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중절수술이 불법인 과테말라에서는 14세 미만 임산부들이 넘쳐납니다. 이들은 대부분 같은 마을에 사는 친인척, 가족간에 성폭력 피해자들입니다. 아직 성숙하지도 않은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다 보니 출산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
Пікірлер: 650
@junglee9516 ай бұрын
남편이 내 딸을 성폭했고 그 아기는 남편의 아이인가 내 딸의 아이인가? 그 모든걸 받아들여야하는 현실의 엄마... 너무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다.
@ozakiyutaka.4 ай бұрын
헐 근데 진짜.. 남편의 아이 이기도하고.. 딸의 아이이기도하고.. 아….
@nyaryujin3 ай бұрын
둘 다지 틀딱이 뭔 개소리 중얼거리노
@maria-mx7er2 ай бұрын
딸의 아이에 가깝죠 남편은 생물학적 아비이고 법적관계뿐이겠죠 저기서 이혼은 흔한일이라...
@user-en1yr4cd7q6 ай бұрын
내가 뭘 본거지 ?????? 현실은 영화보다 더 끔찍하구나. 너무 안타까워서 소녀들에게 힘내라는 말도 미안하다..
동물들만 모여사나 어케 자기 자식,가족한테도 느끼냐.. 존나 더러운데 심지어 애들인데 그런 욕구가 든다는게 ㄹㅇ토나온다
@qmz10047 ай бұрын
그만큼 살기어렵고 혼돈스럽고 파탄난 사회라는거죠
@exampp6 ай бұрын
일본은 훨씬 건강한 사회인데도 그런걸 소재로 한 매체들이 인기를 끌고 있죠.
@user-ke4ndsem3s6 ай бұрын
@@exampp그게 그럼 어떻게 건강한 사회라는거임? 세계 어디서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인데 그걸 개인의 성적 쾌락만을위해 가볍게 소비한다는 뜻인데? 일본 애니의 문제가 미성년을 주인공으로 그려대고 JK등 성산업화시키고 로리캐릭터를 내세우는데?.. 아무 문제의식 없이
@user-fj9zc3nn4d6 ай бұрын
짐승들도 지 자식하고 하지는 않음...
@karmaoo38656 ай бұрын
@@user-ke4ndsem3s혼인율 출산율 박살낸 페미니즘보단 낫지 ㅋㅋ
@user-em7ud6yk3i6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역겹고 화난다 저 어린나이도 성적대상으로 보고 나이안가리고 폭력휘두르는 건 이 나라나 저 나라나 매한가지구나 암담하네.. 개빡치네 성폭행 당하려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피디님 덕에 아직도 빛이 들지 않은 곳을 알게되네요
@hyy22636 ай бұрын
아니 낙태는 왜 못하게 하는건지 진짜 환장하겠고 답답해집니다
@user-ck8ny3rs2z6 ай бұрын
돈
@user-wc4lq3dh6z4 ай бұрын
종교 때문 아닌가요?!
@gookbab_choong3 ай бұрын
@@user-wc4lq3dh6z그러게말이에요
@Gordon-rb7nd3 ай бұрын
가톨릭이 낙태를 금지함
@isgodtnt72923 ай бұрын
마야종교와 다산을 장려하는 카톨릭이 혼합되서 그럼. 극단이슬람에 가려진 극단 카톨릭.
@user-cr5vz7rl5x7 ай бұрын
아니 지 아들이 자기 손녀를 성폭행해서 애가 생겼는데 저딴식으로 말한다고...? 나 진짜 같은 인간으로서 이해가 안되네...
@bogja9177 ай бұрын
얘깃거리로 잠깐 티비에 비추는 정도가 아니라 차라리 전세계에 이슈가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21세기 문명사회에 아직도 저런 미개와 폭력이 난무하다니.....
@isgodtnt72923 ай бұрын
인간사회와 폭려은 늘 함께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muz92706 ай бұрын
성폭력 당해서 낳은 아이에게 젖을 물리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나라면 애기를 쳐다볼수 없을거 같다..
@user-ce2dh7cn3d4 ай бұрын
그런일이 비일비재해서...
@user-zu9io3xr6q4 ай бұрын
저 아이는 할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해야 하나?
@heechoi67986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저 아이들이 제발 행복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똑같은 여자로 엄마로 저 천사들의 밝은 미래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user-tf7zl5iw5v7 ай бұрын
여자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어케 저 어린 여자애들을 건드릴 생각을 ㅠㅠㅠ
@pink-cottoncandy6 ай бұрын
”제 아들이 술에 취해 그럴수도 있지만…“ 손녀 성폭행 한 아들 감싸는 할머니..아들한테 당해도 이런말을 할 수 있을까?
@user-fc3ot3nx2b5 ай бұрын
손녀대신 아들성 접대부로 나서시길기원
@isgodtnt72923 ай бұрын
엄카스 ㄷㄷ
@user-hk9dl9tp3x6 ай бұрын
말이 안나오네요...마지막에 웃으며 좋다고 말하는 아이를 보니깐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성폭행에의한 낙태는 정말 합법이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jezergt6 ай бұрын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법이 시행된다면 위반 사례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아기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나쁜 교육과 법 집행의 부족입니다.
@user-vc6zj5rt4q5 ай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강간으로 생긴 사람은 강간 사건과 상관없는 제 3자니까요, 강간범의 자녀라고 죽어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법은 있을지라도.
@user-fk9nb3ht2w5 ай бұрын
@@user-vc6zj5rt4q 그럼 지원이라도 해주던가 애는 낳으라 그러고 키울 돈이나 여건은 안주고 결국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키우면 비정상적인 한 인간이 탄생할텐데 그 애가 자살하거나 혹은 범죄자가 되면? 애초에 제대로 키울 수가 없음
@user-vc6zj5rt4q4 ай бұрын
대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기관들에 대해 뭐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입양도 여러방식이 있고 양육권을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자기도 여자면서 지 아들편만 들고있네 며느리랑 손녀가 불쌍하지도않냐 너네는 사람도 아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shuzzx6 ай бұрын
나라는 쪽팔린줄 알아라
@user-ip9fk4ub6l7 ай бұрын
외할머니라는 사람 정말 미쳤네요 자기 아들이 손녀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아들은 잘못 없다니..
@felixnathanaeljeong-ryu54047 ай бұрын
외할머니가 아니고 친할머니. 제정신이 아닌 할머니네요.
@user-yo9fv9rw1e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처럼 족보나 따지니깐 이해못하지 일본만 봐도 사촌끼리 결혼도한다.
@yamsandpotatoes42436 ай бұрын
할머니 따먹고 아들한태 미안 내가 술한잔 했다
@user-hk3fo2kn6t6 ай бұрын
외할매도 그렇게 태어난듯
@ahyoungjoe70026 ай бұрын
@@user-yo9fv9rw1e 일본도 가능한 거지 웬만하면 안 합니다. 우리나라가 법으로 금지한 거지 다른 법으로 제한하지 않는 나라도 사회적 시선 때문에 결혼 잘 안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족보보단 유교사상으로 안 하는 거고 오히려 족보가 중요한 거면 근친혼을 장려해야 맞아요. 고려도 근친혼 했었고 괜히 옛날 유럽에서 귀족이나 왕족들이 자기들 핏줄로 재산 지키려고 근친했던 게 아니죠 대표적인 예로 옛날 합스부르크 왕가가 근친혼 해서 유전병이 많았었고요. 게다가 영상에선 사촌도 아니고 부모 자식 관계 면 1촌인데 유전적으로 장애아 낳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반인륜적인 행위구요. 결론적으로 간통죄 없어진 것처럼 결혼이라는 개인사를 나라가 법으로 강제하는 게 안 맞는다는 거면 몰라도 족보 따지는 이유로는 아니고 근친혼 해서 장애아들이 많이 태어나면 관련 복지 비용도 증가하니깐 사회적 손실도 늘어나서 피하는 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juhyeongkim30816 ай бұрын
여성에 가하는 성폭행은 남자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큰 정신적 고통을 줍니다. 평생에 걸친 심리 트라우마는 죽을때까지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성폭행 당한 여성은 위축된 감정으로 문밖으로 나가질 못하며, 항상 커텐을 치고 생활합니다. 밤에는 불도 못끄고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수치심, 두려움, 공포감에 지나가는 남자만 봐도 심장이 터질듯 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가족까지 모두를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그러니 제발 성폭행하지 마세요.
@user-gs7qy9ht6j6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성욕해결하는 인간 자기가 중요한 인간들임 그럼 자기는 어쩌라고 하고 싶은데 어쩌란거냐 그러고 있음 자기들이 피해자며 어쩔 수 없잖아 하고 있음 사형 시키는 수 밖에 없는데 안함 ~~ 계속 생길 일 경찰도 썩은 나라인걸 누가 그나마 지켜주나 성폭행시 상대를 죽여도 된다는 법이 통과 되어야함
@kackumoc6 ай бұрын
몸에 외상적인 충격이있으면 정신적으로 준비가되어있지않은이상 망가지게됨. 공감안되는 몇몇남성들에게 예시를하나 들자면 남자가 게이한테성폭행당하고 극단적인선택을 하는 케이스가있음 남자랑 여자랑 느끼는게다르다고생각할수있는데 살 찢어지는개념에서 같다고생각하면됨. 뭐든준비가되고 익숙해져야 상황을즐길수있게되는건데 성폭행당하는것은 몸뿐만아니라 자기정체성도 찢기고망가지는것과같음 Av배우나 몸팔고다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각오한일이라생각하고 시작하거나 본인이 고통에서 헤어나오지못하거나 다양한케이스가있겠지만 누구나 그 경험의시작은 두려움과불안감으로 시작됨. 그 시작을 소중히 같이할사람이 진정한사랑이고 연인이고 미래의가족임
@user-gp6kq2mv6z6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애도 안 가지려함
@user-ez9uk1kf7d6 ай бұрын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관계할 상황이 생겨도 무의식적으로 몸을 떨거나 움찔거리면서 경직된다고 실제 만나봤던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할때마다 그러니까 죄책감이 들어서 맘이 편치가 않다고..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하기까지 되는것도 엄청 어려워요 정말 한사람 인생이 그대로 끝나는구나 싶었어요 반대로 충격을 받아 다 놓아버리고 문란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또한 멀리보면 인생이 망가진 거죠ㅠㅠ
@user-bc4kf5xy2h6 ай бұрын
마ㅉ세요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범죄자한테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같은 부탁같은소리 하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 이러니께 여자를 ㅈ으로 보지 ㅋㅋㅋㅉㅉ 하고싶으면 해도 되제 근데 사용한 물건 정도는 물리적으로 내놓을 각오를 가지고 해야제 ㅋㅋㅋ
@user-rp5bk3di5o6 ай бұрын
과테말라가 이런나라였다니...
@invest8198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일제 식민지 안됐으면 여전히 조선인 상태로 노비제도, 계급제도로 과테말라와 비슷한 상황일 것임. 감사하게 여기도록
@2DDuAGaGGo6 ай бұрын
@@invest8198미친 이완용 어서오고
@boyeonkim31196 ай бұрын
@@invest8198일제 식민지 안됐으면 남북전쟁도 없었고 한국인 근성 생각하면 더 강성국 됐겠지. 독립운동가들이 너같은 놈 보면 하늘에서 개탄할 노릇이다
@moonch53596 ай бұрын
@@invest8198제 정신입니까. 식민지 치하에서 고통을 겪은 조상들에게 할 말입니까. 100년전 헝가리 신부님은 가난하지만 품격있는 조선의 일반 서민들을 보면서 이 나라는 100년후에 세계를 이끌어갈 나라가 될거라고 예언했습니다. 민족의 저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제의 2등시민으로 살기를 바라는 망언은 심가하세요. 창피한 일입니다.
@invest81986 ай бұрын
@@boyeonkim3119 식민지 안됐으면 여전히 노예제도임. 강제 개방돼서 자동차 타고 다니지 아니었으면 여전히 가마타고 다녔을 것임.
@rnadlsls6 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아빠가 딸을... 진짜 개토나온다
@yegyeollove6 ай бұрын
미친할마시네. 그어미에 그아들이구만 천벌 받아라
@sosososososo41487 ай бұрын
역겹다.... 법도 한통속이고 답이없네
@the_home_of_a_legend7 ай бұрын
성벙죄자는 이유를 막논하고 다 극형에 처해야하고 특히 미성년을 상대로한 성범죄자는 짐승밥으로 처리해야한다..그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user-ms5fx4xx7q6 ай бұрын
정말 끔찍한 일이다
@kang70046 ай бұрын
성폭력한 사람들 처벌 제대로 하고,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중절은 제발 허용되길 ㅠㅠ
@kokococo14683 ай бұрын
이건 나라가 미친거에요ᆢ강력한 처벌을해야 정상입니다
@user-dl6sy1wj9s6 ай бұрын
가해자를 잡아서 사형으로 엄중처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user-qv3ki3nr2b6 ай бұрын
저게 나라야? 저기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있긴한건가? 대단하다 진짜.. 피해자들만 억울하게 다 감당하고 살아야하네? 욕나온다 진짜
@user-ll2jk9rp9l6 ай бұрын
나라아님
@dizmfflqxmАй бұрын
저런 나라들 상류층은...다 미국서 교육받고 모국 와선 높은 담장 둘러쳐진 곳에서 경호원 경호 받으면서 살아서...현지인들과의 삶이 괴리되어있죠. 또 이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 사실 무엇이 달라지겠음.
@user-oi1hz5wl8h6 ай бұрын
애기들한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제발 저급한 법은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소녀들 인생을 나라가 책임지지 않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user-ys6tx8lx1k7 ай бұрын
아이가 아이를 낳고 키우다니… ㅠㅠ
@invest8198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일제 식민지 안됐으면 여전히 조선인 상태로 노비제도, 계급제도로 과테말라와 비슷한 상황일 것임. 감사하게 여기도록
@invest81986 ай бұрын
@@user-on3zh4fc4n 이 놈이 말버릇 보게나. 떼끼 !
@2DDuAGaGGo6 ай бұрын
@@invest8198미친 이완용 어서오고
@jiminswriter42096 ай бұрын
@@invest8198혐한하러 왔죠?
@soooooooooha23266 ай бұрын
@@invest8198너 의무교육 안받았지? 그래서 그렇게 무식한 발언 하는 거면 ㅇㅈ…너 저기 나오는 애들보다 덜떨어진듯ㅋㅋㅋ
@mallang4745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13살이면 학교 앞 문방구에서 슬러쉬나 달고나같은 거 사먹고 친구들이랑 깔깔 웃으며 놀 때인데… 2차 성징도 겹쳐서 한창 감수성도 예민하고 영양도 필요한 때에… 진짜 너무 끔찍하다… 성폭행범들 다 잡아서 길로틴으로 사형사켜야 된다…
@felixnathanaeljeong-ryu54047 ай бұрын
으으으 너무 끔찍해요
@geeniekil6 ай бұрын
남의 나라 먼 나라 얘기가 아닌 듯.. 우리나라도 친족 성폭행, 그걸 감싸는 다른 가족.. 이런 사건들 많잖아요.
@eunicelee86987 ай бұрын
애들 얼굴이 너무 어려서 더 맘이 아픕니다. 아 진짜 이런 뉴스 보면 짜증나요!!
@p45396 ай бұрын
뿌리깊은 문화.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고통은 계속 되겠죠.. 사회가 처벌을 강화하면서 부터 시작되어야 할텐데.. 또 그런 사회를 바꾸려면 많은 희생과 고통이 반복되면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jezergt6 ай бұрын
이 같은 사람들은 무지로 통치자를 선출하고, 제대로 선출하지 않으며, 그들이 선출 한 통치자는 법을 집행하지 않는 사람들이며, 이러한 범죄에 대한 충분한 처벌이 있지만 집행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방금 새로운 통치자를 선출했고 그는 그들을 속이기 만했기 때문에 후회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 통치자를 선출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그들은 우리를 모욕했기 때문에 해결책은 그들이 불행히도 무지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먼저 그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1010GGGY6 ай бұрын
하 ㅠㅠ진짜 맘이 아프다
@isis79896 ай бұрын
진짜 미쳤다. 이게 나라냐? 할말이없다. 과테말라정부는 뭐하고있냐? 구역질난다.
@Abc_7066 ай бұрын
같은 여자이면서 손녀가 받은 충격은 모르쇠하는 모습이 역겹다
@lilymy736 ай бұрын
별 그지같은 할마시가. 지 손녀가 아버지란 인간에게 성폭행 당해 출산했는데...연 끊고 살아라, 소녀여.
@boyeonkim31196 ай бұрын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다.
@user-zy8hd7kl9v6 ай бұрын
남자는 번식에 안달난 생물이라 국가에서 가르치고 통제를 해야만 하나요? 꼭 가르쳐줘야만 알아듣는게 남자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용
@language6986 ай бұрын
@@user-zy8hd7kl9v너도 못 배웟음 똑같애 무슨 남자 타령이야 저나라가 다 같이 교육이 안됐을뿐 울나라도 90년대 초까지 아이들 많이 낳는 나라였는데 지금은 저출산나라가 됐다. 많이 배우고 하니 결혼많이 안하고 설사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는 가정이 줄어드는 드는거다.
@user-xg7ut7tg2s6 ай бұрын
@@language698?
@user-gm1se6if9u6 ай бұрын
@@language698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잘생각해보세요. 요즘 남자가 잠재적범죄자라고 하는 이유는 다 있습니다😊
@Kenyina99776 ай бұрын
교육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때 성폭행 당하고 살앗다 나라 수준의 문제인거지….
@user-su9lq7wq1c6 ай бұрын
과테말라국가는 저런일들을 방관하고 있기에 국제적으로 비판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저런일들이 생기지않게 법을바꾸든지 하지
@invest8198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일제 식민지 안됐으면 여전히 조선인 상태로 노비제도, 계급제도로 과테말라와 비슷한 상황일 것임. 감사하게 여기도록
@boyeonkim31196 ай бұрын
@@invest8198친일파 척결
@user-ll2jk9rp9l6 ай бұрын
후진국인데 뭘 바꿔. 후진국은 후진국 답게 살아야지. 모든 나라가 잘 살고 1등으로 살수는없음. 쫌 깔아줘야지
@isgodtnt72923 ай бұрын
@@user-ll2jk9rp9l지금 인도, 동남아쪽이 뜨는 대신 중미, 라틴권, 카리브해, 중남부 아프리카가 추락하는거같음. 한때는 인도와 동남아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와 중미국가들보다 더 낙후된 지역이였지. 역사적으로도 영원한 최상과 최하는 없었고 계속 서열이 바뀌어왔음.
@dizmfflqxmАй бұрын
@@user-ll2jk9rp9l 잘 사는 건 어려워도 인권문제는 저것보단 관리할수 있음. 개도국이라고 해도 이런 부분이 정부차원에서 관리가 되면 훨 살기가 낫지.
@taeyeon08107 ай бұрын
아이가 아이를 낳아 키우다니....분노하게 되는데...특히 부모는 아이를 보호해야지...저런 남자라도 좋다고 산 여자는 자기 자식도 보호하지 못했구나...왠지 부모에게 더 분노하게 된다.(어른이 아이를 보호하지 못한것에 대한....)과테말라가 쉬운 환경도 아닌데...왜 혼자 다니게 해서 저런 일을 겪게 한건지....부모도 힘들겠지만 아이보다 힘들겠어? 꿈도 미래도...무너졌는데....너무 슬프다.
@user-ib4dy8ow2d6 ай бұрын
하..저또한..이쁜공주님을 키웁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미어집니다..사랑받고..보호받아야하는데..자기꿈을 펼치지 못하는 현실과..처한 상황이 애처롭네요.. 부디..저 작은영혼에 희망에 불씨를..간절히 희망합니다ㅠ ᆢ
@user-lk3up7xt8b7 ай бұрын
태어나지 않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맞는말 태어나면 무한 반복임 누구는 성폭행당함 가난 도 있고 태어나지 않으면 편하게 아무것도 모르채 고통없이 잠만 쿨쿨
@TV-ih8wc6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충격적이어서 입이 안다물어지네....너무 끔찍하고 안타깝다 아이들이......
@kaijuryan83196 ай бұрын
나라도 개판이고 국민 수준도 개판이다
@Jaro-897 ай бұрын
지들도 손놓은걸 우리가 뭘할수있나.. 그저 욕만할뿐이지
@user-tx4hf4lh2c6 ай бұрын
참 속상하다. 어디서든 가난한 여자들의 삶이란... 출산하더라도 교육은 계속 받게 해주세요.
@user-dl4qo4fw7y6 ай бұрын
동물도 저렇게는 안한다.
@isgodtnt72923 ай бұрын
인간이 하는데 다른동물들은 왜 안함 😂 인간도 동물 아님?
@user-qc2wd6ij6s7 ай бұрын
티비수신료가 이런데쓰인다니 안아깝네요 늘잘보고있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
@user-oi1ki1zz2j3 ай бұрын
23년 방송이라는 진짜 최악이고 무섭다. 아직도 여성인권 바닥인건.. 에휴..
@user-wh1yp7bz6t6 ай бұрын
성폭력으로 아이가 생긴건데 그래도 보살피며 키우는게 가슴아프네요..
@Justwanttogohome6 ай бұрын
할매 인터뷰 개빡치네 진짜 안타깝다 어떡하냐...
@Xiang-Ba-La6 ай бұрын
저 할매는 지 아들이 지 손녀를 성폭행해서 애가 나왔는데, 아들 착한 사람이란다. 지 새끼가 사람 죽여도 원래 착한 애다 하는건 엄마들의 무슨 심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