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반에 나온 영상에서 어릴적 시골 할머님이 해주시던 가마솥밥과 된장찌개 계란찜 숯불에 구운 고등어자반과 김장 김치 너무너무 다시한번 먹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마솥밥 누룽지 ㅜ.ㅜ
@박주연-n5f3t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보고 싶고 그립고 너무나 보고싶은 엄마 ~~엄마😍😍🙏🙏
@신선yms2 жыл бұрын
엄마 이름만 불러도 그리운 엄마
@꽃술-c5r10 ай бұрын
부엌은 엄마의 애환이 오롯이 서려있죠 가마솥 아궁이 모두다 그립네요..
@장완희-b8j2 жыл бұрын
새로꺼낸 김장김치를 하얀쌀밥에 얹어먹는맛이 최고죠
@mying-h1u2 жыл бұрын
통분할머니 보니 울 엄마 같네여 울 엄마 마음 같네여 지금은 제 곁에 없는 내 엄마 오늘 통분할머니 보니 엄마가 그립네요~~~~♡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사냥꾼-l6z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지혜라~~ 새벽부터 밤늧게 까지 노동에 시달리리신 어머니의 평생 한서린곳으로 여겨지는데요 ㆍ 낮에 논ㆍ밭에서 일하다 재래식부엍에서 점심하고 일하다 새참ㆍ 일하다 저녁 밤늦게까지ᆢ 저도 그리 처녀시절까지 살아 늙으니 고향이 그리워 다시 해보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불때는 아궁이 구들방 정말 그립습니다
@정희박-u2o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기 없어도 살수 잇는데 굳이 살림살이 없어도 살수 잇죠 다만 그때를 그리워 한다는것은 나이가 어느정도 됫다는 말이니 다리 고장나서 어릴때처럼 폴짝폴짝 못다니구요 몸이 한두군데 정도 고장 아닌 사람 없자나요 아프면 어떻하지 ?? 생각하면 병원 가까운데서 살아야죠 마음만은 어느 산촌에 가잇죠 그옛날 그시절로
@XX-eb1vp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지혜라~~ 새벽부터 밤늧게 까지 노동에 시달리리신 어머니의 평생 한서린곳으로 여겨지는데요 ㆍ 낮에 논ㆍ밭에서 일하다 재래식부엍에서 점심하고 일하다 새참ㆍ 일하다 저녁 밤늦게까지ᆢ 저도 그리 처녀시절까지 살아
경남 산청 두메산골 어머니 삼남매 어린시절 힘들게 사셨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런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jamieseo977111 ай бұрын
저리 사시면서 자식들 대학공부 다시키시고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호일-i9o2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어머니 아부지 오래 건강하게 사시이소.
@sealnavy1394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전통부엌!!! 과학적으로도 완벽하게 증명된 옛 조상들의 지헤가 돋보입니다. 현대식도 아닌 옛 부엌에서 고생하시면서 키워준 자식들 !!!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부모님. 간절히 생각나게 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yongchulee2 жыл бұрын
저도 불편하게 사는 삶을 하고 싶어 일부로 재래식으로 살라고 노력합니다. 불편하면 감사 할 조건이 많아지고 그동안의 삶에 감사함이 새록 새록 생깁니다
@rapture4738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눈물은 가족의 사랑입니다
@user-kr1he3xm6r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짠한 우리 어머님들 입니다ᆢ
@신지유-c6z Жыл бұрын
마지막편부억같은 집을떠나 편한연탄 자취방에서 지낸 첫날이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인듯요
@고사머리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고생하시네요 산 사람 편안히 사셨으면
@bera8112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그립네요 그땐 지금 생각해보면 가난한줄 모르고 맘이 부자였네요
@하루살이-x8d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보고싶습니다.
@MilkchocoFamily2 жыл бұрын
ㅠㅠ
@경남-m3t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한말씀도 안하시네요, 아버지가 안계신 부엌은 시름과 서러움의 연속 읿 뿐입니다, 아버지
@yunmichoi111 ай бұрын
해주는 밥 먹는 입장이면 그립다 생각하겠지만 내가 부엌에서 밥 하는 입장이라면…끔찍 하네요 가족들과 떨어진 혼자만의 공간 지금 현세대를 산다는게 전 다행이고 어릴때도 살아본적 없어 그런가 ~
@한국혁신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아궁이 시스템을 다시 부활을 시켜야 함.
@에디-s3s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ㅜㅜ.....
@바다주-c9y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산 구포 산골 고향이 그립습니다 겨울되면 온통 사방에 내린하얀눈 계곡이 두군데 경치도 좋고 여름이면 물이 얼음장같이 차갑고 겨울이면 물이 따뜻하고 신기한 산골이다 거대한 성 이었다 경치도 부산 낙동강까지 보이고 그립습니다산골 초가집 군불때면 굴뚝에 연기가 모락모락 나고 고향이그립습니다
@꽃술-c5r10 ай бұрын
아.표현이 그시절을 미치도록 그립게 합니다!!
@yanghana6343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집으로 가고싶네요😊
@박마리-s7y2 жыл бұрын
공간은 멋있고 실용적이나 생활하는 사람은 무릎, 허리에 안 좋을 듯 합니다. 좌식 생활로 이점도 있으나 집안일 하는 사람은 온 몸을 다 써야 하니 힘듭니다.
@공주맘-o5m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할머니보고싶어요. 전통부엌에서어릴적할머니가끓여주시던구수한청국장찌개아밥부터먹이야지~
@지니-h3o11 ай бұрын
저갈치구이진짜맛잇는데ᆢ먹고싶네요옛날생각납니다
@chomwilliams87502 жыл бұрын
Thanks!
@sajaeil99392 жыл бұрын
맛은 변한것은 없고 우리가 자극적이고 달고 향이 강한음식들을 많이 먹다보니 다르게 느낄뿐인듯
@수니와찰스사랑둥이2 жыл бұрын
옛날 그리운 나의집이다,,
@신선yms2 жыл бұрын
좋은 추석있으셔서 얼마나 좋으십니까?
@ddangddang152 жыл бұрын
6:20 ㅋㅋㅋ따땃한 고냥이
@현정m2 жыл бұрын
내시절 저때는 부엌을 정지이(경상도방언)로 기억 한당..화장실은 정나아??ㅎ저 시절을 살아갈땐 참 싫었는데..
@나야-v2p2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hannahtv70972 жыл бұрын
정겨운 영상 입니다
@mbc1sbs271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그리운 고향 그러나 지금은 배운자도 안배운자도 잃어버린 고향냄새 인간의 따스함을 상실해버린 사람들이 찾아야할 초가집 같은 여성의 따스함과 구수한 아버지 사랑교육이 필요한 기다림과 사회의 고유한 어른들의 우리문화 놀이
@꾸기꾸기이뿐나비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초가집 요즘세상에 너무 끔찍하다 나도 시골출신이지만,,,무슨60~70년대 진짜 저런집에서 평생을 어찌 사는지........ 눈으로 보기만해도 고생스럽고ㅠㅠㅠㅠ 난 어릴때 시골사는거 너무 싫었는데~~~ 우리집은 저기비하면 양반이였네!!!!! 불편한시골 안살아본 사람은 모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끔찍하고 빨리 어른되어서 저 지긋지긋한 시골 탈출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저런 불편함을 아름다움이라 말도안되는 소리로 포장하지마라!!!!!!! 끔찍 그 자체다!!!!!하루도 안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