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128회째입니다..ㅎ 끝까지 완주할려구요.. 옛날티비 대박 감솨드립니다. 인간근본에 충실한 문학세계를 잘 표현해주는 배우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kbsarchive4 жыл бұрын
엄정민님 정주행 감사합니다~^^
@낭중지추-h7o Жыл бұрын
욕정에사묻혀 손주 마저 띄어놓게만들고 본인도 괴로워하며 남정네따라 가는 애달픈 극전개 배우들의 열연이 더 애달픕니다 노인 의 삶 의 연기 이신재 배우님 그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n-supark23634 жыл бұрын
이신재님 연기에 감명받아 자료찾다가 알게되었는데 2월에 고인이 되셨네요ㅜㅜ 어촌에 있을법한 할아버지 연기였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한용-c5n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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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의책방5 жыл бұрын
불쌍하지만 인간의 도리를 아는 훌륭한 할아버지...! 너무 아픈 사연이어서...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네요... 드라마이지만 저보다 더 애달픈 사연이 인간세상엔 얼마든지 있겠지요...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한마디-h2g4 жыл бұрын
어촌에 과부가 많고 그것으로 인해 사회 문제도 많았지요. 시조부의 손부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지금과는 참으로 격세지감이 드네요.
@min-supark23634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은 영상미도 뛰어나서 바닷가마을 배경이 완도인것 같기도하고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한국에 있었나 싶습니다. 요즘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황경자-b8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벅 감명깊게 감상을 잘햇습니다 정씨 어른의 친구 티격태격 하면서도 정이넘치는 어르신들 정 이 참❗ 으로 무섭네요 !!!!손주가 할아버지는 누구랑 살어 ???? 할이버지가 난 갯바람 하구 살어 할때 눈물이 흐르고 흘렀네요 !!!! 여러가지를 생각을 하게하는 명품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lenlee49464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지긋지긋하게만 느껴지던 옛 시절이 그립네요.
@분홍토슈즈3 жыл бұрын
그냥 찡!하네
@모란-v4i2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이 아리네..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 누군가를 배려한다는거 사랑... 문학이 정말 위대하다는 걸 생각한다..
@인식오-h1e3 жыл бұрын
참 감동적입니다. 연기가 아니고 실생활을 보는거 같아요. 증조부..
@min-supark2363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의 진정한 주인공은 이신재님 이십니다. 얼굴에 검은기름칠을 하면서까지 하이퍼리얼리즘을 살리기위해 열정을 보여주셨네요 70세 넘으셔서 어깨에 짐들고 물질하는 모습이 정감있고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랬는데 다행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