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55화 밤으로의 긴 여행 | (1987/04/18)

[@jyk3496]

옛날 이런프로 보면.고향에 온것같은 편안함.나만 느끼는건가.TV문학관 거의 다본듯 ~

[@相生-s2i]

TV문학관의 애시청자였는데 고즈넉하고 애잔한 느낌이 많이 생각나네요.

[@KimYooSik]

어젯밤 배가몹시아파 잠한숨 못자다가 새벽에 졸도하듯 잠들고 깨어나 누워서 보고있는데..편하게 보고있네요 인간은 전부 백년도 못살고 다 죽는데 작은거 하나에 질투하고 시기하고

[@biryong302]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가슴 아프고 슬픈지....

[@골아프다]

울음터지는 아버지사랑!

[@kyungokkim0501]

Tv문학관 학창시절 참 애청자였는데 다시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안개꽃-q1v]

80년대나 지금이나 비슷한 일들이네요.참 아무리 바쁘더라도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바쁘고 정신없는건 여전하네요.

[@김남수-p9e]

우리엄마하고 똑 같으시네ㅡ 서울오면 하룻밤도 못주무시고 시골내려갈준비부터 하시는...ㅠ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쥰]

잘뵤교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홍승희-u5t]

나이가되서 보니까 참 슬프네요ㅠㅠ

[@시랑-l1l]

지금 나이 지긋하신 부모님들의 모습이 먼 훗날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슬퍼지네요!! 연로하신 부모님의 모습도..... 또 그 뒷모습을 따라가는 우리들의 모습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깨우침이 많은 작품이였습니다~~

[@김형국-c8n]

자식 사랑 끝이 없다 부모에 효도도 끝이 없기를 명심해야

[@김강윤-v4i]

대우버스 맞죠? 외부에 설치된 광고판 눈에 띄었어요.. 도투락 만두 먹고 싶어졌네요

[@파란하늘흰구름-m7s]

신구 저분은 진정한 영감역할에 대가십니다

[@albertlee4232]

223화 서울 하늘 아래하고 노인문제를 다루는 같은 버젼이네요.

[@보라색코끼리-s6j]

곽정희님 사랑과전쟁에서 많이나오셨었는데 지금보다 젊으셨을때는 더 많이나오셨었네요.

[@jingleskim3742]

재밌게 잘 볼것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sxxm2__2]

신구님 지금 들으니 일부러 나이들게 목소리를 내시네요. 젊어서부터 노역을 해서 몰랐는데 자금의 목소리와는 다른 티가 나네요. 하긴 33년전이니

[@you-ke1tb]

이때도 이미 52살이였습니다 예전으로치면 노인이져

[@최용경-n3j]

신구 선생님 오십에 칠십 어르신 연기 너무잘하셨네요

[@골아프다]

자식도리도 좋겠지만 어른들은 살던곳에서 사시도록 보살피고 배려하는게 효도입니다

[@j솔이-z8r]

엣날 많이 봤던 드라마 이제야 느낌이 오네

[@이댕기-m9y]

역시 예전 드라마가 교육적인게 많고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못보겠드라고요 맨 사랑얘기에 재벌 출생의 비밀 이런거만 가지고 질질 끌고

[@koreanlanguageschool6318]

기다려집니다

[@Isg3677]

손자가 착하네. 가정교육이 중요하지. 돈만 벌면 된다는 사고들이 점점 팽배하니. 의식주는 가축도 하는 일인데. 사람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며느리들이 돈벌레들이고. 지 부모들 재산도 눈독들이겠지. 공돈이라고.

[@j솔이-z8r]

돈이 없으면 자식은 절대 안오죠

[@j솔이-z8r]

뭐 자식이 최고죠 ㅎㅎ

[@김강윤-v4i]

새우깡 먹고 싶어졌어요..

[@김은화-r8g]

부모이자 며느리 입장에서 시청하는데 여러가지로 답답하고 걱정이되는게 먹먹하네요 결론은 죽을때까지 돈줄쥐고 자식들에게 탈탈 털어주지 말아얀생각이드네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이민우씨가 나랑 76년생동갑인데 저때 같은 국5였구나...

[@정미숙-c9i1x]

오? 그래요?~~*

[@kyungokkim0501]

구독👆좋아요👌누르고 갑니당~~^^

[@j솔이-z8r]

죽는게 무서운게 너무 힘들게 아프게 죽을까봐 하여튼 스위스 가든 한국에서 좋은 나라되서 법안 통과 되길

[@happymoon5991]

It is soo sad ,, when you get old!,,

[@류지혜-x2e]

재산때문에 부모에게 잘해주는것이 조금 씁쓸한 생각이듭니다 에효~~

[@문종배-v7e]

나도모르게 한숨짚네

[@相生-s2i]

동작대교 남단 보이네요.

[@정명진-e9o]

난 늙어서 자식들한테 짐안되야지🙂

[@들장미-u3n]

짐되고싶은 부모는 아무도 없을껄~

[@klesa4152]

잘봅니다

[@류지혜-x2e]

자식소용없다는 생각이~~

[@김종춘-d1c]

광고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뭔광고를 5분마다 하냐 ??

[@finaljun3975]

신구님은 지금이더젊어보이네요 벤자민버튼현실판

[@최서분]

저런 풍경도 이젠ᆢ ㅠ

[@jijss5072]

송경희 대체 어디 나오지?

[@evelyncook7754]

노인 들은 집에만 있어야 되냐고??? 한국 서울 에 사시는 는노인 분들이 아파트 에서 얼마나 답답 하실까??? 가엽 으시고 불쌍 하셔라 !!

[@보라색코끼리-s6j]

아파트 산다고 다 답답하고 불쌍한건 아니죠.. 농촌서 사시다 오셔서 그런거죠.익숙하지 않아서. 원래 도시에서 사시던분들은 그렇게 답답하진 않을거예요..

[@양이와쿠키]

대사하나에 광고하나

[@보라색코끼리-s6j]

첫째며느리가 못되쳐먹었네.

[@손춘화-z1v]

착잡하내요.ㅠ

[@송경숙-e6d]

광고지겹네

[@전주시]

광고를 몇개를 쳐단거냐? 국민한테 수신료받아서 만든방송을 돈벌이수단으로 또 이용하는거냐? 광고애지간히 달아라 이건 니네가만든게아니고 국민이 만든건다

[@명정애-m8x]

0

[@j솔이-z8r]

나이가 들다 보니 생각해 보니 맨날 육성히비 600원 못내서 ㅋㅋ 뭐 열심히 살았는데 못내는 사람 사업 부도 잘살다가 쫒기는 사람 근데 현대 사회는 안락사 허용 사회 만들어애

[@j솔이-z8r]

생활에 쫒긴개 아니라 그냥 살다 보니 ㄳ

[@spearmintj4917]

이건 옛날 얘기지. 요즘 노인네들이 얼마나 발라당 까졌는데 ㅉㅉ

[@Isg3677]

니가 더 잡것같아.

[@chan49381]

줌마 감정기복개심하네 조울증인가

[@Kim법사]

불과 30 40년전 인데 가치관이 상당히 다르네 요즘 노인실버타운 농지연금 요양보호사 주택연금 자식들 하고 같이 살 이유가 없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