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할 뿐만 아니라 피를 만드는데도 필요하고 소화시키는 데도 필요하고, 혈압 조절에도 필요하고, 병원에서 제일 많이 쓰는게 소금 ( 0.9 % 소금물 링겔 주사 라고 합니다. ) 소금물 먹다보니 소화도 잘되고 가슴 답답한것도 없어졌고, 몸이 저린것도 쑤시는 것도 없었고, 당뇨 수치도 좋고 감기가 걸려도 소금물을 마시면 빨리 낫는경험을 했고, 소변의 거품이 났었는데 소변도 깨끗해 졌네요. 우리몸에 눈물 콧물 소변 땀 모두 짜기에 염분 부족이면 질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저 나트륨증은 위험 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염식 하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질병이 많은지요? 아무튼 0.9 % 의 소금물을 먹고 많이 건강해 졌습니다. 😊
@윤정숙-e8t Жыл бұрын
ㄷ²
@user-ns4gt Жыл бұрын
@@keekee6841 네 맞습니다 한국인은 음식에 간이 베어있어 음식으로도 충분한섭취가가능하고 소금을 너무많이복용하게되면 또다른질병이유발된다합니다 무엇이든 적당히가 좋은거죠 아무리좋은 보약이나 건강식품도 2~3개월이상 복용시 그약으로 인하여 다른질병이 생긴다는걸 알아야됨니다 아무리좋아하는 음식 이나약이라도 적당히가 좋다는것
@손경희-g3u Жыл бұрын
혈압약먹고수치가몇나와야정상인가요?
@하니-l8m11 ай бұрын
담배를끈어도 혈압이 떨어 지지않네요?
@s으노11 ай бұрын
고혈압은병이아니다 제약사와의사의짜고치는고스톱이다
@박상섭-i3p11 ай бұрын
37:31
@대한-k7j2 ай бұрын
짠거 먹지마 김치도 짜 김치많이먹어도 고혈압
@소영박-i2t Жыл бұрын
정제염이. 문제!!
@이상광-v8u2 ай бұрын
1987년경엔 고혈압기준이180/100 이었고 나이에90더한게 즉 나이 70세면 160까지 정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