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군 웅천면 평리가 아버지 고향인데 우리 동네 는 산쪽이라 방학때 마다 갔어도 바다쪽에는 못가고 차가없던때라 기차역에서 내려서 트럭을 얻어타거나 십리를 걸어갔음 60년대에도 전기도 없고 호롱불켜고...40년전이니..ㅎㅎ 카마득한옛날. 가고싶네요. 코로나도 그렇고 미국에 있으니 더 그립습니다. ㅠ
@cherryblossom33144 жыл бұрын
다큐삼일은 보고나면 꼭 편안한 소설 한 권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SH_LUV Жыл бұрын
내 고향 천북... ❤ 굴.. 먹고싶다..
@youngchoe4624 жыл бұрын
세월 어쩔수 없지 세월 앞에 장사 가 없습니다 서로서로 돕고 살아야 함니다 요즘 세상은 부모 자시 서로서로 나몰라라 하는 세상 보기 애도 너무나도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anharry188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살아계실 때, 매년 겨울 온 가족이 굴파티 하러 갔었는데..........아, 세월이 무상하네요.
@파이맛피자4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축제때 가는데,,, 진입로 1킬로전부터 막혀서 한시간 길위에 서있다가 겨우 들어갔네요. 사람 바글바글해서 차 한대 빠지기도 힘들고. 축제장이나 식당은 좋았는데 도로가 너무 좁았던 기억이 납니다. 굴들은 실하고 맛있었어요 ㅋㅋㅋ
@davidscowl76453 жыл бұрын
내 고향 충남 대천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김정섭-w1n4 жыл бұрын
저희 외가댁이네요. 천북. 어렸을 때 어머니와 외가댁에 갈 때 버스도 안 다녀서 고생했는데. 발전한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굴 너무 좋아합니다.
@지창환-s5u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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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n3l3 жыл бұрын
pd님이 내가하고싶은 리액션 다해주셔서 넘 죠타 >.< ❤️
@MySuzy12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고향이 보령인데... 반갑네요.
@art5884 жыл бұрын
맨날 굴먹방을 봤더니..나한테 유튜브가 굴다큐를 띄워주네
@awkward__k4 жыл бұрын
전 도쿄구울보고있었는데 이게뜨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z4d4 жыл бұрын
@@awkward__k 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터짐ㅋㅋ
@박미정-c9r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로한-x1t4 жыл бұрын
배추걷절이에 싸서 먹는거 굴 정말 맛있겠다
@illlill36164 жыл бұрын
여기 진짜 좋음
@blrood4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으로 갈수록 부모님 생각나게 하네요 ㅠㅠ
@박미정-c9r4 жыл бұрын
굴밥맛있겠네요^^~
@이유희-x9j4 жыл бұрын
올해 11월달 천북굴단지 갔다 왔는데 전부 마스크쓰고 있었네요ᆢ 영상의 굴은 작년 영상 같으네요ᆢ 영상속에는 바다물로 뻘을 세척하는데 연장구매는 괜찮은데 귀가후 전화로 택배주문해 받으면 뻘을 거의 씻지않은걸 보내줍니다ᆢ올해천북에가 따져 물었드니 아니라며 자리를 피하드라구요ᆢ 올해는가보니 통영.삼천포 굴과 똑가드라구요ᆢ 여기 택배는 8키로 25천원 통영.삼천포.굴은 하얀색 굴로 뻘이거의없으며. 택배는11키로에 25천원 이라구요ᆢ 천북옆 남당리는10키로정도에 20만~22천원 합니다. 저는 직접갔다. 확인한겁니다. 올때는 빈손으로와 삼천포에 주문택배 벌써 2번 주문해 잘 먹었습니다ᆢ
@이유희-x9j4 жыл бұрын
남당리 10키로2만원~22천원 합니다..
@미나-g1u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이래서 좋다.아직은 정이란게 있어서.
@systemh22503 жыл бұрын
11:50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여인은 그럴듯한 영상을 위해 엑스트라가 되어버렸다. 누구를 평생 그렇게 사랑해본적이 없는 나는 그녀를 보며 괜히 눈물이 난다.
@estherchoi1779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나가면 굴 먹으러 꼭 한번은 들르는곳
@estherchoi17794 жыл бұрын
이곳에 항상 같이 다녔던 둘째 언니 생각 나네요. Rest in peace.
@jingleskim37424 жыл бұрын
굴과 바다의 향기가 덴버 콜로라도까지…………부럽군요.
@박연수-o7t4 жыл бұрын
와~,,맛있겠다?
@rememberforever2267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고 한국에 들어가면 저곳에 꼭 한번 가고싶네요. 지금 코로나로 손님도 많이 없을텐데... 그래도 한국 정말 대단합니다. 정부가 철저히 방역 잘하고 있고 대다수 국민들도 개인방역에 철저히 잘하시고.... 여기 해외는 정부가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고 국민들도 이기적이고 ... 징하네요. 모두들... 이 어려운 상황 잘 견디시길 ...
@봄날의낮잠4 жыл бұрын
저도 영국에서 몇년 살았지만 시스템이나 서비스도 한국보다 못하고 의료도 마찬가지로 후지고 카페에 핸드폰이나 지갑 올려주는 것도 위험하고 뭐가 선진국이라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미술관 박물관 정도 그리고 장애인이나 아이들에게 관대한거 그정도 말곤 장점을 못 느꼈어요 건강히 잘 계시다 나중에 고국 방문해서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김석철-p2f4 жыл бұрын
ㅇ
@yijung45614 жыл бұрын
굴맛보다 더 따뜻한 사람들의 인심. 그게 한국인의 정이다 비록 가난할때에도 바닷가. 산골 인심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지못하는 한국인의정이 넘친다 지난 5천년, 반만년의 역사를 이어올수있었던 "단군의나라" 세상 종말때까지 영원히 이어지도록 "애국 애족"하며 이어지기를 기원하노라
@trayas504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끝나면 바로 한국에 들어가서 굴 좀 신나게 먹고 싶네요, 그립읍니다.
@younglee594 жыл бұрын
바로.
@홍성아부지4 жыл бұрын
예전 97년 발령받아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전 겨울갯벌바닷가 임시 천막시설에서 총각시절 홍성에서 소개팅...(그때는 시골처녀)지금은 저와 애들둘을 뒷바침하고 있는 와이프 하고 구어먹던게 기억납니다. 그때 석화구이 파시는 그 아주머니 부족하면 얘기허유... 남자사장님 왈... 모자르면 얘기하슈 ... 아직도 먹느라 정신없는디(탁탁터지는소리에)아직도 많이 남았는디... 2020년 지금은 마눌왈 굴나올때가 되었는디 천북 한번 가야지 냄편????? ... 하면 입맛 슬슬 다시며(마눌모르게)... 뭐 먹을거 있다고 하면서 이번주말에 가지 합니다...
아니 41:45 부터 나오는 여자아이...11살인데 보통 솜씨가 아닌데..?ㄷㄷㄷ 11살인데 가게 주문현황같은걸 저렇게 똑부러지게 안다는게. Bravo. 그나저나 쉬발럼 코로나때문에....코로나 전에는 저런 경치보고 가게 인심덕에 겨울만되면 생각나서 어머니랑 먹으러갔었는데 시발 코로나때문에!!!!!!
@윤길섭-e5y4 жыл бұрын
굴을구입할수있나요
@dkfkd00774 жыл бұрын
영상보시면 밖에 내어놓은 굴은 판매도한답니다 저극 추천드려요 제가 천안에 사는게 천북까지가서 직접 사다먹어요 정말 맜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