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간 가게 사장님 말씀 중 '가게 주인 몸이 고달파야 손님이 즐겁다. ' ㅜ 부모님이 장사하셔서 가끔 도와드릴려고 가면 그 말이 딱 맞던데.. 진짜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고 굴려야 최상의 서비스가 완성되던데.. 이 세상 장사하시는 모든분들 존경하고 건강 꼭 챙기세요..
@리제니퍼-s9t3 жыл бұрын
사장님들의 철학적 마인드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부디 힘내세요~~!!
@sudalchingu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에는 닭 뼈 골라 먹기가 힘들고 그래서 찜닭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가면 갈수록 찜닭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 중간에 가게 사장님 말씀 중 가게 주인 몸이 고달파야 손님이 즐겁다라는 말이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몸을 끊임 없이 움직이고 굴려야 최고의 서비스가 완성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장사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xp6xh3 жыл бұрын
03:50 백진주 쌀 진짜 맛있어요 !! 찰기가 좀 도는 쌀이긴 하지만 백진주 쌀 먹어 본 사람은 다른 품종 못먹어요 가격이 다른 쌀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ㅋㅋ그만큼 맛있는 쌀이에요
@홍홍-h1u3 жыл бұрын
여기도네우리집맨날백진주시키는데 ㅋㅋㅋㅋㅋ
@리얼비즈니스트래블러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외가 사촌형과 가끔씩 갔던 구시장이네요. 그 때 분위기가 그립네요~^^ 그땐 위생에 많이들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아마 그때 방식 그대로 하는.모습이 보여서 댓글에 위생 이야기가 많은것 같네요ㅠㅠ 추억과 맛은 그대로, 위생은 좀 더 신경쓰는 시장 골목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기쁜마음으로 찾을 것 같습니다~!
@youngawesome1204 Жыл бұрын
안동에 찜닭 먹으러 가고싶다 난 찜닭이 제일 맛있던데 참 열심히 사는 모습 보니 좋아보인다 화이팅 하세요
10년 전인가 1박2일에 나오고 나서 저기 골목 단체로 가격을 갑자기 푸짐하게 해줘서 그때부터 저도 안가요
@박근혜순실치킨3 жыл бұрын
안동 찜닭이 인지도가 거의 춘천 닭갈비급이라 가본 적은 없지만 간다면 꼭 먹어야되는 그런 느낌듬
@이윤환-c2n3 жыл бұрын
혹시 안동사람들 많이가는 찜닭 맛집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달릴께요! 😉
@H5136p3 жыл бұрын
너무 비쌈 닭냄새오지구
@schizoidbm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밀레니엄에서 소짜 두명이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ClitorisRonaldo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안동에서 찜닭 먹었을때 진짜 맛있었는데,, 딴데서 먹어도 절대 그런 맛 안남ㅠㅠ 특히 요즘 프렌차이즈 찜닭은 형편없는 수준
@장바티스트그루누-v7h3 жыл бұрын
그냥 콜라베이스 단맛임. 특색있는 프랜차이즈가 더 나음. 위생도 프차가 더 더럽다고 볼 수도 없겠네....
@dream-m33 жыл бұрын
토박이로써 매년 꾸준히 가격상승이죠. 최초가격상승은 강호동 1박2일 때부터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18000원이면 양도 푸짐하고 4명이서 실컷 먹었는데 이제는 양도적고 비싸서 시켜먹으면 호구인증이죠. ㅋㅋ 각 채소단가 비싸면 그것만 쏙빼고 판매하거나 덜 넣죠. 아직도 직접 가게전화로 배달시키면 카드안된답니다. 가게마다 맛도 천차만별이구요.
@COSM5S2 жыл бұрын
어느집이 맛있나요
@dream-m32 жыл бұрын
@@COSM5S 가게마다 입맛마다 맛이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앙찜닭 맛있습니다.
@시비털면끝까지간다2 жыл бұрын
@@dream-m3 위생 중앙 현대 이런데말고는 거의 후발주자
@J25930 Жыл бұрын
무슨 치킨도 한마리 22000원하길래 먹어보니 양도적고 어이가없더라고요
@조형근-l5b3 ай бұрын
세조 156개파 창녕曺 함안趙 한양조로 구성 공급 경상북도 안동이 선정되었던 거요
@김영관-y9x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닭을 잡아서 팔던 골목임 닭파는 골목이었는데. 닭을 통채 튀겨 파는 것도 겸사겸사 하다가. 찜닭도 팔게됨. 그래서 원래는 무슨무슨통닭이었다가 찜닭으로 상호가 변경됨.
@jamespark35103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들이 몇억식 버셔도 미소지며 바라볼꺼 같다
@임사랑해 Жыл бұрын
30년전 현대통닭 진짜 맛났는데 지금은 현대통닭 이모도 없고 맛없음 고교시절 친구들이랑 함께 찜닭먹고 밥비벼먹고 버릴건 뼈뿐이였지 이모님 인심도 좋으니고 잘먹는다고 밥도 꽁짜로 주신 이모 지금은 시내가도 닭 절대 안먹음
@고진원-x3t3 жыл бұрын
팔팔끓는 찜닭을 비닐봉지에 그냥 넣으면 어떡합니까 환경호르몬 다 나오는데… 자기 먹는거 아니라고 저리합니까
@frozen92213 жыл бұрын
딱 20년전에 저렇게 팔았었는데 그동안 돈도 버셨을텐데 용기에 투자하긴 아까우셨나보내요
@eunyoungjoung93023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니다...ㅠㅠ
@ihatethishandlething3 жыл бұрын
@@공허-i2s 이건 또 무슨 논리지ㅋㅋㅋ
@SteavieSs2 жыл бұрын
근데 모르고그러는경우도 많음
@aprilmoon7283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갑자기 경악했어요.. 펄펄끓던 음식을 비닐봉지 덮은 플라스틱 통에 붓는거보고..윽..
@하린-e6b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구구 많이 먹었는데 총각찜닭저기 궁금하네요
@Tokyo_Jaejoong3 жыл бұрын
91년 92년 기억으로는 친구들 생일날 구시장 찜닭 골목 가서 찜닭 하나하고 소텐, 소콜 같은거 시켜서 먹었죠. 그때는 큰 알미늄 오봉에 산더미로 줬었죠. 12,000원 정도 했었던듯.
기대하고 혼자 먹으러 갔는데 1명 이라고 하니까 밥 포함해서 21000원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도 맛있으면 된거지 하고 먹었는데 저는 솔직히 두남자찜닭 이런곳이 더 맛있었어요 시간버리고 돈버린 느낌 이었습니다 그냥 뭐 한번은 체험 했다고 치지만 다음에 가자하면 안갈것 같아요
@rayman99583 жыл бұрын
한국관광지들 진짜 문제가 많다… 죄다 바가지에 위생상태가 ㄹㅇ…… 찜닭 닭갈비 등등 지방에서 유명힌 같은 품목이면 그냥 서울에서 먹는게 비용 위생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임 한국 지방 관광지들이 바가지에 그지같이 하니까 죄다 동남아 일본으로 여행가는 거임 판데믹 풀리면 또다시 동남아 일본으로 여행 폭발할듯….
@user-bw1ee5uo6e3 жыл бұрын
거기에 근거없이 원조라고 아무런 거리낌없이 거짓말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정떨어짐
@로건리-h2g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 닳은 금속이 다 찜닭 통해서 입속으로? 위험한 음식이네
@빈빈-f1l3 жыл бұрын
난 재밋게봣는데 위생문제 댓글이많구나-ㅅ- 급식업체 주방같은데 보면 기절초풍할듯...
@속사포랩퍼-n4h2 жыл бұрын
넌 밥처먹을때 위생처보지도않고 처먹기바쁘냐?
@군자산-o4g3 жыл бұрын
아들 잘컷네
@몽이-e9f3 жыл бұрын
미안한데 안동사람은 안가여~
@뿝뿌뿝-x4i3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에서 지역명 붙은 음식들은 찾아가서 먹으면 안 됨 나주 곰탕, 전주 비빔밥, 포천 이동갈비 이런 거 특히 저렇게 한 장소에 우르르 몰려 있는 곳은 100퍼 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