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부터 시작된 나주 곰탕집의 한결같은 고집과 철학｜[한국인의오래된밥집] KBS 20220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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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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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검증한 한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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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사랑한 ‘노포’를 기록하는 음식 웹다큐
2022.01.31 - 02.02 저녁 7시 20분
KBS1TV 설특집 3부작 방송
2부 - 113년 전통 나주 곰탕

Пікірлер: 67

@KBS_FOOD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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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z3mi2dq7f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침이꼴깍꼴깍!!행복하네요

@user-ju2rs8mi4p 2 жыл бұрын

113년 전통 나주곰탕이라니 곰탕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꼬옥 가보고 싶은 맛집이네요 새벽 3시부터 곰탕 육수 하나하나 정성가득하게 끓여 주시니 정성을 먹는거지요 고기의 재료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니 좋은맛의 장인의 맛에 박수를 보냅니다 👏👏👏 와 침넘어가는걸 겨우 참았네요 ㅠㅠ 백년을 넘어 천년을 이끌어갈 한국 고유의 나주곰탕 대대 손손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꼬옥 가보고 싶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baresi7138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학교 급식소, 군대에서 곰탕을 먹고 곰탕을 싫어했는데 저 집때문에 곰탕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국물 한번 떠먹는 순간 기분이 좋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맛

@졸리독 7 ай бұрын

저 여기 먹으러 가려고 5시간 차 달려 1년에 2번 이상 갑니다. 찐 맛 집입니다.

@user-zl6kv5xn6l 4 ай бұрын

실망 하실듯….

@user-ny9hv8nb3x 2 жыл бұрын

장인의 손길이 느껴져서 보는 내내 숨죽이며 손모으고 입맛 다시며 보았어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QuadCortex Жыл бұрын

깍두기에 나주곰탕... 최고의 조합

@user-vz3mi2dq7f 2 жыл бұрын

방송이 너무 짧은것 같아 너무 아쉬운데, 우연히 마지막 자막보니까 유투브채널, 한국맛집K 보기가 있어서 들어왔는데 와.다시봐도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에요!!다음 방송도 기대됩니다!

@user-om1yd2ez5o 2 жыл бұрын

얼마 전 알게 된 맛집 영상으로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곰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더 믿음이 가네요

@user-zd7jr5wd1o Жыл бұрын

하얀집 자리가 예전 내가 어렸을때 살았던 곳인데 추억 돋네요...옆에 나주군청도 있었고... (원래 하얀집은 인근에 있었고 지금 현재 자리로 이전했죠 ㅎㅎ)

@user-mk4gz6zd9x 5 ай бұрын

나주 하얀집이네.... 그런데, 지금은 맛이 없어도 너무 없다. 입구로 들어서면 풍기는 곰탕내음도 사라지고, 고기는 뻑뻑하고, 국물은 밋밋해지고, 특색이 없어진 곳.... 20년전 곰탕집만 한집건너 한집일때부터 이용해왔는데, 지금은 다 사라진 거리....매번 아궁이 옆에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맛. 본연의 맛을 잃어버린지 오래.... 지금은 손절했다.

@83bhk11 6 ай бұрын

여기 맛있음 ㅋ

@militia505 2 жыл бұрын

국밥으로 대표되는 탕반 문화. 한반도만이 가진 고유하고 소중한 우리의 문화이자 선조들이 물려준 유산입니다.

@user-go5sf8lb9r 2 жыл бұрын

직접 먹어보세요. 고기 양이 후덜덜 합니다.

@kim-hq6bj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옆집(기와집) 가봐는데.. 맛.. 인정.. 부산에 나주곰탕 집들은.. 발톱에 때만도 못됨...

@user-yy7vv3ko3p 2 жыл бұрын

여기가 노안집인가요? 하얀집인가요?

@user-sg6wg3zj3x Жыл бұрын

딴집은 걸리지 않았나요 수입산 속여 판결 나왔죠

@user-gf6sm2fj7h 2 жыл бұрын

택배 되나요

@samilife32 2 жыл бұрын

113년이나 되었구나.밥 곱배기가 없어서 말했더니 고봉밥을 써비스로 주신 이모님 감사합니다.국밥 밥양이 작아요^^:

@sunlife8816 7 ай бұрын

나주가 고향인데 79~80년대 먹었던 잊을 수 없는 그맛은 지금은 기본만 남아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하얀집보다는 노안곰탕이 제입맛에는 깊은맛이 느껴졌네요 추위에 건강 챙길 수 있는 보양음식 곰탕 드시고 기운찬 힐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Imyourbigbrother 5 ай бұрын

사람마다ㅜ입맛이 다르니 자기 입맛에 맞는 집 찾아가면 됨 나도 부모님 덕분에 노안집이 첫 곰탕집이였고 나주 갈 때마다 노안집 + 다른 곰탕집 이렇게 2그릇 먹고 옴 역시나 노안집이 가장 나에겐 맞음

@user-dm9du8yo3g Жыл бұрын

판매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우로 답이 나오나요????? 자원봉사일듯

@baresi7138 Жыл бұрын

나주 하얀집 수육국밥 13000원 쌉이득일듯 거기다 수육에다 김치가 맛있어서 사람들 많이 시켜먹음

@user-jq3tf2iy7w Ай бұрын

맛없다고 욕하는댓글도 있고 맛있다는 댓글도 있네.. 내가 직접 먹어보고 판단해야겠다

@user-rt5mj6dw3p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토렴이 의미가 있을까?그릇에서 물뚝뚝떨어지는게 육수로 들어가고..

@user-jr8fj9ok6v 6 ай бұрын

방법을 아시네.. 올라오는 기름을 바로 걷어내면 안됩니다... 당근 찌거기 정도만 햐셔야 그리고 불앞에서 절떼 더나면 안됩니다.. 맛이 5분마다 달라질 정도로 알아야됨.

@user-jr8fj9ok6v 6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런거 갈켜주면 욕 먹을려나... 진짜 맛은 지방을 얼만큼 잘 우려내냐 입니다... 고기야 각자 노하우데로...

@user-jr8fj9ok6v 6 ай бұрын

나주곰탕 ,, 웃죠 ㅋㅋ 래시피 아닙니다 어느순간 머머 아닙니다... 참고용,,,

@user-lc2yg3rb5c 2 жыл бұрын

전통도 좋고, 재료도 좋다 하지만 제발 음식은 음식 용기로 조리합시다. 채소 손질 및 깍두기 담글때 빨간 고무대야(다라이) 는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보통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 중금속 및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다는데...

@user-wt8vv2hh5c 7 ай бұрын

그래도 프랜차이즈 하거나 홈쇼핑에 내주시면 난 살거임

@user-rb9tp3fw1f 18 күн бұрын

미원맛.

@user-vz3nl4gj9e Жыл бұрын

여기도 관광객들이나 멋모르고 가지 현지인들이나 로컬들은 안가는것 같음 그냥 초심을 잃은듯 그저그런 맛이고 가본사람들은 알거다

@whdeka77 Жыл бұрын

ㅈ ㅍ 0:01

@2-zd3bf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다 알바생인가 진짜 직접 드셔 보신적 있으세요?. 맛이 주위가게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구요, 자주가는적 없지만 갈때마다 남자 사장 본적없고 여사장은 귀중품으로 몸을 가꾸었고, 직원들만 개고생하는듯 보였습니다. 몸이 아프신지 모르겠지만 이런방송에 나오는건 부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난 한번도 사장님 본적이 없습니다. 사장님이 보셨겠지만 직원들이 어기셨겠지요. 이런걸 방송하는건 시청자를 기만하고 사기치는 행위 입니다.

@user-vz3nl4gj9e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qk2er2nw8n 6 ай бұрын

그동네 65 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이 다 맞는듯 그옆집 다녀요~ㅎ

@SunnyKim-uz7rq Жыл бұрын

변해버린

@user-rs1xv6sc8l 2 жыл бұрын

이집 맛 많이 변했던데 고기도 질기고 육수도 너무연하고 암튼 아웃 아는분들은 요즘 여기안감

@skehrufghsgkrhtlvek Жыл бұрын

아읏!

@user-nb9oq6or7z Жыл бұрын

100년의 맛은 개뿔.....다~MSG 맛이지......

@user-vz3nl4gj9e Жыл бұрын

ㅇㅈ 맛은 무슨... 거품중에 거품

@ctd2910 5 ай бұрын

나 여기 한번 먹고, 서울에 있을 때 이거 생각나서 내려가고 싶을 정도인데 불과 2년 전 얘기임 옆집 장사 안되는 집 사장님이세요?

@B00TDOG 5 ай бұрын

요즘은 바뀐건지 엄청 맛있게 먹고옴 ㅠ 근데 나주곰탕 자체가 한번 먹으면 질려서 ~ 당분간 생각은 안난다는

@user-zl6kv5xn6l 4 ай бұрын

안가봐도 무방합니다.그냥그래요.예전 광주에서 먹었을때는 감탄할정도였는데…나주 하얀집은 그냥 그래요.아니 예전맛은 지금처럼 그냥그런수준이 아님.크게 실망함.

@user-dm9du8yo3g Жыл бұрын

인건비하고 남는거 없을듯 요즘 시급이 하늘을 찌르니

@user-cj4sm8hv9y 2 жыл бұрын

삐딱하자나

@user-ze7el6ht8s Жыл бұрын

국밥집들 이제는 제발 토렴하지 마세요 전기 밥솥이 없는거도 아니고 누가 먹던 음식을 재탕 해주는거 마냥 찝찝하게시리...

@user-vy2sy3pp2q 2 жыл бұрын

가격대비 고기양은 엄청 적게 주면서 재료만은 최고로 좋은 것만 쓴다고 주장하는 사장말 보면 조삼모사로 사람속이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하고 가소롭다!! ㅉㅉ

@user-ew9di5vp5h Жыл бұрын

나주곰탕 나오는 영상마다 이 댓글달던데 곰탕집에서 맞은 기억 있나요?

@user-so7ql3ed6o Жыл бұрын

@@user-ew9di5vp5h ㅋㅋㅋㅋ

@wh1910 Жыл бұрын

@@user-ew9di5vp5h ㅋㅋㅋㅋㅋㅋㅋㅋ

@rodrigopark7225 Жыл бұрын

곰탕 사장들 한테 돈 떼인일 있었나요?ㅋㅋㅋㅋ

@user-vz3nl4gj9e Жыл бұрын

고기양 적고 예전같지 않는게 맞아요

@tinavino1575 2 жыл бұрын

저거 10번 먹었지만 먼 맛인지 아직도. 너무 짜

@user-pt9zn1lo6l 2 жыл бұрын

짠데 열번이나 드셨네요. ㄹㅇ 1도 안짜던데

@tinavino1575 2 жыл бұрын

나주 출장가면 맨날 저거만 먹자고 함. 저거 아니면 홍어. 즐. 쇠고기국은 차라리 대전이 낫다. 영남은 매운맛이라도 있지. 호남은 소금맛.

@user-wd2sv9nk9j Жыл бұрын

나주곰탕은 소고기가 아니라 젓소고기다!! 육우

@Kimkimkimkimkimm Жыл бұрын

확실해요?

@soakisoso2432 Жыл бұрын

한우도 있고 육우도 있고 젖소도 있고 수입도 있슴~ 만드는 사람마다 가게마다 다 다름~ 원재료가 소고기인거지

@user-lm3hc8mc5j 10 ай бұрын

젖소가 뭔지. 육우가 뭔지 검색이나 해봐라. 바보야.

@user-lg8bv9pg2w 7 ай бұрын

그냥 예전윗세대에 명성에 장사해먹는집임 단한번도 가본적도 없으면써 댓글다는 알바들 진짜 역겹내요 이곳사장들 음식이라도 할줄알까 부엌근처도 안가는데 뭔음식의 대가로 나오냐

@user-pi1iy6rg3z 7 ай бұрын

100년가업이라해서 와멋지다 하고 알아봣더니 프렌차이즈화하고 밀키트도 파시나요???100년전통 밀키트인가 ㅎㅎ 실망스럽네요 돈은 벌만큼 벌지않으셧나 ᆢ 100년의 위상이 무너진 느낌

@rodrigopark7225 Жыл бұрын

100년의 맛? 딴거 없어...미원 팍 뿌리면 이 집 맛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