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잔치국수 생각나네요. 애호박 무침에 직접 짠 참기름 넣고 먹으면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 땐 귀한 줄도 모르고 먹었는데. 나이 먹고 보니 그런 국수 찾아 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립네요
@maxiyoung58978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한식최고 ㅠㅠㅠㅠ
@커엽띠인생띠3 ай бұрын
잔치국수 한 상 나오는거 보고 티켓 끊고 한국 갈 뻔 했음 ㅋㅋㅋㅋ
@youngchulchoi72817 ай бұрын
친 할머니께서 본인이 대학 입학때 등록금을 보태 주신다며 여셨던 국수집 그전엔 싫어하던 음식이었다 근데 할머니가 하셨던 그 국수는 왜케 맛있었을까? 지금 그 맛은 조금 달라져 울 엄니께서 해주신 잔치국수가 1픽인데 가끔씩은 할머니가 해주신 손주를 위해 해주신 그 국수가 그립네요 😊
@은장도-b4u8 ай бұрын
13:45 김치땟깔이 와..지린디
@용등사해7 ай бұрын
세상을 좀 살다보니 그져 가족들과 무탈히 건강하게 먹고 싶은거 맛있게 먹고 웃고 사는 인생이 최고 입니다. 국수 좋아하는데 당때문에 침만 흘리고 있네요.
@구름에달가듯이-y7n2 ай бұрын
현미쌀국수. 샘표에서 나온 국수 드셔보세요. 밀가루 국수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용등사해2 ай бұрын
@@구름에달가듯이-y7n 감사합니다
@난다고래9 ай бұрын
4:48 늘 보던 짤이 여기서
@yunfree18 ай бұрын
국수아재!!!
@mgy90838 ай бұрын
고화질!!
@여우는밥먹는다7 ай бұрын
쏘기 화아아 풀리죠 미치게따
@junielmusic7 ай бұрын
@@여우는밥먹는다 그 아재 맞네 물회 할아버지 다음 주자 ㅋ
@yms58676 ай бұрын
진짜 행복해보이셔서 내가 다 기분 좋네ㅋㅋㅋㅋㅋ
@M.K-MONEY8 ай бұрын
국수 넘 좋지 진짜 좋아 근데 왜 미안한 한끼야 호박 당근 채썰어서 볶고 달걀 부쳐서 썰고 고기 양념해서 볶고 육수 내야 하고 양념장 만들어야 하고 은근 손 많이 감
@verri258 ай бұрын
근데 정제음식이라 몸에도 안좋다는것 😢
@코코돌이8 ай бұрын
이건 지금 마인드고 예전 못먹을때는 밥을줘야하는데 쌀이없어서 싼 밀을메어야햇으니까그런거고좋아서먹는거라 어쩔수없이 먹는거랑 엄청난큰차이지
@kyunghwashin56438 ай бұрын
밀가루가 나쁜게 아닙니다. 첨가되는 설탕이나 화학 조미료가 문제인거지…..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라 생각해요. 과하게 먹지만 않으면 되지요.
@johngshin15668 ай бұрын
Zee. Ji@@코코돌이
@정철원-j5t8 ай бұрын
@@verri25절에 가시면 정제 된거 하나도 없습니다
@tobehealthier8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국생국사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자료입니다.
@아지못게라8 ай бұрын
국수 좋아하는 난 침이 꿀꺽~!! 해서 저 짐 이 영상보다 무 두툼이 썰고 멸치 다시마 양파 파넣고 육수 우리고 있어요 ㅡㅡㅋㅋ 육수 나오면 바로 잔치국수 머글라고요 호호
@myounghwalee11188 ай бұрын
이집 옆 닭강정이 진짜 맛집 식어도 안눅눅하고 바삭하니 대박집.. 근처 평화시장 닭똥집을 포장으로 사먹다니 항상 눅눅하니 맛이없어 여기서 닭강정을 샀더니 예술
@mattsassari28827 ай бұрын
2008년.. 해병대 전역하고 친구랑 무전여행 했을 때..3일차.. 하도 걷고 땀을 많이 흘려 정신 없을 때.. 마을회관에 무작정 쳐들어가 밥달라고 살려달라고 외쳤는데..할머니 한 분이 나오시더니 잔치국수 끓여 주셨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문경에 어느마을 회관에 할머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무전여행 잘 마쳤어요
@광빵이7 ай бұрын
오옷 필승 1015기입니다 좋은 추억 갖고 계시군요 😆
@맘마미아-w1u7 ай бұрын
와 눈물나네요 할무이 ㅜㅜ
@oldskoolprid6 ай бұрын
저도 2005년에 대학 동기들이랑 자전거 전국일주 하는데 젊은 학생들이 고생한다고 반찬 내주시고 밥 내주시던 시골 어르신들, 국도변의 음식점 사장님들이 여럿 계셨습니다. 벌써 20년 가량 지났지만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도 살고있습니다.
00:19 포항 호미곶 멸치잔치국수 (04:38 유명한 국수 먹방 아저씨) 06:24 대구 서문시장 누른국수 (반죽을 눌러 만든 칼국수의 사투리) 08:38 대구 미대동 가정집 손칼국수 15:13 대구 현풍 수구레국수 (수구레 - 쇠가죽과 쇠살코기 사이의 붙은 부위) 17:22 대구 옛날식 국수공장(제면공장), 비빔국수, 잔치국수 23:01 잔치국수의 유래 (고려시대, 조선시대) - 23:40 육면 (고기국수) : 밀가루가 고기보다 비싸서 귀하던 시절 고기로 면을 만든 것 24:15 창면 (화면,녹말국수) 24:51 진주면 (메밀밥 반죽으로 진주알처럼 면을 만든 것) 25:35 안동 하회마을 건진국시 (흔히 말하는 안동국시, 밀가루7 : 콩가루3 반죽) 30:11 부산 국제시장,깡통시장 비빔당면 32:53 부산 이북 피난민들이 만든 밀면 (북한 냉면 메밀가루가 없어서 밀가루로 만든 것으로 처음엔 경상도 냉면으로 불림) 38:15 담양 우렁이죽순 비빔국수 41:47 광주 박호동 우리밀 콩칼국수, 우리밀 팥칼국수 45:55 함양 안의면 사찰 승소(스님을 웃게하는 국수), 낭화(물결 모양의 국수) - 칡잎물김치국물 연잎국수, 참깨국수, 감앞부침개, 당귀부침개, 4색과편(장미,오디,앵두,매실) 56:15 평창 용평면 전통 인력 국수틀로 만든 간장들기름 메밀공이국수, 민물고기 어탕칼국수, 산양삼 도토리묵국수
@corea3595 ай бұрын
1:04:06 이후는 앞부분에 나온 중복된 영상이네요.
@핑핑이-c8d8 ай бұрын
10:58 어머님 눈 매워서 눈물 봐 ㅋㅋㅋㅋ 정겹다
@가타-g1g8 ай бұрын
전설의 잔치국수 아재 ㄷㄷ
@란초원8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잘 보구 감니다
@둥이둥이-d2t4 ай бұрын
국수도 비빔밥처럼 영양만점이네요 채소에 계란에 해산물에 고기를 곁들여 먹이는 어머니의 마음
@Kyune_8 ай бұрын
헐 전설의 국수아재다 ㄷㄷ
@쵸링-f4c7 ай бұрын
0 9ㅎ0 ㅇ0ㅇㅇ00ㅅㄴㅇㅁ0ㅇ000000 ㅇ00ㅇㅇ000ㅇ0
@jeon383Ай бұрын
순진한 애기들이 그렇케 따뜻한 가족들과 마을사람들과 고생도 함께하고 희노애락도 함께해가면서 사람답게 살아가는겉이 어떤 겉인지 알게 해 주는겉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재산 가치가 있는지 감희 그 가치를 논할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명절에 할머니는 저를 낮잠 재우고 제가 깨서 배고프다고 칭얼대면 순식간에 뚝딱 국수 만들어서 포크로 먹여주셨는데, 워낙 어렸을 때 일이라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 천하에 없을 맛 만큼은 우리 할머니 내음과 함께 뚜렷하네요.
@핑핑이-c8d8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는데 국수 아주머니 딕션이 참 좋으신듯
@군산상고51회8 ай бұрын
김장김치 하나만 있어도 굿이죠..^^*😊
@밝은전망-o2o7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넣어주는 이 맛에 어머니는 늙는줄도 모르고 사셨답니다. 고추장 하나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 내는 비빔 국수도 바쁠때면 고명없이 맹물에 간장만 얹히는 잔치국수도 어머니가 만들면 참 맛 있었습니다.
@천강호6 ай бұрын
4:48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auspos55856 ай бұрын
새벽 4시 20분... 잔치국수 시키러간다... 나쁜놈...
@J최유성3 ай бұрын
04:48초 잔치국수의 전설!! 선장님 건강하세요.
@멋털8 ай бұрын
맛나게 자시네요 건강하세요
@박상윤-q9v7 ай бұрын
자시네요?갱상도 발음? ㅎ
@jk_Rabbit_v22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코인 많이 쓰는데..저래도 만들어 보고싶네요😊
@정윤주-s8g8 ай бұрын
잔치국수 먹고싶네
@Hatsuna_8 ай бұрын
4:47 All time greatest
@윤종훈-l9l8 ай бұрын
초반에 나오는 멸치국수 한국인의 밥상에도 나온 영상 아닌가요? 프로그램은 다르고 영상은 같네요??
@siwooedward501Ай бұрын
고화질로 볼수있다는 ...
@ptalove6 ай бұрын
한그릇 음식이란게 정성들여 담아내고 금방 섞이고…좀 허무하지만 그렇다고 막 담는건 싫고. 친정엄마가 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저희 키울 땐 아침에 삶은걸 저녁까지 퉁퉁 불은 면을 먹고 남은 양념에 비벼먹어도 그래도 맛있다고 살아오신 분이라…. 이번에 저희 도쿄집에 왔을 때 소면, 칼국수 등 매끼니 이쁘게 담아 드리고 우동, 소바집 전전하면서 안 질리게 대접했습니다. 숨도 안쉬고 드시데요 ㅎ 그래도 뿌듯했습니다. 엄마가 면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그 정도일줄은 놀랍더라구요.
@songsong5678 ай бұрын
잔치국수는 아무리 먹어도 안질려서 신기함 ㅋㅋ 10 그릇도 먹을수 있을거 같음ㅋㅋ
@고구-h8x8 ай бұрын
그렇게 많이 먹으려면 김치가 있어야 함
@한유섭-p6w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구 가요👍
@oasis23608 ай бұрын
7분쯤 국수 먹는 애기 너무 귀여워요^^❤
@이찬-x2oАй бұрын
아구야 맛나것다
@손혜경-q4l8 ай бұрын
아직도 재래식으로국수 하시는곳 어딘지 알고싶은데 가르쳐주실분
@FathiCadalberr7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가요!!
@ILovekorea3656 ай бұрын
26:01 안동 손님 접대하던 면. 양지머리로 육수를 내고 밀가루와 콩가루를 7:3 비율로 종이처럼 얇게 면을 펴고 글씨가 비칠정도로 얇게 빚어서 가늘게 썬다. 수행과 같았던 면 만들기. 면 위에 오방색 고명과 맑은 고기 육수를 올린 건진 국수에 고기를 수육과 낸다. 최고다❤
@평평일상6 ай бұрын
프로그램 정독 중입니다. 국수 공부 중 ㅎ
@마지막수8 ай бұрын
할머니 직접만든 누른국시 이제못먹지만 ㅠㅠ
@sangjoonjung25 күн бұрын
4:42 국수 최고의 먹방....... 최고~~
@rootmaze8 ай бұрын
맛있겠다
@밤톨톨이-q4o8 ай бұрын
5:15 아재요.... 내가 더 미치겠소
@바다와하늘6 ай бұрын
으어어~ 시원하다 그맛과 느낌까지 기억나는구만 후릅
@jeon383Ай бұрын
부에 대한 개념이나 기준도 사람들마다 얾마나 다른지 잘아시는 분들이니 만큼 좋와하는 데로 살아가는게 정말 부자들이라는 겉을 모르겟다는 사람들도 알수가 있을 정도 입니다.
@나만의하루-x8s8 ай бұрын
국시꼬랭이 외갓집가면 참 많이 먹었는데.. 겨울철에는 콩쓰리해서 구워 먹는다고 온 얼굴이고 손이고 엉망이엿는데.. 참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최창식-s1t8 ай бұрын
오우❤❤❤❤❤
@joojok04228 ай бұрын
내일은 국수 한사바리 하러 가야겠네
@이사범-t7l2 ай бұрын
첫번째 국수 먹고 싶네요
@용용오빠7 ай бұрын
멸치국수 미쳤다ㅜㅜ 쉰김치에 한입먹으면! 캬~~
@misung327 ай бұрын
캬~~
@난부들이야Ай бұрын
인정
@oldskoolprid6 ай бұрын
와 전설의 국수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misung327 ай бұрын
국수 참 맛있지 특히 국수장국 ㅎㅎ
@piotrkierznikowicz64338 ай бұрын
14.43 참 덕이 많으신 분이군요.
@sando5052 ай бұрын
세계 진미, 중국 프랑스 터키 음식 등등 하나도 안 궁금하고 먹고 싶지도 않아 ㅋ 우리가 몰랐거나 지나친 우리나라 음식들이 얼마나 많고 맛있는지...전국 로컬 여행만 다녀도 알게 된다..ㅋㅋ 그 흔한 맛집 말고 우연히 민박한 시골 할머니의 국밥..국수..생선 구이..찰밥..나물.. 기회만 된다면 두 달 정도 전국을 여행하고 싶다
@붕붕이의하루2 ай бұрын
옛날에 대구에 국수공장 큰게 많았어요
@uploading34518 ай бұрын
6:10 익산, 부산 등 틀린 위치가 너무 많네요.
@3chontube8 ай бұрын
생로먹방 손승수님은 삼겹살 먹 고 후식으로 무슨 국수를 먹을까
@oasis23608 ай бұрын
고기국수^^
@3chontube8 ай бұрын
@@oasis2360 !!!!!! :)
@funnyk27558 ай бұрын
고기를 이빠히묵어도 밥은 꼭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묵슴니다
@3chontube8 ай бұрын
말랑말랑하이
@ja-younglee65004 ай бұрын
물반 멸치반인데 맛이 없을 수가 없다
@kodaldal8 ай бұрын
스님셰프 굿 👍
@CIoudStrife5 ай бұрын
국수는 어렸을때 먹었던 할머니표 국수가 최고다
@diaryngeyelmancing64126 ай бұрын
menyenangkan
@ugwangho028 ай бұрын
야무지네~
@mingling11308 ай бұрын
51:50 저 스님은 전 부치기의 프로임. 저건 프로 내지 숙련된 주부의 손놀림이다. 저 익숙함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지ㅎㅎㅎ
@jeon383Ай бұрын
다만 세상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내인생 기나긴 여행을 떠낫다가 사람들마다 이렇케도 살아보고 저렇케도 살아가면서 경험해보고 체험해 가면서 내인생 여한없이 살아가겟다는 각오만 데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살아볼겉도 항상 고려하고 모색해 볼만 합니다.
@정윤주-s8g8 ай бұрын
수구레 국수 먹고싶네
@akarus797 ай бұрын
33:18 여기 중구 부평동이 아니라 남구 우암동 내호냉면 아닌가요??
@하고싶은일이너무많아3 ай бұрын
38:05 와 .. 미쳤다 저 조합을 어떻게 뿌리치냐고 ㅋㅋㅋ
@나는성공한다-c6u7 ай бұрын
👍
@뺑끼뱅기반장6 ай бұрын
경남 최고음식 잔치국수
@김곰-v4w5 ай бұрын
인천 짜장면과 쫄면은?
@KeepThe_Faith8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국수에 보릿물 부어서 간장양념 넣고 먹던 시절이 있었다는.. 김치하나라도 있으면 너무나 감사해하던... 그저 탄수화물이란 국수가 뱃속에 들어가서 포만감을 주는걸로 고마웠던...
@희짱-w5e2 ай бұрын
익산위치가 한참잘못됬네요 6분 13초
@user-mk95943 ай бұрын
고기는 30년전통 진주 하대동 수복갈비(진주시 도동로 178번길 3)
@정진우-k3m8 ай бұрын
국수는 뭐니뭐니해도 입 터질때까지 밀어넣고 우걱우걱 먹어줘야 제맛임
@namhancha2055 ай бұрын
국수...;; 제 기억엔 소꼴베고 나무 한짐하고 집에가면 개떡이 전부였는데 호사스런 밥상이네요 시간 나면 물지개로 물길어서 광에 넣던 아릿한 기억만...
@jeon383Ай бұрын
전통적으로 살아가는 옛날 사람들을 만나볼때 마다 정말 거짓말처럼 정감 넘치기만 합니다.
@josephson5846Ай бұрын
전설의 잔치국수 아재를 여기서 볼 줄 이야 ㄷㄷㄷ
@ILovekorea3656 ай бұрын
21:50 ❤❤❤❤❤
@ILovekorea3656 ай бұрын
23:00 고려도경, 손님 접대하던 밀.
@sjakajqjzkqoqirnckKajjq7 ай бұрын
레전드 아재 나오시네 ㄷㄷ
@JyTi25YsY265 ай бұрын
자식사랑 이웃사랑 잔치국수, 멸공!
@수민느9 ай бұрын
4:40
@pkwksh31158 ай бұрын
충청도 올라와서 국수에 어묵넣는거보고 깜짝놀랐는데
@luvleecha80298 ай бұрын
그치… 지치고 힘들고 추울 때 국수만한게 없지..
@URYCOFFEECOMPANY2 ай бұрын
대구는 서면 시장이 아니고 서문 시장 입니다
@맹초신5 ай бұрын
어 처음에 저 포항 멸치국수 아저씨 고화질로는 처음보네 ㅋㅋㅋ
@noname-jr8eb6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는 국수좌가 나오십니다
@amg-one-7 ай бұрын
역시면은 중면
@바우우-t3p5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밥상 을 돌려쓰고 있네요
@sohnson439Ай бұрын
국수는 이탈리아 알리오올리오 같은 음식. 진한 육수에 잘 빚어 말린 국수 제대로 담근 양념간장에 참기름 들기름이면 다른 재료 안 넣어도 최고의 맛인듯. 덜어냄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