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가 피는 계절이어서 영상을 더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만드느라 수고하신 땀과 눈물이 후손들에게는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삶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가락농원.다원9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뛴적이 언제였던가 싶은데 이 가족들의 삶을 보면서 쿵쾅 가슴이 요동 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희-g6o1q9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분들이 있어 살만한 것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최정말정말응원합니다9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 부부십니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보다 한 수 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저렇게도 꽃을 사랑하는구나!! 하는 놀라움이 펼쳐집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사랑하신 그 뜰이며 매화 동산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송영상-x1n9 ай бұрын
진주 매화숨에 구경가야겠네요 이렇게 꽃을 가꾸어주셔서 여러 사람에게 기뿜을주셔서 감사함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함니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AnttoCochon_AjoommaMokgong9 ай бұрын
두 분 존경합니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glnmei839 ай бұрын
예쁘지않은 꽃은없다 중요한것은 꽃을보는 사람의 마음이다 ...정말로 뜻깊은 말씀이에요..
@박선희-q7w9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영상. 포근한 나레이션 입니다.❤❤❤
@박성숙-l4w9 ай бұрын
훌륭한 분입니다 ~~~이렇게 좋으신분이 너무 일찍 하늘로 가셨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영원히 사셨음 욕심 낼 만큼 아까운분 하늘에서도 필요하셨나 봅니다 하늘정원 만드시고 천사들과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기 기도해 봅니다. 아드님께 많은걸 남겨놓고 그렇게 떠나신 그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한국의 매화정원을 사랑하는분들이 오래도록 기뻐하고 행복하겠습니다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목소리란 듣고만 있어도 차분해짐~
@겨울여행-n7z8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는 동안 차분한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꽃을 좋아하는데..
@vibrato52819 ай бұрын
# 故木花 라는 말씀에 아쉬움이.. 75년을 살아보니 아쉬만 가득 하네여 허허 ㅡ사변둥이가 ㅡ
@박경남-p9g9 ай бұрын
지금 당장이라도 찿아가보고싶은곳입니다. 사람은 보이지않지만 아버님이 그 매화속에 숨어있네요.
@이명자-h2h6 ай бұрын
우리가 더 감사합니다. 두부부가 열심히 가꾸워놓은 매화동산에서 힐링할수 있게 만들어 주심과 그 고운 마음이 멀리서 영상보는 제게서 사랑이 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아드님과 함께 건강하실 어머니 화이팅!
@oksoonkim26189 ай бұрын
ㄷㅐ단하시고 존경스럾습니다
@이채윤-g8m11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울면서 봅니다 매화숲에 가보고 싶습니다 남은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전귀옥-o6j9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greenhouse72518 күн бұрын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하네요 아내분은 애써 슬픔의 눈물을 감추시려 웃음을 보이시는게 보는이들의 맘을 더 짠하게합니다 듬직하신 아드님께서 매화 정원을 관리 하시게 되어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꽃을 너무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두분 존경합니다 매화꽃처럼 예쁘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uvuuuuu-v3c4 ай бұрын
뭉클하네요 어여쁜 매화..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권현실-i1w8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우직하게 살다가 너무 읽찍가셔서 마음이 아프네요..좀 만 더 오래 계셨으면 좋았을 텐데....
@행복건강-g2s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쌤 오래 오래건강하시고 동영상 평생 올려주세요~ ㅎㅎㅎ
@dongsoolim5877 ай бұрын
매화 정원도 아름답지만 두분의 삶이 매화 꽃이자 향기나는 삶입니다 !! 우리는 아름다운 정원을 보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수고로움과 힘겨운 일상이 감동을 더합니다~
@여현명희7 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ㅡ
@sanjinalee2 ай бұрын
내년봄에 꼭 가보고싶은 숲이네요
@들꽃뜨란7 ай бұрын
하느님 부름받고 가셨군요! 하늘 세계 필요하신 분이셔서요.. 가족 분들께서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duvero9 ай бұрын
뭐라 말씀드리겠습니까 흙과 한몸으로 살아오신분께...매화한송이 받칩니다
@Youngahk29 ай бұрын
저는 수목원에서 호주 홍매화를 본 후로 세상 가장 예쁜꽃 중 하나로 알고 있기 때문에 두 분의 홍매화 사랑을 알거같습니다ㆍ 이 홍매화 숲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하며 볼 수 있나요?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환상적입니다 방문 해주세요 영상이라도 볼수 있도록
@마법사-p1b6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남에게 민페만 되지 않는다면 어떤것이든 좋지요. 남에게 민폐가 되는 세금도둑질을 사랑하는자 국민혈세를 뻬먹는일을 사랑하는자 사기치는 일을 사랑하는 자 공공도로를 상유지처럼 쓰면서도 미안해할줄 모르는자 등등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다 좋습니다.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비가 내려야 제가 볼수 있는 매화 꽃
@daily-traveler8 ай бұрын
와. 멋지네요. 48:27
@HB-qv5ki7 ай бұрын
욕심이 많아서 많이 심어 놓았다는 고인의 말씀이 마음깊게 남는다. 살면서 무엇을 많이 가지려고 하는 마음들을 되돌아보게 되며 깊은 울림이 되었습니다.. 매화꽃 핀 천국에서 평안한 쉼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이끼에도 꽃이 피나요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산하에 야생화 제가 살아가는 나에 고향 야생화도 보이는것 같습니다
@꿀꿀꿀-j8n7 ай бұрын
고목에서도 꽃이 피었네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2021년 가을~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홍 매화'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홍매화 청매화 전 딱 두그루만 심었답니다 2025년 매화꽃 기대함이죠!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많은것도 필요없고 제가 심은 단 두그루에 매화꽃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수입원이 있어야 살아갈수 있는 나에 고향 이것을 아직 까지 못 이룸이지요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나에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죽음이 있다 처음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나에 아버지'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구상이 않이라 하다 보니까 제가 심은 한 그루에 홍매화 말이죠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수신료가 없는 난 시청 지역 이곳이 나에 고향이랍니다!
@fidejoseph4 ай бұрын
수신료의 가치란 이런 것이다! 또 생각나 왔습니다 ㅠㅠ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2024년 올해는 못 볼것 같답니다 나에 고향에 심은 단 한그루에 홍매화 꽃'
@이정권-w7f7 ай бұрын
한국인에 정원'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노지형 매화꽃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피어봐야 홍매' 청매인지 알수 있지요
@자빈이-r9k8 ай бұрын
홍매화
@davidkim23939 ай бұрын
참 잘살았읍니다 고맙습니다 저 역시 마지막날에 똑 같은 말을 했어면 좋겠어요...
@Golgotha11539 ай бұрын
아버님은 우리의 선배되시는데 연로하시고 병환이 오래 되신듯하여 맘이 아프네요. 어서 주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시어 든든한 연합을 이루시길 빕니다. 자기 마음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없다면10000%지옥에 갑니다. 천국이 저 하늘 위에 실제하므로 내 맘속에도 거하는 겁니다. 천국이 따로 없다 내 맘이 천국이지 하는건 큰일날 소리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우리시 시장님이 시청 시장실에 계시고 대통령님께서 대통령집무실에 분명허니 계시듯이 하나님께서는 세째 하늘에 분명히 거하고 계십니다. 지옥은 지금 우리가 발딛고 서있는 땅이 분명히 있듯이 지하 땅밑엗분명히 실제하고 있다는걸 믿어야 합니다. 현실이니까요. 알아야 되지요. 그걸 모르면 쑥맥이라 하죠. 상냥하고 풋풋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그분의 부르심을 받다... 내 슬픈, 흘러간 청춘아 다시 못 올 지나간 일들아 나, 다시는 그런 실체 없는 이를 벗하지 않을테고 변치않고 영원한 그분과 함께하리... KJV흠정역 히브리서 9장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KJV흠정역 로마서 8장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11.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부디 주님곁에 안착하셨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평상시 항상 주께 속해있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내 보험이 종합보험에 잘 가입되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언제 죽어도 단 한 점 미련도 없게 준비된 자세를 갖고 깨어 살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항상 간구하면서 하나님과 연합체 상태로 살아야 되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성경은 하늘나라에 가는 오직 하나의 길만 제시합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17:3) 아무도 당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다음과 같이 믿으십시오! 1. 당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2. 죄에서 돌이키시고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3.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십시오. 4. 위의 사실들을 마음에 믿으시고 입으로 시인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쉽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기쁜소식입니다.
@Golgotha11539 ай бұрын
아 ㅠ 후반부 보니까 돌아가셨군요
@Golgotha11539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를 꽃보다 더 소중히 여기십니다. 한사람의 영혼을 세상보다 더 귀히 여기십니다. 우리들이 다 구원을 받아야 할 이유랍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안계시는곳이에요. 그곳은 빛도 없고 어두운 뜨거운 열기와 온갖 악취로 엄청난 고통을 영원토록 끝없이 영존하며 받는 아무희망도 없는곳입니다.
@김지윤-o5x5 ай бұрын
입장료 받아야 할것같아요
@이정권-w7f7 ай бұрын
홍매화 나에 집안 근처에도 피어났네요 2023년 어느날 두 그루 심은 매화 나무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집안에 단풍 나무을 심지 말라 이런 속설이 있던데 믿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정권-w7f8 ай бұрын
답 나오시네요 들어오면 한곳에만 투자하심!
@마법사-p1b6 ай бұрын
나무를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나무를 잘라서 화관을 만드는 일은 나무를 사랑하는 일이 아닙니다. 나무는 나무가 알아서 크도록 도와주는일을 하는 것이지 가지치기해서 화관을 만들고 사람 머리에 쓰게 하고 사진을 찍는건 나무가 싫어하는, 나무를 해치는 행위입니다. 참고하시길.
@kokkilikoko3 ай бұрын
영상속 화관에 쓰인 매화꽃들은 화관을 위해, 저 영상제작을 위해, 사진을 찍기 위해 일부러 잘라내는것이 아닙니다. 개화가 시작되기 이전에 많은 가지치기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인력문제로 저희는 개화후 가지치기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잘리는 꽃가지들만해도 하루에 양이 어마어마 하지요. 꽃을 구경하러 오신 분들을 위해 그렇게 잘려 버려지는 꽃가지를 활용해 사진찍으실때 이쁘게 쓰시라고 만들어 두기도 하고, 한가지씩 선물로 드리기도 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