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댁도 남자들은 놀고 여자들만 죽어나지...누굴위한 제사일까...산사람이 일년에 몇번씩 힘들어죽겠는데
@바비-e1y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 여자들만힘들제 남자들은가만히잇고 복은남자들이다받것지
@suesue48484 жыл бұрын
@@감나무-w5n 조상 복 받은 애들은 명절연휴때 해외여행, 호캉스 가고 조상 복 못 받는 애들이나 집에서 음식하면서 저들끼리 싸움
@이비파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꼭 며느리 손으로 해야 하니~ 임신 입덧을 해도 음식을 만들었다. 노란물까지 올라오고 물도 못마셔도 음식하러 오지 말라는 소리 없더라. 친정집에 제사 몇개 팔순엄마가 다하신다. 며느리들 주지말고 절에 올리고 없애라고 한다. 당신 살아 계실때 까지는 지내신다고~
@감나무-w5n4 жыл бұрын
@@이비파 아주 현명하신 어머니시네요
@수선화-q8u4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사 많은집에 시집감 안되요 저도 11번씩 추석 설포함 진짜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죽은뒤에 저렇게 해야 되나요 살아서 잘해야지요 죽으면 끝나자 죽으면 끝나자 제발 끝나자 저런다고 양반 아녀유
@하늬바람-p8i3 жыл бұрын
대를 누가 잇는가? 남자?대를 잇기위해 희생을 강요당한 우리의 어머니들ㅡㅡㅡ이걸 과연 자랑스러워 해야할 문화인지ㅡㅡㅡ
@@맑은현-n4u 친척은 남편의 친척이요.모여서 즐거움은 남자들이요.찌는더위에 에어컨도없이 선풍기에ㅣ 의지해 음식 만드는 종가의 전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종부. 그는 여자이고.옛날엔 나눠 먹기라도 하지 요즘엔 줘도 싫다네요.전통이라고 진리는 아니니 시대에 따라 개선하는게 바람직함
@오들휘4 жыл бұрын
@@맑은현-n4u좋으신분은 그렇게 주욱 사세요. 다만 물려주진 마세요.아참 다시 태어나서도 종부로 사세요.종부 아니라도 부지런한 사람많습니다.세상보는 눈을 좀더 넓히시죠
@changjaelee76544 жыл бұрын
@@shuaskin2261 진짜 단순 명확해서 좋으세요!왜 여성의 중노동 인식의 관점으로만 보십니까!나이 드셨으면 댁만 그러지 않는 가치관으로 사십시요!저때 남자들도 조상벌초며 시묘살이등 남자로서의 할일도 많았습니다!시대가 바뀌어 여성들이 1등 국민인건 알겠는데 악습이란 관점은 빼십시요!가치관의 변화와 햇가족화시대 전통이 그냥 악습으로 치부하는건 근본없는 조상을 부정하는 단순 관점이라는데 저는 동의 못하겠네요!그냥 나의 어머니일수도 있는 분들이 자손들 키워내시면서 이렇게 사시는것이 정말 힘드셨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죠!전국의 명맥 이어가는 종부가 몇안됩니다.하고 싶어도 못합니다!저분들이 살아오신게 문화이고 저 디미방에 따른 전통 음식이 전부다 문화유산입니다!요즘 저렇게 살아라고 해도 살 여성들 없습니다!왜 여성들 스스로가 악습의 관점으로 봅니까!지금은 농업화 시대가 아니잖아요!남성들이 김매기며 농삿일 합니까!시묘살이 합니까!여성들도 제사 지냅니까!옛날처럼 명절제사도 제대로 합니까!이젠 제사도 명맥입니다.예법 사라진지 오래구요 여성들 스스로도 안하고 고지식하게 남성들도 시키지 않아요!간단하게 전 조금 굽고 집집마다 한가지 음식들 해 가는 집도 많고 아님 집집마다 집안 젤 큰 어른집에 모이는 제사문화도 1990년대까지였지!
@nrimbo Жыл бұрын
전통문화가 살아남아서 참으로 신기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부장제는 사라져가고 여성인권이 회복되고 있으니, 전통과 현실이라는 틈새에서 조화롭게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wiany114 жыл бұрын
사랑에 앉아 편하게 앉아 있다가 손님 맞이 ㅋㅋㅋ 폼 잡고 글이나 쓰고 앉아있네
@minyuna44383 жыл бұрын
2:43 극혐;; 종손은 그런거 하는거 아니래.. 니조상 제사는 그럼 누가 지내냐.. 조상이 영의정 국무총리지 너가 무슨 국무총리냐
@pinksunset Жыл бұрын
이거 뒷영상까지 보면 가관입니다. 종부는 제사 지낼 때 방에도 못 들어가요. 하루종일 구슬땀 흘려 정성스레 음식하고서도 정작 제사 지낼 땐 구석에서 머리 조아리는 모습이 참 기괴합니다 정말 가족이라면 함께 절을 하고 술잔을 들어야죠. 노동시키고 부려먹을때는 종부고 의식치를 땐 종년인가요?
@Jin-ci2od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뭐가 자랑스러운 전통이라는건지… 없어져야할 관습이지..
@감나무-w5n4 жыл бұрын
일을 안하다니 종손이니깐 일을 해야 맞는거 아닌가 여자들 없으면 그럼 제사 어쩔건데 츠암나
@hojinyoo44934 жыл бұрын
도와드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종손은 그런거 하는거 아니야!
@WowLuckyBunnies7 ай бұрын
남자들 거들어봐야 더 일만 늘어나유
@redmoon123214 жыл бұрын
이런 집은 아무도 시집을 안 가서 대가 끊겨야 하는데.. 그럼 외국인 며느리라도 데려오려나
@youint8020 Жыл бұрын
그쪽이 걱정안해도 되세요
@hieut-hieut6 ай бұрын
외국 여자도 도망가요~ 국적과 돈만 먹튀해서, 자국 젊고 힘좋은 남자와 도망~ 😆
@코코-j9z3 жыл бұрын
어디서댓글봤는데 .. 제사는 그집성씨만차리게했으면 벌써없어졌을거라고
@하늬바람-p8i3 жыл бұрын
명문 가문잇기 위해 여자들의 창살없는 감옥이나 다름없는 노동의 고통 지금 태어난게 다행이다ㅡ
@나무소-u3o4 жыл бұрын
초록색 치마입으신 노종부님 사백년 부자 이어오신 경주 교촌 최씨 가문 따님 ㅡ이시라고. 종갓집 시집오셔서 이제 며느리 가르키시고ㅡ찐 PD방송 생각나네요. 언니는 충신당 거창 종갓집 시집가시고.
@칠공팔공임3 жыл бұрын
5월 단오때 천궁입을 삶은물에 머리 감으면 머리가 검고 좋다고 하면서 머리에 꼽고 다니 시는것 봤슴 기분좋은 약냄새가 난다 우리 엄니도 단오때 저렇게 하는것 본적있다
유교가 뭔지... 외국은 우리가 유교문화라 순종적이라고 지들 맘대로 떠드는데 반박하고 싶어도 아는게 없으니 비하하게 된다. 제사말고는 아는게 암것도 없다. 서양철학은 아직도 우리 실생활과 연관되어서 읽혀지고 공부하고 끊임없이 책으로 나오는데 유교는 현대에서 써먹을게 암것도 없는 건지... 종손은 할일이 따로 있으니 그렇다쳐도 종부가 구석에서 절하는걸 보니 참 복잡한 마음이든다.... 저 문화유산 기품은 간직되어야할것인데 시대에 맞게 유교는 발전이란걸 아예 멈춰버린 것인지...
@흐미-w5q4 жыл бұрын
유교 는 정치하는 양반만 좋은제도 너를죽여야 네가사는 제도‥ 지금정치놈들도 똑같은 마인드‥
@랜더아웃부정한자4 жыл бұрын
자유대한민국에는 선택의 자유가 있지 않습니까? 싫으면 안하면 되는것이고 하는 이유가 있었으니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RkEm-ty8vt3 жыл бұрын
본인들 집구석이나 유교타파하고 하고싶은말 다 내뱉어가면서 살지 다른 집안 대대손손하는거 보면서 뭔 여자만 노동하네 유교가 어쩌네 저쩌네~ 그 집마다 문화와 전통이 있으니 존중해야지 뭘 안다고 노동만시키네 유교가 어쨌네 저쨌네~
@vudghkfhqrp83453 жыл бұрын
어느 재미교포가 쓴 책에서 본인도 한국인이랍시고 한국 유교에 대해서 한줄 썼는데(그 사람 유교는 전혀 모르고 본인도 어디서 들은 내용임) 그 내용이 모든 사람은 각자 정해진 자리가 있다... 그런데 어느 한국 영화에서는 모든 사람은 각자 위치에서도 저마다 소중하다라고 하더군요. 어느것이 맞는 겁니까. 저 한국교포의 책은 나름 외국인들사이에서 유명한데 잘못된 편견이 오히려 한국 문화를 안다는 사람들을 통해서 퍼져나가니 참 씁쓸하더군요. 유교덕분에 우리가 종교를 배재한 정치를 할 수 있었으니 좋은것 같고 다른 나라들이 수업이 분열되고 통합되던 과정을 조선은 더이상 겪지않고 확고한 국가의 틀을 가지고 있으니 침략에도 살아남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점점 서열화 여성억압희생 계급화만 심해지고 현실적인 관심보다는 너무 이상향만 추구하다 망한것 같은데.. 그 와중에 제일 억울한게 유교라서 순종적이다.. 근데.. 만약 왕이 왕같이 않았다면 얼마든지 정권이 엎어질 수 있는 명분도 같이 제공한것이 유교같은데.. 하여간.. 그렇네요... 뭐 아는것은 별로 없습니다.
@성이름-h7h9t3 жыл бұрын
04:25 저연세에 손고운거봐ㅋㅋㅋ 00:28 할머니들은 얼마나 일을했는지ㅠㅠ
@VioliusSon4 жыл бұрын
남의 집에 구경가서는 떠들고 시끄럽게 하지말고 예의를 지킵시다. 젊잖으시고 진짜양반이라 그렇지 얼마나 개인 생활공간을 공개하는게 쉽겠나요. 시끄럽게하고 들락달락하고 쓰레기하며. 예의를 지키면 좋겠어요. 아주 대단하고 훌륭한 집안이네요
@EA-bi5dg4 жыл бұрын
욕처하면서 구경은 왜가서 기웃거린데요 상것처럼 가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욕도하지맙시다 남의집 가정사 온천지 댓글 욕 장난 아니네요 어휴 지들보고 시집오랬나
@고영민-n3j4 жыл бұрын
남의 귀한 딸들의 인생을 갈아넣는 어처구니없는 짖들을 당연시 또는 강요하는 모지란 남자들
@cyx04063 жыл бұрын
남의집 귀한 아들을 모지리라 표현하시는 모자란 고영민씨
@EA-bi5dg3 жыл бұрын
누가 시집가라고 등떠밀었나 남자랑ㅇㅇㅇ하는것 좋고 일년에 한두번 명절 은 싫고 고아랑 살든지 능력키워서 혼자 살어 돈벌러나가는것도 귀찮지
@고영민-n3j3 жыл бұрын
@@cyx0406 나도 귀한 아들 둘이나 있어요 내아들 귀하니 남의딸도 귀하더군요
@고영민-n3j3 жыл бұрын
@@EA-bi5dg 담 생엔 꼭 힘든 시집살이 하는 여자로 태어나세요
@구독-h3s3 жыл бұрын
남에 집 귀한 딸 데려가서 종 부리듯 하는데 당연히 돌아오는건 아들에 대해 그리 말할수 밖에요! 그리고 자기 와이프 고생하는거 그거 하나 막아주지 못하고 당연하게 보고만 있는데 그게 모지리죠 뭐 따로 있나요?ㅎㅎ
@방수미-t1y3 жыл бұрын
류성룡이고 뭐고 대단한 집안이고 뭐고 어떻게 제사음식을 여자들만 하는지? 엄한 집 딸들만 고생시키네요? 대 끊길 것 같음 ㅎㅎㅎ
@정공이산3 жыл бұрын
경북도지사 자제에게 시집갈래? 서애 종부로 시집갈래? 라고 하면 서애 종부가 더 낫다고 했답니다 할머니가 경주최부자 따님이신데 그리 말씀하시데요 남자는 직장다니고 여자는 살림만 한다면 여자가 제사음식 도맡아 한다한들 부당하다고 생각진 않아요 남자도 거들면 더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 귀중한 하회마을 류성룡 가문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서아름-m7s4 жыл бұрын
저 종부의 일생은 뭘까? 평생을 죽은자들 상만 차리다 늙어가는 인생이란
@김단지-q2q4 жыл бұрын
타인의 몇십년 걸쳐온 인생을, 자신의 오만한 기준으로 맘대로 재단해서 단 한문장으로 종이쓰레기 버리듯이 구겨버리는 당신같은 역겨운 인간이 신경쓸건 아닌듯 하네요.
@서아름-m7s4 жыл бұрын
@@김단지-q2q 이런글을 쓰는 당신도 다를봐 없는거 같은데요
@awesomy4 жыл бұрын
@@김단지-q2q 늬 제삿상 안차려 줄까봐 겁나냐? 이기적인 것
@hieut-hieut4 жыл бұрын
@@김단지-q2q 난 니가 역겨워 ㅡㅡ
@최고요-c8h4 жыл бұрын
싫다.
@여의군4 жыл бұрын
"나가서 거들어 드려야 하는 거 아니예요?" 하니까 멋쩍은 듯 허허허 웃기만 하시네
@코코-q1n9l4 жыл бұрын
2:45 종손은 그런거 하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bora64 жыл бұрын
2020년은안올줄알았는데 절레절레;;;
@Tweetiesweety4 жыл бұрын
손님 맞이란...점심은? 이라고 한마디하고 안먹었다하면 상차리라는 한마디 하는 주둥이 놀림.
내말이요 우리 시누들도 자기엄마 살아계실때는 콧배기도 안보이더니 돌아가시고 나니까 바로 그해부터 손에 잔뜩 뭐 사들고 나타나더이다 살아계실때 안찾아보는건 남들이 상관하거나 신경쓰지 않지만 돌아가신다음 제사에도 안온다하면 그땐 남들도 저집딸들은 제사에 하나도 안온다며 욕하겠죠 그래서 욕먹을까봐 그런건지 아주 효녀들인척 절들은 넙죽 넙죽 잘하고 갑니다
@miachang28823 жыл бұрын
종부님 최씨부자네 따님이시네요. 언니분도 명문가 종부시고 ... 건강하세요
@bada37922 жыл бұрын
이론분들은 남다르세요 차분하시고
@July-904 жыл бұрын
저희 외할머니 언니분도 그 시절에 고등학교나오시고 은행에서 몇 년간 근무하시다가 일년에 제사가 12번 이상있는 종갓집 맏며느리로 시집가셨는데 여자가 공부많이해서 음식솜씨가 없다고 계속 구박당하시다가 40대에 정신병 및 기타 병으로 인하여 돌아가셨다네요..할머니랑 언니 분이 장녀와 차녀인데 1920년 대 생과 1930년 대 생으로 10살 이상 차이난다고 하셨어요..(저희 할머닌 살아계세요,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궁금한게 있습니다 옛날에 제사준비같은것도 남자들이 했다고 들었는데 저정도 집안이면 더 그래야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잘못된 지식을 주워들은건가요ㅠㅠ 정말 궁금해요..
@janes76273 жыл бұрын
장날에 생선, 고기같은 장은 봐오지만, 음식 만들기는 여자가 했슴. 예전에는 일손도 흔하고 힘든 일이 많아서--농사, 가축 사육 등--제사 준비같은 건 일도 아니었슴. 연탄, 수도도 없던 시절에도 다 물 길어오고 불때서 준비하면서 그걸 힘들다 생각 안함. 지금 기계화된 우리가 볼 땐 과한 노동이지만.
@Tweetiesweety4 жыл бұрын
전통이 위대한 이유는 저 자리에서 한 평생 희생한 어머님들 때문이다..
@성이름-h7h9t4 жыл бұрын
03:15 손님맞이도 중요한 일이란다아~~~ ㅋㅋㅋㅋ
@암환자엄마라서미-g9z3 жыл бұрын
이 집안은 조선시대에 제사음식은 누가 준비하고 제사지냈는지 다시 공부해야할듯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왕가도 사라졌다 무슨양반 이라고 여자들 희생시키는지 본인 직계가족만모여서 해도 될듯해요 시대따라서 좀달라지면 합니다 음식도 높이 올려서 마니하고 요샌떡도 쌀찌고 마니먹어서 잘안먹는대 낭비가많아요 장볼 돈은 친척들이 주는건지
@레이튼-p9u3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우리집안 과시와 자랑 울집안은 이렀게 명문가 양반 집이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예전엔 양반 만제사지냈는대 서민들도 양반 디고싶어서 가난해도 제사를 희둘어지게 차렷다고하네요 들은얘기예요
@pinksunset Жыл бұрын
@@kim-ts7wj류성룡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런데 그 조상이름에 먹칠하는듯요~ 무릇 덕망이 높은 집안치고 음식에 낭비가 심하고 사람 귀하게 여길 줄 모르는 곳은 없기 마련인데 죄다 반대로 하고 있으니 원~ 게다가 그 귀한 제사를 직계 류씨 손을 거치지 않고 외부인들이 지내고 있으니 이게 어떻게 조상을 섬기는 후손의 모습일까요~ 시장 전집에서 전 사다가 올리는 거나 다름없죠ㅎ
@wonder98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여. 어르신들
@김해순-r2p2 жыл бұрын
나도철모르고 시집와서 안동김씨 6 대봉사 1 년에 11 번 제사안지낸음식먹고싶어서요 지금은 다줄이고 2 디!ㅓ까지 지내는데 생각해보면 그때가 좋아네요 문중이 모여서 지내고 사람사는거 같아서요 지금은좀편한데 사는의미가 별로 그렇거같아요
@늘보-o1g2 жыл бұрын
14대 종부님은 경주 죄부자집 둘째 따님이시네요~그야말로 두 명문가의 결혼였겠네요~
@icandoit8453 жыл бұрын
어휴 손님맞이 핑계라니 ㅋㅋ 손님 없는 코로나 때라도 도와줄 수 있는거 아닌지 그게 서애정신 같은데ㅋ 영의정이니 뭐니 다 옛 선조의 영광이지 달라진 현세를 사시오
@새롭게-b3y Жыл бұрын
이땅 비싸다
@jinlee61813 жыл бұрын
머리에 왜 풀을 꽂나요? 처음보는 문화입니다
@김사탕-f3e3 жыл бұрын
제사라면 치가 떨린다 누구를 위한 제사인지.?
@이름없음-i1u1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탱이 터지네 ㅋㅋㅋㅋㅋ즈그 조상은 즈그들이 챙기쇼
@RkEm-ty8vt3 жыл бұрын
넘집 신경 끄시고 느그 집구석이나 그렇게 하세요ㅋㅋㅋㅋ
@광철영감이수-b9x3 жыл бұрын
그집에 시집오묜 죽어서도 그집귀신이 되거라
@백장미-y1s3 жыл бұрын
남의집 제사에 남의 집 사람들만 고생하네..
@롤리폴리-q3i4 жыл бұрын
정 뭐하면 설하고 추석에만 차례를 지내면 된다고 봄.저건 전통이나 문화가 아닌 악습..
@changjaelee76544 жыл бұрын
그 시대를 거쳐서 반영하는게 문화유산입니다!여기서 제사에 남녀평등 내 세우는게 우습네요!지금 이렇게 하라고 해도 못해요!그런 가문이 전국에 몇 없습니다.무조건 다 서구식을 받아들이고 사는게 좋은건 아닙니다!남녀평등에 앞서 주어진 역활이 틀렸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롤리폴리-q3i4 жыл бұрын
@@changjaelee7654 헛소리.
@darorii4 жыл бұрын
chang jae lee 님이 유교 제대로 공부하면 여자가 제삿밥 차리는게 전통이란 소리 쏙 들어가지 ㅋㅋ 16세기부터 남존여비로 변절된게 조선 유교입니다요... 원래 제삿밥 남자가 차렸네요 궁에서도 수랏간에서 음식하는건 힘든일이니까 숙수(남자)들이 음식했던게 팩트인데~
@changjaelee76544 жыл бұрын
@@darorii 그것도 우리 선조가 해온 문홥니다!제 글의 논지를 이해못하시는군요!이걸 여성 평등의 관점에서 보니 님같은 원론적인 대답만 나오는 겁니다!그게ㅜ우리나라만 그랫나요?한번 생각해 보고 댓글 다십시요!그렇게 국한되게 님의 관점으로 가치관을 투영해서 보니 그럴 수 밖에요!그걸 지금의 가치관으로 판단하니 그런 답 밖에 안나오는 겁니다!이건 악습이 아니구요 정말 저 시대에 내려오던 여성들의 삶이 이렇게 힘이 드셨고 지금의 우리들을 투영하면 하기 힘든 삶이죠!그걸 악습이라 폄하하고 가치를 논하니 대답은 도돌이표일 수 밖에요!제 대답은 여기까지 인것 같습니다.
@chama64944 жыл бұрын
@@changjaelee7654 연로하신 어머님들이 저 연세에도 노동하는게 아름다운 우리 문화의 계승처럼 보이시면 님이 가서 음식 다 해주시면 문화유산 계승에 도움 될테니 해보세요^^
@Just-q2k3 жыл бұрын
일년에 제사가 13번이라는데 코로나 시국에도 저러도 있는꼴 보니 참 대단하다 이번 명절에도 저런답니까?? 누가 저 대단한 집안 신고 좀 해요 ㅋㅋㅋㅋㅋ 정말 하나도 전통스럽지 않고 배울점없고 종부 자격은 무슨 그냥 며느리는 종같네요 ㅡㅡ
@애파-g7k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상황에서 조상이 무슨 정승했네 판서했네 하면서 명문가 자랑이 가당치나 한일인가?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 하지 않나?
@cyx04063 жыл бұрын
이건 무슨 개헛소리입니까 과거 시험 합격할려면 수십년 공부해도 못하는놈은 못하는 난이도인데 벼슬해서 정승하면 대를걸쳐 자랑할일이지 무슨 9급 공무원 시험보는줄아나
@애파-g7k3 жыл бұрын
@@cyx0406쓰잘데기 없는 맹자왈 공자왈 해서 자리에 앉으면 가렴주구에 혈안이 되든가 아니라도 당파싸움에 여념이 없었는데 당연히 부끄러워 해야지 무슨 염치로 대대 손손 자랑한단 말인가? 내말이 헛소리라고 쌍소리를 하는 니는 어떤 속칭 명문 대가 집안의 자손인가? 그래 니가 찬양하는 앙반류가 이런 쌍소리밖에 못하는거 보니까 양반중에서도 일제시대에 만주에가서 아편장사해서 돈벌고 귀국후 양반족보 산거 맞제.
@papillon01233 жыл бұрын
@@애파-g7k 근데 저 집안은 자랑스러울 만한데요. 한국의 역사적 상황을 보면 임진왜란시기를 거치는 과정을 아신다면 서애 류성룡 집안인 것이 자랑스럽죠. 물론 개개인의 발전없이 손가락이나 빨며 그 조상에대한 생각에만 머물러있다면 문제겠지만요. 아니나 다를까 그 집안 후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으로 알고 있구요. 특히나 카메라 앞에서 제작진이 물어보고 촬영하는 목적에 맞는 대답을 하느라 그런 얘기를 한 것이죠. 아무때나 조상자랑이면 꼴불견이구요. 물론 풍양조씨, 안동김씨 집안, 이완용 후손 집안등등이면 조상이 관직에 있었다해도 입 묵념하고 있어야겠지만요. 특히나 저집은 그 자체들을 유,무형문화재로 생각하고 봐야하구요. 21세기는 신분제 사회가 아니니 당연히 조상이 어떻네 떠벌리는 것이 무슨상관이냐하는 그 의미는 잘 알겠습니다만, 저집안 제사 스타일이 그러하다면, 그들이 바꿀 생각이 없다면 그걸 우리가 부끄러워해야하네 마네 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가 조상이 노비라해도 부끄러워할 필요없듯 서애 류성룡집안인 것을 부끄러워 할 이유도 없다생각듭니다.
@애파-g7k3 жыл бұрын
@@김중환-v8w 응 노비 집안 출신 맞아. 어른들은 무슨 이가 무슨 파 양반이라고 했지만 나는 안 믿어. 말을 할 때는 논리적으로 하는 것을 배워라. 줄신 같은거 따지지 말고 스스로도 챙피하지.
@성이름-h7h9t4 жыл бұрын
01:15 류씨집안 남자 큰일 해버리네~~~ 아이스크림일 사다 나르다니!!!
@cyx0406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남의일에 시시콜콜참견하면서 비꼰심사 표현하시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시나봐요
@성이름-h7h9t3 жыл бұрын
@@cyx0406 혹시 저 되련님이신가요?ㅋ왜이렇게 썽이나셨는지????ㅋㅋㅋㅋㅋ
@user-tt1vp9jo7i4 жыл бұрын
진짜 쓸데 없는짓하고 있다..이것도 우리 대단한 집안이다 과시하는짓거리...그돈으로 불우이웃이나 보살펴라..그게 더 덕있는 집이다