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조미료 #MSG 부산 재발견 1963년 부산 조미료 전쟁 - 지금의 다양한 MSG가 있기 전까지 획기적인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화학조미료의 역사
Пікірлер: 13
@shin17932 жыл бұрын
전 서울사람 이지만 일년에 한두번 부산 구경 가보면 참 정감있는 곳이라고 느껴지더군요 갔다오면 기분좋은 부산 부산시민들도 친철하시고 좋았어요~
@Shinkuki3 жыл бұрын
역시 회사끼리 경쟁하고 싸우고 스토리가 있으면 재밌는거지 ㅋ
@user-ct7hr5by1d2 жыл бұрын
오늘날의 대상그룹
@jeanyork6163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우리아버지는 어머니 미원땜에 항상 난리였죠 미원 넣지마래이 몸에 안좋대이 미원 안넣으면,맛이없는데 밥먹을때마다 넣지마래이, 넣지마래이 미원 그래도 꼭 숨겨놓고 반찬에 넣으시면서 몸에 나쁜건 술이 더나쁘지 술이나쁘지 미원탓을해쌌노? 엄마는 미원사랑 아버지는 절대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