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심장이 쫄깃쫄깃하면서 저리네요. 저런 시대를 살아왔던 사람들...이젠 다 노인이 되었지요
@albertlee4232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서 80년대 서울의 아침해☀가 유난히 멋진네요👍👍👍
@emerald-song11 күн бұрын
너무 순수한 이성이 듬북 담긴 주제가 너무 아름답군요
@곽일관2 жыл бұрын
옛날 티비 좋아요.
@향순문-v4s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잘보겠습니다 감솨요
@사필귀정-x4j4 жыл бұрын
마치 어제 본 드라마 같은데 벌써 30여 년이 흘러갔구나.
@Burrard-bd9en5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선걸최2 жыл бұрын
고화질.고음질. 마치 엊그제 제작한 드라마 같네요. 옛날생각납니다.
@richcho36845 жыл бұрын
37년전 드라마 내가 대학졸업하고 군대 갈날 기다릴때 엿네 그시절 생각나네
@jingleskim3742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dongkupark79074 жыл бұрын
절세 미남 백윤식. 인민군 장교로 나오던 데,정말 멋지더군.
@kwangilan46367 ай бұрын
정주행,배우들의 연기가 아니었다면 졸작이다!😮😮
@김지연-e3g2 жыл бұрын
백윤식 씨는 TV문학관 1화 에서 무당으로 분한 장미희 아들로 나왔던 기억나요. 김동리 원작 무녀도를 각색한 내용이었어요. 그 이후로 티비문학관에 단골 출연하셨죠.
@조일언5 жыл бұрын
하미혜 배우님 매력적이셨군요
@number588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예전 케빈은 12살을 보며 그 당시 미국 사람들은 왜 서부 영화를 즐겨보는 이유를 이제야 알 듯 합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sonsungchan15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는 매력을 몰랐는데 지금 보니 하미혜씨 굉장히 매력있는 여자네요. 이 작품에서 그게 아주 잘 드러난 듯... 캐릭터와의 싱크로율도 좋은 거 같고...
@Julius-Scissors5 жыл бұрын
sonson 정말 섹시한 여자였죠. 음기가 충만한.....
@김상훈-d4l3 жыл бұрын
3
@의미있는타인 Жыл бұрын
82년도면.. 고등학생시절인데.. 다들 감동적으로 보신거 같아서 댓글달기 죄송한데, 이 작품이 저는 왜 이리 유치하고, 또 제가 알던 그 시절의 감성과 많이 다른것 같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 시절의 감성으로도 이 작품은 별로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다른 TV문학관 작품들은 대부분 보면서 감동적이고 찡한게 많았습니다.
@dongkupark79074 жыл бұрын
Wondetful. the last scene.Splendid.
@rachaelchoi983124 күн бұрын
한 편의 연극작품을 보는것 같아요. 80년대 드라마의 그 당시 트렌드(?)인가 봅니다.
@leelee-fw8ph5 жыл бұрын
하미혜님 오랫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어린 나이에도 단아하고 선한 하미혜님 이미지 정말 좋아했었는데 ^^ 백윤식샘 연기는 역시... 보는 사람 피똥싸게 만드시는 건 예나 지금이나^^
@kolejustin97653 жыл бұрын
sorry to be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my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help you can give me.
@김영숙-f9g5p Жыл бұрын
뭔가 안 좋은 건강이돼래 아플이 치운 되면 서도
@웃음건강-t1t5 жыл бұрын
추억여행 혼자해요 감사요
@희동박5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에는 유명한 분들이 다 나오네요. 이런 캐스팅도 없을 듯 하네요..
@richcho36845 жыл бұрын
젊은날은 다들 이뿌다 잘생기고
@청아청아-f7j5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어린시절이 그립고 그립네요 하염없이
@JasonScottLee-r1v11 ай бұрын
북청물장수(1982)에서 4딸라의 아내 역이셨던 분 참 자세가 좋습니다.
@Aboutna895 жыл бұрын
백윤식 씨 정말 TV문학관 많이 나오셨네요~
@콜리아빠5 жыл бұрын
장항선 백윤식빼면 tv문학관아니죠 ㅎ
@노혜도낼름이4 жыл бұрын
출ㆍ쳌합니다ㆍ감사합니다 귀한영상 잘 볼게요
@HaJungWoo75 жыл бұрын
백윤식씨 연기는 이떄부터 잘하셨음
@richcho36845 жыл бұрын
영화 배우 하정우씨??
@overkill64035 жыл бұрын
@@richcho3684 아닐껄요 하정우 저 당시에 4~5살 밖에 안됐을텐데
@melonmusk33135 жыл бұрын
@@richcho3684 ㅎㅎ 설마~~
@소디안5 жыл бұрын
백윤식님은 문학관 4편중에 1편은 나오네. 신구님하구,
@boowoongkim67234 жыл бұрын
려 ㄱ 키 세 469
@오광우-z6u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herzenswelt5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밤은 요즘에 비해 많이 어두워넸요^^ 그 시대의 풍경을 볼 수 있어 감사해요. 하미혜님 남편으로 나오는 외국인 배우는 누굴까요? 그냥 궁금하네요.
@Julius-Scissors5 жыл бұрын
JunSeok Ahn 주한미군 중 하나
@조일언5 жыл бұрын
조나단
@산바람-y7w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아서 PC로 보다가 모바일로 다시 봤어요,,,, 세남자 사랑 이야기가 가슴찡하게 몰려오네요,,,
@김영숙-f9g5p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한층 힘을돋구고 주인공 하 미혜씨를 연기에몰
@indianajohns84675 жыл бұрын
6분에 백윤식의 대사. 하오 하는 식은 사실 6.25 이후 거의 사라진 어법. 하지만 80년대만해도 문학적 드라마는 고어체를 선호. 경직된 어감 하지만 경박한 현 세대들이 참고할 만함.
@노미현-l6y5 жыл бұрын
회장님께 전해주시오. 나 유지광이라 하오.
@princesstv-rp3ih5 жыл бұрын
이시절엔 백윤식님이 거의 출현하신듯~
@overkill64035 жыл бұрын
출연
@미김선희5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보고 잇어요, 그런데 소리가 너무작아요, 볼륨을 좀 올려주셧으면 너무 감사 드릴게요.
막차로 온 손님들 극장판을 연출한 유현목 감독과 TV판을 연출한 장형일 감독 두분 모두 고인(2009년, 2013년 별세)
@sam_fool5 жыл бұрын
와! 하륜대감 젊은 것 보소
@박준영-b9i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5살때
@jklee427764575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걸 끝까지 볼수있을까 이따구걸 만들려구 수만은 사람들이 고생도 했겠지만.
@hlucky900 Жыл бұрын
애들은 가라~
@karinsundu16515 жыл бұрын
주인공과 병원 의사친구,그 동료...34세인 설정
@현기이-s3e5 жыл бұрын
원작자가 베토벤 바이러스를 쓴 홍진아,홍자람의 아버지임
@melonmusk33135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새로운 사실이네요.
@통통이삼촌5 жыл бұрын
@@melonmusk3313 소설가홍성원선생님
@박짱구-m5e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ㅎ 홍성원선생님 10여년전쯤 위암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죠.ㅜㅜ
@참말꾼4 жыл бұрын
하미혜, 김미숙, 연운경 참~ 괜찮은 여자들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할마씨들 되었겠지
@참말꾼4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연운경 님에 마음 설렜어요. 지금 잘 살고 계시죠
@richcho36845 жыл бұрын
이배우들 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엇네
@SJ-lr5gt Жыл бұрын
백윤식 30대 김미숙 20대때 이네요
@hlucky900 Жыл бұрын
여러분,TV문학관은 과거에 연탄떼고,북한공비가 출몰하고, 12시 돔행금지가 있던 어두운 군사독재 시대에...그 시절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을 그대로 영상으로 옮긴것이라서 현시점의 세상과는 다를수가 있습니다.수십년전에 책으로나온 소설을 영상으로 감상한다고 생각하세요, 요즘 상식의 잣대로 재가면서 보진마세요.
@richcho36845 жыл бұрын
20대는 대학생 군대 대학원생 30대는 돈버느라 분주히 살고 40대는 화려하게 살고 50대는 골프만치면서 세월보내고 이제 60 다시 인생 시작하며 행운을 기다리며 산다네요
@홍란-u8v5 жыл бұрын
60대 남자분 들이 기다리는 행운이란 어떤것 일까요?
@richcho36845 жыл бұрын
@@홍란-u8v 대박을 기대합니다, 지금 무역업 하고 잇어요
@richcho36845 жыл бұрын
미국와서 대학원 졸업하고 30년간 금융회사 를 했는데 10년전 서브프라임 사태로 망햇어요
@거북이달린다-s7v Жыл бұрын
포니택시
@오추마-x3h5 жыл бұрын
아미타불 타불.
@indianajohns84675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전혀 짜임새 없음. 김미숙은 왜 설정? 작가는 누구며 대체 각색은 누구? 문학으로 보기엔 심각.
@공자학원폐지5 жыл бұрын
아니.....폐암 말기 환자가 줄담배라니.............-..-
@콜리아빠5 жыл бұрын
말기면 담배펴야죠 소생하기는 어려운 시기니 그냥피우는게
@킹밥그릇-q8f4 жыл бұрын
박선희 누님... 왜나를 두고.....ㅜㅜ
@jae27964 жыл бұрын
배고프고 피곤하다는 여성이 쓰러저도 도움을 주지 않는 상식에 크게 반하는 시작부분이 너무 짜증난다.
@melonmusk33135 жыл бұрын
웃기는 여자네. 남자가 혼자사는지 유부남인지도 모르면서 전화쓰러 그 밤에 남자사는 집에 들어 가겠다는 건가? 위험한 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