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 여기나(남쪽), 북이나 남이나 살기는 거의 비슷하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옛날에는 도시 나가 공부를 하고서는 고향으로 돌아와서 직장을 잡고 살았던 시기가 있었죠 면사무소나 학교에 선생으로 이젠 나이 드신 분들만 . . 그리고 이 분들이 돌아가시면 집은 헐리고 산이 되고 자연이 되겠죠 남은 여생 건강히, 한 없이 만세수하셔요😩🥺
광주광역시 비가 안왔어.. 물이 부족하다고 하네..12월에 ☔ 비라고 많이 왔으면 좋겠다 광주는 눈도 잘 안내리고 ...ㅠㅠ
@김경선-t7g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진짜......이 성우님 겸 배우...이름이 뭐더라......엄청 좋아요. 하늘이 내려준 목소리.....너무 좋아....👍👍👍👍👍👍
@블루아워-p8r2 жыл бұрын
윤주상씨 입니다
@사라이-k3x2 жыл бұрын
고구마로 술 담그지 않나요? 고구마주 가능할거 가틈
@고경-g7j2 жыл бұрын
실제 고구마로도 술을 빛어 먹었나요.애주가에요.
@jungneo55332 жыл бұрын
네 고구마로 전통주 빚어요~
@hi_iuirene2 жыл бұрын
홍진경 : ??? 민퉁선?
@박용훈-j8m2 жыл бұрын
410 여 년 전,,,군생활의 강원도 산골! 분대원을 인솔하고,단독군장에 실탄을 챙겨넣고,수색정찰을 나가,,,나침판 하나에 의지한 채, 길도 없는 산자락을 다니는데, 하얀 눈송이가 훨훨,,,' 아! 지금 군인이 아니라면,,,' 05월05일 어린이날이라는 기억이기도 하되, "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