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전 미국 시장 문을 두드린 박진영! 맨땅에 헤딩 미국 시장 도전기(*그땐그랬지 감성 주의*) | “특별한 도전 박진영의 뉴욕 스토리” (KBS 070411 방송)

수요기획 “특별한 도전, 박진영의 뉴욕 스토리” (2007.04.11 방송)
2006년 2월 ‘아시아의 스타’ 비가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가졌다. 비의 뉴욕 공연 뒤에는 한류를 미국에 진입 시키고자 땀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던 박진영이 있었다. 2003년 세계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미국행을 선택한 박진영은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낯선 땅에서 음반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혀 나갔고 그가 참여한 Will Smith, Mase, Cassie의 음반이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올리게 되었다. 그는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미국 음악 전문가들과의 파트너십과 미국 문화를 몸으로 익히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국 20세기 폭스사의 중역이었던 제인 케이건은 “이제는 한류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한류의 새로운 확산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온 [수요기획]은 미국 시장진출을 위한 박진영의 4년에 걸친 노력을 통해 한류의 새로운 진화의 방향을 모색해 본다.
1. 미국 하버드대학은 왜 박진영을 주목했나?
2007년 2월 16일 박진영이 미국 하버드 대학의 정치?경제 대학원인 케네디 스쿨에서 ‘아시아의 한류’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된다. 미국은 아시아 전 지역을 폭풍처럼 휩쓴 한류의 세계화 가능성을 감지해 냈고 또한 지난 4년 동안 미국에서 펼친 박진영의 행보를 주목한 것이다. 그것은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Will Smith, Mase, Cassie 등 세 개의 빌보드 탑 10 앨범의 곡들을 프로듀싱한 박진영 경력을 높이 평가했고 이런 박진영을 통해 아시아 문화, 한류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냈기 때문이다.
2. 특별한 도전을 위해 뉴욕 행을 택한 박진영의 맨해튼 상륙기
2003년 가수로서의 한국 활동을 모두 접고 미국으로 떠난 박진영.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의 CEO이며 인기 절정의 가수이며 작곡가였던 그는 새로운 꿈을 펼 치기 위해 대중문화의 심장부인 미국을 선택했다. 자신이 작곡한 데모음반을 만들 어 LA와 뉴욕의 주요 레코드사를 드나들었지만 아시아에서 온 박진영을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9개월 동안 발품을 판 끝에 2003년 힙합 뮤지션 메이스 (Mase)의 컴백 앨범에 참여함으로써 미국 시장에 진출한 첫 한국인 뮤지션으로 기록됐다.
3. 한류의 새로운 비상을 위한 박진영의 승부수 ‘현지화 전략’
지금 박진영은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 시킬 가수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미국이 데뷔 무대인 ‘민’과 한국에서 인정받은 후 미국 진출을 시도한 ‘임정희’ 등 여러 가수들의 춤과 노래, 영어 등을 현지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시키고 있다. ‘민’의 경우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 릴 존과 공동제작으로 레코드를 발매할 예정이고 다른 가수들은 현지 음반사들과의 계약이 진행 중이다. 그는 진정한 월드스타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미국 최고의 작사가, 작곡가, 안무가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하고 훈련생들의 영어와 현지 문화 적응이 필수적라고 생각한다. 박진영은 자신이 작곡한 음악들을 미국 관계자들에게 끊임없이 평가 받기도 하며 연습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언더그라운드 무대에 세우고 있다.
4. 좌절과 눈물의 4년
4년 전 미국으로 가겠다고 발표했을 때 모두들 의아해 했다. 한국에서의 보장된 성공을 포기하고 떠난다는 것과 미국을 향한 도전은 무모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자신이 작곡한 음반을 들고 뉴욕의 유명 레코드사의 문을 수 없이 두드렸지만 아무도 아시아에서 온 박진영이라는 작곡가를 바라보지 않았다. 좌절과 눈물, 그리고 오기로 버텨내야 했던 뉴욕생활이었다.
5. 박진영의 또 다른 전략 ‘세계 각국서 펼치는 해외 오디션’
박진영, 그는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또 다른 전략들을 펼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해외오디션이 그것이다. 해외 오디션에서 선별된 각국의 예비 가수들은 철저한 해외 진출 계획에 따라 훈련된다. ‘제2의 비’를 꿈꾸며 맹연습 중인 가수들. 그리고 이제 곧 완공될 맨하탄 JYP 사무실. 이곳을 또 하나의 전초기지로 삼아 세계 대중문화 시장을 향한 박진영의 새로운 비상이 시작된다.
#박진영 #JYP #KPOP #한류

[@user-li6wo1cb3k]

,박진영씨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많이 고생하셧어요~

[@oldstreet8997]

누군가 길을 틀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다음 후발주자들이 더 한발짝 앞으로 나간것이지.그리고 싸이 강남스타일랑 bts랑 미국시장 진출의 가장 큰 원동력은 유튜브였지..'유튜브'라는 세계인들이 보는 채널이 생겼고 일종의 sns효과가 엄천 났지.. 유튜브의 장점을 캐치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한게 한게 싸이 bts..지금은 너도나도 유튜브를 이용하니 한계점이 왔지만 그때는 공급이 지금보다 훨씬 덜한 상태이니 더 잘먹혔지..박진영이 미국 진출할때는 sns나 유튜브 이런것도 없었고.그래도 박진영의 현지화 전략 도전정신 하나만큼은 우리가 인정해줘야된다.

[@user-hd2zc3ct3z]

네 진영씨

[@user-zq5nx2bz5v]

​@@user-hd2zc3ct3z꼬였네

[@ololol4931]

팩트구만 뭘ㅋㅋ BTS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그룹인 줄 아냐

[@Trenthia583]

웃기고 있네ㅎ 한국이란 나라 알린 인물이 bts다ㅎ 물론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전세계 말 춤추게 만들긴 했어도 한국을 알리기에는 한계였음 지금 당장 뮤비 댓글에만 봐도 중국 노래인줄 알았다는게 있다ㅎㅎㅎ 어떻게든 bts 까고 싶어 안달이 났아요~~🤣🤣

[@Trenthia583]

ololol bts가 널 해외에서 한국인 대우 받게 해준 인물들이야.^^

[@In_Through_the_Out_Door]

20년이 지난 지금, 트와이스 스키즈 있지 엔믹스가 커다란 공연장에서 미국인들의 환호 속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있네요 당신의 도전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JYP 화이팅!

[@user-uo3dt7jt3s]

박진영은 진짜멋있어.사고방식.삶자체가.음악도너무좋고

[@garycomm8620]

다시 봐도 박진영의 대단한 혜안이었어. 당시엔 여러 여건상 제대로 이루진 못했으나 여전히 꿈을 그리고 이뤄가려는 모습과 점차 나타나고 있는 큰 그림의 훌륭한 결과물을 이루는데 대해 존경과 존중을 보냅니다 ❤❤❤❤

[@yehyehyehyehyehyeh]

해안 -> 혜안

[@user-tb8ht9qr9o]

"어떤 아시아 작곡가도 못 온 위치까지 일단 와 본 거니까 제 다음 후배가 더 멀리 가겠죠." 명언 제조기 박진영 다운 멘트이고 멋진 예언이었네. 박진영 생일 사진 속 옆에 서 있던 후배 방시혁이 훗날 BTS로 미국 음악 시장 정상까지 올랐으니. 이런 게 오래 된 영상 보는 재미이다.

[@user-zy5uk4uj5e]

멋있어요❤❤❤❤❤

[@kids2215]

한국에서 충분히 편하게 누리면서 살 수 있었는데도 저 시절에 낯선 땅에서 모험과도 같은 도전을 했었다는 것만으로도 참 멋진 사람이라 생각했었음. 지금같은 유튜브시대가 열릴 줄 알았다면 하지않아도 됐을 고생이었겠지만 저런 노하우가 쌓여 지금의 jyp가 있는 거라 생각함. 아무튼 다시 보니 낭만이 있다 참..

[@user-to3xo9hv1w]

존경스럽습니다 진영님 진실 성실 겸손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wi9ys5bc1z]

😮😮😮😮

[@dude1635]

멋있다.

[@user-lm5pq7or9i]

👍 👍 👍 👍 👍 박진영

[@user-fc8he7pc1y]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박진영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leesangbin]

훌륭하십니다.❤

[@kimtrue.official]

내용도 내용이지만 음반매장 규모하며 디스플레이되어있는 실물앨범 쭉 훑어보며 사는 저때 감성이 그리워지는 것 같다😭

[@charcoal5395]

박진영씨는 비를 세상에 선보인 것 하나만으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에겐 그걸로 충분합니다.

[@user-pu5vy8yx9z]

레인컴퍼니 내년에 신인걸그룹 데뷔를 시켜 주셨으면 좋으시겠내요. ~~~^^

[@jeffwonchuloh]

창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 교보제로 쓰이면 될 것 같아요. 모든 장면들이 감동이네요. 박진영씨가 하셨던 말들이 그당시에는 조금 부풀려진게 아닌가 의심하던 사람들도 많은것 같은데 진심으로 밑바닥부터 쌓아올려서 지금의 JYP를 만드시고 Kpop 토대를 만드신것. 존경합니다 인간으로서.

[@tokkii1004]

이거 보고 예전에 감명 많이 받았는데, 다시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해요!!

[@Mr1981HERMES]

민 정말 팬이었는데 왜 안나오는지 ㅠ

[@bjpark6853]

케이팝의 해외진출은 sm의 이수만을 빼놓을수 없음 처음에 이수만이 ses 일본에 진출시켰지만 큰성과 없었고 그당시에 일본에서는 아무로 나미에,맥스, 스피드같은 일본 걸그룹이 있었고 아무로나미에나 스피드같은 가수들은 돔투어할 정도로 최고의 가수였고 그다음 이수만이 보아 일본에 진출시켜 스타급 가수로 만듬. 돔공연까지는 아니고 아레나급 투어는 한걸로 암.. 그리고 몇년후에 이수만이 보아를 미국 진출시킴 미국서 영어앨범 몇장내고 흐지부지됐고 그만큼 그당시엔 국내가수가 미국진출해서 성공한다는건 말도 안될정도로 어려웠음. 박진영은 나홀로 미국건너가 임정희, 민,지소울 데리고 미국서 생활하면서 미국서 다리품 팔아가면서 개고생했어요.그러다가 2007년,2008년 원더걸스가 국내에서 대박치는바람에.. 노바디 들고 원더걸스랑 미국에 감..노바디가 빌보드 핫100 78위까지 올라가긴 했어요. 아마 우리나라 최초일껍니다. 그후 박진영이 당시 미국 최고 보이밴드 조나스브라더스 미주 투어때 오프닝 무대에 원더걸스 올림. 미국전역을 버스타고 개고생하면서 투어 다님..지금 트와이스는 비행기타고 댕김 ㅎㅎ 그때 원더걸스 선미가 너무 힘들어서 인지몰라도 중간에 팀 탈퇴하고 대신 원더걸스에 영어잘하는 혜림이가 합류...원더걸스 멤버들 영어도 급하게 배워서 그나마 머리좋은 예은이가 영어인터뷰 도맡아서 하곤했어요.그당시 예은이 영어하는거 보고 놀람 ㅎㅎ그리고 영어앨범 몇장내고 큰빛도 못보고 국내복귀... 그만큼 그당시엔 아시아 대중음악이 미국본토에서 성공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계기가되었고 이수만이나 박진영이 거의 한류도전 선구자라고 보면됨. 둘다 대단한사람임엔 틀림없음 남들 도전못하는일을 하는거보면 배울점도 많은사람들 임. 그이후에 방시혁은 나중에 글렘이라는 걸그룹 만들었다가 한멤버가 배우 이병헌한테 협박사기치다 그룹 이미지 개판되고 그룹해체.. 이후에 나온게 방탄소년단임...글렘이라는 걸그룹 활동할때 방탄 멤버들 연습생이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방탄이 개인멤버별로 능력도 있지만 한류라 시기적으로 상승곡선 타고있을때 해외에서 조금씩 인지도가 올라간게 제일큼.운도 좋았고 방탄을 통해서 해외한류팬들이 엄청 늘어난것도 사실이고...이제 미국에서도 kpop에 대해 대중음악의 한장르로 인식하니까 한류가 대단하긴함..

[@-OnceLife-]

이 영상도 마찬가지고 식스틴,집사부.. 기타 등등 영상 다시 보면서 느끼는게.. 왜? JYP엔터가 기획사들 중에서 가장 잡음이 없는지 알겠다..

[@user-pe9tg4ue3t]

와 대박영상

[@neymar5618]

이때 jyp는 진짜 정통 흑인음악쪽으로 승부보려했구나....ㄷㄷ 역시 대단하다

[@Chameleon1999]

ㄹㅇ 니가

[@user-xs5dp3pv4x]

방탄같은 경우는 자신들도 왜이토록 인기있는지 의문이라 할 정도로 기적적으로 인기나 행운이 따른케이스임 글고 sns시대의 장점을 엄청 잘 이용한 케이스로 평가받기도 했고. 이에비해 박진영은 sns이전 시대 정공법으로 도전하고 부딪힌 케이스..운도 엄청 따라 줘야되는게 미국에서 음반내기 직전에 미국 음반시장 부도 났다고함

[@user-ee9mm7er9w]

뭐라는건지;

[@minsoopark2388]

방탄의 성공이 우연한기적은 아닌데?!

[@user-io4mg4yl7s]

bts 성공은 기적이아니라 노력의결과지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간건데 ㅋㅋㅋ

[@user-ot9gy2cm2e]

위에 댓이 맞음 방탄이 운이였으면 그보다 훨씬 인기많앗던 yg빅뱅이나 sm엑소도 대박낫어야지 ㅋㅋ yg는 후에 블핑으로 대박쳣지만

[@twinkle4195]

방탄 노력고ㅏ 운이 맞아떨어진거지 운도 있음.. 저 당시에 스마트폰 유튜브 없던 시절인데 다 폴더폰들고 다니고 컴퓨터 켜서 겨우 우리동네 ucc 이런거 하던 시절인데 ㅋㅋㅋ 시대를 잘 타고 나고 그 시대가 나랑 잘 맞아떨어지는게 제일 중요함 방탄도 그런거고

[@user-dx4qm4pk5l]

KPOP을 미국진출하려는게 아니고 한국인으로 미국음악을 하려고 햇던 사람 그걸 깬 BTS 계란으로 바위만 열심히 때렷던 박진영 지금은 일본에 열심히 계란던지는중 ~

[@namubike]

박진영은 일본에 계란 던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빨대 꽂아 놓고 있는 것이죠. 세상은 무모한 선행자가 있어야 그 다음의 일들이 불쑥 튀어나오기도 한답니다.

[@jjwoo317]

팩트: 방시혁도 jyp 일원이였음

[@user-ut1wn9mv5x]

@@jjwoo317 방시혁,방탄이 미국 진출을 성공시킨게 아님ㅋㅋㅋㅋ물론 퀄리티 있는 그룹을 만든건 맞지만 방시혁이 미국진출에 일조한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ㅋㅋ. 미국 아미들이 오타쿠+잡덕문화였던 케이팝 팬덤에서 개인팬덤을 만들고나서 걔네들함테 욕 오지게 먹었는데도 꿋꿋하게 미국 디제이한테 꽃보내고 편지보내고 선물보내고 해가면서 라디오를 최초로 뚫고 성공한거임ㅋㅋㅋ미국은 라디오가 중요하지만 매우매우매우 보수적매체라 여지껏 그게 참 힘들었던거. 기업이 못한걸 팬덤이 한거임ㅋㅋㅋㅋ

[@j.e.y2546]

방시혁이 박진영 따라 LA도 갔었죠 JYP직원일때 ㅋ

[@Dhguenr]

어휴 한심하다 한심해 훗날 니가단 이 댓글을 느그애가 꼭 봤으면 좋겠다 부모가 얼마나 한심한 인간인지좀 알게

[@younmetubeboris7865]

19:39 박진영 옆에 방시혁!! 지금 까지 본것중에 가장 말랐네 ㅋㅋㅋㅋ

[@user-jp3oh1hq9m]

언제나 목말라하는 딩신의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인생~ 힝상 응원 합니다

[@mkj5650]

글쎄요.. 당시에는 열정으로 보였는데 이제 보니.. 멤버들만 희생되고 이미 한류가 대세인 일본에 일본인만으로 kpop그룹을 만드는.. kpop에 위기를 가져 올 수 있는.. 결국 돈때문이 아닌지? 결국 열정보다 아주 이기적인 행위..

[@LY-vt4xq]

근데 저걸 본 방시혁이 있으닌까 지금의 BTS가 있는게 아녔을까...

[@WonpyoKimwonpyokim]

0:01 , 0:21 , 0:30 , 0:55 , 1:11 , 1:39 , 2:18 , 2:58 , 3:31 35세 , 4:20 , 4:27 비

[@younglee59]

박진영화이팅!!!!!!!!

[@piesunny]

JYP 박진영 대표 ⬆ BTS 방시혁 대표 ⬆

[@user-tr2fx5rg8s]

대단한사람..ㄷ 그나저나 원더걸스 텔미 나오기전이네 ㄷㄷㄷ

[@SeokHyunChoi]

타이리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user-pu5vy8yx9z]

내년에 日本(일본)에서 있지 멤버들의 동생들 데뷔를 성공적으로 시켜 주셨으면 좋으시겠내요. ~~~^^

[@ChocoMint0215]

이 영상은 유명하죠.. 뭐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철저한 현지화 전략은 실패했다고 볼 수 있고, 봉준호 감독이 얘기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말이 맞았다.

[@kids2215]

시대가 맞지않았죠. 지금의 bts , 블핑, 뉴진스도 유튜브의 시대가 열리면서 가능했던거고 저 시대에 저쪽 시장에 발이라도 담가봤다는 건 유의미한 성과라고 보는데..

[@jjwoo317]

23:00 미쓰에이 민이 미국을 오랜 생활해서 재미교포 출신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토종 한국인이고 미국 유학을 다녔구나 ㄷㄷㄷ

[@jaykay__jaykay]

17:50 18:40 오른쪽 2번째 방시혁씨네ㅋㅋㅋㅋ

[@nrnb]

18:46 방시혁이랑 양말 에피소드 시절 사진인가보네 ㅋ

[@user-bh2ds3ds8x]

JYP 박진영씨! 화이팅!

[@user-gr8ms4xf4h]

Jyp가 위대한 사업자인 이유 1 제일 먼저 미국시장 발판 2 제일 먼저 현지화일본그룹 니쥬 발굴과히트 3 제일 먼저 본부제도도입(다른 기획사도 따라하는중) 4 제일 먼저 미국현지화그룹 비춰데뷔 5 제일 먼저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기획과 히트 (영재발굴,열혈남아,식스틴,라우드)

[@jklee3791]

ㅋㅋㅋ비난 댓글밖에 쓸 줄 모르는 본인들은 다들 세계에서 먹히는 인간들인가 저렇게 도전한다는게 존나 멋있는데 저당시도 국내에서는 탑티어 연예기획사였는데 국내에서 돈 많이 벌고 편하게 활동하면 될 것을 그런 것들 다 포기하고 간게 ㅈㄴ 멋있다 방탄소년단도 세계진출 전혀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지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세계가 유튜브나 컨텐츠로 더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레 알려지고 성공하기 괜찮은 여건이 만들어졌다. 어떤식으로든 지금의 케이팝의 세계적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본다. 음악 춤 뿐만 아니라 케이팝의 시스템을 만들고 케이팝을 정의한 사람이 제이왑피다.

[@user-cj8pz4es6m]

우리나라는 남의도전을 너무 쉽게 평가하는것같아요··과정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가봐요··그저 결과지상주의

[@user-ut1wn9mv5x]

근데 국뽕충들이 착각하는게 방탄이 성공한거지 케이팝의 '세계적 성공'은 아님ㅋㅋㅋㅋ예외적으로 아주 드문 케이스로 팬덤이 매우매우 강력해서 잘된것뿐 아직도 방탄 노래 스트리밍 점수 타 팝가수에 비해 잘안나오고(물론 전체 케이팝 전체 스타리밍 다 합친거보다 몇천만배는 높고 유일하게 유럽,미국에서 차트인하는 동양권 가수) 여전히 케이팝은 비주류이고 오타쿠 취급받아요 서양권에서는ㅋㅋㅋㅋ

[@carolineyi860]

그냥 최고예요! Respect!

[@pdxmarinaje]

이때의 도전으로 확실하게 알게된것은 JYP방식이나 마인드로는 세계무대에서는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함. 딱 아시아용.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뭐 그래도 대단하다고 인정한다.

[@user-xs5dp3pv4x]

방탄같은 경우는 자신들도 자기네들이 왜 이토록 인기있는지 의문이라할 정도로 기적적으로 인기나 행운이 따른케이스고 sns 시대의 장점을 엄청 잘 이용한 케이스로 평가도 받았죠 이에 비해 박진영은 정공법으로 도전하고 부딪힌 케이스..

[@hunhun95.]

그래서 지금 일본에만 올인 하는 듯 ㅋ

[@Dhguenr]

응 지금 트와이스 미국 폭격중이고요 아 ㅋㅋㅋ 이래서 뭐 깨달은줄알고 댓글 함부러 달면 안됨 흑역사되그든

[@user-he6rj7sc5d]

님 댓글도 증명됨. 미래를 보는 눈이 없다는 사실을. 지금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미국에서 BTS 다음으로 대박남ㅎㅎ. 아시아용 딱 그 이상도 그 이상도 넘었다

[@Floyd_Mayweather]

​@@user-he6rj7sc5d트와이스 스키즈 어느 정도에요?

[@kimu7220]

가지마 소희야!!! 가면 안돼!! 돌아오면 너희 자리는 없....

[@user-vi1yg6lx1v]

박진영이 도전해서 방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듯

[@user-dm3uh3vb6v]

뭔상관임

[@bbyong0246]

맞는 말임ㅋ 그때 미국진출 실패로 회사 졸라 어려워져 방시혁이 독립한듯ㅋㅋㅋ 미국진출 실패의 나비효과로 방탄이 탄생함ㅋ

[@user-yz5ne6dz4p]

@@user-dm3uh3vb6v 같이 미국 갔잔아. 방시혁 jyp 수석프로듀서일때. 박진영혼자 미국가서 망한줄 아노. 방시혁하고 둘이가서 망했지

[@user-rx8hc1rt7y]

박진영님ㆍ짱입니다ㆍ

[@user-vx6qv3vl2i]

민은 국내에서도 솔로로도 데뷔못했는데.. 미스에이 그룹으로만.. 그것도 수지말고는 미스에이는 안보였음

[@tachap7714]

원더걸스를 제물로 영미권 진출방법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할 수 있었다...

[@user-kt3ww4qb4m]

2008년 미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박진영에게는 원더걸스에게는 재수가 없었다라고 말 할 수도..물론 밑거름이 되었지만..

[@jwbang8287]

아래 댓글들 수준이 정말 낮네. 지금 미국에서 트와이스랑 스트레이키즈로 대박난게 바로 JYP 임.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는 것이 딱 댓글들 수준.

[@user-zz6fd8cb7p]

bts는 준비된가수에요 다들 하나씩 잘하는 재주가았고요 또 모든음악울 작사.적곡 본인들 나이별 이야기 bts 선형 영향력을 알리는가수 그라고 신인땨부터 피나는 춤연숩하며 방송사 갑질도 참고.예능쇼 푸대접 첨고 성공한겁니다

[@minsoopark2388]

방시혁의 기획력도 한몫😊

[@kim-vf4xm]

bts는 잘했지만 거기까지라면 모를까 운도 따름. 그리고 저때 jyp가 없었음. 지금의 bts도 없음. 강남스타일도 없고 거의 뿌리의 시초라고 할까?

[@shiningstar4252]

박진영의 열정은 밑거름이 되리라 도전은 실패가 아니다 9회말2아웃도 아닌 2회말이라 본다

[@user-gv6tr7ik5o]

저시댜 미국진출도전은 존경함니다 그러나 한국에도 춤잘추는 어아들 천지압니다 헌국애 수많은 아아들읖 데라고 헌국적음악을 믹서해서 먹하는 음억을 하는개 맞는것같아요

[@imkoreadamiarmy6174]

응 박진영 니가말한 다음에 올 가수는 방탄

[@user-dm8wo5sl5n]

박진영 멋진 인생=베리굿

[@user-fr8gc6vi9c]

도전은 멋있으나‥ 원더걸스와 임정희는 아쉽지‥

[@me-qt7yw]

2021년 박진영이 저때 박진영을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ㅎㅎ 이제 지소울만 성공한면 jyp 프로디싱 하는 가수는 망작없는거잖아

[@jjwoo317]

뭐 지금도 니쥬를 통해 일본에서 케이팝 현지화 사업을 하는 걸 보면 딱히 다를 게 없어 보임

[@yrk6838]

시도하고 실패하는게 성공하는 밑거름이 된다

[@user-gk9lr7tk1x]

우와 어려보인다

[@user-ii5cf8rl5h]

그런데 여기 나온 민, 지소울, 임정희 왜 다들 잘 안 풀린걸까? 박진영이 보는 선구안이 좀 약하다는 느낌이다.

[@KimJungHo]

빅히트/yg가 kpop 주류임. jyp는 일본에 니지 한다며, 케이팝 노하우 퍼트렸다며 욕먹었음. 빅히트와 yg가 잘 한게. 국뽕에 취하지 않고, 외국 문화를 적절히 믹스 한거 빅히트도 본인노래를 아오키에게 리믹스를 맡기기도 했음. yg노래는, 다른노래 들은 빠른 템포 할 때, 본인은 적당한 템포의 뚜두뚜두 퍼포먼스. 국뽕에 취하지 않고. 적절히 받아들여 다듬는게 중요.

[@user-cj8pz4es6m]

뭐 공감은 하나도 안되긴하는데 의견은 존중할게요

[@user-jl2mz7mx6s]

YG는 왜 ㅋㅋ 아직 블핑은 미국 내 주류 아님 방탄도 주류로 올라간지 얼마 안됐고

[@jaegooshin]

비는 국내에서도 별로 였는데 미국에 데려가서 뭐한건지 싶지만 박진영은 인간성 하나로 그냥 인정

[@jaykay__jaykay]

비가 3집으로 대상탔고 태양을 피하는방법은 남자들이 패션 엄청따라했었습니다 . 월드투어도 했었는데;;

[@user-nx8sg9nl6p]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쓰세요

[@user-gv6tr7ik5o]

bts 한국적인 음악으로도 미국시장 뚫은거네요

[@minsoopark2388]

다이너마이트.버터는 미국시장 현지화해서 그나마 뜬거죠

[@sg-uo1mv]

미국이 부도날 줄은 몰랐지

[@bts-bd8ns]

48:10

[@hunhun95.]

이제 중국과 일본에다 현지 아이돌 그룹 만들고 있던데... 그것도 새로운 도전인가? 서양에서 유독 빅히트. yg에 밀려 안먹히는 이유가 있는데 jyp 본인만 아직 깨닫지를 못하는 듯

[@hajun1201]

깨닫지 못하는 건 본인인듯 싶네요.

[@iuluda]

박진영의 미국병은 아무도 못말림

[@user-en6bg2in8e]

BTS가 유튜브로 뜰줄 몰랐지? 그땐...

[@TV-qf3pk]

그건싸이지

[@user-ut1wn9mv5x]

Bts가 유튜브로 뜬 건 아님 걔네 입질올때가 2015에서 2016였는데 그때 대형 삼사가 오히려 더 먼저 유튜브 하고 있었지 싸이가 2012에 성공한걸 보고

[@user-vb8sf6mu2v]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에 먹히는 JYP

[@me-qt7yw]

아직도 조선시대 흥선군 마인드가진 사람들이 너무많아 와놔 이거 댓글다는사람들 1020대들임?

[@CHOKOBEE1]

이러다 세계금융위기와서 다 철수했죠

[@daesungkim9010]

SM 보아가 일본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하는 거 보니.... JYP는 미국에서 보란 듯이 민을 데리고 성공하겠다고 한 건데.... 대박은 JYP의 동생 방시혁이 터트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ji085x]

미국병…

[@user-fc5em4gs3u]

결론: 실패했다 그로부터 몇년후...방시혁은대박 그룹을 만들어 성공했다...ㅋㅋ

[@user-gv1rk3zd2x]

저때 방시혁이랑 같이 미국감.. 그때 방시혁이 jyp 소속 이었으니...

[@fox5203]

길에서 갑자기 이상한얼굴 깜짝 노랐네 심장이 약한 분은 시청시 주의 하세요

[@user-yw1wo1kv4b]

사진에 방시혁나오네

[@me-qt7yw]

방시혁이 똑똑한전략으로 요즘 시대를봤던거 사실 박진영이랑 조인해서 미국진출했어요 물론 방시혁도 실패한적도 있구요

[@jjwoo317]

원래 방시혁이 jyp랑 같이 협업하고 나중에 독립해서 빅히트를 설립한거임

[@user-yz5ne6dz4p]

@@jjwoo317 방시혁이 협업이 아니라 좀 어디서 주워 들었으면 팩트로 알던가. 방시혁이 jyp프로듀서였고 박진영하고 같이 미국간거다 ㅉㅉㅉ

[@user-lv4lt5rw4q]

머 멈춰

[@yomyumyam]

제왑피 옛날 서울 사투리 쓰넼ㅋ

[@patrickpl5820]

사기꾼이랑 종이한장 차이지 이미지로 가리면서 주위사함 참 여럿 죽였다

[@user-dz8ee7cc4u]

진영이혈 일단 핫100 에 올려놓고 말하자

[@ihhg19]

미국을 구원하고자 성경공부하는 jyp 구원투수

[@younglee59]

남이잘돼는꼬를못봐.( 댓글) 들

[@me-qt7yw]

그러게요 대한민국에서 잘되는건 뭐 쉬운줄 아나봄ㅋㅋㅋ

[@bjkim3443]

글쎄,?!, 박진영이 왜 미국을 가서 헛지롤을 한것인지??? 미국에서 한국사람을 오디션봐서 미국에 데뷰시키면 그것이 한류인가??? 인터넷,유튜브, SNS가 발달한 지금은 굳이 미국까지 가서 데뷰할 필요도 없고 한국에서 성공하면, 미국,일본,유럽이 알아서 모시는데, 왜???

[@user-yz5ne6dz4p]

띨빵하노. 시대가 흐르며 바뀐거지. 저때 sns가 있었냐? 지금이야 가만히 있어도 sns로 알아서 해외에서 볼수 있는거고.

[@skdidufjfndbde]

걍 도전 해보는거지 뭘 헛지롤이야

[@user-gv6tr7ik5o]

일본,중국 그룹좀 그만하새요 박진영 인간성 인정함 꼭 sns 때문에 박진영이 성공 못한건아니에요. 방시혁대표가 생각이 한수 위입니다.

[@user-ep5bs8wn8g]

여기에 인간 말종 실패자들이 왜이렇게 많을꺄?

[@user-rq9ho5qk2u]

안되는걸 자꾸 할려고 객기 부리는 아저씨같다...

[@bbyong0246]

것도 남에 돈으로ㅋㅋ 저 당시 jyp주가 개막장으로 가서 주주들 피눈물 흘렸죠ㅋㅋㅋ 이후에 회복 못하고 빌빌기다 3대 기획사 칭호도 FNC에 뺏기고ㅋㅋ 트와이스 없었음 어쩔뻔ㅋ

[@Chameleon1999]

ㄷㅊ

[@Dhguenr]

@@bbyong0246 트와이스를 직접 키운게 박진영인데 뭐래냐 얘는

[@hajun1201]

@@bbyong0246 지금은 당시 3대 기획사 중에서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높네요.

[@bbyong0246]

@@hajun1201 저 당시 박진영은 부실 경영 책임을 지라는 주주들에게 경영권을 뺏길뻔 했죠. 당시 인터뷰도 잇음 뺏길뻔 한걸 간신히 붙잡고 앞으론 전문 경여진과 전문 프로듀싱에게 일임하기로 하고 넘어갔죠 그 덕에 JYP가 살아남아 이렇게 큰거임ㅋ 타 기획사 보다 매출대비 영업이익도 잘나오고ㅋ

[@Fresh-nl1hf]

미국가서 간보다가 ㅈ망테크타고 친일노선으로 갈아타심ㅋㅋ

[@TV-qf3pk]

중국몽포함

[@user-gr1hx8hm4o]

이사람 밑에들어가면 결국 다 별볼일없어지는듯

[@bluesky3695]

미국 시장 도전은 대 실패 오기와 집념이 무조건 좋지만은 않다 한국에서 성공한 밀어주기 홍보 등으로 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게 아니다 지금의 bts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Lee_Sinjikun]

방탄제외하면 jyp혼자서로는 매디슨스퀘어가든도 못채울거다 소속가수로 ㅋㅋ 프로모션 빡세게해서 한인들+유학생들로 꽉꽉 매울듯 지금도

[@user-ep5bs8wn8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죠?

[@user-zz6fd8cb7p]

벅잔영 방법과 전략 다 틀렸내요 가수도 노래도 가슴 느껴지자 얺네요. 왜 한국가사로 접근 못한거지.ㅠㅠ 어떻게보면 방시혁이 더 창의적이네요,

[@skyyy1004]

박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팝을 중국과 일본과손잡고 뭉쳐야한다는 개소리를하는 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몽을위해 중국투자를하는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JYP아이돌은 미국음악방송나오면 무대쪽팔리게할까봐 무섭다 ㅋㅋ

[@crecentselwynnz4193]

박진영이도 요즘 자꾸 일본에 붙었다 중국에 붙었다.하는데..............지켜보고 있다..........

[@user-el1wm8eb1u]

님이 지켜보면 어쩔건데요

[@user-cj8pz4es6m]

ㅋㅋㅋ그러게요 다들 회사에 외국인들 없나??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user-gv6tr7ik5o]

bts는 모두 한국사람 그라고 노랫말도 스스로 만들고 전새계 중요헌 메세지전달아 된겁나다. bts 는 우리정서를 가지고 음악을 만듭니다.한국어로 박진영 훌륭헌건 아는데요.요즘 오디션 잎본 ㅡ중국 아이들 너무 카우더라구요.별로내요.ㅠㅠ

[@user-xj5jm7xw2m]

일본그룹이나 만들지마 좀,,

[@seansong75]

표절대마왕

[@me-qt7yw]

ㅋㅋㅋㅋㅋ

[@lier1791]

저 때 원더걸스 현아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