게 만드네요 그만두는게 쉽나요 취업도 힘든 상황에 공무원도 강도 높은 곳은 높아요 공무원 자살 뉴스도 자주 뜨는거 보셨을텐데 사기업도 업무강도 다 다를테고.. 어차피 일반 직장인들 다들 힘들텐데 서로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게 그렇게 힘든가; 그만두세요 이게 더 힘들어요 이런게 우리나라 문제점 중 하나 인거 같네요
@asap-5116 ай бұрын
@@운영자-j8g공무원이 더 빡셉니다 악성민원으로 자살할 정도 거든요 ㅋㅋㅋ 요즘 사기업? 공무원에 비하면 꿀이고 더 편하죠 ㅋㅋㅋ
@햄스터-h3x6 ай бұрын
취업이 꼭 정답은 아니니 간단한 알바라도 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셈. 인생이란 정답이 없음. 어제 사고를 봐 하루 아침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
@insightpark6 ай бұрын
건강한게 최고임.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도록 관리해야됨. 사람들이 그걸 잘 인식못함
@corong136 ай бұрын
쿠팡알바하면서 취준하면 됨
@amuguna-chanel6 ай бұрын
명언이십니다
@뽀미의일상-c2g6 ай бұрын
연차나 병가도 없는 알바하면서 아프신 부모님 모시고 결혼하고 애낳는것까지 어떻게 감당?
@MOK-q4u6 ай бұрын
@@corong13쿠팡플랙스?쿠팡허브?
@이영규-x6e5 ай бұрын
의지가 있어도 힘듭니다. 1년동안 중소 영업지원 했는데 천장 공사까지 시키고 결국에는 권고사직 시켜버려서.. 회사다니면서 회계자격증 줄줄이 따서 취업 도전했지만 7개월째 구직이안되요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만 바라보는데 뭐 공장가라구요? 아무공장가서 다치면 그때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데요? 그리고 공장 문닫아서 경력인정 안되면 추후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데요?
@user-om8lj3ng2x5 ай бұрын
제 얘기인줄 ㅋ 저도 중소 갔는데 5단짜리 커다란 앵글 40개를 직접 나르도록 시키고는 3개월 뒤에 제가 있던 (신생)부서에 매출이 안 나온다며 갑자기 부서를 없애버렸어요. 종교강요, 고성, 욕설도 있었구요. 여기 퇴사한 뒤로 회계관련자격증 8개 따서 취업 도전했는데 전화 오는 곳이 없더라구요. 같이 공부했던 사람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더는 놀 수 없어서 공장에 들어왔어요ㅠㅠ 진짜 힘들어 D질거 같은데 돈이 없어서 죽으나 일하다 죽으나, 취직이 안돼서 미래가 없는거나 공장 다니면서 미래가 없는거나 뭐 그게 그거 같아요. 다행히 돈은 많이 줘서 1억 모을 때 까지만 다니려구요. 1억 모일 때쯤에 미래의 내가 어떻게 되어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전 제가 죽었다 생각해요.
@이영규-x6e5 ай бұрын
@@user-om8lj3ng2x 무슨공장인가요?
@user-ki1rh1fc906 ай бұрын
근데 다른 직렬 공무원 시험 다시 준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기업만 보는 것은 미련한 짓이에요. 시간만 허비합니다. 저도 대기업 다니다 힘들어서 그만두었어요. 공무원을 안좋게 보는게 아니라 사람 상대는 어디든 힘들어요. 오바네요.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다산콜센터직원분이 자기들한테는 욕을하다가, 주무관한테 넘기면 주무관님 하면서 확 친절해진다고 합니다..
@최고-z6r5 ай бұрын
뭔말임?
@dizmfflqxm5 ай бұрын
정신병원 환자들도 간호사/조무사한텐 그렇게 욕하고 난리치다가 의사쌤 오시면 착한척 한다더라고요. 인간이 이렇게 잔인하고 못됐음. 정신이 온전치 않아도 강약약강이 패시브로 장착되어 있는거죠
@quintessence_essence3 ай бұрын
대기업을 다녔다는 부분은 거짓말같고 그냥 한글부터 다시 배워보시는게... 글의 가독성이 아예 없습니다.
@TV-of3dx3 ай бұрын
저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인데, 술 먹고 오셔서 지원 안해주면 쌍욕하고 ㅋㅋㅋㅋ 왜 그러시냐고 지침상 안된다고 해도 " 그럼 x발 내가 여기 와서 이러지 길거리에서 이러면 쳐 맞아" 해요 ㅠ 예전에 주무관 주무관이 아닙니다. 여기에도 나오지만 노량진 인구 없는 거 보면 물론 허수 및 거품이 빠진 걸 고려해도 그리 좋은 직업군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고시낭인이시네요..우선 정말 소기업이라고 다 지원하시면서 학부생들 따는 자격증 따시면 좋을 거 같아요!
@DonJuan296 ай бұрын
퇴사하고 구직중이지만 공부도 결국 돈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lalamia77976 ай бұрын
중소는 절대 지양하시고 최소 강소기업부터 지원하세요. 야근수당 칼퇴 둘 중 하나 이상 무조건 보장되는 곳 아니면 절대 가지 마세요
@user-vg8fm6sy2y6 ай бұрын
아이쿠... 제일 어려운 케이스네.. 현실적으로 최저임금 중소단순사무나 기술직밖애 갈 데가 없는데 눈은 거기서 만족못할.. 전문자격증 뭔지 모르겠지만 빚을 내서라고 그걸 더 도전해봄이.. 이상태에서 어차피 제대로된 회사 못감.. 그리고 중소기업 기술직이나 개나소나 하는 영업직 같은건 몇년 나이 더 먹어도 시작할 수 있음
중소도 영업 같은 직무는 빵빵히 챙겨줘요ㅋㅋ 특히 경력 쌓일수록 더더욱. 경리 같은거 하면서 돈 더 주길 바라는게 욕심이죠
@happy061476 ай бұрын
@@dgdagdt7863 팩트: 중소의 직원의 95% 이상은 경리가 아니다. 제일 하급직이랑 비교 하는 수준 꼴이라니 ㅋㅋㅋ
@거니궈니6 ай бұрын
맥도날드가 식당인가? 맥도날드 대기업임 ㅋㅋㅋ 그래서 중소기업보다 많이줌
@인간-j6r6 ай бұрын
한국 사회는 수저 물고 태어나지 않은 청년들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에게 객관적으로 같잖은 직업들을 두고, 이 중에서 하나 얼른 선택해서 사회에 순응하며 살기를 바란다. 사회 전체의 물질적 조건은 발전했으면서 절대 다수의 대중들에게는 계속 소확행을 꿈꾸게 하면서 이 사회 구조에 체념하게 만든다. 고위직 관료들, 정치인들, 대기업 대표이사들, 일부 연예계 종사자들은 우리들이 평생 손에 쥐지 못할 돈을 벌고 투자/투기하면서 돈놀음을 하는 건 '원래 당연한 것'이고, '요즘' 청년들은 쉬기만 하고 바라는 게 많다면서 정신력이나 의지 부족이라면서 욕한다. 많은 청년들은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잘못되었다고 목소리내기보다는 능력주의나 노력주의 같은 기만적인 이데올로기에 뇌가 절여져서 스스로 부족한 탓에 좋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세상 사람들 말이 맞다고 패배주의를 내면화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한국 사회는 청년들이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는다고 이기적이라면 또 다른 프레임을 씌운다. 21세기와 70,80년대의 한국 상황은 너무나 다른데 계속 산업화 시기 기성세대의 궁핍함을 꺼내면서 지금 청년들의 객관적인 어려움을 침묵하게 만든다. 이대로 이 썩어빠진 사회경제적 구조가 지속된다면 청년 우울증은 고사하고 청년 자살율을 계속 증가할 것이고, 저출산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 정치인들은 지들끼리 싸우고, 청년들도 지들끼리 싸운다. 맘이 아프다. 경제적 처지가 비슷한 청년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연대하고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 게 너무나 힘들지만 너무나 중요한 시대다.
@soma-z2v-x2m3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 말 대잔치
@user-hh5eskkdjsskАй бұрын
명필이다...
@아아-f1e7c6 ай бұрын
왜 대기업에 연연하냐 중소기업이라도 다녀라 소리 듣기엔 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대기업만이 인생의 성공이고 중소기업=인생실패 라고 배웠기 때문임 기득권들은 우리가 언제 그런 환경을 조성했냐 라고 주장하겠지만 지금 청년세대들 다 한번씩은 들어 봤을거임 너 이렇게 하면 중소기업밖에 못 다닌다
@유존혁6 ай бұрын
너 많이 다니세요
@쇼코-w8e6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분위기를 조장한게 아니라 현실이야. 현실을 바꿔야지 어른들 탓하면 뭐가 달라짐? 나는 대기업 중소기업 둘 다 경험해봤기때문에 뼈저리게 느낀다. 삶의 차이가 넘사벽
@AsdertRi5 ай бұрын
중소기업 가면 실패한거 맞잖아;; 실패한걸 인정하면 되는데 인정하기 싫어서 어른이 만들었네 뭐네 하는거지
@bongi-tocci5 ай бұрын
인생성공 필요없고 최소한의 복지는있어야지 무슨 탕비실커피를 직원들이 돈모아 사냐
@이제-l7w5 ай бұрын
ㅇㅈ
@하루끝-w8z6 ай бұрын
중소 3군데 다녀 봤는데 강소 아니면 공무원이 나음. 그리고 자꾸 돈돈 거리는데 중소나 공무원이나 돈 차이 별로 안나고 공무원이 복지 훨씬 좋음. 공무원이 현타온다 하는데 중소 사무직 들어가서 현장지원으로 지게차몰고 임펙, 글라인더, 용접, 가스, 약품 다뤄보셈. 내가 회사 다녀보면서 느낀건 월급으론 돈 벌기 힘듬. 돈 벌고싶으면 주식투자 공부하는게 훨 효율좋음. 지금도 주식으로만 월 오백은 넘게 범.
@창렬스러운혜자누님6 ай бұрын
요즘 미장이 대세라서 엔비디아 덕분에 300넘게 환전함^^ ㅋㅋㅋ 넣어둔 원금도 별로 안됨
@멍멍이-l5w6 ай бұрын
ㅈ소 10년차 30대 중반으로써.... 난 취준생들 비난 안 한다. 자동차,연애,해외여행 안 하고 아끼고 살아도 모은돈이 1.4억인데.... 준비 많이해서 좋은 기업 취직하면 어느 정도 즐기면서 4~5년 만에 모으더라고.... 자괴감이 참...
@user-xr7zx8gx2b6 ай бұрын
이게맞다 왜자꾸 세대갈라치기 하는지.......? 이게 다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애들 인생 피라고 조언해준게 이렇게 된거지
@김근일-b9t5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1.4억
@rsa37393 ай бұрын
4-5년으로 1.4억 못모아요...
@멍멍이-l5w3 ай бұрын
@@rsa3739 모으던데요? ㅜㅜ
@멍멍이-l5w3 ай бұрын
@@rsa3739 정확히 1.4억은 아니지만 달에 200가까이 저축하던데....
@Goat-go_away.Not_funny.6 ай бұрын
번듯한 사무직이 아니면 무시하는 줄세우기, 서열의 나라라서 어쩔 수 없음 30-40년은 지나야 인식이 변할 듯
@xpfks07263 ай бұрын
요즘엔 사무직 아니라고 무시안하는데 언제적 얘기임;; 오히려 현장직이 많이 받는다고 리스펙 받는 분위기인데
@denovo3653 ай бұрын
그럼 줄 세우기 아닌 나라가 어디 있냐? 그나마 대한민국은 1만원대 최저시급이라도 있지.. 싱가포르만 가도 최저시급 없음. 사장 주고싶은대로 주고 내일이라도 당장 자른다
@2rm730Ай бұрын
@@xpfks0726 사무직이 현장직보다 더 많이 받고 대우받는 곳이 더 많음
@gogogo5876 күн бұрын
ㅈ소 사무직도 쓰레기라.. 큰차이 없음 ㅠ
@다이어트성공한나6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영상 내용에 대기업 일자리가 10%, 중소기업 일자리가 90% 정도의 비율이라 설명하고 있다. 단순 계산식으로 생각하면, 수능 상위 10% 이내이고 그에 맞는 대학을 최소 일정수준 학점으로 졸업한 사람을 대기업에서 뽑을것이다. 대기업 인사부에서 솔직히 그런 스펙이 참고사항이 되는거지 그 사람의 인성이나 성실도를 알긴 힘드니까. 모두가 대기업을 갈 수는 없다.
@망고-g8m1bАй бұрын
모두가 갈 수 있음 근데 정상적인 애들이 적을 뿐임 총대안매는 이유가 그거잖음
@one-gorae6 ай бұрын
젊은 사장이 있는 회사 보니까 되게 오픈되고 좋아보이던데 이게 다 그런건 아니지만...오래되고 정체된 곳은 토요일에도 근무하던 사회라서 그런지 어른들 많으면 사회가 엄청 굳혀져있어서 답답함; 공무원은 특히 더하겠지
@망고스틴-f3c6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자기가 대기업 입사해서 버틸수 있는 깜냥이 되는지 잘 고민해보세요.. 오히려 단순한 사람이면 괜찮은데 멘탈 약하고 주변의식 많이 한다면 한번 더 고민해보세요. 돈을 많이 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몇년 고생해서 들어갔는데 너무 괴로운 곳이면 그거대로 또 낭패니까요.
@h2k-k3z6 ай бұрын
기업 아니면 어디 가야 하나요? 그럼…다른 차선책이 있나요 역시 많이 힘든가요
@earth3726 ай бұрын
@@h2k-k3z대기업과 공무원 그 중간의 공기업?
@달토끼N6 ай бұрын
@@h2k-k3z 대기업 생산직 아니면 기술직 공기업으로 가세요. 대기업 사무로 가면 스트레스 엄청 납니다. 일도 묵직한데 책임도 그만큼 많이 큽니다. 괜히 돈 많이주는 게 아니러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김민호-f3m5 ай бұрын
저는 공기업 준비하겠습니다
@mskim48505 ай бұрын
대겹생산은 교대만 적응하면 좋은데 교대적응이 될란지...@@달토끼N
@VFormationRebound6 ай бұрын
대기업 가고싶은게 아님 그냥 평범한 사람 만나서 평펌한 가정꾸리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니까
@insightpark6 ай бұрын
그걸 하려면 대기업은 최소 가야됨
@regiacoregd56716 ай бұрын
지금 물가 ㅈㄴ비싸서 평범하게 사는것도 대기업가야 가능함 ㅋㅋ 중소가면 생계유지도 못하고 굶어죽거나 병걸려죽음 ㅋㅋ
@오늘도무사히-z5u6 ай бұрын
대기업을 가야 그나마 평범하게 살 수 있음 ㅋㅋㅋ
@오늘도무사히-z5u6 ай бұрын
@@regiacoregd5671 대기업 가도 서울에선 집사기 힘든게 현실. 대기업 다니면서도 집사기 빡센데 그 아래 다니면서 집 어떻게 사나 싶음. 나라에 희망이 안 보임
@Seomi-qs7hn5 ай бұрын
@@insightpark 진짜 아이러니한 우리나라 상황이네요... 지극히 평범함을 위해선 상위 그룹에 들어가야하는게...
@감자밭-i1m6 ай бұрын
뭐든 젊을때 돈 모아서(패시브인컴)빠른 은퇴가 답이다.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말고 빨리 돈 모으는게 최고 스펙쌓아서 언제까지 월급쟁이로 살것인가
@insightpark6 ай бұрын
돈이 최고
@bigmajiazhuastudio37536 ай бұрын
은퇴도 다 옛날 일이지 7080인데도 일하시는 분들 많아짐 ㄷㄷ
@BEOM976 ай бұрын
인정…대기업 다니다가 또다른 대기업으로 이직했지만 결국 사람 일 문제가 너무 힘들어서 요즘은 조금 더 편한 일에 이력서 넣으면서 투자 병행하고 있네요. 결국 돈이죠..한살이라도 어릴때 투자 시작할걸 후회됩니다
@xsomult78296 ай бұрын
그냥 월급 모아서 퇴사하는건 월급쟁이 생활 조차도 끝난건데 뭔 개소린지 ㅋㅋ 은퇴해서도 돈모여있어야 되는건 맞지만 부자가 아니고 여전히 불안하게 사는건 똑같
@융융-t1h6 ай бұрын
@@xsomult7829 22..
@wonseoklee-qj2li6 ай бұрын
팩트 1. 대기업(공기업)갈수있으면 대기업가자. 2. 중견기업중 좋은곳이라면 가자. 3. 대기업갈실력없으면 9급보자. 4. 9급들어갔는데 힘들다고 그만두기전에 자신이 대기업갈실력이있는지 생각하고 그만두자. 전문직 및 1,2번 제외 대한민국 모든 직업중에 이보다 나은게 없는게 현실이다. 5. 왜이리 공무원 까는글이 많냐? 개나소나 시험보니 공시생 및 공시실패자들이 많다.
@쑤니와또리5 ай бұрын
대기업 갈 수 있는데 안간사람들 많이 있는데 뭔소리? 대기업은 삼성과 현대밖에 없나?
@희망-t2e5 ай бұрын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희망-t2e5 ай бұрын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suesue48484 ай бұрын
@@쑤니와또리 대기업 갈 수 있는데 왜 안가나요. 보내준다면 갈 사람 한트럭일텐뎅
@sczpizjuan4 ай бұрын
9급공무원이면 중견기업보다 위인데 경제활동 안해본 인간들이 인터넷 상에서 후려까는게 문제
@taeng-ib4ee6 ай бұрын
공무원이 좋은게 채용과정이 가장 객관적이고 깔끔하고 공정함. 반면 사기업은 취업준비 과정이 너무 난잡하고 평가기준도 주관적이야..(특히 문과) 그 불분명한 기준에 아둥바둥 맞추려고 안그래도 내향인인데 경험을 위한 경험을 한다든지, 없는 경험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자소설 쓰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현타오더라. 본인이 평소 공부성취도가 있는 편이다, 혹은 사회학적 감각이 뛰어나다 싶으면 과감하게 공무원 올인하는 거 나쁘지 않다. 아무리 공무원 안좋다 말 많아도 결국 시회 한 축으로 인정받는 직업이고 원래 직업적 선호도도 돌고 도는 거라 앞으로 일자리 없어지고 하면 분명 다시 떡상할 일 생길 거임.
@킹세-h9j6 ай бұрын
결정이 난게.. 공무원 연금이 점점 더 많이 내고 더 적게 받는 방식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가든76 ай бұрын
랄지를 하세요 공무원 시험이 가장 객관적이고 깔끔하고 공정하댄다ㅋㅋ
@Sjshsjjd-gg3we6 ай бұрын
@@가든7아빠 따라 동생이랑 나도 공뭔하고 있는데 가장 공정한 시험 같은데? 붙어서 그런가
@유가리-c3w6 ай бұрын
사기업에 공정을 바라는게 웃긴거 아닌가 그리고 공무원도 빽이더만 선거위원회 이런데 봐라
@Meususjsjd6 ай бұрын
7급따리 9급따리가 인정?? ㅌㅌㅋㅋ
@솔라나-e8e6 ай бұрын
무조건 취업해서 이직하셔야함.. 시간은 금방가고 이력서 경력 단절은 절대 안뽑아 줍니다. 제가 보기에 대기업보다 자본 모아 재테크가 오히려 돈의 자유를 얻을수있어요. 그 다음 돈에 연연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돼요. 월급이 작다 느끼면 투잡으로 최대한 빨리 모르시면 기회가 대기업 취업에 노력하시는 것보다 빠르게 잡을수있습니다
@kimchiman516 ай бұрын
그 자본 모으는것도 대기업이 훨씬 빠름 ㅋㅋ 첫 초봉만 해도 공노비들 2배고 나중엔 3배인데 ㅋㅋㅋ
@가가리아Ай бұрын
뭔 자본타령ㅋㅋ
@솔라나-e8eАй бұрын
월급으로 1억 모으는 시간과 활황기에 주식 투자해서 벌수 있는 금액이?? 비슷하다고 느껴짐?? 어느 순간 올지 모름. 10년후 2020년대를 돈 쉽게 벌수 있는 해라고 기억할겁니다. 이때 대기업에 취직할려고 시간과 돈을 그에 투자하셨다면 투자에 자본이 여력이 없다는 걸 뜻하죠 투자 전혀 못한다는 겁니다. 대기업은 그게 걸맞게 일도 많고 공부도 계속해야되서 시간여유가 중소가 많다고 생각함.
@Skybori6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은 괜찮은데 절때 피해야하는 ㅈ소기업 특 알려준다 1. 포괄임금이라고 하고 잔업 ㅈㄴ시키는곳 (연봉 장난질) 2. 상사가 인격모독 및 가스라이팅을 달고 사는 곳 3. 위생관리 개판인 곳 특히 면접 보러갈 때 화장실 간다고 보면 어떤 회산지 알 수 있음 4. 제일중요) 직무내용이랑 전혀 다른 일 시키고 모르는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면 여기가 학교냐 가스라이팅 갈기는 곳 본인이 위에 해당하는 ㅈ소에 다닌다?빨리 추노해라 너의 인생은 소중하다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는 줄 알았지만 찾아보니 좋은 회사가 더 많다 ㅈ소에서 노예짓하고 폭력당하고 그런 젊은이들이 없기를...
@sjfnfjdbdnn6 ай бұрын
것보다 중소기업에 청년 지원사업 몰아주니깐 오래 있는 거지 ㅋㅋㅋㅋ ㅅㅂ 소득 실수령액 ㅈ도 차이 얼마 안 나는데 중소기업 청년들만 챙겨주는 거 개 ㅈ같음.
화장실은 공감... 이게 별거아닌것 같은데 생리현상 해결하는 곳이 최소한도로 관리되고 있는지 보면 회사 전체가 얼추보이긴함
@sjfnfjdbdnn5 ай бұрын
@@아무렴-n3j 글 제대로 안 읽냐? 난 내는 세금에 비해서 중소기업 청년들한테만 지원해주는 거 짜증난다는 말임. 호의? 니가 나한테 뭔 호의를 보여줬는데? 난 내가 스펙 쌓고 내 능력으로 기업체 들어와서 일하고 있는데? ㅄ같은 마인드네 진짜 ㅋㅋㅋ 너 원청징수 얼마나 버는데?ㅋㅋㅋ
@mallnext6 ай бұрын
와 이사람 얼마나 좋은 중소기업 다니길래 해 떠있는데 퇴근하지? 중소기업은 해뜨기 전에 출근하고 해진후에 퇴근하는데 어떻게 아냐구? 내가 그렇게 3년, 2년, 3년 다녔으니깐 알지 ㅋㅋㅋ
@user-warmananasАй бұрын
@@ : 신입연봉에 일할 경력 3년차 직원구해요~ 물론 입사하면 체계도 없고 다른팀 일도 도와야하고 야근도 ㅈㄴ많지만 포괄임금제라 수당은 안줍니다~
@jwori33542 ай бұрын
대기업 막차타고 들어간게 진짜... 일이 힘들어도 정말 회사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gogogo5876 күн бұрын
중소 1달만 다시니면 하늘에 감사하고 하루하루 사실꺼임
@duk97112 күн бұрын
어디는 1억 어디는 9천 8천 이러는데 만약 대기업인데 초봉 5천이라해도 그냥 대기업 다니시는게 맞음.. 절대 사직서 쓰거나 대책 없이 나오면 안됩니다
중소 중견에서 대기업 가는 애들 스펙 뽑으려고 하니까 그렇지. ㅋㅋ 다시 한 번 생각해봐. 정말 취준생만 눈이 높은건지. 해외 n년 이상 거주 우대, 해외대 우대, 제2외국어 우대, 비즈니스 언어 면접 실행, 어쩌구 교육 이수 우대, 채용전환현 인턴 막상 전환율 30%… 열심히 산 애들이 그 돈 받고 정부에서 원하는 것처럼 연애도 하고 내집 마련 자금도 모으면서 30대를 대비하며 살려니까 눈물이 나겠냐 안 나겠냐. 정신 좀 차려라.
@user-du1tu6kb6c6 ай бұрын
"왜 대기업에만 가고 싶어하냐 현실을 마주하고 중소기업가서 경력도 쌓고 성장해라 요즘 애들은 주제도 모르고 대기업만 원해." 라고 말하는 것들 중 10명 중 10명은 지 자식이 년 3천 받으면서 8 to 5는 무슨 야근이 매일 이어지고 상사의 꼰대짓 당하면서 사는 꼴 못 봄
@kimchiman515 ай бұрын
대기업 자녀는 ㅈ소를 갈래야 갈수가 없음.. 빡통 밑에서 빡통이 태어나는 법이라
@suesue48484 ай бұрын
@@kimchiman51 ㄹㅇ 지능도 유전이라 누군가는 중소기업 가야하는데 문제는 중소가면 기본적인 노동법 조차도 안지켜지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곳이 많음
@rearife70284 ай бұрын
@@suesue4848 ㅋㅋㅋㅋ ㄹㅇ 씹인정 ㅈ소 가보면 진짜 기본적인 노동법조차도 철저히 무시하고 깔고감 .. 거기다가 텃세, 내리갈굼은 덤이지
@kmj822266263 ай бұрын
아부지가 ㅅㅎ 다니다 퇴직 나중 여차 시험치니 아부지 자리 드가니 숫가락이 중요 숫가락 못타고난 아들 불쌍 그래도 불평없이 생산직 열심 부모니 늘 애잔요 미안 하구요
@suesue48483 ай бұрын
@@kmj82226626 그래서 요즘 젊우 사람들이 애를 안 낳나봐요
@kimsanghyeop20316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수준을 가진 신입이 매우 적다는게 첫번째이고 , 두번째는 그 기술 요구수준을 만족하는 신입은 굳이 10점 만점에 4~5점 미만의 기업을 갈 필요 없이 6~7점 회사를 갈 수 있다는 점이고, 세번째는 그 기술을 가진 친구가 온다고 해도 회사에서는 그 기술만큼의 가치를 지불할 여력이 없음. 대놓고 말해서 4~5 점이랑 6~7점이랑 연봉이 평균 1000에서 많게는 2000까지 차이가 나고, 배울 수 있는 점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남. 단적인 예로 4~5점자리의 경우 사람이 없어서 한명이 멀티 일을 해야하는데 일에 미친듯이 치임. 반대로 6~7점은 팀단위로 움직이고 이거 엄청난 차이임. 개인이 팀단위의 일을 처리 할 수 있으면 중소기업에서 핵심 인재로 이쁨 받으며 일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기는 한데.. 병걸린다. 진짜 병걸린다. 힘들어.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신입을 가르쳐야 한다라.... 내가 3인 구성된 팀 단위의 일을 하는데, 회사내 일은 6인 단위 작업이라고 칠 때 한 사람이 오면 회사에서는 기존의 인력 부족으로 못하고 있던 6인 급의 작업을 2인이서 처리하기를 원함. 그런데..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면 내 일처리 능력 중 1.5인분이 그 친구 가르치는 것 + 그 친구 작업 감독 + 그 친구 프로젝트 관리 등의 이유로 빠짐. 그럼 3인으로 6일을 처낼 때 2배의 일이 1.5인으로 6인을 처내야해서 4배가 늘어남. 사람을 뽑았는데 일이 4배가 늘어난다고, 물론 이건 -1.5인분이 점차점차 +가 되겠지만 내가 하는일이 1년 이상을 공부에만 매달려야 겨우 1인분의 능력을 할 수 있는데, 그런데 그것도 운이 좋아야 1인분이지 잘못 뽑으면 0.5가 될 수 있고 0.2가 될수 있음. 거기다가 1인분 하면 그 친구가 왜 4~5점짜리에 있겠나,.. 못해도 5.5 ~ 6점은 갈 수 있는데, 당장 나만해도 자기 직권으로 지금 받는거에서 1,000 이상 더 주고 3년차 인데 과장 직급 달아주고 임원 면접 들어가 깽판만 안치면 합격시켜준다는 곳이 2곳인데.. 생각보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음.
@오리날다-j3f6 ай бұрын
인생 얼마나 길다고 남들 하니까 하는게 행복한건가요. 오래 못해요 늦게까지 일하고 고되도 행복한 일을 해야지. 15년차인 나는 지금 내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는데 행복합니다 현실도 중요하지만 지쳐요
@이름김-r9d5 ай бұрын
너무 다 쉬웠으면 이 드러운 싸우는 정서 나라는
@HK-ws8ro4 ай бұрын
뭔일하심
@독한년-y3j3 ай бұрын
그걸 못찾아요. 대한민국사람들 고질적인문제가 자기 적성을 모른상태로 나이 30이됨. 그냥 남들 다 넥타이매고출근하니까 자기도 대기업 넥타이 하고싶은거임.
@또르륵-j6p6 ай бұрын
노는것보단 좋을거 같아서 중소기업 다니지만 ㅈ같은건 어쩔 수 없음 그래도 확실한건 노는것보단 나아 하지만 퇴사 생각뿐임 ㅋㅋㅋㅋㅋ
@Zz-io1hi2 ай бұрын
좋소기업다님. 10인 학원이고 근무시간 확실하나 1.포괄임금제 적용(연장, 야간근무 해도 수당없음) 2. 휴일수당 안줌 (달라고 직원들끼리 함께 얘기했으나 적자라고 화내는 원장님에 포기) 3.학원방학을 연차대체라 해서 정말 필요시에 쓸 연차없음. 쓸 시 주휴수당 포함한 임금삭감. 4. 본인 기분에 따라 직원들에게 막말, 소리지르고 언성높임(아이들 관둘 시 관리못했다며 담당ㅈ교사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부과..)
@wnsdnjs1596 ай бұрын
중소에게 워라벨은 없어.. 다 학연 지연만 남아서 어쩔수 없이 남아서 야근하고 😂 그꼴은 중소 2번 옮기고서 다시는 중소회사 안감.. 업무 인계도 개판 5분이고 선배부터 고연차도 라인 나가면 우수수 회사 이직 하거나 나감
@독한년-y3j3 ай бұрын
중소에 학연 지연이 있나요? 제가 겪은좆소는 그냥 잡종들 다 막살다가 어벤저스마냥 개좆소에서 약속이라도 한것마냥 만나는게 일상이던데
@Fthjfdfu-h2u4 ай бұрын
9급 지방행정직으로 들어가니 주민센터에서 일하는거지만, 1.5~2년 지나면 8급 또 3년 지나면 7급으로 승진한다. 그러면 구청 또는 시청 시의회 시립대 등으로 근무하게 되기도 하고 시청은 제설작업 같은 업무가 아니라 보통 기획안 작성하는 업무를 주로 하는데, 9급 1년 일하고 계속 그런일만 한다고 착각하고 그만두는것 같다. 또한 급여도 년수에 따른 호봉제라서 초반에만 그렇지 몇년 지나면 나름 괜찮아진다. 물론 정치인들이 공무원 처우에 국민들 눈치보느냐고 등한시 하기 때문에 물가 대비 월급 인상률이 적은건 맞다. 또한 지방행정직이 아닌 국가행정직으로 들어가면 정부기관의 각부처와 청에서 일하므로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일들은 하지 않는다. 공무원 시험은 1년에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볼 수 있고 지방직도 상반기 하반기 2번, 서울시는 누구나 지원 할 수 있고 주민등록상 주소지역에서 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정년과 휴일일수가 보장되고 사정에 따는 휴직등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 심리적 안정감이 있고 무엇보다 국가와 지자체가 고용한 거라서 사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일반 사기업 보다 상하 수직관계가 유연하고 상사 눈치를 안본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디어를 이용한 프리랜서 빼고 사회생활에는 장점과 단점이 다 있다. 그나마 공무원이 일반 사기업보다 스트레스가 덜 하기에 선호하게 된건데 최소 2년이상 공부하고 기대를 갖은것에 비해 일이 육체적 노동과 민원인 상대하는 서비스로 처음을 시작하니 그게 공무원 일의 전부로 느껴져 현타느끼고 쉽게 그만두는것 같다. 지방행정기관 조직자체가 넓어서 승진에 따라 시청 도청 시의회 시립대 등 선택의 기회가 많은데 그걸 못 보는게 좀 안타깝네.
@김성훈-e5i3p6 ай бұрын
같은 중소라도 나름대로 급이있다 일단 경북구미쪽에 아웃소싱 어쩌고 취직 알선해주는 데는 절대 가지마라 새빠지게 일한거 그양반들한테 20씩뜯긴다. 무조건 정직원으로 들어가라
@좋은언니-z3v6 ай бұрын
지금 공시 경쟁률 뚝 떨어졌어요 들어오실분은 기회라봐요 안정된 직업으론 최곱니다 스펙 학력 별볼일없는 사람일 경우 가성비 좋은 직업임엔 틀림없습니다 전 주부였다가 뒤늦게 들어온 경우인데 운좋게 단박에 붙었지만 일 적응하기까지 너무 힘들긴했어요 그래도 승진도 하고 몇년 지나면서 급여도 많이 올랐어요 지금도 업무랑늘 씨름하지만 노후까지 바라보며 착실히 공제랑 개인연금 부으며 버텨요 제가 공무원이 안됐다면 우리가정의 이런 안정감은 없을것같습니다
@@좋은언니-z3vㄹㅇ행정이나 지방에 인원 적게 뽑는 곳들은 커트라인 90점대도 은근 많음ㅋㅋㅋ점수는 전혀 안 떨어졌음
@요요-q3lКүн бұрын
일행쪽 직렬들은 50:1이 기본인데 무슨 기회인가요? 우리나라는 정말 답없음
@User_Nichipalroma6 ай бұрын
나도 첫직장은 중소 였음 첫빠따에 대기업에서 안받아주면 그게 현재 자신의 시장가치라 생각해야지
@그린티-n5w4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에 사람이 없을 수 밖에 없음. 1. 복지 수준 안 좋고 (대기업 대비) 2. 돈도 조금 받고 (대기업 대비) 3. 일도 많이 해야 하고(보통 중소기업에서는 자기 일 외에 2~3 가지 정도는 더 하는 듯) 4. 그렇다고 직장 상사가 잘해주나? 그것도 아님, 내 밑에 후임 들어온다? 금방 관둠) 학벌이 좋다? -> 애초부터 중소기업은 보지도 않고 대기업 노림. 학벌이 안 좋다? -> 자격증을 따거나 전문직 자격증 공부하러 3~4년 박으러 고시생활 시작 or 공기업 준비 or 경력 쌓고 레퍼런스 좋게 받아서 이직, 이직 으로 결국 대기업 가려고 함 그런데 대기업 숫자는 정해져 있고 노동시장에서 수요가 적으면 초과공급인 고학벌 고스펙의 초과공급들이 중소기업으로 다시 간다? ㄴㄴ 더 스펙을 쌓거나 알바 하면서 어학 능력 하나라도 더 따려고 할 것임. 그러다가 다 필요없으면 아예 때려치우고 업종 전환하거나 기술 배우는 사람들도 있음. 중소기업의 복지나 오래 다닐만한 뭔가가 없으면 앞으로도 중소기업 구직난은 더욱 심해질 것. 그렇다고 국가가 중소기업을 나서서 도와준다? 그것도 힘듦 가뜩이나 현재 한국 사회는 비교가 일상 시 되어서 남들에게 나 중소기업 다닌다? 자신감 있게 말 못함.
@gogogo5876 күн бұрын
@@그린티-n5w 복지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하고 돈은 몇배나 차이나고 군대 문화까지 이것부터 다 도망감
@oinggg-u9m6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일경험 없음 안뽑아주는데 당근 오래걸릴 수 밖에..
@달봉이-o7wАй бұрын
이직한 회사 10인 미만 사업장 다녀보다가 2주만에 퇴사. 왜 안가려는지 뼈저리게 느꼈던 경험했음.
@박일-o6c3 ай бұрын
중소기업 보면 도대체 직무는 왜 나눴고 공고 올릴 때 분류는 왜 하는지 의문. 자격증은 겁나 딴 사람 뽑는데 관련일 근처도 안가는 경우가 많음.
@gogogo5876 күн бұрын
@@박일-o6c ㅈ소 잘알!
@Longchongi3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친구들 공부 열심히 해라. 취준 할 나이 되니까 대학 학벌이 너무 중요하다. 고등학교 때는 체감이 안되지만 진짜 크다. 고등학교때 공부 안하면 너무 힘들다
@망고-g8m1bАй бұрын
학벌은 딱히? 좋은교수가 고급대학에 많을확률이 높고 자격증시험쳤을때 합격확률이 높아질확률이 높아져서 가는게 좋을뿐이지 대학을 누가봄? 일허가받을 자격증 없으면 실제 일에선 얘하나 못이김
@망고-g8m1bАй бұрын
아무리 대학이 날고기어도 자격증하나 못이기고 경력이 아무리 높아도 자격증하나 못이김 실적이 자격증을 이길 수 있을 뿐이지
@Haruka0320Ай бұрын
@@망고-g8m1b 그래도 대학 중요하더라. 내가 고졸이라 잘 안다. 생산직 가고 싶어도 초대졸부터 지원 자격이더라. 지금은 공무원 합격했으니 망정이지 고졸은 취업하기 쉽지 않아ㅠ 자격증도 고졸은 바로 못 따는 경우도 있고 앵간하면 대학 가십쇼
@rjjjjj93603 күн бұрын
생산직= 자격증 사무작= 학벌
@망고-g8m1b3 күн бұрын
@rjjjjj9360 ? 뭔소리임 생산직은 자격증 안보는 수준임ㅋㅋㅋㅋ 기능사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말고 기사자격증이면 기술직이지 생산직으로 가진 않음 설비관리랑 법에 맞는지 봄
@삑-j6u3 ай бұрын
중소, 중견 둘다 다녀봤던 청년세대입니다. 중소기업을 안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버는 돈도 적고 대우도 안좋고 물경력 쌓이는 곳에서는 자신의 미래가 안보이기 때문이죠... 눈낮춰서 중소나 가라고 하지만 현실은 중소보다 알바가 더 낫습니다. 그정도로 답이 없어요. 중견기업은 그나마 낫습니다. 확실히 다닐만해요. 하지만 중견마저도 거의 대부분이 서울에 몰려있습니다. 지방이 본가인 청년들은 수도권까지 올라와 월세살이를 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남아나는 돈이 없죠. 청년전세대출? 이거 서울에는 해주는 곳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무엇보다 은행에서도 안해주려고 하고요. 궁극적으로 돈벌려고 하는 짓인데 역량 높여봤자 뭐하나요 돈이 안모이는데.... 결국 그렇게 자취해가며 역량 높이고 경력 쌓았다고 해도 아무나 대기업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그래서 회사 때려치고 다른거 하고 삽니다^^ 답이 없어요.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친구 있어서 아는데, 중소기업 신입 연봉 2500 - 3500? 정도 되려나요? 제 친구가 신입사원 채용 합격해서 첫 연봉이 5500이였고, 이 수준도 대기업에서 좀 낮은 임금이라고 하던데요? 거기에 복지는 별도로, 그러니깐 중소기업이랑 연봉 3000이상 차이나겠네요. 다만 일은 말도 안되게 많이 합니다. 본인 실수하면 회사에 입히는 손실도 커서 주의하면서 일해야되구요. 야근도 굉장히 많이 하던데요? 일을 많이하면 많이 하지 적게한다는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chuny13056 ай бұрын
처음엔 중소기업 다니다가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경력이동 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것도 힘들긴하지만 가능성이 그나마 높음.. 저도 중소기업 다니면서 자괴감이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이름 들으면 알만한 IT 회사 다니면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만족하면서 다닙니다. 지금은 정말 힘들겠지만 경력 쌓으세요 ㅠㅠ 화이팅
@jj-ty4zv6 ай бұрын
자괴감만 들면 다행이게요.. 야근안해도 될일을 야근으로 몰아넣고 새벽4시까지 잠도 못자게 해놓고 9시 정시출근 시킴. 그리고 또 야근- 또 야근- 또야근 시키니까 몸이 으스러지던데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결국 퇴사함. 근데 퇴사한게 또 그대로 내약점(공백기)이 돼서 면접 공격으로 돌아오니까 결국 취업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악순환.
@여행마니아-t9e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대기업 중소기업 기업간 이직 통게 비율이 10%체 안 됩니다
@여행마니아-t9e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월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결정하는 성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재작년 직장을 옮긴 월급쟁이 3명 중 1명은 월급이 더 적은 곳으로 이직한 것으로 집계되었어요. 중소기업 재직자가 대기업으로 이직할 가능성은 2%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옮기는 '이직' 가능성은 2%에 불과|작성자 굿잡뉴스
@cs-ub7yf6 ай бұрын
IT 쪽은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친구들 많이 봤는데 문과는 진짜 힘들어요
@정현영-u1j6 ай бұрын
그래도 한군대 오래다닌후 이직이답임
@바바바밥-o9m5 ай бұрын
나도 중소 사무직 다니는데 특히 생산직, 현장직들은 거의 노예 뽑음 ㅋㅋ A라는 업무로 신입사원 뽑았는데 입사해보고 보면 B, C도 시킴 ㅋㅋ 그래서 퇴사하면 요즘 MZ들은 이러고 있음. 이게 중소기업의 현실임
대기업에 들어가도 진급 누락 되고 후배들 올라오면 결국 초라하게 퇴사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기만의 만족과 행복 찾으며 사시길… 환경탓, 남탓 하지 말고 짧은 인생 재미있게 삽시다!!!
@kimchiman516 ай бұрын
직무따라 다름 ㅋㅋ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직무도 상당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이면 ㅋㅋ
@mkm44194 ай бұрын
@@kimchiman51보통 여기서 말하는 분들은 문과 직무겠죠 ㅎ...
@kimchiman514 ай бұрын
@@mkm4419 HR이면 본인이 노무사 취득해서 살아남아야죠 ㅋㅋ 대기업 요즘 수시채용이라 HR은 노무사 가진 사람 뽑아요
@money-makerkang19476 ай бұрын
21살때 구청 공익 민원업무 2년 6개월했음.. 28살에 공기업 인턴했음.. 31살에 대기업 영업 다녔음.. 33살에 좋소 다녔음.. 지금 41살인데, 주식 전업투자자임.. 요즘은 장이 안좋아 2달째 집에서 플스게임하고 운동하면서 지냄.. 작년에 서울에 6억짜리 집샀고, 외제차도 한대 샀음. 주식하라는 소리가 아님. 대기업이든 좋소든, 아무리 좋은 직장도 어차피 개찐도찐 집 못사는거 똑같고 평생 돈걱정하며 상사 똥꼬만 처다보며 사는거임. 다 똑같음.. 요지는 이거임.. 빨리 이 헬조센 프레임에서 벗어나 "내꺼"하삼.. 나도 주식 시작하고 깡통 4번 차고 자살을 10번도 넘게 생각함.. 최대한 젊었을때 빨리 밑바닥 찍고 내꺼 일궈나가야 나중에 편함
@rkdqnexo6 ай бұрын
배워볼 수 있을까요?
@IMAGE_NATION6 ай бұрын
팁 좀 주십쇼 형님..
@2020-h3e5 ай бұрын
주식하면 망한다
@molchangi5 ай бұрын
@@2020-h3e 망하는 사람은 무얼 해도 망한다
@주재형-q3m5 ай бұрын
님같이 주식으로 몇억 버는 사람은 주식판에서 최소 상위 5% 에 사실상 1% 수준이고.. 나머지 95% 99% 대다수 일반인들은 전재산 다 꼬라박고 안날리면 안 죽으면 다행입니다^^ ㅎㅎ
@클레멘타인천만관객기3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은 대부분이 대기업 하청이고 대기업은 하청에 도급비를 안올린지 20년정도 됐다.
@gogogo5876 күн бұрын
한마디로 월급 수준이 90년대 머물러 있는게 저출산 핵심 문제
@lottesuper6 ай бұрын
공무원 조금 하다가 퇴직 하는 것도 자유이고 그걸 남들에게 보여주려는 것도 자유 입니다. 근데 너무 많아요. '대기업, 공무원 퇴직 브이로그 / 퇴사하고 00하는 미국대학 출신 아무개..' 등등 너무 많아서 이젠 좀 지겹네요.
@DDDDTTTTDDDD6 ай бұрын
잘난척 하는 겁니다.
@포포-r8b6 ай бұрын
그걸 일일이 찾아보면서 지겹다고 하면..
@User948Z7Z-w7n6 ай бұрын
아무 쓸모없고 불평불만이나 하는 너같은 사람들 수백만명vs 뭐라도 해보고 알려주는 사람 수천명
@user-ki1rh1fc906 ай бұрын
안찾아요. 검색하다 보이는 거죠.. @@포포-r8b
@헐랭-v5t6 ай бұрын
보지 말고 지나가세요
@skskdmdmdm3 ай бұрын
제가 일 때문에 중소기업 여러곳 아는데 솔직히 중소기업 안갈려하는 거 다 이해됨.. 젊은 사람은 뽑고 싶으면서 월급은 최저때리고 공장은 시골깡촌에 있고 대중교통도 안다니고 숙식 이동수단 제공조차도 안되면서 젊은사람 구하고 싶은데 안 구해진다고 막 하소연하는 분들 많이 봄..
@user-jc1lg3er6g6 ай бұрын
저는 전문직으로 오래 종사했고 경제학 공부를 했습니다 중소는 공무원과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사기업 정년이 빨라지고 사회 경제가 불안한데도 공무원 경쟁률은 좀 떨어졌죠 지금도 높긴하지만 안정성의 가치가 더 집중되어야 하는데도 말이죠. 대기업 가기가 9급보다 어려운게 맞지만 2030 젊은이 들이 취업까지 들어가는 노력에 비하면 공무원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평생 9급도 아니고 주변 대기업 다니는 40대들 보면 공무원 부럽다는 말이 많아요.
@오늘도무사히-z5u6 ай бұрын
그거 옛날 얘기 같은데. 요즘은 대기업도 잘 안 짜르고 사기업들 복지도 많이 좋아짐. 주변에 공무원 교사 하는 애들이 다들 대기업 갈 걸 하고 후회하는거 많이 봤음. 40대까지 대기업 다녔으면 공무원들 평생 벌 돈보다 더 벌었을걸?
@user56dkf334ddnfs6 ай бұрын
@@오늘도무사히-z5u는 무슨 부장급뿐만아니라 대리급한테까지도 대기업 희망퇴직 권유 들어오는중 현실에서
@kimchiman516 ай бұрын
@@user56dkf334ddnfs누가 허접한 직무에서 근무하랬나요?ㅋㅋ 요즘 핫한 직무들은 경력자 못 구해서 난리고요 ㅋㅋㅋ 나이먹어도 정년까지 갑니다 본인 의사만 있으면요 아 물갈이 빨리 필요한 문과출신 따까리들은 퇴직당하는게 맞구요 ^^
@앳646 ай бұрын
@@오늘도무사히-z5u옛날 얘기는 무슨. 40대 중반 넘어가면 알게 모르게 압박 들어옵니다.
@범-h6l6 ай бұрын
@@오늘도무사히-z5u한전 보세요ㅋㅋ 거의 철밥통이라는 메이저 공기업도 입사4년차부터 희망퇴직받음
대기업은 좋지, 그들의 하청들의 피땀으로 돌아가는, 능력자 몇%들의 유지로도 가능한 구조니까... 통장에 160만원 찍힌 공무원 급여로는 현타온다 일 할수록 마이너스
@nnlee80295 ай бұрын
근본적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파이를 뺏고 착취하는 구조이기에 임금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밖에 없는듯
@안효주-y4x6 ай бұрын
전공에 맞게 중소만 쓰고 있는데 이것조차도 힘드네요. 관련 학과 전공, 필수 자격증, 관련 자격증, 동일 업종 회사 아르바이트 경험 다 있는데 ㅠ
@syk91116 ай бұрын
건축이신가요ㅠ
@안효주-y4x6 ай бұрын
@@syk9111 자연계열이고 건축은 아닙니다.
@ro2or12aksjw66 ай бұрын
그냥 든 생각인데 명확히 무슨 일 한다고 말해주면 안되나요? 연봉 물어보듯이 실례인질문도 아니고 사이버 익명인데 왜 굳이 안밝히시는건가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사회경험이 전무해서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fun2tale5 ай бұрын
@@ro2or12aksjw6자기맘이죠
@슬라이쿠퍼5 ай бұрын
그냥 구체적으로밝혀 어차피 관심없으니
@scavengers193 ай бұрын
앞으로 자녀를 낳게 된다면 공과대 보내세요. 요즘은 어중간한 인문계나 경영 쪽 공부해갖고는 별다른 비전이 없습니다. 아니면 영어나 외국어를 남보다 특출나게 잘해서 해외영업이나 주재원으로 일할 수 있으면 좋고.. 이공계 졸업생 취업율은 98.04133% 입니다. 화학과가 공부하기 좀 어렵지만 졸업하면 유리합니다. 석유화학 계통의 대기업들은 성과급 포함해서 신입 연봉이 1억 넘습니다.
@zimzion6 ай бұрын
직장인 중 10중 1명만 대기업 다닌다. 왜 지방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갈 수 있다고 기대하지? 수도권 상위 대학도 문과는 취업이 안돼요. 덮어 놓고 대기업 갈 수 있다고 기대하고 공무원 준비하고 진짜 안타깝다. 남들 한다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고등학생 때 했어야 했고, 이제는 현실을 받아드러야 한다.
@gogogo5876 ай бұрын
10명중 1명이면 출산율 1.5명 아니 2명이었겠다 무슨 100명중 1명이지
@djs88836 ай бұрын
본사 소속 생산 직군 포함하면 전체 근로자의 10% 되지 않나? 거기에 N차 밴더사까지 다 합하면 전체 근로자의 70% 가까이 될 걸. 몇 차 밴더 소속인지만 다르지 어지간하면 한국은 넓게 보면 대기업 영향력 아래에 있음. 나머지 30%야 자영업자고 스타트업이고 풀뿌리 중소고 하는거지.
@gogogo5876 ай бұрын
@@djs8883 ㅈ소 하청업체는 다 빼야지 장난하나
@ebonywildd28576 ай бұрын
@@djs8883하청은 빼는 게 맞죠ㅎㅎ
@kangyomm86376 ай бұрын
니가 노력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걸 다른사람은 탈출하려는데 아니꼬운건가?
@Singgle26 ай бұрын
할 수 있을 때. 뭐 라도 하면서 이직 준비 를 하는게 더 낫지. 그 무엇 도 하지 않고 취업 준비 만 하면서 부모 에게 의존 해서 다 같이 죽는 길 로 간다? 머리 가 멍청 해서 진짜 그 어떤 것 도 재능 이 없고 운 도 따라 주지 않아서 취업 준비 기간 이 길어 진다면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문제 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당장 어느 곳 이라도 취업 을 할 수 있는 능력 을 가진 사람 들도 모두 가 바라고 있는 연봉 을 많이 주고 안정 이 되어 있는 편안 한 회사 를 목표 로 해서 취업 준비 를 하려 드는 건 무모 하다. 왜냐 하면 기존 에 대기업 들은 이미 인원 이 가득 차 있고 기존 에 근무 를 하고 있던 사람 들은 본인 에 의지 로 퇴사 를 할 생각 이 없으며 회사 에서 나가 라고 할 때 까지 는 버텨야 된다 는 사실 을 모두 가 알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 으로 취업 을 하려 드는 건. 재능 도 운 도 노력 도 끈기 도 있어야 대기업 에 좁은 틈새 를 비집고 소수 만이 들어 가는게 가능 함. 잘리는 사람 들이 있어야 새로 받을 수 있으니까. 그런 만큼 시간 은 나 를 기다려 주지 않을 뿐 더러. 취업 준비 라고 하는 모순 적인 자기 합리화 에 시간 만 길어 질 뿐 이다. 분명히 본인 에 취업 준비 라고 하는 끝 을 알 수 없는 정체 된 시간 을 부모 에게 손 을 벌리면서 까지 생존 자금 을 받아서 연명 을 하고 있는 사람 들이 많이 있을 거다. 분명히 말 하지만. 이 건 부모 와 가족 까지 다 끌어 들여서 같이 죽자 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1달 이 3달 이 되고 6달. 1년. 5년. 10년. 10년 이상 으로 연결 이 되는데. 이 과정 에서 사람 마다 차이 가 있겠지만. 멘탈 이 약한 사람 은 1년 안 에도 무너 지는 사람 이 있고 멘탈 이 단단 하다고 생각 이 되는 사람 조차 도 5년 이라는 시간 이면 무너 진다고 보면 됨. 멘탈 이 무너 지면 자신 감 이 꺾이고 자신 감 이 꺾이면 의욕 이 꺾여서 점점 폐인 에 길 로 가게 됨. 일단 ( 경험담 ) 이고 말 로만 취업 을 해야지... 같은 듣기 만 좋은 헛 소리 는 하지 말고 하려는 마음 이 생긴다면 바로 도전 을 해서 1년 이라도 늙어 버리기 전 에 승부 를 보는게 좋음. 젊음 이라는 경쟁력 은 시간 이 한정 되어 있기 때문. 준비 기간 이 길어 질 수록 부모 님 에 연세 도 함께 늘어 나니까. 이게 핵심 포인트!!!
IT 업계에서 공무원들 같이 일하면 사사건건 갑질하는거나 지방에서 공무원들 갑질하는거 보면 좋게 생각하긴 힘들긴 함. 정작 현장에서 뛰는 2030들은 윗사람들이 시키는 거 죽어라 하다가 민원펀치 맞고 욕 먹고 시달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퇴사.
@leeandy59523 ай бұрын
펙트만 알려드리죠. 경기도 공단지역 , 지방 ㅈㅅ들이나 구인난이지 인서울은 요즘 취업시장 헬이라 ㅈㅅ라도 취업하기 힘듭니다... 서류 30곳 ㅈ소넣었는데 광탈한 사람들 투성이에요. 문과는 더더욱 헬이구요. 공무원은 지원율 줄어든건 경쟁률 감소도 맞지만 과목이 전공으로 개정되어 교차지원을 못해 경쟁률이 폭락한것도 있습니다. 아직까진 경쟁률이 그리 낮은 편은 아닙니다. 시험장 가보면 국가직기준 80~85%는 출석해요. 지방직이야 국가직 붙어서 올필요 없기에 안오는 비율 높죠. 암튼 국가직은 예전처럼 접수만하고 안오는사람 많진 않아요.
@투sin6 ай бұрын
인서울 다니는 친동생이 하는말이.. 취업한파다,올해가 공무원 막차다,예전에는 CJ계열쪽가면 공부 안했네 이런 시선이있었는데 지금은 오 나름 좋은대 갔네 이렇게 말할정도임 오죽하면 인서울 애들이 7급,9급 공무원 준비를 할까싶음.. 1.평생 최저시급받으면서 알바나하던지 2.자영업이라도 하던지 3.금융쪽에 취업하든지 4.하다못해 장교 부사관에.합격하든지 공무원 준비하는 동기들 죄다 최소3등급임(성적) 난 운도좋아서 공기업취업했지만 지금은 더 힘들다고 하긴함.. 뭐 위에 4가지도 못할정도면 우리나라에서는 패배자 취급 당하긴함
그건 그렇지. 그래서 좆소 갈 수준 애들이 공무원 가는거고, 좆소 이상 갈 수 있는데 안정성만 보고 공무원 간 애들이 그만두고 나가고, 어디 갈 곳 없는 애들은 또 남아서 지금 5060들의 악습을 답습하겠지. 그리고 애초에 지난 정부 때 공무원들 엄청 늘렸는데, 공무원 신규를 늘린다고 달라질 것이 아니라 기존 공무원들 중에 일 안하고 문제 많고 능률 떨어지는 공무원을 짤랐어야 함.
@다사나-x9l6 ай бұрын
nc소프트...
@Aile9676 ай бұрын
@@다사나-x9l NC는 대기업이 애초부터 아니었음
@다사나-x9l6 ай бұрын
@@Aile967임원들 맨날 우린 대기업이라고 자부심가지라고 큰소리쳤었어요... 야구팀 생겼다고 대기업이라니... 그 야구팀 만들돈으로 맨날 야근하는 직원좀 챙겨달라고 한마디 했다고 쫓겨나다시피 나가는 사람도 봤구요... 지금은 저도 못버티고 나왔습니다...
@천안문탱크맨-y9u6 ай бұрын
난 중소기업 구인난인게 이해안가는데 20대 애들한테나 구인난이지 30넘으면 진짜 ㅈㄴ열악한 현장 빼고 그냥저냥 나쁘지 않는 현장에서도 잘 안쎠주려함 ㅋㅋㅋ. 솔직히 30넘어서 일자리구하기 힘들다고하면 이해하는데 20대가 일구하기어렵다고 하면 그건좀 웃긴듯. 대기업처럼 좋은데 아니더라도 적당한 시설에 급여 괜찮게 주는 제조회사도 찾아보면 있음...다만 그런 회사들은 30넘으면 잘 안쎠주려하니 빨리 자리들 잡아라
@user-qn8ii6ez7w2 ай бұрын
중소 구인난 이 텍스트보면 피가 거꾸로 솟음ㅋㅋㅋ 중소 몇번 다녀봐라... 왜 사람들이 취준길게하더라도 안가는 이유가있더라. 현재 29살인데 중소 그만둠. 다시 취준해서 몇개월 버리더라도 사람대접받으면서 일하려고
@재능-e7w4p3 ай бұрын
진짜 열심히 공부하셔서 공무원이든 대기업이든 가세요 회사이름이나 직업그자체로 날 보여줄수있는곳이면 더 좋음 무슨일하시나요?에 공무원이요 혹은 어디다녀요 이런게 젤좋음 돈은 좀 벌긴하는데 직업물어보면 설명하는게 두세줄임ㅋㅋㅋㅋㅋ
@조니-j3t6 ай бұрын
요즘 청년들은 서로가 서로를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다. 좃소좃소나 비교질 하면서 물귀신 마냥 서로 끌어내리고 있다. 위세대들도 거의다가 좃소 다니면서 살고 나와서 사업하고 그렇게 사회는 돌아간거임. 자기분야 돈벌려면 40살은 되야해요. 멀 그리 조바심을 내는지. 사회에서 일하면서 자기가 멀잘하는지 성격적 재능이 어떤게 있는지 발견하는게 중요하고 그에 맞춰서 퍼즐마추듯이 이직도 반복하며 목적지와 방향을 찾아서 항해해나가면 됩니다. 무슨 좃소나 공무원으로 인생몰빵쳐서 월급 쥐꼬리만큼 받고 그렇게 죽으라는게 아니고 커가는 과정이 시간이 필요한거거든요.회사는 그냥 학원 다닌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질겁니다.급여를 받는사람이 아니고 급여를 주는 사람으로 전환되어서 안정되면 살기 편해집니다.탕후루 같은건 하시지 말고 ㅋ
@Qwerasdf-e2n4 ай бұрын
청년이 아니라 좆팔육이 가스라이팅을 하지 말은 똑바로 합시다
@little962 ай бұрын
영상에 80년대만 해도 대기업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 4퍼밖에 안 났고 지금은 40퍼 차이 난다는게 떡하니 나오는데 요즘 청년 ㅇㅈ.ㄹ하네 ㅋㅋ 지금도 소폭 차이나면 미련없이 중소 갔지 바보야 ㅋㅋ
@little962 ай бұрын
아니 그리고 커가는 과정은 아오 ㅋㅋ 마흔살에 결혼하라고? 사회구조적으로 문제인걸 왜케 개인 탓으로 돌리지 중소 열심히 다니면서 내 일 성실히 해도 결혼조차 못하는데 이게 사람 탓임? 사회 탓이지 생각 좀 해 봐라
@bot_00166 ай бұрын
무엇보다도 좆소에 가면 가정도 못 꾸림... 청년 저출산은 이 모든 것과 연관 돼 있음 ㅋ
@음하하하-i2y6 ай бұрын
가정은 커녕 자기노후도 장담못함ㅋㅋㅋ
@regiacoregd56716 ай бұрын
가정은 커녕 나하나 먹고살지도 못함 ㅋㅋ 월 200으로는 생계유지도 안되는데 ㅋㅋ
@corong136 ай бұрын
시팔 이 말 맞다..공장알바 조금이라도 해보면 앎 ㄷㄷ3040남자 정직원들 결혼도 못하는 거 보고 식겁하고 나옴
@미러클데이6 ай бұрын
니들이 할거다하고사니까 그런건아니고?
@jgh81326 ай бұрын
@@미러클데이너는 백수고 ㅋ?
@수지-j1w6 ай бұрын
공무원 아직도 20몇대 일 이런거 경쟁률 아직도 높은거임,,,
@ghijkabcdef68876 ай бұрын
옛날에 공무원 경쟁률3:1찍고 나라망한다니 뭐니 그랬었는데 진짜 망했네
@braingym10426 ай бұрын
하지만 누구나 원하는 경쟁률 같은 건 오지 않지
@shdj1hshs1shshs16 ай бұрын
시험장 가보면 절반이강안온다는데 시험비가 몇천원이라 그냥 접수만한다고함…
@비타민-p5s6 ай бұрын
일행 국가직 경쟁률 보면 70대 1넘어감 20대1은 장애인 저소득전형 합친경쟁률임
@YS-ry5di6 ай бұрын
아직도. 빵빵하네 ㅎ
@abcd7183010 күн бұрын
나는 대기업 아니여도 된다 제발 중소라도ㅜㅜ 너무 지원자가 많아 이렇게 어려웠냐 점점 살기 힘들어진다,, 알바도 없고 알바나이도 점점 20대만 뽑아주고 너무 미친거 같다
@gogogo5876 күн бұрын
@@abcd71830 제일 불쌍한게 국가시험 몇년 중비하고 실패하고 무경력 30대 되는거.. 블랙기업도 그런 사람 안뽑아준다는 ㅠ 뽑아줘도 하루 일했다가 도망가는 ㅈ소기업이고 😭 더 나이 먹기전에 어디든 처들어가야함
@신청년6 ай бұрын
20대중반에 군대다녀와서 친구들은 대기업이나 자영업시작하고 나는 기술직공무원 입직했는데 세월이 갈수록 나를 부러워하더니 정년퇴직한 지금은 삶의 안정성에서 완전역전이고 재취업시장에서도 내가 위너 ㅋㅋ
@habertzroberto77996 ай бұрын
지금 젊은 공무원은 연금 칼질당해서 어르신처럼 연금 많이 못받아요~
@오늘도무사히-z5u6 ай бұрын
그거 다 옛날말이지. 친구들은 대부분 대기업 취업했거나 전부 7급공무원으로 시작했고 최근에 만나는 사람들중에 교사나 공무원들 좀 있는데 다 대기업 부러워함. 요즘 대기업도 사람 잘 안 짜르고 복지도 많이 좋음. 연봉차이도 크고
@kimchiman516 ай бұрын
요즘 핵심직무 대기업 사원들은 1년차에 니 20호봉 연봉 받고 걔네가 정년까지 보장되는데 ㅋㅋㅋ 대기업 다니는 입장에서 이런거 보면 존나 웃음밖에 안나옴 ㅋㅋㅋ 기대소득만 해도 최소 2배 차이나는데 ㅋㅋㅋ 게다가 대기업 출신은 이공계면 정년 이후에도 자격증 걸어두고 일함 ㅋㅋㅋㅋ
@Quokacola6 ай бұрын
외국계 대기업 테크니션 2년차 재직중인데 성과금에 상여금, 복지포인트 300만원 달달하다.. 상여, 성과 제외하고 세후 월 360찍히는데 대기업 입장에서 공무원이 부럽다는 생각은 안듬...
@junkim59176 ай бұрын
아재요 연금이 달라요..... 현실을 잘 몰르셔서 하는말임.
@우왕아아아아6 ай бұрын
저도 솔직히 낙오자에요. 저는 좀많이 특이하고 유별라고 독특하고 그래요. 근데 사람들이 너무 비교하니깐 그게 서운하고 섭섭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너무 서운해요. 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지고 비교하니깐 서운해요.
@deo48004 ай бұрын
저도요
@박또순-p3l3 ай бұрын
당신은 소중하고 충분히 멋진 사람이에요!!
@user-pb3mp2 ай бұрын
외노자로 떄워야 되는 단순노동 아니면 중소도 구인난 아닙니다. 구인난이라고 징징대는건 월 3천이하 받고 일할 3년 이상 경력자 혹은 서울 상위권 대학 신입이 없어서 구인난이라고 하는거에요. 분야에 따라서 다르지만 오히려 중소기업이 대기업 보다도 더 깐깐하다고 느껴지는 경우 많음
@yjm90683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제조업만 인력난이지 중소기업이라도 사무 연구 개발 기술직은 모집인원 0 명에 수백명 몰려서 지원하는중임 ㅋㅋ
@건우김-c1m4 ай бұрын
준비된것도 없이 그렇다고 금수저도 아니고 무언가 악착같이 준비 해놓고 그만둬야지 위만 보고 사니... 즐기고는 싶고 돈은없고 참기는 싫고 돈은 벌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