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우리는 영원히 아날로그이고 싶다!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들! 황학동 만물시장 72시간 | KBS 2012.04.01 방송

[@k.m.p4697]

대한민국을 이끌던 어르신들 최고입니다. 힘들지만 존경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김태익-r9f]

세상에 이런 귀한 분들이 더 오래 남아 계셨으면

[@온유김귀분]

대한민국의 귀한 자상이시네요 길이길이 빛네실분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함니다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nagogago]

아날로그 기술자들의 천국 같아요. 그 분들의 세월이 시간이 머무는 곳… 언제 한 번 찾아가고 싶네요..

[@정용준-j4d]

황학동 예전 기억납니다.추억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모두 오랫동안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younglee59]

기역

[@쓰리원샷-투명언더코]

애국자가 따로 있나요! 폐기물 될꺼를 자원되게 만드시니... 건강하세요~ 감사하신분

[@dongchankang5197]

다큐3일,제작진분께감사합니다..아주진지하게자세히.명동회현상가.우표.지폐.가게찰영부탁합니다..추억이사라지니마음이아련합니다..부탁드릴니다..감사합;니다..

[@younglee59]

촬영

[@강정규-r7l]

언제쯤 영상인가?? 궁금했는데ᆢ댓글 올려주신분들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ᆢ 쩝~;; 앞으로는~가늠 없이~ 어제꺼네~지난주꺼네~하며 좀~편안하게 봅시다요~~!! KBS에서 다큐3일 정규편성 할 생각이 없으면 타 방송국이던 종편에서 한번 살려보심은 어떨런지요?? 수신료 가치 운운하지 마십시요~한국방송공사 여러분들은ᆢ ㅡㅡ;;

[@JuheeHong-r1q]

나름 중고품 애호가라고 자부합니다. 우리나라의 중고는 중고가 아닙니다. 중고품을 산 후 조금 손 봐서 새 것처럼 사용하는 그 기쁨을 뭐라 표현할까요? 특히 손목 시계 중고 수집은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 연휴에 서울 갈 때 아내와 아들 딸 데리고 구경 가야겠습니다. LP판도 몇 장 사구요.

[@한상용-p5f]

당근마켓이 생기고 다들 얼마나 힘드셨을까 사장님들.. 건강하세요

[@제임스병필드]

최근 같은데 20년 전 영상이네요.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죠 ㅠㅜ

[@kndhandle]

한국의 물즐기가 대학 중심에서 예체능 중심으로 바뀌게 된 듯요...

[@사용자-b6i]

딱 저때까지가 낭만과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할수있었지 지금은 고물가져다 사기치는 업자들만 바글바글한곳

[@하늘푸른-s4h]

황학동 솔로몬빌딩 옆 중고가전 판매점 2023년 로드뷰 보니 장사하시는 듯한데 건강하세요

[@boongboongkim822]

모르고 보다보니 12년전거네요. 그때도 자영업자들 힘들다고하니 참. 난 요즘건지 알았어요. 😂

[@younglee59]

12년전..

[@PSR-xc]

고물 오디오 전자제품 재생 천국 귀한 전자제품 산물 고가에 거래 물건들이 많이 있지요

[@TonyChang2277]

이걸보고 대학때 돈모아 샀던 소니꺼 CD플레이어 렌즈교체수리하러 가봤더니 기술자들은 계신데 CD읽는 렌즈없어서 날더운데 땀만 잔뜩 흘리고 왔네요.

[@고로짱-x3h]

테이프 한풀갔지요..지금은 유투브 시대입니다

[@켄그리피24]

전에도 올렸던거 또 올렸네유

[@younglee59]

42:44

[@kndhandle]

가난한 집안들은 대학 포기하고 예{체능으로 몰리는 추세죠...

[@kndhandle]

IMF 조기 종식하게 만든 것이 아이돌 쟝르인듯요...

[@win-cr7is]

다큐3일 부활 안되겠죠😢

[@kndhandle]

중고등학교 학부형들의 입소문이 무서운듯요,,,

[@매너리-k3e]

법이 필요 없는곳

[@선빵맞고왔습니다]

유열이 아니고 성시경이었군요.

[@kndhandle]

IMF 조기 종식 시킨 아이돌 쟝르 때문에 한국이 달라졌어요...

[@younglee59]

성시경---->잘자요

[@jotosibal]

저 쓰레기를 15만원? 에라이. 버릴때도 돈주고 버려야하는데 저거 그냥 무료로 주어와서 pb로 대충 닦고 15만원ㅋㅋ 대단하다. 부품도 없고 수명 다 된거라 얼마안가 버려야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전기다뤘다가는 집 다태워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