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먹을게있나 근래엔 나아졌지만 삼십년전엔 처참한 수준이었다 짜기는 어찌 그리 소태인지 지금도 생각나는 경주 만도 출장 음식이 먹을수가 없어 저녁까지 구내식당에서 먹던 또 아침 먹으러 해장국집 갔더니 맹물에 김치 넣고 끓여 주더라 맛이 예술이여 재털이로 주인 남자 내리치고 싶더라 모두 안먹고 나왔는데 주인 남자새끼 양심도 없는지 왜 안드시는지 묻지도않고 돈만 챙기더라 부산 마산도 맛없는다 비슷했지 오죽하면 서울에서 출장갈때 김을 가지고 다녔지 지금은 좀 나아졌나
@user-ne1ed8ed9s7 ай бұрын
네 ! 그렇군요 🤔
@sinjisuk11128 ай бұрын
나아졌을리가 있나요 난 갱상도 통영다녀온게 5년 그이후로 갱상도현 발끊었습니다 여행의 제일 첫째가 먹거리인데 사료먹으러 갈 필요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