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옛 것의 가치를 기억하고 지켜가는 이웃이 있는 곳 '진주'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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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옛 것의 가치를 기억하고 지켜가는 이웃이 있는 곳 '진주' 한 바퀴｜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KBS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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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KBS가 검증한 한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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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김영철 #진주
[보배롭다, 그 이름 - 경남 진주] 예로부터 거대한 남강을 통로 삼아, 문화와 상업, 교육의 중심지가 된 진주.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옛 것의 가치를 기억하고 지켜가는 이웃들이 있는 곳이다. 천년의 시간이 흐르는 남강과 호국충절의 역사가 새겨진 진주성을 바라보며, 배우 김영철은 비로소 진주에 왔음을 실감한다. 그 이름처럼 영롱한, 동네 곳곳에 숨겨진 보배들을 찾아서 78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KBS 20200627 방송
□ 촉석루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397
□ 진양호 호반 전망대
경남 진주시 남강로1번길 146
□ 진주경로당
경남 진주시 옥봉길 19
□ 진주상무사
경남 진주시 옥봉길 15번길 5
□ 옛날 과자 - 해피옛날과자
경남 진주시 장대로 58
055-741-0557
□ 진주비빔밥 - 제일식당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29-2
055-741-5591
□ 한복공방 - 팔팔한복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547번길 10-24
055-743-3101
□ 은장도공방 - 쇠모루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1032번길 5-3 1층 쇠모루공방
/ soemolu
□ 국수와 땡초전 - 어울림
경남 진주시 평거로5번길 24
055-742-5326
-
※방송날짜를 확인해주세요!
방문하실 분들은 가게 문의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출처 : 프로그램 홈페이지)

Пікірлер: 193

@user-ft3ee4ux2n 10 күн бұрын

진주성을 보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창원에서 진주 제일식당에 비빔밥 먹으로 자주갔는데 참 맛있습니다

@user-skdkfktnenwh 3 ай бұрын

진주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느꼈던건데 대도시에 대한 미련만 없다면 마음비우고 살기 참 좋음. 어느정도 최소한의 도시기반은 잡혀있음. 날씨도 온화함. 산책하기도 너무 좋음. 특히 남강변 산책 정말 좋음.

@hyun-changshin7811 2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서울 살면서 온갖 좋은 술집에 가서 놀아보고 전라도 충청도 사람들에게 배신도 당해보고 모욕도 당해보고 쓴맛을 많이 보기도 하고 . 시간 지나면 그것도 별거 없단걸 느끼겠지만요 경상대 나오셨겠네요.. 저의 동기들 또 선배들 참 많이 경상대 갔었습니다

@user-bq3le6mc6b Жыл бұрын

깡촌에서 유학와 고등학교 3년 동안 살았던 진주 아름다운 교육의 도시로 늘 제2의 고향으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겨운 사투리 "에나"도 들리고... 부산에 살 때 아내 아이들과 함께 촉석루를 둘러본 후 제일식당 2층에서 먹었던 비빔밥 진주는 비단으로도 유명하지요 진양호도 옛날 그대로네요 마지막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가 몹시 그리워집니다 김영철 님의 구수한 목소리와 발걸음을 따라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대도시는 아니지만 진주처럼 빛나는 살기좋은 진주 가보고 싶습니다

@hanaro07 23 күн бұрын

진주에서 나고 자라고 지금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philly3604 24 күн бұрын

제 아들이 인근 사천 곤양면 특공부대에서 군 복무중입니다. 외박나오면 진주에서 먹고 놀고 그러더라구요. 힘들게 군복무 하는 아들에게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진주분들, 고맙습니다.

@user-kn6tg6qq3z 18 күн бұрын

특전여단 훌륭한 아드님 두셨네요

@philly3604 18 күн бұрын

@@user-kn6tg6qq3z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uh7tk4iv3w 2 күн бұрын

곤양 특공부대 출신입니다 말은 특공이지만 하는 거 아무것도 없고 편합니다 ㅎㅎ

@user-tf8hb2zj9z Жыл бұрын

김영철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참 좋습니다

@younglee59 9 ай бұрын

힐링

@user-vu9yq4sr3w 2 ай бұрын

@@younglee597

@apple-nb2ne Жыл бұрын

진주는 걸어서 산책할수있는 장소들이 많아요 시간되실때 꼭한번 다녀와 보셔요 정말 좋습니다 먹거리도 진주 중앙시장한번 들리면 배터집니다ㅋㅋ 특히나 공연 예술 축제가 있는 날에는 진주성을 중심으로 다양한볼거리도 많습니다 비록 지금은 타지역이라 진주에 없지만 30년넘게 살았던 곳이라 마음속 한구석엔 그리운 고향이죠~^^

@user-wh4xf2yh4e Жыл бұрын

김영철배우님이 동네한바퀴 진행하실때는 기다리는 시간마저 기대감에 가득행는데 김영철 배우님 그만두시고 재미가 없어서 보지않고 있지만 이렇게 유튜브로 두번세번 볼수있걱되어 좋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주세요

@user-xh1xv6hd3i 18 күн бұрын

동네 한바퀴는 김영철이지 만기도 잘하지만 세월을 다시 불러들이는 매력이 영철이 있어서 푸근해서 좋음

@qz9vx 12 күн бұрын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유일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꾸밈도없고 목소리에서 주는 푸근함 동네의 정겨움이 배우한테서 묻어났다

@peterchoi4660 Жыл бұрын

13:03 새들이 과자 부스러기 주워먹는 장면 너무 귀엽고 평화롭고 행복하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주가 고향인 동기가 있었는데, 김시민 장군님의 진주대첩 등 고향의 깊은 역사와 애정, 자부심이 외지에 나와서도 대단해서 부럽기도 하고 멋졌습니다. 영상의 진주 모습들도 정말 보물같네요.

@eunsil-Woo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마주하게 된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는 요즘 제 최애 채널이 됬습니다. 하루종일 이 채널을 틀어놓고 울보 김영철님이 우시면 따라 울고, 식사하시면 군침도 삼키지요. 소탈하면서도 정 많으신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무엇보다 내용에 맞는 아름다운 음악에 가슴이 더 젖어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진행자가 바뀌었다니 서운하네요..

@notso6116 Ай бұрын

남강댐 수몰지구에서 발굴작업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여년 흘렀구나 어느날 아침 작업을 하고 있는데 안개낀 강에서 상여를 배에 싣고 건너편 산 장지로 가는 배에서 들려오던 상두꾼의 만가소리가 참 아득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던 기억이 난다 대평리란 곳이었는데 저 물 어딘가에 있겠지.....

@user-mi6cm5dv5f Жыл бұрын

다시 이 분이 해 주시면 좋겠어요

@chongyu6665 Жыл бұрын

그 골목에서 자라던 아이 저는 태평양 건너 미국 땅에서 타향살이 하고 있습니다. 고향이 그리울 땐 동네 한 바퀴 김영철씨 생각.향수에 젖어서 서쪽을 바라보며.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어릴 때 같이 놀던 내 친구들 다 어디 갔나. 가고파라 가고파. 진주 아래 이은상 선생님의 고향 마산에서 살다 왔습니다.

@joykim74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 도시 진주

@kakarot1982 Жыл бұрын

50:50 이 부분 편집 너무 좋네요. 음악과 더불어 점등하는 진주성의 아름다운 조명.. 진주가 고향인데 너무 아름다워 순간 울컥했습니다. ^^

@bubsama5745 11 ай бұрын

가장 기다리던 힐링같은 최애프로 였죠. 공영방송의 존재가치가 느껴졌던 방송.ㅠㅠ 김영철배우는 그 존재가치에 품격을 심어준 진행자였고요. 그 목소리.걸음걸이.눈빛.. 시즌1이 끝난후 이제 안 봅니다. 품격이 사라진 것도 모자라 씁쓸함만이 넘치기에..

@user-gy1rz4sj1l 11 ай бұрын

진짜..왤케 편안해지지 마음이...공황올때마다 들어야겟어요

@petit.jelly2 22 күн бұрын

진주 살기 좋아요 ㅎ

@alpuscom Жыл бұрын

김영철 선생 님 동네한바퀴 참 멋있습니다. 해외어서도 당신이 정감이 향수를 졌게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sv9qj6ro1q Жыл бұрын

제일식당 사장님 건강하신지 저희 아버지 단골이고 저도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그때 사장님이 제게 니마 아버지가 아침 새벽까지 술마시는지 아나 정신 똑바로 챙기라 그러셨는데 현재 50입니다 전. 건강하시구요 다들 한번 내려가면 꼭 들리겠습니다 진주는 정말 살기좋은 동네 이제 저도 고향으로 내려갈때가 됐네요

@user-nc9zo8bj6x Жыл бұрын

옛날과자 사장님은 행복을 전해주는 사장님이네요 보고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바이러스 처럼 전염이 되어서 저도입가에 미소가 번지면서 웃으며 보았습니다 새들 먹이까지 주시고 참으로 보기좋아요^^

@jongkim6449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영상!!! 옛날에 시장 다녀오신던 큰어머니께서 나무하고 있던 초등생 나에게 ”쌀밥통 튀기“(당시 치약처럼 길게 생긴 비닐 봉지) 주신 기억이 생각나군요 과자점방을 보니… @ 나의 고향과 같은 옆이라 그런지 …. 한복집 아주머니의 옛 이야기에 끝내 눈시울이 젖는다 ❤❤“ 진주라 천리길.. 내 어이 왔던고… 항상 남인수로 하여금 고향을 그리게 합니다… @ 참 훌륭한 영상이었습니다@ 은장도 장인 정신 공감합니다 끝낼려는 순간이 사실 작품의 절정이 계속 비상하죠!!!

@user-vp3nl6jt1n Жыл бұрын

김영철씨 비빔밥 먹는 모습에 침이 꿀꺽하네요~~ 참 맛있게 드시네요 이번 휴가때 여수갔다 오면서 진주를 지나면서 그냥 지나쳤는데~~ 아쉽네요 중앙시장 맛집 꼭 가거싶네요

@rainmakerl6004 Жыл бұрын

진주는... 사회에서 경험하고, 만나고, 뵈었던 분들을 평가해보면.. 다들.. 양반이더군요. 양반의 도시..진주..

@mugbo Жыл бұрын

전국에서 인구대비 대기업 ceo출신들이 가장 많다죠. 다아는 대표 삼성이나 lg 현대도 여기 출신

@SHINWOOKTV Жыл бұрын

@@mugbo 효성도 잇습니다.ㅎ

@yanyantedi Жыл бұрын

@@mugbo중요한건 그 회사의 공장 하나 없다는 아이러니.~ 알고보니 이지역 사람들이 복을 발로 찼다는.ㅎ

@yanyantedi Жыл бұрын

@@tteggeolrook 삼성이 공장 지어 준다 했는데 싫다고 한번 차고 에버랜드를 의령에 짓는다 했는데 결사 반대해서 두번 발로 찼다 합니다.

@user-ml6dv9es2i Жыл бұрын

보수꼴통

@user-ph9xx3ge1b Жыл бұрын

진주 정말전국에서 살기좋은 도시 몇손가락 안에 꼽힐겁니다..비봉산과 봉알자리 가마못(봉지)도 둘러보셨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네요.

@mugbo Жыл бұрын

살기는 진짜 좋습니다. 남해바다가까워 지리산가까워 도시 가운데 강이흘러

@RDRUOP 10 ай бұрын

살기만 좋은도시지 사람들 수준보면 그것도 아니라고 봐요 할배들 맨날 개념없이 빽빽소리치는사람 수두룩이고 젊은 사람들은 흔히말하는 문신국밥들하고 가오충들 정말많음. 다 그런건 아닌데 젊은사람들은 엘리트면 이미 다른지역에서 살지 진주에서 안살음. 교육의도시라서 많이 배운애들을 다른도시로 배출시키는게 목적인 도시라서 그럼. 버스기사들도 운전을 무슨 부산마냥 터프하게하고 말도험하고 가게들어가면 그냥 무조건사야됨 꼰대들 정말많음 걍 시골텃세마냥 장난아닙니다. 진주에서 만약 성격좋은사람이 있다면 그건 다른지역에서 진주로 온사람이지 온리진주사람이 아닐가능성 99%임. 혹여나 방송만보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안좋은 도시라봅니다.

@chongyu6665 Жыл бұрын

외장을 가슴에 안고 남강에 뛰어든 논개의 고향 진주. 노래도 있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아 이동기네요.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뛰어든 그 푸른 물결이여.요즘같은 때 정말 생각나는 노래.

@stone_luminous_cp2638 Ай бұрын

논개의 고향은 남원이라던데

@moonshock2683 24 күн бұрын

그런데 해방 이후 친일 정당만 온리 뽑는 서부 경남의 대구 진주

@user-kn6tg6qq3z 18 күн бұрын

죄송합니다 왜구 왜놈 일본을 지칭하는 왜 맞는것 같습니다

@ministerpaul5047 Жыл бұрын

이 골목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 어디로 떠낳을까요? 1970년 초 바로 그 골목에 나도 내 동생들도 형택이도 해춘이도 아가다도 그리고 그리운 부모님도 인남 균자 공순이 누나도 있었다오.

@user-qv4lq2sp6m Жыл бұрын

진주 참 좋은 곳입니다

@choibyeongwoog988 Жыл бұрын

고향 이곳저곳 보여주셔 감사합니다..대학 진학으로 진주를 떠나 줄곳 타향살이 하고 있지만 늘 그리워하는 고향과 친구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pu7jv3hv8h 17 күн бұрын

진주 주변 군에서 초중고 다닐때 옷이나 신발사러 진주 나가서 놀던 그때가 그립네요.. 그땐 진짜 진주가 대도시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생활해서 그런지 참 정겨워 보이네요

@user-hs7yn4gc1t 18 күн бұрын

서을 살다가 남편 직장따라 진주 내려온지 15년. 과일 야채 풍부하고, 경치 좋고, 살기좋은 도시라 떠나질 못합니다.

@chongyu6665 Жыл бұрын

진주에도 감자가 있네요. 침이 꼴깍꼴깍. 옛날 강원도 원통에서 군 복무할때 할머니표 강원도 찰옥수수 감자 많이 얻어 먹었었는데. 가끔 하도 배가 고파서 서리도 좀 하고. 거기는 남강 대신 소양강. 훈련 나가서 수통에 물떨어지면 마시던 소양강 물.정제 군용소금 타서. 한 많은 소양강이 이제는 그리운 소양강. 제대할 때 우리가 부르던 노래 잘 있거라 중대장아 나는 간다.

@user-lc8wx7ve8j Жыл бұрын

오~~정말 이런 영상 최고이네요~^^ 잘보구 갑니다 참고로~ 경남 진주 일반성 터미널 옆에있는시골김밥 (국수집) 삼호분식 참맛좋은국수집 상호가 2개이네요^^ 정말 김밥은 간이 잘되어있구요. 참기향이 최고입니다!! 콩국수ㆍ비빔국수도 맛나고 가격도 착하구요~ 정말 이집 경남1번 엄마표 김밥집 예감합니다^^반성 수목원갈때마다 들리는데요~촬영 홍보 추천드립니다

@user-ty1dv3zx3m 10 ай бұрын

진주의 랜드마크 탑마트 ㅋㅋ

@user-rk5tn7kn1i Ай бұрын

진주에 여행와 숙소에서 잠시 쉬며 방송봅니다. 중앙시장 새벽 4-9시 아침에 하는데 < 천황식당, 선지국> 맛나다해 다녀왔는데 너무 맛났어요. 옛날 한옥인데 독특했고 부글부글 끓는 선지국이 맛나고 5,000원 해서 놀랐어요. 대청마루에서 남강 바라본 풍경도 좋았고 저녁불빛 운치있던 야경도 아름다웠어요. 영화 를 보고 와 더 진주가 좋으네요

@jibangsi15 5 ай бұрын

지역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주에서 활동 중인 지방방위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ser-yf2je3hg8c 20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힐링됐네요, 살면서 뭘 하면서 살아야 의미있는 삶이 될 지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owonuni15 3 ай бұрын

22:20 여기 육회비빔밥 진짜 맛있어요

@user-yh6gq6qg1u 3 ай бұрын

김영철씨 보고 싶네요 다시 동네두바퀴 네례이션 출연 하시면 더욱 좋을실텐데요 요즘 방송국 드라마 하나도 볼것이 없네요

@fastcar-zw2oz Ай бұрын

은장도 전통 이어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진주비빔밥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SunnyKim-uz7rq Жыл бұрын

아저씨 돌아오세요 🎉🎉🎉😂😂😂😂😂

@user-hi9yc8vz9q 10 ай бұрын

진주...아...진주...고향입니다ㅜㅜ"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중앙시장 봤을 때 어린시절이 생각나더군요ㅜㅜ어머니가 장 보신다고 중앙시장 간다고 하면 관사에서 시내버스 타고 중앙시장 까지 나와서는 어머니 손을 잡고 시장을 다니다가 생선가게 앞을 지나면서 비린 냄새가 맡기 싫다며 항상 코를 막고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ㅜㅜ

@myungkim7151 Жыл бұрын

김영철님을 대신할사람없습니다

@mint-chocokorone Жыл бұрын

옥봉동 가셨구나 tv로 보니까 다르네 ㅋㅋㅋ 매일 출퇴근 하는 중간인데

@user-yk9xk9gn2s 26 күн бұрын

제일식당 이윤자사모님 많이 늙어셨네.. 오랜만입니다. 사모님 건강하세요❤ 인심 좋으심

@user-jr4kr6jx1m 21 күн бұрын

진주를 아주 그냥 시골 촌동네처럼 촬영해놨네요 ㅎㅎㅎㅎㅎㅎㅎ

@2eok2joemoocheonmannyeon 19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도시인들 서울만 할까...지겨운 빌딩숲 이라구요. 인구의 거의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 있으니 그네들에게 어필할수 밖에 없는데 전략적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죠ㅎㅎㅎ

@user-ry5vq7qs1z Жыл бұрын

울 동네네........^^ 은장도 하나 사야겠다... 굿굿

@user-gm8ip4fl5q Жыл бұрын

20대때 살았던 우리집 앞이네~ 2005년 군대가기 하루전에 시작부분 김영철님 서 계신곳에서 노상했던게 생각나네 참 좋았지

@chongyu6665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자로 잰 듯이 살지 말고 그냥 맘 편히 둥글게. 근데 다들 반대로 살아가는 것 같네요. 저는 조약돌처럼 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user-fn6ku6kv2v Жыл бұрын

경로당 오르막길에 있는데 숨어 있어서 잘 안보였네요 밑에서보면 옆에 얼집만 보여요

@jincloony Жыл бұрын

가보고 싶게 만드네...

@Ouch-vn8cx 10 ай бұрын

뭔가 고즈넉하니 좋다. 성냥갑 아파트가 없어서 눈이 즐겁네여

@xyx_3_xo 28 күн бұрын

진주에서 2n년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구경거리 없고 맛집도 없는 그냥 살기만 좋은 동네 라는 고정관념이 꽉 박혀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다르네요

@younglee59 9 ай бұрын

51:16

@user-gx9ip7hr8g 6 ай бұрын

보물같은 도시 진주네요

@user-mk5rc1kh2w Жыл бұрын

사딸라 아찌 은근 대식가 이신듯

@user-gr3ct6ds5y 2 ай бұрын

어머니랑 둘이 손 잡고 제일식당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잘 먹는게 보기 좋았던지 돈도 안 받고 선짓국이랑 비빔밥 한 그릇 더 내어주시면서 자기 아들 보는 거 같다 하셨는데 참말로 감사했습니다!

@user-ky5sh9bp5v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와 주세요

@chongyu6665 Жыл бұрын

왜 꽃을 사시나 했는데 숨겨놓은 애인이 계셨군요. 촉석루에.

@user-ob5sh1ux3v 10 ай бұрын

김영철씨,휼륭합니다,좋은하루되시고,건강하시기바랍니다

@user-vt5pc8yk2m Жыл бұрын

구석구석 이야기가 많은 진주.

@user-vy6em9it2z Жыл бұрын

동네한바퀴 김영철씨가 재밌었는데

@kikti7691 Жыл бұрын

진주 꼭 가보고싶네요 ㅎ ㅎ

@user-yg7ug2ut1n 8 ай бұрын

볼거읎슈..ㅎ

@xyx_3_xo 28 күн бұрын

@@user-yg7ug2ut1n 인정

@user-dw6qx2zn2g 18 күн бұрын

제일식당옆에 삼성분식 개존맛탱임

@user-kg6by2iv7n Жыл бұрын

오직

@giuseppegeppetto8705 Жыл бұрын

진주 중앙시장 제일식당 진주비빔밥은 전국1등입니다.

@user-jk7ce8co7p Жыл бұрын

천수식당도 맛 있어요

@user-jd9vy7km3c Ай бұрын

가보고싶네요~^^

@user-ob5sh1ux3v 10 ай бұрын

김영철씨,고맙습니다

@user-kg6by2iv7n Жыл бұрын

생명의 말씀사, 발행°

@crazyju5975 11 ай бұрын

제일식당은 가오리무침도 맛 봐야해요~ 강추!!

@user-lb4ly1cp7z 10 ай бұрын

제일식당 비빔밥 맛있죠! 생각날때마다 장유에서 진주까지 먹어러간답니다

@simkong0417 Жыл бұрын

4딸라 아저씨 돌아와요ㅠ

@user-yt5ye5tf7c 6 ай бұрын

요즘 세대의 진주 사람들도 잘 모르는 진주의 모습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옛스러운 진주도 좋지만,,, 발전한 진주의 모습도 조금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589stepahead3 11 ай бұрын

진주사람들은 정작 비빔밥집 잘 안감ㅋㅋㅋ

@user-yx9dy2pd8g 26 күн бұрын

저는 자주 가는데요

@user-dg2kg4ht7n Ай бұрын

배고픈데 크게 받으셨으면 이제 계약금주세요ㅎㅎ 11일째굶는데

@user-yf7im3sf3q 10 ай бұрын

어머 우리친구 엄마 같은데? 손순달 여사님

@jeongnoir 6 ай бұрын

한복 맞춰입어야겠네요

@user-xu5qp2yz1e 19 күн бұрын

진주 다 좋은데 자라나는 새싹들이 갈곳도 놀곳도 없습니다. 키즈카페 외엔...

@user-kt3rl2yd1y 20 күн бұрын

8:30

@itsbeenalongtime97 9 ай бұрын

진주가 볼 건 없지만 필요한 건 다 있어서 살기는 참 좋음

@user-yg7ug2ut1n 8 ай бұрын

진짜 볼거 읎쥬..ㅋ

@user-ti5lo5ko1v Ай бұрын

진주는 너무 좋은도시 예향의 도시 나의 청소년기를 보냈던 제2의고향 너무그립고 가고싶다 너무 아름다운도시 그립다..

@user-ce3cw9tw9j Жыл бұрын

경로당 너무 높아서 어르신들 올라가기 힘들겠다 ㅎㅎ

@user-mo4ik5br4f 11 ай бұрын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폼 미쳤다

@user-li9kd8ce1l 21 күн бұрын

형 다시 복귀 해줘여.

@user-eq8dn9ws9n Жыл бұрын

역시 동네 한바뀌는 김영철 씨네! 묵직하고 중후한 목소리가 제격입니다! 갑작스럽게 하차하고 나서 이프로 잘방했어요 왜냐? 교체된분 경상도 억양의 딱딱한 말투 그분이 걸어온길등 시청률 추락원인 어서 왕권씨가 다시 컴백해야 되겠습니다.

@chongyu6665 Жыл бұрын

자기를 지키기 위한 은장도. 남을 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북한의 핵도 그렇게 쓰여지기를. 그나저나 김두한 오야붕 국회입성 하셔서 쓰레기들 정리 좀 하셔야 할 텐데. 6.25 피난살이중에 카바레에서 춤추던 얼빠진 사람들 혼내 준 것처럼. 지금은 강남 룸싸롱. 때가 어느 때인데. 그거 아주 잘하셨습니다. 지금도 속이 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