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가 자주 가니 용돈줘야 해서 부담스러워 자주 못오게 하시더라 그래서 안가니 보고싶다고 울더라
@화란-m4l Жыл бұрын
@@들국화-h5v 부모님 호주머니 사정 뻔히 알면 자녀가 알아서 가끔가게 자기 애들한테 얘기 해 줘야되겠죠
@한복수-j3t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바뀌어도 부모자식은 따로 살아야 하며 서로 경제적인 부담 안주면 됩니다
@Tinalee1106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카드까지드리면서 살고있어여ㅜㅜ 모든것을다 사드리고챙겨야하고~~ ㅜㅜ
@김명선-x5l Жыл бұрын
답인것 같네요.
@user-fq3mu9rk6e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그러기가 어디 쉽나요? 있는 힘을 다해서 자식 키우는데만 올인해서 빈털터리가 되었는데..따로 살더라도 기본 도리는 해야죠
@이열혈-x3x Жыл бұрын
@@Tinalee1106 님! 드릴수있음 드리는것도 마음의복짓는거임다 부모도 자식에게 줄수있음 주는기쁨 으로 활기차게 사는거지요😊 내나이 어느덧 70 중반 옷도 이쁘게 화장품도 좋은것 살림살이는 왕창줄이고 돈주는것보다는 주로 돈안드는 맆 서비스로 대체합니다^^
@이은지-e4w Жыл бұрын
@@Tinalee1106 부모도 부모 나름 입니다 부모라 하여. 자식이 희생할 이유 없고 부모라 하여 자식위해. 희생할 이유 없습니다 부모로로써. 자식에 대한 예의가 있고 자식도 부모에대한. 예의가. 있다 생각 합니다 서로. 예도 모른다면ᆢᆢ 서로 안보고 사는게 답 ㆍ 사람아닌 부모에겐 도리같은거 하지 마세요
@차덕-j1q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인 것은 맞으나 피곤 하게 사는 느낌이다 . 자식이나 부모나 나이가 들고 하면 각자 인생이다.
@jenis257 Жыл бұрын
요즘 부쩍 느낀 독립, 자녀로부터 독립. 너무 와닿습니다.
@김종숙-s1k Жыл бұрын
딸네.아들네.예고없이가는건상상도할수없는일.기본상식밖의행동입니다. 부모도예의를지키고삽시다.
@이은지-e4w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자식들오면 귀찬탑니다 세상이 변해죠^^ 부모돈은 자식돈 이라는 착각들 하지 마시길ㅡ 현명한. 부모는 자식들 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youngheejang388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부모가 자식집에 가는게 싫은거 아닙니다 부모도 넘 싫습니다 미리 전화하고 오셔야죠 지들 자식도 맡기지 말아 주세요 제발 요
@앵두-s5k Жыл бұрын
@@이은지-e4w부모든 ㆍ자식이던 성인이되었으면독립해야됩니다ㅡ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ㅡ
@박정희-j7r5o10 ай бұрын
@@이은지-e4w격하게 공감합니다
@Daisyy-c3l Жыл бұрын
며느리나 사위는 내자식이 아닙니다 기대를 안하면좋을것같습니다 우리자신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까 고민합시다
@심영숙-e6f9 ай бұрын
ㅣㅣ111ㅣ1ㅣ11ㅣ1111
@심영숙-e6f9 ай бұрын
ㅂㅅ
@sj4891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키워주지도 않은 남의자식에게 바라는거 자체가 문제죠
@루팡-z7c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부부가 싫으면 헤어 지면 그만이지만 자식은 끊을 수 없는 현실 부모와 자식도 가끔 한 번씩 보는게 최고
@이은지-e4w Жыл бұрын
이제까지 자식 어떻케 하면 더 도와줄까. 하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애들 결혼 하고나니 내살궁리부터가 먼저란걸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굿-q5x Жыл бұрын
그렇지만, 자식들 입장이나 생각이 다르면 문제죠. 저는 자식쪽에서 자주 와주고 만나러 와주면 좋지만, 부모가 오라가라 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자식은 부모가 아파 병원가 있을때 돌보미나 요양인은 내돈으로 해야되고! 들여다봐주는 것만을 바랍니다.
@허정자-h8x9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하이디-k2m Жыл бұрын
나는. 같은아파트 사는. 딸네집도 거의안간다 내딸은 항상 연락하고온다
@DH-xd1lz Жыл бұрын
도움 필요한 사람이 연락하고 달려오겠죠
@sopia173710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연락하는건..
@얼짱-z8g10 ай бұрын
명심하겠어요
@Lofath-y4n3 ай бұрын
ㅡㅡ
@wontkatch7155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이 나이들면 부모를 떠나서 혼자서 자립을 하고 나이드신부모와 자식간에 거리가 있어야합니다
@박성욱-g8f Жыл бұрын
저는 금년나이 65세 입니다 저는 아들 2명에 딸은 막내 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해는 가지마는 지금 저에심정은 옛날 어르신들 속담에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있듯이 제심정이 지금 그렀습니다
@hyunlee4503 Жыл бұрын
맞읍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그래서 요즘 애들 똑똑해서리 결혼은 해도 자식은 안낳죠 요즘사람들 현명.😅
@김화자-g9s Жыл бұрын
자식들에게 연연하시면 안되요 아들 딸 우리에게 잘하지만 와라가라 절대않합니다 우리부부 둘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요
@김화자-g9s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식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전-k4c Жыл бұрын
키울때 내품에 있을때 내 자식인거 같네요 성인되고 나니 부모는 관심도 없네요
@789sd3211 ай бұрын
자식은 그냥 지인이어야합니다
@한복수-j3t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아들 결혼 시키면 아들이 밥을먹든 라면을 먹든 굶든 상관 하지 마세요
@theresamin7463 Жыл бұрын
젊어서는 며느리 말이 실감이 갔는데 시어머니 입장이 되니까 시어머니 의입장이 이해가 되는데 깨닫게 되니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셔서 철없이 행동 했던게 너무나도 가숨에 전해와서 눈물이 남니다. 남들 은 친정엄마 때문에 아파우는데 저는 착한 시어머니 때문에 가숨이 아품니다. 후회를 않하려면 살아 계실때 살갑게 대해야 했는데 돈만 드리면 되는걸로 알고... 고인의 명복을 🙏 빕니다 🙏 😭 ❤❤❤ 죄송합니다 🙏
@ilovedream Жыл бұрын
이런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며느님을 시어머니께서 하늘에서 고맙게 생각하실겁니다. 알지 못해서 그런것이니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고 주위분들에게 잘하며 살면되지요... 님의 착한 마음씨에 제가 그 분이 된듯 눈물이 나네요...
@youngheejang3887 Жыл бұрын
넘 착한며느리 천국에서 내려다 보시면서 행복하실거예요 그리고 잘 지켜주실 거예요 복을 많이 싸으시며 사시네요 행복 하세요❤❤
@이은지-e4w Жыл бұрын
불효 부모사후회. 라 나도 그리 살았으니. 자식도. 내리사랑 하며. 살겠죠 맛있는거 있음 부모 생각 안했다우 자식이돈달람 계산 안해고 허나 부모텐. 계산하며. 살게 되더이다 내자식도내가 그랬듯 자기 자식 밖에. 안보이겠죠 늙엇다. 자식 효도 받을생각 하지 맙시다 부모가. 걸었던 그길은 자식도걷는것 뿐이 ^^ 둘이 잘살믄 효도 하는거라우 니들도 부모 나이됨 그땐 알것지 니들도 자식테. 버려질날 온단다 그게. 인생이란다
@강민서-h1z Жыл бұрын
정말 착한 며느님 입니다. 아직도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며느리가 있다는것이 고맙고 반갑습니다. 어떤 분인지 뵙고 싶네요.
@user-yms105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어른들 계실때가 그립네요
@김애자-l9y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신세대에 살기때문에 구세대적인 삶은 요구하지 말고 쌍방간에 입장고려해서 부부중심의 삶을 살고 서로가 자유로운삶 인정하는것이 행복의지름길입니다 시엄마의 주장입니다
10년을 앞서간 강의네요 요즘현실에 딱맞는 강의입니다 이제는 자식보다 돈이 효자입니다 자식들에게 올인하지 맙시다 노후준비는 건강과 돈입니다
@김명선-x5l Жыл бұрын
20세가 되면 딸이든 아들이든 분가에 답 있습니다. 아들집 딸집 가면2시간 이상 있지말기 더더욱 자고 오지말것 . 우리는 그렇게 지키고 오고 있습니다 . 부모를 일을 도와달라 필요 할때 은근히 도와 줍니다 며칠만요 . 그렇게 하니 아직 편안사이입니다. 거리 두는게 편안 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 강사님 ! 멋지십니다 ! 감사 합니다 ! 건강 하십시요 !
@희야-l1c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잘살길 바라 는게 도리구 적당한거리도 두고 서로 독립적으로 살아야 해요
@클리어-x6e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아직젊고 돈있으면 자식이 그때까지는 잘하죠 문제는 80대에 재산있을때 또 몸이 아파서 병원입원 시작할때부터이죠
@이은지-e4w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 보내고남 자식은 할일 다한것 어쩌다 한번 왓다감 자식도리 다한것 우픈 현실 이죠 ㅎㅎ
@이해운-d8q Жыл бұрын
요양 병원 모두가 가는 곳 아닐까요 부모를 보낸 자식들도 때가 되면 거쳐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식이 없는 자식들은 누가 요양 병원에 보낼지는 궁금해집니다
@박진영-f3g3o Жыл бұрын
사회복지사입니다.. 2~30년 동안 요양원ㆍ병원이 가야될곳으로 인지되었듯이 앞으로 세월은 지정안락사나 나라에서 관리할것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것은 나자신입니다..즐겁게 살고 눈치 걱정 안할랍니다.. 내가 있으니 지구가 돌지 내가 죽으면 나의 지구도 죽습니다.. 할도리만 좀 하고 편하고 즐겁게 살자구요.. 지들인생 지들것입니다.. 나는 요즘 행복하려고 스피커를 사려합니다.. 너무 비싸지만... 나를 위해서.. R5
@영희이-u9l Жыл бұрын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부모교육 학습하고 많은 지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순하-i7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순하-i7b Жыл бұрын
😂
@강서현-k4w4 ай бұрын
반성해봅니다 존경합니다
@필연소요 Жыл бұрын
이백프로 공감합니다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jongsae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기대하면 부담 주는겁니다 자식은 자식 인생 살기두 힘듭니다 우리 세대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기대가 커서 넘넘 힘든것 생각 해본다면 자식에게는 기대 부담 주면 안됩니다 감옥입니다 지들 인생두 머리 아픈데 가엾자나요 인생은 각자의 몫입니다
@mnbvc647 Жыл бұрын
뭔 부담요? 부모한테 잘하는인간 잘 안보이던데요.
@양희중-h8q Жыл бұрын
현사회의 가족관계를 시원하게 말씀하시고 해결책도 현명하게 말씀하시네요. 이 시대 부모와 자식들이 모두 이 강의를 듣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제가 당장 발등에 불이떨어졌네요 그것도 공기업 직장을 잘다니고 있었는데 아들 갑자기 전화가와서 놀래지말라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며느리가 산우우울증이 너무심해서 상담받다가 신고가 들어갔다네요 그래서 아기을 봐달라네요 저도 자식들 학교 결혼 시킨다고 돈많이들어갔고 두리벌면서도 이것저것도 내줘야하는판인데 회사 그만두고 오라네요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게말이되냐고 했더니 그럼 어떻게해야하나고 ㅠ 그래서 8년다니던 회사사표내고 나올수밖에 없어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64신데 피곤도하고 몸도 조금씩 아파오고 내가벌어 살다가 앞으로 걱정입니다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거 같아요 여러므로 힘드네요 저도 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약을 먹고있는중입니다 ㅠㅠ
@jeannalee1030 Жыл бұрын
말씀중에 제일 중요한건 아들집에 방문할때는 미리 전화할것 - 그들도 스케쥴이 있을테니까요. 자식도 그렇게 해야하구요 자식이 결혼하면 그들끼리 살도록 신경쓰지 않는게 속이 편합니다.
@김기옥-t1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들이일상생활하는데하나하나가다동감되는강의정말감사합니다 🙏🙏🙏
@이주언-t5g Жыл бұрын
생각이 긍정적이고최고입니다
@삼이-v3v8 ай бұрын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미-z9o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참 좋은말 힘든말 조금 힘들다 표현 참 이렇게 저렇게 사람이니까. 사람마다 경제가 어려워 내 삶이 남의덕 쌓아 괜찮으면 조금 표현 웃음 윳으면 복이오는가..나보다 세상이 조금 어려운 사람이 안보인거 바라보면 아....아 저렇게 많은 사람이 그중에 힘든 사람이 왜 나를 또 조금 힘드나...세월이 이만큼 옛날에 갑질 어머니 세상이 어느세 변해 버렸네... 젊은 어머니 아들은 키워서 멀리 바라보네...딸은 키워서..괜찮아 남의 어머니..내어머니 차별하면 그냥 쌀쌀한 바람이 차갑게 느껴진다...아들키운 어머니 남의 귀한딸 한테 그래 예쁘다.모습이 괜찮아 어머니 날씨가 차갑게 느껴진다..따뜻하게 챙겨드려라.한마디 조금 여유로운 모습 얼마나 좋은가...먼저 어른이니까... 하지만 젊음에 남의 딸 조금 새겨듣고 이렇게 말하기 어려운데 괜찮다고 한마디 젊음아 학교에서 배운교육 인성교육 괜찮아 보이면 다행이네...조금 느껴보네..
정말 현명한 말씀 자식이 결혼했으면 적당한거리 꼭 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분거리에 집을 얻어두곤 아침 저녁으로 시댁을 가고 아이가 생기곤 매일같이 가서 저녁 하고 설거지하고 10시가 지나서 나오니 아기가 잠드는시간이 늦어서 제대로 성장도 어려웠습니다 이런건 시간이 지나도 상처가 되니 시부모님들 이 강의 꼭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김유순-j9g11 ай бұрын
😮😮😮😮😅 ㅇ.1ㅣ 😊
@무지개-f9f Жыл бұрын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각자살아야 합니다 지지고볶던 냅두세요 부모와 자녀사이 서로 아쉬운소리 않고 각자살아 보세요 서로의 생일 기억해서 외식 한번씩 하며 대화나누는데 편하고 좋아요 안부전화 가끔하며 간섭하지 말고 다내식구이니 위해 주고사세요
@채영숙-v8y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고맙습니다
@KOREANSONG100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많이 공감하며 강의 듣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착하게살자-m3s Жыл бұрын
5060 요즘 진짜 자식에 손자까지 책임지는 사람들 많다ᆢ그렇게 산다고 자식이나 손자가 과연 그들의 미래를 책임져줄까???
@gisellechoi7824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스스로 키우세요… 부모님도 가끔은 도와 주실수 있지만 몸이 이젠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으시다고요. 아이 하루 종일 보면 피곤 하시죠? 그 몸 상태로 매일매일을 사시는 부모님에게 아이를 맡기시는 겁니다
@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colfwat7569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애를 안낳는게 효도네요😅
@kay203 Жыл бұрын
애 안낳겠다고 하는데 봐줄테나 낳으라 해놓고 낳아노면 힘들다 그러는데... 그냥 다같이 애 안낳고 나라 없어지면 될듯
@유진-m6k9k Жыл бұрын
아이들도 직장다니고 손주도 뺑뺑이라 바쁜데 봐주면 몸이 힘들고 안봐주면 안스럽고;;;;; 참 다 쉽지않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ㆍ 더 많이 참고하여 현명한 삶을 살아야겠네요 제, 경우에는 자녀들이 결혼 직장 다 독립했는데요 방문은 서로가 초대 할 때만, 다행이 자녀랑 같은 교회를 다니다보니 일요일 날 교회로 손녀, 사위, 아들, 딸들 다 모여서 저절로 반가운 가족 상봉이 이루어져서 편하드라구요!
@황수정-g6t Жыл бұрын
아주이상적인 가족모임이네요 부럽습니다
@최경자-b9o Жыл бұрын
28:25
@이열혈-x3x Жыл бұрын
멋진 기족 멋진 삶이시네요 😊
@由本緑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 처럼 정 이 많은 사람들 드물껩니다 정 이많아 관심도 많죠 거리두기 한국사람에게는 정말 필요한듯
@myrtletreechae6498 Жыл бұрын
믿음안에 살면.....그러진 않은데....주변에 보면 보기 아름답던데.... 6~~70년대 이야기 같아요.
@다올-y5k Жыл бұрын
선생님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요 며느리보고요 몇번지켜보니까 이건 시켜야될일이 아니구나 내가 맘비워야 될것같아 그때부터 한마디도 안하고요 저의 할일만합니다 그러니까 서로가 편안하데요 나ㅡ혼자만 넓게 생각하면 온가족이 만사형통입니다 여러말하면 시어머니를 우습게 보니까 입을닫고요 아들이랑 끝까지 잘살면 원하는게 더ㆍ잇겠어요 이제는 생각도 안하니까 너무편해요~
@이미경-h5q Жыл бұрын
딸도그런세상~
@이열혈-x3x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자식의 집착에서 벗어나야 본인이 행복해집니다🙏
@이옥자-u2i Жыл бұрын
부모자식 차이 30년을 생각하십시다 자식들도 우리나이되면 부모처럼 프로가 될테니까요~!
@웅하-f3q Жыл бұрын
12년도 영상 인데 지금의 나에게 조금씩 해당되네요
@난타나-i5t Жыл бұрын
많~이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
@김혜옥-d3j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장성하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적당한 거리 이런것 없는것 아닐까요😅
@hotsorry71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변한 만큼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도 아프지만 적당히 멀어지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탈이 납니다.
@다임-b5e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 아주 잘 들었습니다
@yongyi459011 ай бұрын
모든 말씀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okhyangjean1175 Жыл бұрын
현실에 맞는 말씀~ 입니다~😂 좋은말씀 말씀듣고 저부터도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 잠간 살다 가는인생 기왕이면 😅웃어요 지나갑니다 🎉
@좋은세상-t7f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말씀이네요
@김명화-k1y Жыл бұрын
자연스레 말수도 적어 지고 봐도 모르척 안봐 모르척 되네요 😊
@TV-강인필 Жыл бұрын
중년 범띠 여자사람 소띠 남편님 우리중년들은 건강일순위 일 조금 취미즐기기 3종셋트 필수아이템 저는 실버체조강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등 자격증따고 인생후반전 일과 취미 친구 들과 사이사이 커피도먹고 밥도 먹고 중년의삶 은 부부가 함께 친구처럼 지내보려 노력중입니다 수고한 중년의 우리들 홧팅합시다 😊😊😊😊😊
@강효실-d9u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분들이 너무너무 부럽네요 너무나 부럽네요 ㅠ
@미경나-e4l Жыл бұрын
강의가 11년전 내용입니까? 왜 지금 딱인데 저가 늙어보니 지금저보고 하시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kdh8237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성인이 되면 완전 독립해서 살도록 부모가 간섭하지 않고 성인대 성인으로서 살아야 하는 것이 기본원칙이죠. 애매하게 적당한 거리를 두라는 표현은 좀 그래요..
@이경민-z3e2q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식들은 부모가 물질적으로 도와 줄때만 반짝 좋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무자식 상팔자다 싶을때도 있답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들 몇일씩 왔다가면 몸살 납니다 요즘 며느리 손 까딱 않고 받아 먹고만 가니까요
@정숙희-r9j9 ай бұрын
에휴,요즘 많이 그래요. 오는것도 다 꺼리고 여행간다고 오지마라는집들많아요.
@박향미-m6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vincentianam3587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에도 꼭 필요한 말씀이십니다.
@misonlee739 Жыл бұрын
해외교포로서 재외동포 이세인 아들이 한국에 있는데 거리 두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젠 무덤덤하게 거리두기 합니다. 오히려 아들부부와는 사이가 더 좋고요.
@dreamingtravelerhan1604 Жыл бұрын
60대 입니다 아들이 용돈 한푼 주는거 외식한번 하는것이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것도 감사한거 아닌가요?세상이 변했어요 물적이던 심적이던 도움되지 못하면 이미 자식은 멀어져요 김학중님 며느리 본 내시선으로는 다소 보수적으로 보입니다 자녀에겐 1도 기대말아야 합니다
@김천애-zu7vj Жыл бұрын
빙고
@조현숙-d9r Жыл бұрын
동감
@김옥란-n3y Жыл бұрын
지들도 자식 낳으면 먹고살기도 힘듬니다 세상이 달라졌어요
@오로라-d3d Жыл бұрын
공감 공감
@이경희-d5h Жыл бұрын
ㄱ
@이나겸-k8o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갈겁니다
@오정순-i4f Жыл бұрын
모든건 본인들이 결정하고 책임질것
@문예분 Жыл бұрын
감동 또 감동 다 눈물만 남니다 지나간 세월 죽어서 다시 시작이 될른지요
@안숙자-b5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성희-k1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민자정-k8o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어가는데 보고싶어서눈물이납니다
@인생은아름다워-b7v8 ай бұрын
충고와 조언은 요청할때만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독고창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제일 어려운게 자식 키우기입니다
@권영민-r2g Жыл бұрын
부모 보살피기는요?
@풀꽃-o2e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무자식상팔자
@박수자-c7n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선천적 성향은 선비같으시지만강의는 현실적 으로 공감이 되고 유익한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영미-v5c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세월이 서글프네요😊
@이태숙-z8w Жыл бұрын
네 강사님강의 감사합니다 ❤❤❤❤❤❤😂😂😂😂😂😂
@user-kj5rr7jt4n10 ай бұрын
아들만둘있는데 내나이67세되고보니지나온세월이 너무후회되요 자식과거리두기 진짜필요합니다
@미경나-e4l Жыл бұрын
아들은 38살 지금저는62살입니다 강사님 저 마음속에 들어 오신것갔습니다
@사노라면-p1e Жыл бұрын
간단하고 명료하게..
@leechoi132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기도 하지만 즐길줄 몰라서 못하는것이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빛도 많고 어려운 환경에는 자식과 빛에 시달리고 몸이 아픈데도 쉴수있는 시간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일도 즐기는 마음으로 하는것도 몸을생각하지만 아프면 그것도 어렵겠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여유 있는 노년이 된다면 자식들이 애정을가지고 사랑 표현 하면서 살아야 삶이 좋아집니다
@꽃과나무-v6j Жыл бұрын
아 제발~ 맞춤법 좀... ㅠ 빛이 뭡니까! 빚입니다 빚이요 ㅠ 빗은 머리 빗는 빗, 빛은 밝고 눈부신 빛, 갚아야 할 돈, 즉, 부채는 빚이라 합니다요
@이연헌-k7j Жыл бұрын
😢
@박정희-j7r5o Жыл бұрын
@@꽃과나무-v6j나이 들면 맞춤법은 알지만 눈이 안보이고 또 막상 긴댓글 달데는 굳이 지우고 하면 힘들이 그냥 지나 간 답니다 뭘 그리도 문법 선생처럼 ...
@heeduklee1324 Жыл бұрын
디지털 앗 야단맞을라~
@꽃과나무-v6j Жыл бұрын
@@박정희-j7r5o 저 분은 알고 쓰신게 아닌걸로 보이구요 (문법 아니고 맞춤법) 모르고 계신거 알려드렸습니다 ㅎ 그리고 나이들고 힘들다고 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보는 이가 알아보기 쉽게 우리 한글 바르게 쓰시길요
@억순이-o4e Жыл бұрын
그보다더힘든사람도있는데머가문제야 장애자식있는사람은 어떻해살까
@aieshinkim5933 Жыл бұрын
일본속담에 손주오니기쁘다.가니 더기쁘다. 크크크 이제알겠어 한세상 힘들게살고 이제 쉴나이인데 손자보게생겼나 특히 딸둔엄마들 각성하시오 딸네식모 유모 이젠 하지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