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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앵, 김진진, 박미숙…
50-60년대 소녀팬들을 이끌었던 여성국극의 명배우들
80년대 평범한 주부로, 할머니로 살아가지만
노력끝에 서초동 음식점에 작은 무대를 마련
공연을 작게나마 해나갑니다.
중노년이 된 배우들은 여성국극의 활성화를 다시 한번 기다립니다.
1984년에 방송된 [인간가족] 입니다
#여성국극 #정년이
📨회차정보
인간가족_ 서초동 메아리 19840916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