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하자면 스스로의 파멸과 불행을 불러온 것이었네요. 자기 욕심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은폐하려고 하고 또한 자기 자식들까지도 다치게 하고, 돌쇠는 제일 나빴습니다. 약점을 들처내 얻으려고 하고 차라리 자수하고 죄를 늬우쳤다면 그렇게 망하지 않았을텐데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내용은 겉과 화려함을 속지 말고, 속과 내면의 진정성을 봐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깨달아줘서 잘봤습니다.
1984년 04월 22일(일) 오전 11시 15분경, 할머니집에서 사촌들과 놀고있을때 외숙모가 당시 티비에서 재방송중인 TV문학관 '천망'에 대한 대략의 줄거리(매화나무열매를 따던 큰아들이 아버지가 휘두르는 몽둥이를 맞아 반신불수가 되었다는..)를 이야기해줘서 내용에 흥미를 느껴 보게되었던 참으로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던 작품. 오늘 새벽 우연히 단서를 발견하고 곧바로 검색해 드디어 36년만에 찾게되어 다시보니 당시에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되살아난다.. 당시에 할머니집 안방에서 누나와 사촌들과 함께 시청했었던것 같은데 정확히 누구누구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제껏 제목이 뭔지 몰라 찾을 수가 없었던..ㅜ 국민학교4학년이었던 나에게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았던 TV문학관 '천망'. 다시금 볼수있게 최근 디지털변환하여 올려주신 KBS아카이브 옛날티비 관련 담당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박재윤-m9e5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렸을적 어린 나이었지만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인터넷에서 찾아봤지만 못찾았었는데 오늘에야 우연히 다시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오주스-e6z3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이 유튜브에 공개되고 너무 늦게 알게 되었지만, 의미있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과거에 미남 연기자들이 많았네요. 이런 귀한 작품들 다시 보게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Jj_bn3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재밋어서 3번은봣네요
@summerkang51275 жыл бұрын
겨울이라 눈내리는데 바람소리 너무 정겨워요~
@임꺽정TV5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보았습니다..새해는 항상 건강하세요~~~
@김용석-f8g5 жыл бұрын
견물생심의 좋은 본보기같습니다. 누구나 환경만 주어지면 크든 작든 그런 마음이 올라오게되죠. 사람 볼때 돈을 주으면 찾아주기 싶지만 아무도 보지않는 한밤에 주은 돈은 갖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죠.... 인간의 본성을 잘 표현해 준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feelssogood40115 жыл бұрын
TV 문학관 유투브에 올리는것 제안한 직원 상줘야 된다고 본다.요즘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ㅎㅎ
@kbsarchive5 жыл бұрын
Feels so good 님 감사합니다.TV문학관 끝까지 애청해주시고, KBS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승은실2 жыл бұрын
지극한 동감입니다 뛰어난 문학작품의 백미를 감상하며 그 시절의 고운정서 한국인의 고유정서들인... 한.... 정.... 이 많이 얽혀있어 진정한 문학적유산이라 과히 인색하지않은 평,을 부끄럽게 남깁니다
@버니즈-c8l Жыл бұрын
웃기는것도많아😊
@황현정-m8u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옛날생각만이나네요다시봐도재미있어요
@전미경-h8e5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선아-z5k4 жыл бұрын
''자네들 그거 아는가? 부당한 거름 받아 마시는 유난히 화사한 매화 나무가 도처에 널려있어''
@도윤대박5 жыл бұрын
새해 첫날도 변함없이 올려주신 문학작품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보고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리산(소설)의 작가 이병주 하동의 부자집아들로 태어나 호사스런생활의 경험을 하고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내며 많은 소설을 썻지요 비교적 짧고 굵게 활동하다가 고인이 되셨지요
@빠마머리씨-v6y5 жыл бұрын
현세에서도 부패한 악취와 밑거름으로 겉으로만 화사해 보이는 역겨운것들이 많지요
@박성진-u3j4s4 жыл бұрын
탐욕으로인한 수많은악행저지르고 남들눈에눈물나게하는것들 결국은 몇곱절의파멸과 불행으로 되받게된다~~
@자덕맨29 күн бұрын
드라마도 재미있고 교훈도 있네요. 그 와중에 우물가 동네아낙네 중 오른쪽 아낙네 역할하신분은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ㅎㅎ
@albertlee42324 жыл бұрын
욕심이 많으면 탐욕을 쌓고 祸만 가져온다,잘 보고 갑니다
@어서말을해-m5t5 жыл бұрын
이병주..하면 알렉산드리아, 예낭 풍물지..이런 거 떠오르고 라디오 생방에 출연해 재기 넘치는 멘트를 여유 있고 꾸밈없이 발사하시던 생각이 남. 오래 사실 것이지...
@조한준-r7x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사태를 냉철하게 분석했어야 했는데 안따까운 사건이었습니다. 냉철한 분석 / 전략만들기 필요 합니다.
@조한준-r7x Жыл бұрын
네 아버지라고해도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예쁜여우-f6r5 жыл бұрын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통통이삼촌3 жыл бұрын
원작소설로읽었습니다
@빡따구리5 жыл бұрын
집안에 사람 하나 잘못 들이면 이런 변고가 생길수 있다. 며느리, 사위나 회사등에 남의 자식을 들일때는 잘 보고 잘 판단하고 잘생각해봐야 한다. 요즘 젊은 애들 지들끼리 좋아한다고 데려와서 인사시키는데..... 얼굴, 태도,행동,말투.. 잘 살펴봐야한다
@전미경-h8e5 жыл бұрын
욕심이 화를 부른다, 분수를 알라. 교훈을 다시 새겨보네요.
@영거량 Жыл бұрын
저 소주는 파란두까비 같은데 파란 두꺼비라고 해도 한 잔 마시면 몸이 부르르 떨죠.지금 소주는 래몬 소주급.빨간 두꺼비는 만취 상태에서도 쓰디쓴맛이 느껴지고 한잔이상 먹기 힘듬.그래서 맥주만 몇 십년째 먹었는데 요즘은 소주가 순해저서 소주도 먹죠
@김치찌개-w9h Жыл бұрын
쐬주는 옛날쐬주가맛나다 술향이잇어서 쭉쭉잘넘어갓다
@적폐아제5 жыл бұрын
14분 20초 빨래하는 아낙 이쁘다~~~
@hyungseokkim19614 жыл бұрын
천연미인. 요즘보기 힘들죠
@밀양박씨-j2t4 жыл бұрын
헉 나하고똑같은 생각을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내 마누라요, 탐내지마소.
@전경순-b5b3 жыл бұрын
@@hyungseokkim1961 자연미인
@이원준-h3b5 жыл бұрын
지적하면 천망이 원제가 아니라 '매화나무의 인과'가 원제입니다. 이병주 선생의 공식적(실제 대중취향 소설은 이전에도 지방지에 연재했으니) 데뷔작으로 인정되는 작입니다 참고로 80년대 꽤 인기있던화로 티비문학관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줄거리는 한두번 들어본작이지요
@이통영-y9v4 жыл бұрын
이병주 선생은 정식으로 문단등단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데뷔작을 딱히 정할수는 없겠지만 문단에서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데뷔작은 1964년 월간 세대지에 연재한 장편소설 알렉산드리아 입니다 이 작품이야말로 소설가 이병주의 존재를 최초로 독자들에게 알린 작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지옥도 좋소, 천당도 좋소. 다좋소 대신 나에게 소주나 한잔주시오? 좀 독한소주로 주시오? 오늘은 취하고싶은 날이오.
@조인태-v1h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참 잘 꾸며져 있는데 좀 말이 안돼는 막장으로 마무리가 되는게 아쉽네요.
@고래-n9k4 жыл бұрын
👍👍👍
@쪽빛여울-h5i3 жыл бұрын
다 봤어요 새론 영상 올려 주세요
@수선화윤은숙5 жыл бұрын
영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드라 마좋아요
@리트리버-l8y3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소이다.
@차필이8 ай бұрын
돌쇠도 한꺼번에 그때 처리해버렸음 깔끔해결
@조한준-r7x3 жыл бұрын
돌쇠녀석이 최대한 활용할려고 하다가 그모야이되었군요. 돌쇠녀석도 욕심이 과했군요.
@조한준-r7x3 жыл бұрын
네 정치인들도 욕심이 많지만 일반 국민들도 욕심이 많습니다. 똑같은 사람들이죠.
@웃으며살자-p2n Жыл бұрын
돌쇠도 많은돈 요구해서 달라해서 나가 독립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김은화-r8g4 жыл бұрын
부당한 거름을 빨아먹는 화사한 매화나무가 있어..
@조일언5 жыл бұрын
지금 사는것이 천국과 지옥이 나타남이 아니고 무엇이 겠는가
@박영희-q2i4 жыл бұрын
천석군 부자집에 왜 노비가 한명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다른 가족들이 돈으로 사람을 사서라도 매화나무를 파낼수도 있는데.늙은 아비가 젊은 아들보다 달리기도 잘하고.아들을 죽인 아비가 죄값도 안받고.이~상한 내용인거 같아요
@조한준-r7x Жыл бұрын
소설이지요.
@조한준-r7x Жыл бұрын
영화/소설 은 픽션입니다.
@대물킬러-c9t2 жыл бұрын
아우,,,,마지막 대사가 직이네,,,,,,,,,,,,,,,,,,,
@손태창-k9m2 жыл бұрын
TV 문학관에 사페도 나오네.
@용민김-e9z Жыл бұрын
이소설의 한계는 노인이 사람을 죽여 묻는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웃으며살자-p2n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드라마상 허용 지나치게 넘어서니 개연성 떨어짐
@Rich-gc8vy5 жыл бұрын
간만에 공포물 잘 봤습니다~
@정승원-d3z28 күн бұрын
🎉
@명훈-l1b2 жыл бұрын
담배는 식당에서 피워야 제맛인데
@순심최-m3o2 жыл бұрын
욕심이 화를 불렀구나
@하닷사-s2q4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의 헛점을 보여주네...자식한테까지 피해를 입히는 아버지를 온식구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진작에 매화나무를 파냈어야지... 감동을 하기엔 부족... 남자는 여자가 고향에 간지 1년이 지나가도 찾질 않고 뭐했남? ^^ 감동이 되다가도 확 깨어남ㅋㅋㅋ
@정남-e4u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좋은 작품으로 이해하셨으면 좋으련만~~
@킹밥그릇-q8f5 жыл бұрын
지옥은 전란때나 아프리카.북조선 그런 나라에 태어나면 지옥이지~~~
@이통영-y9v4 жыл бұрын
그 지옥을 지금 문죄인 일당이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북한화로 곧 그리될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뿌잉뿌잉-r1t4 жыл бұрын
@@이통영-y9v 그럼 최순실이 대통령 하던 시절엔 천국이였나 앞으로 지옥이 올것 같아 불안해서 어쩌누 불쌋해라 그러다 공황장애 오겠어유
@이통영-y9v4 жыл бұрын
@@뿌잉뿌잉-r1t 솔직히말해서 최순실은 혹세무민하고 혼자서 부정한 재물을 좀 끌어모은 정도였지 나라전체를 절단내고 박살낸것 아니잖은가 그런데 지금 문죄인 일당은 나라를 아작내고 있지 않은가 말야
@ebonytears6714 Жыл бұрын
1:18:06 태조왕건 명주성주 김순식
@영학오7 ай бұрын
4:40허월대사!김순식과 부자간의 만남(?)ㅋ
@jijss5072 Жыл бұрын
성참봉의 생전 죄과가 업보가되 결국 집이망했군여 사람을죽이고 남의땅을 빼앗고 결국 감옥가는것보더 더 고통스러웠겠지요. 두 아들 며느리까지 죽이고.머슴돌쇠는 공모한죄로 잡혀가고. 나중에 두모녀는끝장면에서 같이 앉은채로 죽은모양입니다. 이거 실제 있었던일은 아니죠. 시대를 보니 20세기전반 일제에서 현대초기 같네요.
@s레아Ай бұрын
지옥은 없다
@leekidong1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세명의 표정이 전두환 정권을 바라보는 듯하여 기가막힌 엔딩..이였습니다.(김하림 극본).
@이우철-w2l2 жыл бұрын
연기 참 잘한다 얄미워서 보는 내내 혼났네
@안장환-e2u4 жыл бұрын
창숙이는 내거야 이 자식아...
@웃으며살자-p2n8 ай бұрын
1:05:30 이때 차라리 돈 왕창 달라 요구해서 돌쇠도 나가 독립했어야했음.
@plineworld152127 күн бұрын
'박용식' 선생님 몹시 그립네요! 80년대 명배우
@구운_몽2 жыл бұрын
죄가 드러날 때는 한번 죄를 지어 드러나지 않는다.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구절처럼 죄도 작은 죄가 무사히 넘어가면 다음에는 수법이 발달되고 그 죄가 또 무사히 넘어가면 죄 짓는 수법이 세련(?)되지거나 악독해진다.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죄가 그 한번의 죄로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누적되고 누적되다 폭발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누구의 삶도 15~30년을 지켜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왜 그런 죄를 지었는지 원인과 이유와 과정을 모른 채 마지막 죄만 접하게 된다. 혹시 지은 죄가 있다면 짧게는 3년 길게는 30년 안에 그 죄값을 다 받게 된다. 그래서 지옥은 이곳이고 지옥은 우리가 아직 도달하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정동수-s9r4 жыл бұрын
1. 그렇게 소중한 전답이라면 애초에 고리돈을 빌리지 말았어야... 2. 죽어가면서 아들에게 그런 유언을 하는 것이 과연 ... 3. 5년의 기간을 주고 고리에 고리를 붙여서라는 조건은 과연 심보가... 4. 5년후에 돌아온 사람에게 그런 짓을 ... 5. 가방까지 매장??? 6. 거지가 머슴이 되고 사위까지 되려고... 7. 결국은 본인도 ... (하늘이 보고있다...천망?)
@웃으며살자-p2n Жыл бұрын
44:29 노인이 어째 젊은이보다 달리기 더 잘하네 ㅋ .육상선수출신이신가
@주현박-o7t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석진-e8t5 жыл бұрын
지옥이아니고 가정파탄이지
@vksvlfls75555 жыл бұрын
끝에 모녀 죽은건가요? 호롱불 켜놓고 앉아있는거보면 살아있는건데 귀신들려 혼이 나간건가?
@웃으며살자-p2n Жыл бұрын
정신이상이 온듯합니다
@조한준-r7x Жыл бұрын
픽션입니다.
@은은곡발라드5 жыл бұрын
봉어른과 돌쇠가 개쇠그만유...
@한마디-h2g4 жыл бұрын
고조선 때도 살인죄가 있었는데, 당시는 살인죄도 없었나? 그리고 청년이 늙은 아버지하나 못당해? 참 답답한 작품이로군.
@웃으며살자-p2n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드라마상 허용범위 넘어서니 개연성 떨어집니다
@우경식-r4u Жыл бұрын
저걸 밝혀낸 일제시대 경찰도 맹탕은아니네.
@이통영-y9v4 жыл бұрын
이병주 선생이 이런 작품도 쓰셨군요 이선생은 정식으로 문단등단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한번도 작품의 수준을 검증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훌륭한 작품들이 많지만 이런 말도 되지 않는 황당한 작품도 쓰셨군요 내용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억지로 짜맞추려고 하다보니 누가 봐도 공감이 되지 않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 전개로군요 아무리 욕심많은 참봉이라해도 고작 논 열마지기에 살인을 한다는 것이 매우 얼토당토않은 황당한 발상입니다 굳이 그땅이 그리 탐이 난다면 애당초 죽은 청년의 아버지가 땅을 담보로 맡기고 상환날짜를 어겼기 때문에 법적으로 참봉이 정당한 권리를 확보했으므로 그땅을 돌려주지 않으면 그만 아닙니까 뭣때문에 청년에게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약속을 하고 그것을 깨기위해 살인까지 저지른단 말입니까 그리고 설사 그렇더라도 매화나무에서 매화 몇개 딴 큰아들을 반신불수가 되도록 두들겨 팰 이유는 어디 있습니까 정말 1960년대 한국소설의 수준을 보여주는 작품같습니다
@salut3719 Жыл бұрын
졸작도 안되는 황당한 개소리죠. 선데이서울 잡소리도 이것보단 나았습니다. 학교 마치고 와서 일요일 밤 잠을 쫓으면서 본 방송인데 기억에는 오래 남아 있네요.ㅋㅋ
@deepblue53634 жыл бұрын
보다 나갑니다. 저런 숨막히는 옛시절 영감탱이 보기싫어서. 밑도끝도 없이 계속 죽기만 함??
@어서말을해-m5t3 жыл бұрын
주연 박상규 교수 얼굴이 누굴 닮은 듯해서 가만 생각해 보니 유튜버 한일부부 나나소나윤의 남편 분 경환씨랑 똑같네 ..신기하다..유전자는 돌고 돈다더니
@김현석-c8h9 ай бұрын
없다 걱정말라
@박서영-q1h Жыл бұрын
전두광 이야기 같네요.마지막 3명 중 한사람 말이...
@배태건-k4jАй бұрын
창숙이 이쁘다.
@bellafiore11023 ай бұрын
죄의싟은 사망😮
@modugasarang49885 жыл бұрын
메실이 가짜네 ㅎㅎ
@가래부인-x4l3 жыл бұрын
자두
@이은지-p1g2 жыл бұрын
이때
@웃으며살자-p2n Жыл бұрын
26:50 아들이 잘못했더라도 회초리 들던가 하지 이건 뭐 몽둥이로 죽도록 패네. 싸패스타일
@박선화-i1m2 жыл бұрын
무슨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무당말을 왜듣고 둘째아들까지 죽이냐? 그냥 아버지 하는데로 놔두기라도 했으면 아들이 죽지는 안했지 다보기 싫네 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