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는 늦서리 내리기전 까지 안전할수 없어요--목 쫄티 손목에 쫄티 발목에 스타킹 이른봄 부터 늦가을 까지 덧 입어주고요-- 귀가시 입은옷 전체 세탁 하시고 바로 바로 따끈한 샤워 하셔야 됩니다--코로나 오미크론 중증 증상 비슷합니다--저는 몇번의 물려서 죽다 살아난 농부 입니다--!
@뚠뚜니-j1y Жыл бұрын
몇번 물렸지만 증상 전혀 없습니다. 감염원은 동네 산고양이입니다. 물리면 바로 따갑고 간지럽습니다.
@소리실-u2v Жыл бұрын
제가 몇년전에 물려봤습니다 아침에 나뭇가지에 목을 살짝 스쳤는데 그때 등쪽으로 들어가서 저녁에 샤워하며 발견했는데 진드기를 떼어내는데 잘 안떨어졌습니다 떼어내고 6개월 정도 가려워서 동내 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가래서 대학병원에 갔더니 물린곳에 진드기 촉수가 남아있어서 계속 가려우니 그곳을 도려내야 한다고 해서 도려내고 꿰매고 왔어요 그 뒤로는 항상 야외활동할때 진드기 조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