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프로배구를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미도파팬 이였는데 박미희 이운임 곽선옥선수의 멋진 플레이가 인상적인 경기로 기억합니다 박미희선수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추억의 레전드로 코트의 여우라는 애칭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라고 영원히 기억 되기를 바랍니다
@brianlee75373 жыл бұрын
헐 옛날기억이 소록소록나네~ 백구의 대제전 이은경 박미희 곽선옥선수 아 옛날이여~
@최복한7 ай бұрын
추억의 선수들 이네요 지금은 환갑을 넘은 추억의 선수들 이네요.. 국가대표 선수들이 양팀으로 나누어 졌던 추억의 선수들 이네요~
@rich4562 жыл бұрын
미도파 이창호감독 현대 전호관감독 두분은 우리나라 여자배구를 격을 높힌 명장들ᆢ 언제 보아도 또 보고싶은 경기입니다 건강하시겠죠?
@brk58104 жыл бұрын
최평웅, 오관영씨 목소리 참 오랫만에 듣네요.
@냥사랑-g1b4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 선수들이네요... 그립네요 ㅠㅠ
@goodsmp4 жыл бұрын
눈을 땔 수 없는 경기네 감독의 미소가 참 인상적이네 ㅋㅋㅋㅋ
@찰스-x6c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립네 이때 개인적으론 미도파팬이었는데
@윤관노-l5e4 жыл бұрын
예전의 현대와 미도파 결승전 잘봤네요 결승전 엠브이피 박미희선수 ... 지금은 흥국생명 감독이신 박미희 감독님 ~ 지금의 경기보다 더 흥미진진한 뚝심있는 리시이브 . . 넘 잘봤어요
@zzazan27044 жыл бұрын
수비 대단하네요,~~ 요즘 보다 더 실감나는 게임.
@dongkyukim76434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많이나네요..ㅋㅋ
@2024이게나라냐4 жыл бұрын
와.. 이 재밌는 걸 내가 왜 2살때 안 봤을까
@han12314 жыл бұрын
봤겠죠 ㅋ 기억에 안 남아있을 뿐 ㅎㅎ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곽선옥 선수는 기억한다 그때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배구를 이쁘게 해서 기억하는데 다시봐도 정말 이쁘시네 근데 배구가 저렇게 관중들이 많았다니
@대다나다-n5j4 жыл бұрын
우와 이은경 선수를 볼수있다니 대단한 영상입니다 👋👋👋
@주꼬잡냥2 ай бұрын
이쁘네요 이은경 선수
@han12314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까 얼굴들이 새록새록 다시 기억이 나네요 ㅎ 전 곽선옥 선수 참 좋아라 했는데 ㅎ
@이성종-w9r Жыл бұрын
곽선옥선수그립네요 이운임 선수도요 딱40년전이네요
@분당쇠파이프4 жыл бұрын
유니폼 좋네
@제임스권-q2u4 жыл бұрын
수비가 좋구나~
@appetite42143 жыл бұрын
다음대회때 미도파가 시즌 내내 압도적으로 독주하다 결승리그에서 이상하게 현대에 힘 한 번 못 쓰고 완패 그리고 곽선옥 선수가 대학 진학을 위해 팀을 떠나면서 미도파는 급속히 몰락을 하죠 박미희 선수는 신예 시절 팀이 최강을 경험하면서 몰락을 동시에 경험하게되죠
@정진용-b7u4 жыл бұрын
박미희 외에 이운임 세터와 현대의 간판 공격수 이은경 등 추억의 여자배구 스타들 저때의 모습을 보니 뭔가 새롭네요.
@kephas7772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전에 미도파의 김화복 선수 있었을 때 장충체육관에 아버지손에 이끌려 몇 번 구경 갔었죠...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때 지금의 초딩때라 기억납니다 지금의 배구의 인기는 게임도 안될때죠 근데 김화복이면 저때보다 윗 세대인데 전 변경자 조혜정 정도 기억나네요
@han12314 жыл бұрын
@@번지점프를하다하다 김화복 선수가 그 중간쯤 아닌가요? 조혜정 다음이 김화복 그리고 그다음이 박미희.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han1231 네 생각해보니 맞습니다 조혜정이 윗세대이고 김화복 변경자 이런 선수들은 같이 뛰었고 그다음이 곽선옥 이운임 박미희... 제 기억으론 곽선옥선수가 김화복선수랑도 뛰었는데 늦게 은퇴해서 박미희선수때 까지도 현역생활한걸로 압니다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조혜정 김화복은 76년 동메달딸때 멤버였고요. 이때는 대농시절이라 신계에 있던 시절입니다. 조혜정 김화복이 은퇴후 80년대 미도파로 이름을 바꾸는데 81년도에 184연승 기록이 깨집니다. 이때부터 인간계로 내려왔고요 박미희는 83년도에 입단합니다.
@엄세흠-z9e4 жыл бұрын
언제 인가는 기억이 없는데 한국과 독일 이 남자 국가대표 배구 경기를 했는데 1,2세트 내주고 3세트를 0:14지고 있다가 16:14 이겨서 결국 세트 스코어 3:2로 이긴 경기가 있었지요.
@남자김관우3 жыл бұрын
11:14 ?10:14?입니다!
@dstone720 Жыл бұрын
기억나네요. 올림픽 티켓 대회였던걸로 기석납니다. 5세트 랠리시스템이었는데 10-14 에서 상대서브받아 한포인트 11-14에서 연속득점으로 역전승~~
@물총새-l4k3 жыл бұрын
서브 넣는것 보니 옛날배구 냄새가 팍팍 풍기네요ㅡ ㅋㅋ
@HAITAI822 жыл бұрын
이은경,박미희,김종순,이운임등 레전드 선수들을 봐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오관영 해설위원이 반갑네요😅
@장대호-r5k2 жыл бұрын
난 김송은 좋아했음
@ZIHOOOON4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진짜 빡쎘던게 서브권 가져오고 공격 성공해야 1점이라..
@CLK-jh9ol4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까지 그러지않았나요 가물가물하네
@엄세흠-z9e4 жыл бұрын
서브한팀이 공격 성공 해야 하는 서비스 포인트제. 지금은 랠리 포인트제.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저때 1점 올라가기 어려웠죠 그러다보니 경기 3시간 훌쩍 넘어가고... 그래서 국제룰이 랠리포인트제로 바뀌었죠 ㅋㅋ
@gabofilmtv98584 жыл бұрын
@@sksskdi 맞습니다. 예전에는 세트당 15점제인 대신 댓글본문처럼 서브권 가져오고 또 이겨야 점수 올라갔죠. 한번씩 이기고 지고 퐁당퐁당하면 서로 점수 그대로 ㄷㄷㄷ 5세트만 현행처럼 서브권 안따지고 15점제로 점수 올라갔어요. 경기가 지루해지니 국제배구연맹에서 바꾼 룰이 지금의 룰. 서브권 없이 25점제
@대우제우스4 жыл бұрын
@@CLK-jh9ol 90년대 말인가 그럴겁니다
@빅샤이닝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얼굴들이네 이때 티비에서 봣던 추억의 선수들.. 70년대 몬트리올 맴버들 조혜정 변경자 유경화 이순복 80년대 미도파 현대 양강시절 이은경 박미희 이운임 90년대 무적 호남정유시절 장윤희 이도희 홍지연 그리고 한일합섬 김남순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70년대 김화복선수를 빼면 섭하죠.
@플레야데스3 жыл бұрын
곽선옥 멋지다
@김경모-c7n Жыл бұрын
참 선수 이름 하나하나가 정겹네
@DrykhswАй бұрын
10:03 ㅡ ㅡ
@한국남-d7g4 жыл бұрын
첨엔 대농이었다가 미도파로 바뀌었지요, 곽선옥 선수 참 단아해서 좋아했음
@sunsettv70513 жыл бұрын
모기업인 미도파 백화점은 롯데가 인수후 롯데 영플라자로 영업중
@ykdoctor503 жыл бұрын
혹시 70년대 현대 이병화 선수 경기 영상도 있나요?
@moonrivertommy3060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배구볼때 이운임 세터 어여차 하면서 서브 넣는거보고 형이랑 한참 웄었던 기억이 ㅋㅋ
@에이블맨-s9n4 жыл бұрын
코트의 여우 박미희 선수 지금은 흥벤저스 감독 ㅎㅎ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그리 큰키가 아닌데 중앙 속공수로 지금봐도 장난 아니네요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박미희는 만능이었죠 세터도 준수하게 볼 수준이죠. ㅎㅎㅎ
@greatgig04 жыл бұрын
캬~ 저 당시 미도파 맴버가 거의 국대 맴버였었음. 현대는 이은경 선수가 일당백이었꼬.... 정말 감회가 새로운 이름들잉.....
@noninoadios85014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을...미도파가 당시 국대급 화려한 멤버였지만 현대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은경을 필두로 김송은, 김정순, 김종순, 정금선 등 페루를 이기고 세계 청소년 배구대회에서 우승한 멤버들이 주축이었어요. 미도파보다는 좀 더 젊은 선수들이 많았죠. 뭐 그래도 미도파는 신구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최고의 팀이긴 했지만요.
@kksskim64254 жыл бұрын
저땐 현대도 다 국대였는데요 곽선옥 이운임 한경애 박미희 이은경 김송은 김정순김종순이 국대 였던걸로 정금선은 쥬니어 우승 멤버는 아닌듯 그때 세터가 황둘선이가 ?그럴껄요 쥬니어대회 우승멤버는 박미희 이은경 이 필두였죠
@Abc98765z4 жыл бұрын
미도파 대단했죠. 이운임세터도 생각나네여.
@정의맨-f6f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드문 공격형 세터였지요
@만물박사-m5l4 жыл бұрын
82년도인가? 미도파 다닐 때 배구 응원 다니던 때가 생각나 반갑네요
@정도-c3u4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저도 미도파 출신!
@만물박사-m5l4 жыл бұрын
@@정도-c3u 어? 그러세요? ㅎㅎ 저는 79~83년도 경리부회계과 근무했지요
@ldronediaryl3 жыл бұрын
14:12 내가 저 스파이크를 등으로 맞으며 컷지
@정진용-b7u4 жыл бұрын
여자배구 원년은 미도파가 우승 했고 다음 시즌엔 현대가 우승하는 등 김철용 감독이 지휘한 호남정유 왕조가 등장하기 전까진 현대와 미도파, 2강 체제였죠.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지경희가 입단하면서 현대로 넘어옵니다.
@손우진-z3c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집에서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zuno94164 жыл бұрын
오 흥국생명 감독님이다 ㅎㅎ
@눈팅헐4 жыл бұрын
82년인가 83년인가 생각 안나는데, 남포동 부영극장 앞에서이은경 포함 현대 배구팀 몇명이 돌아다니는걸 봤는데, 그때만해도 여자들임에도 실물 덩치는 크더라..
@김규남-d6y4 жыл бұрын
거의 40년 전인데 티브이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여자부는 미도파 남자부는 금성팬이었는데~ 아마 2년차부터 현대에 지경희 선수가 들어 오면서 그때부터 현대 독주 체계로 들어갔던 것 같은데 자본의 힘 ^^
@parkway3804 жыл бұрын
2회 대회부터 현대가 우승을 하는데 2회 대회에 김윤혜, 3회 대회부터 지경희 선수 들어오면서 현대가 우승을 쭉하죠. 특히 2회 대회 때 현대 이은경선수의 짧은 머리가 인상적이었네요. 현대선수들 그립네요.
@mkc68513 жыл бұрын
역시 코트의 여우 박미희^^
@대우제우스4 жыл бұрын
고려증권 경기도 보고싶다....
@dstone720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다시보네요.당시 이경기를 티비로 라이브봤었네요. 지금 다시보니, 현대배구보다 좀투박하고 높이파워 모두 떨어지지만 이는 당연한거고... 대신 전원이 수비 잘 하네요. 특히 6명 모두 이단토스를 엄청 잘하는거에 충격 ㅎㅎ 지금은 없어진 룰... 드리블반칙,서브블로킹이 있던 시절
@박벽천4 жыл бұрын
박미희 이운임 ! 찐팬 !
@정의맨-f6f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해쳬된 광주여상 선후배 사이죠
@skkim3494 жыл бұрын
박미희감독 선수시절도 대단하네요 훌륭한 선수에 훌륭한 감독 ᆢ흥국생명 응원합니다ᆢ
@김규식김규식-u7g2 жыл бұрын
공격력이 참빠르고쎄다 ♥!!♥
@레드아이-y9e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은경 팬이였는데 이은경 팬이 많았구나
@김종희-c6p Жыл бұрын
당시 대표에이스 키는175
@주꼬잡냥2 ай бұрын
이은경 선수가 이쁘고 매력잇자나요
@hqw.4 жыл бұрын
경기속도는 엄청 빠른데 서브권 때문인지 경기자체는 되게 기네요ㅋㅋㅋ 마지막에 헹가래 받으라고 할때 거의 연행수준ㅋㅋㅋㅋㅋㅋ
@iam_navy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농구 배구 코트를 같이 썼나봐요
@kephas77724 жыл бұрын
연속 성공해야 1점 얻었던 15점제일땐 서브도 블로킹 할 수 있을 때라 낮은 서브가 없었던...말그대로 서비스임...
@장인호-v2q2 жыл бұрын
곽선옥짱
@brk58104 жыл бұрын
박미희, 이운임, 이명희는 나중에 대농으로 바뀔때까지도 뛰었던 선수들이죠. 86년에 현대의 지경희가 등장하면서 최강자는 현대쪽으로 넘어갔죠.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여자배구는 지경희 이전과 이후로 나눕니다. 지경희 이전엔 오픈공격조차 제대로 할수있는 선수가 그의 없었고 서브도 정면서브를 넣을만한 선수가 없어서 옆구리 서브가 주를 이뤘죠. 그래서 80년대 90년대까지 세계 대회에서 상대가 안되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외국 선수들은 강한서브를 넘어서 스파이크 서브를 넣는데 한국선수들은 말 그대로 서비스로 넣었으니까요. 지경희 선수가 등장하면서 파워서브는 물론이고 남자를 방불케 하는 오픈공격을 막을수있는 선수가 당시엔 없었죠. 지경희의 유아독존 시절을 라이브로 보신분이면 아시겠네요. 그러다가 90년대로 넘어오면서 장윤희가 바통을 이어받았죠. 키는 작지만 엄청난 탄력으로 높은 점프에서 내리꼿는 스파이크는 정말 속이 뻥 뚫렸었죠. 암튼 지경희 선수야 말로 한국여자배구에서 한획을 그은 선수였습니다.
@brk58104 жыл бұрын
@@왕건-q7r 저도 지경희 선수의 팬이라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경희는 스파이크도 강해서 남자 선수가 때리는 느낌이였습니다. 86년 부터 호남정유가 절대 강자로 등극하기 전까지는 지경희의 현대 천하였죠.
@parkway3804 жыл бұрын
성암여상 출신 지경희 선수의 데뷔전이 생각나네요. 전혀 밀릴 경기가 아닌데 약팀에게 큰 점수로 밀리자 이은경선수 대신 신인 지경희선수가 들어갔습니다. 그 때 왜 신인을 넣을까 했는데 그 때부터 묵직한 강타를 때리고 블로킹 벽을 부서던 모습이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경기 이후로 계속 주전으로 나왔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김윤혜선수를 경기에서 잘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두 선수가 레프트에서 동시에 뛰었다면 정말 막강했을 겁니다.
@K偶然3 жыл бұрын
@@왕건-q7r 잘 모른시네요ㅠ 지경희 전에도 조혜정 김화복 이은경등등의 선수들이 세계 대회에 나가서 전혀 꿀리지않던 공격수들이였는데 국제적 명성은 지경희는 저분들에비하면 한참 떨어지는걸 모르시나?ㅠ 76년 동메달 때의 공격수 조혜정 주니어 세계대회 우승공격수 이은경 세계대회3 위 공격수 김화복ᆢ
@K偶然2 жыл бұрын
@@왕건-q7r 모르는 소리를 ㅠ 오히려 세계대회 성적은 80 년대가 그이후보다 더 좋았는데 거의4강권 이였는데 무슨 그런소리를 ᆢ
@leestory22429 күн бұрын
지금 배구와는 상반된 수비싸움이네요! 친척형ㆍ누나들이 미도파 응원해서 아주 어릴적에 미도파 조용히 응원했었던 기억이~~ 한경애 선수 대학진학으로 박복례 선수가 그 자리를. 메꿨었던 !?
@richardpark4964 жыл бұрын
박미희는 수비 천재. 강스파이크 다 받아넴.
@arniekimstudios4 жыл бұрын
몇년도인가요? 80년대같은데
@TK-oj8hl4 жыл бұрын
서브권이 있던시절
@오지환-p2v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때가 더 재미있지 않았나요?
@buruma5091 Жыл бұрын
赤ブルマームチムチだなぁ🟥最高過ぎる。
@gabofilmtv98584 жыл бұрын
농구코트랑 같이 쓰고 바닥색깔이 다른것도 아니고 그냥 농구코트 위에 라인만 그려놓은거라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경기하는 입장에서도 안좋네요 ㅎㅎ 시대를 감안해야겠죠
저 멤버들 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보이콧만 안했어도 여자는 충분히 동메달이상 남자는 금메달도 바라볼수 있었는데... 더 기막힌건 일본도 불참하면서 공백기가 생겼고 그이후엔 중공의 벽에 막혀 번번히 올림픽에서도 좌절되고 스포츠선수들의 종합대회 한번 안나가면 공백기가 8년이라 정말 국제대회 감각을 이어나가기 힘든데 멍청한 북쪽은 84 LA, 88 서울 등 92 바르셀로나에 나오기까지 두번의 큰 종합대회를 포기했으니... 국제무대에서 이후엔 존재감조차 희미해졌죠
@kim-gw7nl4 жыл бұрын
중국은 물론이고, 일본한테 압살수준으로 당하던 때임 최강 소련에 동독,신흥강호 브라질, 미국등 거의불가능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저 멤버로 모스크바 올림픽? 때끼!!이보시오 모르면 그냥 아닥하소. 박미희가 80년도면 여고1학년이고 이운임이 겨우 20살인데 올림픽 동메달? 개소리 뻘소리를 다 듣겠네.
@정재-c7d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78년 세계4강에 역사상 국제대회성적 제일좋을때라,, 국대역사상 최고황금세대긴했음,,, 어린 장윤창도 날라다닐때고 ㅎㅎ 올림픽 메달정도는 노려볼수있었음,, 여자는 모르겠음,,
@golchiapuda1514 жыл бұрын
와! 저 때도 배구인기가 대단했군요
@쿠테타3 жыл бұрын
저땐 야구농구배구 밖에 놀이문화가 없었어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쿠테타 권투 씨름이 인기가 압권이었지 다른건 그냥 공놀이밖에
@park888914 жыл бұрын
경기장 라인을 보니 저때는 농구 코트랑 배구 코트를 겸해서 썼나 봅니다?
@zezzr4 жыл бұрын
프로화 되기 전까지는 같은 경기장을 썼죠.. 프로화 되면서 자기들 구장이 생기게 되었고 먼저 프로화에 돌입한 농구가 더 큰 경기장들을 선점하게 됐죠..
@alphagol85324 жыл бұрын
곽선옥님 저 귀티를 어째......
@황태진-m2g4 жыл бұрын
저때 이은경 팬이였는데, ^^
@kimnamho100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은경팬 근데 미도파가 맨날 이겼어 ㅡㅠㅠ 그땐 왜 그렇게 박미희가 미웠던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박미희가 대단한 선수였음
@대영-e5q4 жыл бұрын
이운임이 이뻤지
@jmurm27224 жыл бұрын
수준은 논외로 하고... 야구.농구.배구 모두 저당시가 인기도 많았고 재미가 있었던것 같아요... 제가 너무 향수에 젖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주꼬잡냥2 ай бұрын
서브제는 경기가 안끝날수도 있음 ㅋㅋ
@36tvlsy39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배구 대회 같아 ㅎ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아... 카네이션컵 ㅋㅋ
@mikeshin59534 жыл бұрын
와 관중들 어마어마하네요...근데 선수복장이 파격적이네요...머리스타일은 완전 보수적인데 ㅎㅎ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저때 당시는 여자선수들을 뭐...눈요기거리로 취급하기도 하던시절이죠.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만국공통이죠. 지금도 테니스는 여자선수들에게 치마만 고집하고 골프도 요즘은 약간 보수적인게 사라지긴 했어도 여전히 치마를 많이 입죠. 몃년전까지만 해도 골프도 치마만 착용가능했었죠.
@대영-e5q4 жыл бұрын
저경기 이후 남자부 고려증권 대 현대차 서비스 남자부 결승이 있기때문 당시 남자배구 인기 대단했음
@jyheaux40434 жыл бұрын
이게 몇년도죠?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84년도 박미희가 미도파에 입단2년차였어요.
@kksskim64254 жыл бұрын
한경애 이명희 선수도 참잘했었는데ᆢ 지금다들 잘 있겠지요?ㅎ
@yeshw023 ай бұрын
지금 프로배구 여자선수들보다 체력적으로 훨씬 강하고 활동량도 어마무시하네요 저렇게 빠른 템포로 거의 쉼없이 경기를 진행하는데도 지치지를 않음 ㄷㄷㄷ 요즘 선수들 하는거보면 웨이트, 체력훈련 거의 안하는 느낌입니다;; 옆나라 일본여자선수들 활동량, 체력,탄력이 세계 상위권에서 놀게하는 원동력이죠 역시 관건은 연습량, 체력훈련
@조율-t5o4 жыл бұрын
저때도 블록킹,수비 진짜 잘하는것 같은데.. 홀딩파울은 뭔지 모르겠는데 지금 규칙하고 좀 달라진건가? 추억의 좋은자료 감사~ 박미희 감독 모습도 신기하다 ㅎ
@Gang-f7b4 жыл бұрын
홀딩은 캐치볼 같네요 ㅎㅎㅎ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홀딩이 아마도 요즘으로 따지면 투터치를 말하는거겠죠. 서브를 올릴때 공이 양손에 동시에 닿아야하는데 왼손과 오른손에 순간적으로 시차를 두고 맞으면 반칙이니까요.
@카르페디엠-v7h4 жыл бұрын
박미희선수 잘했었지요. 저는 곽선옥선수 광팬이었습니다. 중간에 대학진학한다고 그만둘때 굉장히 슬펐던 기억이.... 대학졸업하고 잘 되시기를 빌던때가 청소년기였는데 이젠 환갑이 가깝네요.
@오란씨맛2 жыл бұрын
내가틀린건가 미도파백화점팀이었고 저기 선수분들도 미도파에서 실제로 직원으로 일하셧다는 기억이....상대편 현대도 오늘날의 건설이 아닌 현대백화점으로 알고있고 저기도 마찬가지로 직원처럼 일하셧던 요즘 공무원팀들처럼...일하면서 운동도하시는...ㄱ내기억으로 그랬던거같은데 아닌가? ㅎㅎㅎ지금경기가 백화점라이벌팀이었걸로 ㅎㅎㅎ..
@dstone720Ай бұрын
제기억입니다. 미도파는 백화점. 현대는 별도 자화사명이 아닌 현대 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미도파는 후에 같은 그룹사인 대농 으로 이름 바꿨다가 imf때 사라졌고 현대는 현대건설로 지금까지 쭉~~ 그리고 지금과 달리 프로아닌 실업리그라서 근무도 했었다고 합니다. 미도파는 백화점회사니 당연히 백화점서근무. 은퇴후에도 원하면 백화점서 계속 가능. 현대선수들을 현대백화점서 본것은 아마 팬사인회등 기념행사였을듯 합니다
@대마왕최고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배구단같아.ㅎㅎㅎ
@이종건-j6h4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난다 마루바닥 지금배구는좋아졌지 매트리스깔고
@좌처4 жыл бұрын
ㅋㅋ 웅
@뽕잎쌈쌩채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팬티입고 배구함
@junglee48963 жыл бұрын
ㅍㅎㅎㅎ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머리위로 올린볼 박미희가 후려쳐 성공... 지금 이런말 캐스터가 쓸수 있나...? ㅋㅋ
@kim-xp4eq Жыл бұрын
이때배구는 특정선수에게 몰빵배구는 안했네~~
@junggoolee66784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이름들 하나같이 옛스럽네. 용순, 선옥, 미희, 옥순 ㅎㅎㅎ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저때만 해도 일본식 이름이 많았죠.이름 끝에 자 화 숙 등이 있어면 그진 일본식 이름이죠.
@배팅하는남자4 жыл бұрын
수비리시브커버 지린다 요즘 여배랑은 레벨이 다르다
@북태지와북어알4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세터들이 점프토스를안했군요..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점프토스를 오픈이나 후위공격으로 연결 할만한 선수들이 없었으니까요. 후에 지경희나 장윤희같은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타점높은 오픈공격이나 후위공격을 했죠. 그전엔 후위공격은 남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시절이라....
@강상묵-q5w4 жыл бұрын
이땐 서브 다이렉트 도있고 네트맞으면 아웃이라 강한서브 넣기힘듬
@tongky304 жыл бұрын
sbs 스포츠 배구중계 캐스터들 이 중계보면서 좀 보고 배워라...sbs정말 중계방송 못한다...보다가 채널 돌린다..
@highskyway01 Жыл бұрын
미도파 : 현대 이창호 : 전호관 박미희 : 이은경
@송지훈-o5q4 жыл бұрын
저땐 왜 농구코트에서 배구를 한걸까?
@jcpohuy82804 жыл бұрын
@태호황 이 경기 장소는 잠실체육관입니다
@koleanan1001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이 되서야 체육관에 배구용 코트를 깔고 배구경기가 진행되어서 그렇습니다.
@박용택-x7r4 жыл бұрын
미도와파라솔
@jobs86993 жыл бұрын
국내 전용배구코트 없던시절 농구경기 3점슛 라인 없던시절이네 ㅋ
@카타르시스-r1w4 жыл бұрын
이때 어느 스포츠건 거딘 관중 꽉차는 분위기엿는데.. 흥행이 안돼는게 이상했던싲ᆢㄹ
@왕건-q7r4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중계방송 아니면 직관밖에 없던 시절이라 직관을 많이했죠. 요즘 처럼 인터넷으로 영상을 볼수없던 시절이니까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프로축구 는 공짜표로 관중들을 매꿨던 기억이 배구도 관중들이 공짜표 관중들이었나
@고을꽃3 жыл бұрын
박미희 감독이 이재영을 트리플 크라운 만들어 줄려고 공이 넘어오면 상대팀으로 공을 그냥넘겨라고 재영이넌 블로킹 가담하라고 (블로킹하나만 더하면 트리블 크라운 달성하니깐 그말 듣고 재영이는 역시이모라며 실실 쪼개는거봐 가증스럽다) 당당히 말하는 저 쌍판떼기좀 보소(tv방송으로나가는되도 저정도니)그래도 김경희하고 아무런 연관이없다고 말할수있나? 다른선수들은 이미 저때부터 안중에없었다 저런 추악하고 편애하는 인간이 감독자리를 꾀차고 있으니 (영상에도 남아있으니 거짓말할생각말고)그러고도 한 팀의 감독이라고할수있나? 팀 선수들을 들러리 만들어 재영 공적을 만들어준 사악한자매의 이모이자 그들만의 감독이지 그리고 김연경선수가 그둘에게 너무 편파적인 훈련시스템으로 인해 경기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조언한걸 묵살했잖소 그리고 그들이 숙소를 무단이탈해서 들어와도 아무런제제도 나무라지도 않았고 혼자만의 숙소인냥 동료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피해를 주며 활게를 치고 다녀도 묵인해줬잖소. 만약 다른선수가 무단이탈하고 고함지르며 동료를 종처럼 부리며 자기 마음되로 행동했다면 그냥 놔두진 않았을것이요 중 징계나 숙소를 떠나라했겠지. 사실을 숨기고 뭍히기만 기다리지말고 책임을 지고 사퇴하시오 그래야 그 팀이 살고 당신도 추해지지않으리라 생각되오만 . 그리고 한팀의 감독이란 사람이 경기운영위원하고 김경희(다영 재영 엄마)하고 사적으로 만나는건 적절하다고 생각하오? 그러면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 운동했던 선 후배로 이권도사심도 없이 만났다고 하겠지 당신네들의 카르텔이 얼마나 추악한지는 이번 사건들로 국민들이 다 알게되었고 범재단체조직과 다를게없다고 조폭처럼 행사하고 다니면서 아닌척 구차하게 변명만 늘어놓는꼴이라니 다영이가 sns에서에 올렸더만 "나이만 쳐먹었다고 어른아니라고 어른처럼행동해야 어른이라고" 이번 승리가 이야기 하듯 박미희 당신이 없는게 더 팀분위가 좋아질겁니다 사악한자매만 밀어주는 박미희 와 자매들 배구는 이제 필요없단 말이죠 김연경선수와 동료들이 끌어올리는 팀 분위기 깨지말고(그건 당신이 더 잘알고 있잖소) 제발 김경희나 박미희 감독 그리고 경기운영진이나 협회 연맹에 못박혀있는 카르텔들은 당신들도 터지기전에 물러나시오 학폭 하고도 경기운영위원으로 앉아있는 인물도 있다고 하는데 알아서 떠나라 폭로당해서 추해지기전에
@cha_guevara20224 жыл бұрын
이때 삼성주식을 사놨어야 하는데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한심해
@임예진올더피플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걸레하나씩 달고 하지 않았나요? 자기가 직접 바닥 닦고
@주꼬잡냥2 ай бұрын
맞아요 반바지 유니폼 뒤에 걸고 햇죠 ㅋㅋ
@구들장군-i7w4 жыл бұрын
머리 긴 선수들이 단 한명도 없네요 저당시엔 여자선수들 두발 단속도 한듯
@kimdos3 жыл бұрын
과거와 현대비교기준은 그시절 한국 세계랭킹을 비교하면 됩니다. 오픈, 후위, 스파이크서브...80년대 타국가선수들도 거의 쓰는 기술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여성들도 남성기술들을 쓰게 된거니...지경희다. 장윤희다 다 그 시절 수준에 맞는 선수들 이었습니다. 꼭 비교를 하자면 올림픽성적이나 국가랭킹으로 비교하시는게 객관적입니다. 캘빈소총시절과 M16과 비교하는게 맞는지요? 분명한건 70 80년대 성적이 현재배구보다는 우위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